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내일 3국 회담 예정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7 11:10:01
조회 9921 추천 40 댓글 18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cbebb2db098925a01571959204c2b639ee677dc9ce679084d7f30aae27c2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939e388834d015c0442a64d76dc2efe5091acd50eaad882f0a0aea4

오늘(26일)부터 이틀동안 한국과 일본 중국, 세 나라 정상이 4년 5개월 만에 한 자리에 모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중국 리창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연달아 양자회담을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내일 열리는 한일중, 한중일 정상회의에선 경제통상과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여섯 가지 분야가 중점 의제로 다루어질 전망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c2ab098925a01571959576811b28bde4dbd9b06e8593f994c502d71c4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1층 현관 앞에서 리창 중국 총리를 맞이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c21b098925a01571959d27e431fca38b8d6d841431d7d9eadc84f4c79eb

중국 총리가 우리나라를 찾은 건 지난 2015년 이후 9년 만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d2db098925a01571959cce28e85d51e968b5f40ac4795fbb5617cd66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a2ab098925a01571959effa3bdc7ae7a8c8da4fa9a6d8cb027f7ee09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bbebb29b098925a0157195988c0383789fb732e08595bb9d96f50e9ea316a16

양국 정상은 한중 FTA 2단계 협상 재개 등 경제통상 협력 확대와 중국 내 우호적인 투자 환경 조성 등 주로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abeb839e388834d015c0442cd8d7990389ac5b182769d35751d3e4753a243

특히 한중 외교 안보 대화를 신설해 6월 중순에 첫회의를 열기로 했고 공급망 분야 관련해선 한중수출통제 대화체를 새로 출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abebf28b098925a015719596a88e563406ce72d8e0998f58f1a24a424902a

윤 대통령은 이어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일 관계 복원으로 양국 교류가 크게 늘어난 점을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abebc29b098925a01571959787d39e4f7c0259eab425e6044a4e87a1faa3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abebd20b098925a01571959bc26e2bc6884d9934d28d100fbdf7ff8a47d94

한일 정상은 한반도 정세와 한미일 협력 등을 주요 의제로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9bebd39e388834d015c04429a9a608cd4550fc2664c6a08d7df1890b83e32

윤 대통령은 또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양국간 불필요한 현안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이에 기시다 총리는 총무성의 행정지도는 보안유출 사건에 대한 재검토라며 우리나라와 긴밀히 소통해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한일중 3국 대표단과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환영 만찬을 주재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9bebc21b098925a01571959b7892213e2fe8c75c896dbf5ed753acde5efc4

이튿날인 내일은 3국 정상이 모여 2019년 12월 이후 4년 5개월 만에 정상회의를 합니다.

3국 정상은 인적교류와 기후변화 대응, 경제통상 등 6가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공동선언에 담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9bebd20b098925a0157195922fbe14d6f32c5c098a18a20e404ee0b7a239b19

공식 의제에선 빠졌지만, 북한 비핵화 등 민감한 현안이 다뤄질지도 관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347


[JTBC] 한일중 회담 전날…바이든 "한·미·일 협력 구축" 강조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9beba21b098925a015719594d39695e63ce5b5d08a06a27f9e4bc3c11253f68

이런 가운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일 협력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누구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 못했던 한국과 일본의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자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d39e388834d015c0442b26b0e47efde522cbcc9b48a7f1b4d1bd85c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 참석한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은 중국 견제에 맞춰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f2cb098925a0157195946eef56f901d6115bf08f1fbba99a705d0701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c2bb098925a015719597d80363d3e7355b40e556a7d963c13ac3b2ea8

특히 서울에서 중국과 각각 양자, 또 삼자 회담을 하는 한국과 일본을 콕집어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d2eb098925a01571959bb433134491d475c720fbae5cb0e6ac20da9c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a2bb098925a015719596c12748f5c8e0642bf899f0ab8c1edf91017e0

또 미국을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자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국가라고 자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8bebb2db098925a015719591044c458a5d8f58a5268be710a42dbb478cc1f

이날 직접 이름을 말하진 않았지만 대선 경쟁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7beba39e388834d015c04424ea96255597a2edd848ff4d21d6c014a6d5f

당시 졸업생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해 생도들의 선서는 독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서한을 낭독했던 일을 언급한 것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7bebc2ab098925a015719597a42924f4493aec646bc7cfe693f314cccc13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7bebd28b098925a01571959a38ffd086b3d9b6e68896060b3dc5500ece749

지난해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모래주머니에 걸려 넘어졌고, 2020년 육사 졸업식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둘다 건강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ef64c9dc2eb666ba8e850316e15e161cd8985d610084dd63721922996622eb36d4077f612f425548372c4bff6428ae2a22480514ddb8b600c852ac498baa86cea395a4b6ec4fded32af52854c040118973586a0d138fbfd559ac07a0e4c7922fd84d8e3f72228b571a0ecdb09b155f4ce847cd87beba29b098925a01571959e1a6724dcf199f23d60c21cb6eb418d95c14acb5

이를 의식한 듯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1000여명의 졸업생과 모두 악수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34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0

고정닉 8

14

원본 첨부파일 1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6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TOP25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291 36
236467
썸네일
[야갤] "군대보다 잘 나온다"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170 173
236464
썸네일
[기갤] [단독]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송치 "얼굴 대소변? 자작극"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951 191
23646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5월말에만 일어난 공사현장 사망사고
[540]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407 234
236459
썸네일
[미갤] 밤마다 골목에서 '외국인 패싸움'…인천 함박마을 주민 '불안'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198 188
236458
썸네일
[야갤] 분노주의) 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601 92
2364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여행중 시찰나온 당 간부 .jpg
[15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894 102
236455
썸네일
[기갤] 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
[203]
ㅇㅇ(118.222) 06.03 12493 214
236453
썸네일
[야갤] 국힘 "윤 지지율 하락? 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615]
ㅇㅇ(211.187) 06.03 23142 275
236452
썸네일
[코갤] 대만 유명스타 줄줄이 "나는 중국인" 선언
[607]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430 393
236450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전과 14범이 제 남편을 죽도록 때렸습니다".jpg
[5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029 370
236449
썸네일
[싱갤] 싱붕이들을 위한 야스 단련 운동법!.gif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0137 166
236447
썸네일
[기갤] 입주 앞둔 신축 입주자들, "왜 우리는 안돼요?" 날벼락.jpg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8766 28
236446
썸네일
[야갤] 하이브 - 민희진, "판결문 전문 떴다" 총정리.jpg
[10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514 160
236443
썸네일
[디갤] [여행] 절경찾아 삼만리
[40]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283 41
236441
썸네일
[야갤] 국내 최다 멤버, 24인조 걸그룹 '트피플에스' 비하인드.jpg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6802 247
236440
썸네일
[상갤]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한줄평에 대한 박성광의 생각
[249]
ㅇㅇ(211.234) 06.03 26112 93
2364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손녀를 위해 연주하는 할아버지.manwha
[127]
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7532 188
236437
썸네일
[기음] 청년몰 만원짜리 유린기+볶음밥.jpg
[241]
dd(182.222) 06.03 30618 227
236436
썸네일
[러갤] 北 "쓰레기 살포 잠정중단…대북 삐라 발견시 백배 살포"
[416]
러갤러(220.79) 06.03 19727 60
236434
썸네일
[이갤] 베트남신부 "우리의 꿈은 이혼"...jpg
[137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898 426
236433
썸네일
[기갤] 멕시코 대선, 첫 여성 대통령 '셰인바움' 유력.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1164 28
236432
썸네일
[싱갤] LG 화학 스티렌 가스 누출사고 근황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350 171
236430
썸네일
[미갤]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이웃 돌본 주인.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4923 191
236429
썸네일
[밀갤] AMD 뭐 발표했나부네
[396]
버티사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7438 197
236426
썸네일
[야갤] "일단 튀어" 음주운전 꼼수 난무...대책 없나?.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120 127
236425
썸네일
[중갤] 펄어비스 도깨비 근황 ... jpg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5267 347
236424
썸네일
[디갤] 스냅꾼 스냅몇장
[19]
니끼릭끼릭(125.184) 06.03 5090 6
236422
썸네일
[걸갤] [정보]민희진 기자회견의 대본을 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jpg
[626]
ㄹㅇㅍ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927 1178
236421
썸네일
[싱갤] 궁금궁금 명문대 예체능은 공부도 잘할까?
[3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723 155
236420
썸네일
[카연] 1화만 있는 SF 세계관 만화
[294]
ktp페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8693 20
236418
썸네일
[전갤]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유령처럼 살았던 188명
[215]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165 47
236417
썸네일
[이갤] [단독] 서울 금천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압수수색에 직위해제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4451 68
2364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한복관련하여 논쟁일어나고있는 사건
[349]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094 23
236414
썸네일
[나갤] 20정숙 사과문 올린거 존나 역겹노 ㅋㅋㅋ
[306]
나갤러(211.234) 06.03 58963 925
23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민 명란이다 vs 아니다 사건..jpg
[597]
Tagi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203 306
236410
썸네일
[야갤]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경찰서 게시판은 비난글 도배
[294]
야갤러(89.187) 06.03 25329 197
236409
썸네일
[리갤] 김정수 감독 젠지와 티원 시절 피드백 차이점.jpg
[289]
롤갤러(59.10) 06.03 32072 765
236408
썸네일
[1갤] 아침 시사 라디오 12사단 훈련병 부모 인터뷰
[450]
1갤러(23.227) 06.03 16472 224
236406
썸네일
[원갤] 배민 포장도 수수료부과 .jpg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231 245
236405
썸네일
[새갤] 이재명, '북풍' 의혹 제기
[550]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8853 284
236404
썸네일
[싱갤]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야스쿠니 신사 낙서범 잡기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3058 286
236402
썸네일
[이갤] 뉴욕에서 대박난 즉석라면집...jpg
[26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344 81
236401
썸네일
[야갤] 유튜브 뮤직, 허밍만으로 노래 검색 시스템 열린다.jpg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5396 67
236398
썸네일
[군갤] 콜비 " 유럽 국가들이 아시아에서 전쟁나면 도와줄거 같나? "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276 234
236397
썸네일
[부갤] 포항 앞바다 140억 배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1589]
ㅇㅇ(202.165) 06.03 37859 296
236396
썸네일
[야갤] 5kg 달하는 오물 풍선, 시민 안전 위협.. 행동 요령은?.jpg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392 107
23639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공포의 할머니 사랑꾼 스토커.jpg
[143]
ㅇㅇ(112.171) 06.03 19840 138
236393
썸네일
[미갤] 6월 3일 시황
[34]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9702 23
236392
썸네일
[부갤] 공인중개사 오늘 또 터졌다.
[448]
부갤러(114.200) 06.03 26793 17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