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밝혀짐 ㅋㅋㅋ 앱에서 작성

모후샌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8 15:45:02
조회 45371 추천 180 댓글 489

- 관련게시물 :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곧 조사... 콘서트 '강행'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483d2d3cebbb5c2c41446088c8b1f663ad27c9dd47c38f450f21432ea5d2c9ba1839b00ebf9ff69




이걸 굳이?





<더팩트>가 복수의 연예관계자들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들은 사고 당일인 지난 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골프모임을 가졌다.

연예기획사 대표 A씨는 28일 오후 <더팩트>와 통화에서 "정찬우는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주주 중 한명이고, 래퍼 길은 정찬우와 친분이 있어서 이날 함께 한 것으로 안다"면서 "김호중이 길과 대면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김호중이 골프를 하면서 일행들과 가볍게 술을 기울였고, 저녁 무렵 식당으로 옮겨 2차 반주로 소주를 마시고 유흥주점으로 이동해 양주 등을 섞어 마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찬우는 이날 오후 "스크린 골프장에 함께 있었던 것은 맞지만 저녁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와 관련 직접 확인을 요청한 <더팩트>에 "경찰이 당시 동석자들에 대해 대부분 참고인 조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누구인지를 소속사 입장에서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는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김호중은 사고 뒤 이틀 뒤인 11일과 12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 출연했다. 김호중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처음 알려진 것은 공연이 끝난 이틀 뒤인 14일이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위험운전 치상 등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현장풀)

정찬우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났다가, 이날 뒤늦게 음주 관련 기사가 터지자 당일 곧바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 취재에 따르면 정찬우의 일본 여행에는 그의 절친 개그맨 S와 공연기획자가 N 씨가 동행했다.

그동안 여러 연예인들이 사고 당일 김호중과 함께 스크린 골프장 및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지목됐으며, 이름이 언급된 래퍼 슬리피와 개그맨 허경환이 직접 부인에 나서기도 했다.

래퍼 슬리피와 개그맨 허경환은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일시가 드러나는 사진을 게시하며 해당 사건과 전혀 무관함을 인증했다.

허경환은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저 아니예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슬리피 역시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그... 저 아니예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사고 당일 김호중은 해당 유흥주점에서 저녁 7시 50분 부터 밤 11시 10분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유흥주점은 접객원이 나오는 회원제 업소인 것이 밝혀졌다.

94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컬투' 멤버 김태균과 함께 '컬투쇼'를 오랫동안 진행해온 정찬우는 지난 2018년 4월, 공황장애가 심각해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활동 복귀는 하지 않고 있다. 이번 사고로 해체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김호중 소속사인 생각엔터테인먼트 대주주이기도 하다.

래퍼 길(본명 길성준)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활동중단과 복귀를 반복한 바 있다.


'음주 뺑소니' 김호중, 함께 술 마신 개그맨-래퍼도 조사 중...소속사는 폐업 (+정찬우)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2cfa9f1319a161c442c544767657e21733f143581dea5d7aa1a70fb628f58730a542dab800ba1c8523c3b4c0a76b1fc3255dbeda8
MBC 전참시 캡처, 연합뉴스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최소 3병 가량의 술을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김호중의 진술과 경찰이 확보한 증거를 대조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김호중 소속사는 임직원 퇴사로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갔고, 컬투 정찬우 등 대주주의 입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호중 진술과 증거 달라도 거짓말 탐지는 안 해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2cfa9f1319a161c442c544767657e21733f143581dea5d7ff1a24af38da5c700a542d5ffbc1c385103f9152ee84bd869dcbb3510cf9
연합뉴스


27일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호중의 혐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까지 김호중의 진술과 경찰이 확보한 증거 및 관련자 진술 간에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 조사'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중의 자백이 유일한 증거가 아니고, 객관적 증거의 존재와 충분한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택시를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등)로 최근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사고 당일 소주 폭탄주 1~2잔, 소주 3~4잔을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그가 최소 소주 3병가량을 마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호중에게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 본부장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는 자주 적용되는 혐의는 아니지만,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이 혐의는 특정 수준의 음주 기준치를 초과했는지 여부가 아니라, 실제 음주 여부와 음주가 정상적인 운전을 곤란하게 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라며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죄 입증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명 개그맨-래퍼 동석자 연예인 2명 조사 중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2cfa9f1319a161c442c544767657e21733f143581dea5d7a91874a837dc09770a542decf5e6c6b50cfaffd3a01df3506e7d659b5412
연합뉴스


경찰은 식당 및 유흥주점 관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활용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할 방침입니다. 위드마크 공식은 음주운전자의 호흡이나 혈액으로 즉각적인 음주 측정이 불가능할 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김호중은 사고 후 17시간 동안 잠적했기 때문에 정상적인 음주 측정이 불가능했습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통해 김호중의 혐의를 입증하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김호중과 동석했던 유명 연예인 2명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며 관계자 진술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석자는 유명 개그맨 A씨와 래퍼 B씨로 알려졌습니다. 개그맨 A 씨는 현재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고, 래퍼 B 씨는 유명 예능 출연자입니다.  앞서 해당 의혹을 받던 슬리피허경환이 본인들은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호중이 소속사와 함께 증거 인멸을 시도했는지 여부도 남은 수사의 주요 쟁점입니다. 그의 소속사 이광득 대표는 사고 뒤 김호중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 본부장 전씨는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세 사람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판사는 김호중에게 "똑같은 사람인데 김호중은 처벌받으면 안 되고, 막내 매니저는 처벌받아도 괜찮은 것이냐"고 질책했습니다. 

소속사 폐업 수순, 여론 악화

viewimage.php?id=3ebcdc21eadd36a379ac&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2d2cfa9f1319a161c442c544767657e21733f143581dea5d7a84f70fe62d85a270a542db20e373b44de1212c1da24f72f36b1df21ca25
생각엔터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건 관련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도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당사는 향후 매니지먼트 사업의 지속 여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여, 협의시 어떠한 조건도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할 생각"이라며 "당사와 김호중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여론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거짓 증언, 사건 후 공연 강행 등 현직 경찰이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기이한 행보에 극성 팬이 아닌 이들이 마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경찰청 직원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상대 측에 합의금 건네고 음주는 음주대로 처벌받았으면 끝났을 일을 형 눈에 수사기관이 얼마나 XX로 보였으면 계속 거짓말을 했을까 싶다"면서 "구속 축하한다. 수사기관은 XX로 봤는데 법원까지 손 들어 줄지는 몰랐을 것 같긴 하다. 하지만 김호중 구속영장이 나왔다는 것은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얘기앋. 일을 키운 건 소속사도, 팬클럽도 아닌 김호중"이라고 일침했습니다.

한편, 개그 콤비 '컬투'로 활동하다가 공황장애, 조울증, 당뇨, 이명 등 건강 문제로 6년째 활동 중단 중인 코미디언 정찬우가 생각엔터테인먼트의 3대 주주(지분율 28.3%)였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입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운동 안 하고 굶었더니.. 성대 근육 빠져" 이혜정, \'22kg 감량\' 할 수 있었던 비법▶ "선물 주고 쑥쓰러워하는 츤데레 남편.." 주상욱♥\'차예련\', 결혼 7주년 맞이한 근황▶ \'100억 매출 CEO\' 김준희 "신종 사기에 당황.. 아직도 떨려" 근황 고백하자 모두 충격▶ "\'우리 오빠 잘생겼다.." 김희선, \'연 매출 100억대 집안\' ♥남편과 결혼한 이유





출처: 케이팝(K-POP)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0

고정닉 32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36513
썸네일
[야갤] 정찰•전투 가능한 중국 로봇개, "조만간 실전 배치".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3385 51
236511
썸네일
[디갤] (씹스압)카메라 사고 첫 사진여행 다녀왔음
[28]
디붕이(61.83) 06.03 4784 25
236509
썸네일
[야갤] 문재인이 지키는 데 실패한 몇 안 되는 공약...jpg
[776]
ㅇㅇ(125.133) 06.03 43456 577
2365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교 탈레반.jpg
[374]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156 177
236505
썸네일
[기갤] "여름휴가를 애견펜션으로 잡겠다는 친구".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610 129
236503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 안 묻힘ㅋㅋㅋ
[601]
ㅇㅇ(58.227) 06.03 41821 777
236500
썸네일
[야갤] '연예인 빼내기' 줄인다, "전 소속사 음원 3년 못쓴다".jpg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938 102
2364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컴퓨터 책상 자랑하는 지구촌
[214]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3167 254
236495
썸네일
[기갤]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610]
긷갤러(169.150) 06.03 47410 449
23649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D.P로 보는 군대 행동 1원칙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005 520
236491
썸네일
[대갤]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1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099 207
236489
썸네일
[야갤] SK 회의 끝난, 최태원 "반드시 진실 바로 잡겠다".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8867 78
236487
썸네일
[기갤] "내가 가해자란 증거 없어"…밀양 성폭행 망봐준 남성 근황
[281]
긷갤러(27.122) 06.03 33652 226
236485
썸네일
[이갤] 의사들이 말하는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312]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416 116
236483
썸네일
[주갤] 대통령실 남북 군사합의 효력정지
[434]
레오(211.36) 06.03 19296 252
2364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4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8759 570
236477
썸네일
[무갤] 역시나 나거한 엔딩이노
[803]
ㅇㅇ(223.39) 06.03 41173 937
236475
썸네일
[기갤] "한국 게임이 1위"‥서서히 빗장 푸는 중국.jpg
[4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4377 88
236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과 찢는 클라이밍 선수
[32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130 128
236471
썸네일
[야갤] 트럼프 "내가 수감되면 대중이 못 받아들여...한계점 올 것".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4005 67
236470
썸네일
[러갤] 우크라 강제징집 하고보니 여호와의 증인
[17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825 114
236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TOP25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282 36
236467
썸네일
[야갤] "군대보다 잘 나온다"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161 173
236464
썸네일
[기갤] [단독]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송치 "얼굴 대소변? 자작극"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944 191
23646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5월말에만 일어난 공사현장 사망사고
[539]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391 234
236459
썸네일
[미갤] 밤마다 골목에서 '외국인 패싸움'…인천 함박마을 주민 '불안'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188 188
236458
썸네일
[야갤] 분노주의) 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584 92
2364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 여행중 시찰나온 당 간부 .jpg
[15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2884 102
236455
썸네일
[기갤] 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
[203]
ㅇㅇ(118.222) 06.03 12484 214
236453
썸네일
[야갤] 국힘 "윤 지지율 하락? 인기없는 엄격한 아버지라" 
[615]
ㅇㅇ(211.187) 06.03 23127 274
236452
썸네일
[코갤] 대만 유명스타 줄줄이 "나는 중국인" 선언
[607]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420 393
236450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전과 14범이 제 남편을 죽도록 때렸습니다".jpg
[5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016 370
236449
썸네일
[싱갤] 싱붕이들을 위한 야스 단련 운동법!.gif
[2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0117 166
236447
썸네일
[기갤] 입주 앞둔 신축 입주자들, "왜 우리는 안돼요?" 날벼락.jpg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8762 28
236446
썸네일
[야갤] 하이브 - 민희진, "판결문 전문 떴다" 총정리.jpg
[10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481 160
236443
썸네일
[디갤] [여행] 절경찾아 삼만리
[40]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279 41
236441
썸네일
[야갤] 국내 최다 멤버, 24인조 걸그룹 '트피플에스' 비하인드.jpg
[3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6796 247
236440
썸네일
[상갤] "여기가 그렇게 만만해 보였을까" 한줄평에 대한 박성광의 생각
[249]
ㅇㅇ(211.234) 06.03 26103 93
2364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손녀를 위해 연주하는 할아버지.manwha
[127]
루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67522 188
236437
썸네일
[기음] 청년몰 만원짜리 유린기+볶음밥.jpg
[241]
dd(182.222) 06.03 30610 227
236436
썸네일
[러갤] 北 "쓰레기 살포 잠정중단…대북 삐라 발견시 백배 살포"
[416]
러갤러(220.79) 06.03 19722 60
236434
썸네일
[이갤] 베트남신부 "우리의 꿈은 이혼"...jpg
[137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1886 426
236433
썸네일
[기갤] 멕시코 대선, 첫 여성 대통령 '셰인바움' 유력.jpg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1160 28
236432
썸네일
[싱갤] LG 화학 스티렌 가스 누출사고 근황
[1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346 171
236430
썸네일
[미갤]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이웃 돌본 주인.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4921 191
236429
썸네일
[밀갤] AMD 뭐 발표했나부네
[396]
버티사랑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7401 197
236426
썸네일
[야갤] "일단 튀어" 음주운전 꼼수 난무...대책 없나?.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7101 127
236425
썸네일
[중갤] 펄어비스 도깨비 근황 ... jpg
[4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5226 347
236424
썸네일
[디갤] 스냅꾼 스냅몇장
[19]
니끼릭끼릭(125.184) 06.03 5087 6
236422
썸네일
[걸갤] [정보]민희진 기자회견의 대본을 쓴 업체에 대해 알아보자.jpg
[626]
ㄹㅇㅍ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0869 11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