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리타 확장계획에 대해 알아보자

アイマスはこお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9 08:30:02
조회 16025 추천 51 댓글 106


21bcc929f0c607af63b886e458c12a3a6d0bd981e6c8f8a05698ba1c


현재 나리타공항의 구조임.


빨간색이 활주로, 보라색이 1터미널, 하늘색이 2터미널, 파란색이 3터미널, 검은색이 화물터미널, 그리고 노란색이 3활주로가 되지 못한 유도로임.



현재 나리타공항이 가진 문제는 다음과 같음


1. 고자인 B활주로


나리타공항에는 활주로가 2개 있음. 4000m급의 A활주로(16R/34L, 그림 아래), 2500m급의 B활주로(16L/34R, 그림 왼쪽 위)


B활주로의 길이는 현재 2500m로 착륙은 777급, 이륙은 767급이 다소 아슬아슬해서 협동체만 할수 있다고 보면 됨.


그래서 나리타공항은 현재 B활주로를 착륙 전용으로, A활주로를 이륙용+747급 이상 착륙용으로 쓰고 있음.



a17d2cad2f1b782a99595a48fa9f3433f728bd6f6b8abd3b635fabfcd5


이는 그 유명한 나리타 전투민족과의 갈등으로 인해 '토호 신사'와 '산리즈카 물류'가 알박기를 하고 있기 때문.



2. 특유의 공항 구조로 인한 오랜 택싱시간


이건 특히 LCC용 터미널인 3터미널에서 심한데, 34R쪽으로 착륙해 16L쪽으로 빠져나오면 활주로를 통째로 건너와야 되니 택싱이 오래 걸리고, 이륙할때는 공항을 반바퀴 빙 둘러 34L이나 16R쪽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이륙까지 오래 걸림. 게이트 빠져나와서 이륙까지 걸리는 시간만 거의 30분이라고 하니까.


이는 조금 덜할뿐 1터미널이나 2터미널 이용 항공기도 비슷해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함. 참고로 활주로가 4개지만 평행 활주로를 갖추고 있는 인천은 길어봤자 10분인 것과 대비됨.



3. 활주로가 되지 못한 C활주로


A/B활주로와 방향이 다른 C활주로가 앞서 말한 알박기 때문에 건설되지 못해, 나리타 공항은 그 악명높은 측풍 문제를 겪는 중임.


----------------------------------------


이런 꼴을 보다못한 정부는 2019년에 나리타 전면 확장계획을 공개했고, 2023년에 한번 더 수정된 형태로 재공개됨.



24b0d719e08a6ca56ae9d0e4438227687789b44dacb44b84b26516d60604ed06352f7c0e87b24e2013b6c2779cc827e2c36b792a6807bae0d9

(확장 예정지 중간에 비어있는 곳이 바로 토호 신사와 산리즈카 물류가 알박기를 하고 있는 땅)

(검은색이 신규 화물터미널, 보라색이 신규 단일터미널)



1ebec223e0dc2bae61ab9be74683707022b0d01741e23d8431b71cf12611b3cb1bb67ce7474d14274f12ee053a593e1a9245b2cac08d4db446d2d38ac7ad21873e3036b4908d7d7b46bda14975



1. C활주로 건설과 B활주로 확장


3500m 규모의 C활주로를 건설하고 현행 B활주로는 북서쪽으로 확장해 3500m 규모로 확장할 게획임.


B활주로 북쪽에는 히가시칸토 자동차도가 지나고 있는데 이 도로를 지하화해서 그 부지에 활주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



2. 단일 터미널로 통합


2019년 최초 계획과 바뀐 부분임. 원래는 기존 1~3터미널을 그대로 유지한채 4터미널을 새로 짓는다는 계획이었는데, 2023년 재공개안에서는 1~3터미널을 헐고 대신 단일 신터미널을 짓는다는 계획으로 바뀐 것임. 이는 최근 지어지는 대형 신공항(베이징 다싱, 이스탄불 등)들이 단일터미널 형태로 지어지는 것도 있고 이 시점에서 1/2터미널의 노후화로 인해 기존안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해도 리뉴얼이 필요하니 단일 터미널로 합치기로 한 것.



3. 철도 복선화


19aee12df4fe0e877ba6f39946fd2733b3e08c97ace2d73c31d3964fe49db8a3b418c43c8cfe3ae95674d3271a52c9e24e9e0338d1ebe7ded7802ecfec0e919cd03a0a2b6a01f7c0c904f430e89d78346345fbd8966af27ec81aa255fcb912824e8782e62ff33fb56b91763f122e571872a5be1a8d65f66769b579f5654c9e709df514947632cb5baeff607e9a92307f392496f2fec786ba8f82f7d886c732672a7e231fb60e

일단 이쪽은 나리타 공항 확장 발표 뒤 나리타 공항 운영사 측에서 제안한 방안으로 아직 확정된 방안은 아님.


현재 나리타 공항철도는 과거 나리타 신칸센 부지를 이용해 JR과 케이세이 2회사가 들어오고 있음.


문제는 두 회사가 서로 다른 철도궤간(JR 1067mm, 케이세이 1435mm)을 쓰고 있고, 복선 노반을 궤간이 다른 두 회사가 쓰려다가 나온 결과물이 이처럼 궤간이 서로 다른 쌍단선 철도임.


즉, 나리타 공항은 공항철도가 단선인 것임. 저기 갈라졌다 합쳐지는 부분은 열차 대피를 위해 마련해놓은 신호장.


당연히 JR은 JR대로, 케이세이는 케이세이대로 공항철도 배차간격이 막장이 될수밖에 없는 환경.


나리타 대확장 계획에 맞춰 현재의 단선철도를 복선화하려는 계획이 있음. 케이세이선을 복선화(JR은 단선 유지) 또는 케이세이와 JR선을 모두 복선화의 2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가 채용될 예정이라고. 이는 JR보다 케이세이 이용객이 많기 때문임.


케이세이는 자사의 향후 경영계획에서 나리타 대확장과 함께 케이세이 나리타공항선이 복선화되면 스카이라이너의 증속을 통해 도쿄-나리타를 20분대로 단축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상태.


--------------------------------


확장은 총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임.



1faa8171c3f02bb2579ad28107f71d0bbb69d2470e79936b723e6f2f49beee2f1cf7df8b2d0f8470e9db1950875aee2394863cb1c87d786c4aa12e12223b10c8f725fc6c085bca3686da977cef7c08c3c362ca6400afd41e02a3d90e7d4aa159c85aa513900f7f912d45e2cd2f2054a8890a1e27db18989c1ead2a99eb12e1e69e2884d0b8bb489c30b159fe5b98c952131e05c4c17bfc381b636856cd873d89a6350dbaeab7


1단계 확장(2030년?까지)


B활주로 연장과 C활주로 신설, 신규 단일터미널 1단계(북쪽) 공사는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임.


신규 단일터미널 1단계 완공시 1터미널이 신규 단일터미널로 대체된 후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며, 철거된 1터미널 부지가 신규 단일터미널의 남쪽 부지로 활용될 예정임. 이 단계에서는 2/3터미널은 계속 기존처럼 운영될 예정임.


이 단계에서 1터미널역(나리타 공항역)이 폐쇄되고 2/3터미널역(공항 제2빌딩역) 출발 후 단일 터미널까지 가는 새로운 철도가 신설될 예정임.



2단계 확장(2040년?까지)


신규 단일 터미널 2단계(남쪽) 공사와 신규 화물터미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규 단일터미널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2/3터미널이 폐쇄되며(당연히 2/3터미널역도 폐쇄) 확장이 최종적으로 모두 완료됨.


개인적인 나리타 공항 접근성이 불편하다고 여겨지는 이유


결론부터 말하면, 특급열차는 배차간격이 좋지만 관광 목적으로 나리타를 오가는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부담스럽고, 일반열차는 배차간격이 나쁘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둘 중 하나임.


--------------------------------------



0aedfb34efd12a8858e882bb46f82d189f34b5b68107f1c56deee609819b0ece19be649d2b8bd4575d3df1c98506bbf2f12857b1921ed1c3f303ea31105c378d51556775a1626fc410d2b06f45db9bb24ec2f8154fc1fd5d50c54a63ab226d875365f4c539a56c5c6ef370e56cd71dabeb028ff440ccb64bd6ee40274c32020eb1c0cd55ef15aa77cfbc96259b75118c510e23192d0c48a3c7aa1569acccf12f63a4d44e8aa2



나리타 공항에 들어오는 열차들을 보자.


23b8c819ecdf3ff63ff1dca511f11a39a2f6c3727c6fe9de


1. JR 나리타익스프레스


배차간격 - 30분

운임 - 도쿄역까지 3072엔(모바일 티켓리스 서비스 이용시 100엔 할인)

소요시간 - 52~58분


애초에 비즈니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에 편도 3000엔 이상이라는 얼척없는 운임을 자랑함. 그나마 외국인의 경우 왕복티켓을 5000엔에 팔고 있어 편도 2500엔에 이용 가능


또한 도쿄역에서 멈추지 않고 신주쿠역, 또는 요코하마역까지 연장운행하기 때문에 시부야, 신주쿠, 요코하마 등으로 환승없이 갈수 있음. 다만 소부선 도쿄역 승강장에 서며, 소부선 도쿄역이 지하 5층에 있다는게 다소 약점.


앞서서도 말했듯이 관광 목적으로 가는 사람들의 경우 부담스러운 금액이고, 특히 나리타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LCC를 이용할 목적으로 탈 경우 더더욱 창렬이 됨.



06b8d935e0db759277afd3f837f46a37cc883bf08ca268c4134df6c3dd8cbc


2.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배차간격 - 20분

운임 - 우에노/닛포리역까지 2567엔

소요시간 - 우에노까지 41~48분, 닛포리까지 36분~44분


이쪽도 운임이 문제임. 편도 2567엔, 왕복 5134엔을 태워야 공항까지 갈수 있음.


또한, 우에노/닛포리역 외 지역으로 가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타 철도회사 노선을 이용해야 하며, 이는 환승+추가운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쪽도 외국인에게는 편도 2300엔/왕복 4480엔의 할인운임 적용중.


그래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대비 순수 배차간격과 속도 모두 우위임에도 현지인들의 경우 나리타 익스프레스 이용률이 더 높음.




2be98577e7d06cf66bbd81b017857164173b8f98757766beb7ef4918b79bc936ed361f4701a7ddb10984a46fe1095c


3. JR 소부선 쾌속


배차간격 - 30분~1시간

운임 - 1342엔

소요시간 - 도쿄역까지 1시간 30분~1시간 38분


운없으면 1시간까지 벌어질 정도로 배차가 나쁘고, 소요시간도 극혐임. 이런 이유로 도쿄~나리타간 철도 옵션 중에서 제일 비선호되는 열차. 또한 수하물 놓는 공간이 없어 수하물을 직접 본인이 챙겨야 함



098ef319bc866bf720b5c6b236ef203ea468398296fe23fc


4. 케이세이 액세스특급


배차간격 - 40분

운임 - 니혼바시역까지 1414엔

소요시간 - 도쿄역에서 도보 12분 거리인 니혼바시역까지 1시간 2분~1시간 8분


가성비가 좋지만 배차간격이 막장. 이 때문에 운없으면 좀 오래 기다려야 함.


수하물 보관은 그나마 소부선 쾌속보단 나은데 열차 곳곳에 수하물 보관공간이 있기 때문. 물론 별도의 잠금장치는 없기 때문에 잘 보고 있어야 함.



7dec9e2cf5d518986abce89547807468ffc0


5. 케이세이 본선


배차간격 - 20분

운임 - 니혼바시역까지 1219엔

소요시간 - 니혼바시역까지 1시간 36분~1시간 40분


배차간격은 좀 낫지만 소요시간이 극혐. 과거 2019년엔 특급 등급으로 운행했는데(이때는 그나마 1시간 20분 정도에 끊어줬음.) 2019년부터 쾌속 등급으로 강등되면서 이런 일이 생긴 것.



출처: 항공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6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서비스업에 종사했다면 어떤 진상 고객이라도 잘 처리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14 - -
260588
썸네일
[이갤] 이동진 평론가가 알려주는 CGV 약자의 뜻
[164]
ㅇㅇ(37.120) 08.30 40665 152
260584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친숙한 전투식량촌
[445]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2649 117
260582
썸네일
[2갤] 파리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 기대주 12인. txt
[108]
ㅇㅇ(223.39) 08.30 19711 101
260580
썸네일
[카연] 응기잇 요리사 2화 (와오...)
[48/1]
먀먀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941 78
260578
썸네일
[중갤] 천하제일 좆소 선물대회
[341]
ㅇㅇ(118.235) 08.30 46584 283
260576
썸네일
[기갤] 사과값 폭등했던 대한민국... 홍옥이라는 사과가 거의 없어진 이유
[436]
ㅇㅇ(106.101) 08.30 35977 110
260574
썸네일
[근갤] 딱 두달차 ET 탈출 성공?
[511]
06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9992 191
2605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 나온 게임 광고와 실제 게임 화면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5062 167
260570
썸네일
[박갤] 일본치과에 갔다가 사기당한 이야기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805 119
260569
썸네일
[교갤] 동남아 다니면서 찍은 대중교통(스압)
[42]
크와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5393 31
260566
썸네일
[프갤] [창작] 철제 원형 방패
[77]
타코야끼는맛있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7232 91
2605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1인 개발 게임 근황
[6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7849 565
260560
썸네일
[야갤] 개고기의 역사, 대한민국 보신탕 종말기.jpg
[7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9382 127
260558
썸네일
[만갤] 2024 차세대 만화대상 부문별 TOP 10 정리
[507]
너무무서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1276 304
260556
썸네일
[인갤] (스압) 공포의 이상성욕 게임ㄷㄷㄷㄷ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1963 138
260554
썸네일
[탈갤] 정읍시 동학농민운동 기념공원 근황
[428]
Everlast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8498 259
260552
썸네일
[카연] 우주전함 포신청소하는 만화
[306]
ktp페이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2312 109
260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우주에서 본 태풍.jpgif
[18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425 216
260548
썸네일
[해갤] 워크돌 15분 찍는데 6시간 촬영한다는 오해원.jpg
[347]
ㅇㅇ(31.13) 08.29 44864 275
260546
썸네일
[야갤] 유튜버가 말하는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자 코디 1위.jpg
[376]
야갤러(211.234) 08.29 58052 289
260544
썸네일
[걸갤] 기타 사러 일본 들렀다가 한 걸밴크 성지순례! 2
[43]
토끼토키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3695 48
260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재래시장 안가는 이유
[575]
nigger89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63552 809
260538
썸네일
[유갤] 팀버튼 36년만 귀환<비틀쥬스>근황...jpg
[160]
ㅇㅇ(175.119) 08.29 25416 82
260536
썸네일
[도갤] 한국에선 커튼월 법으로 금지시켜야 함
[408]
ㅇㅇ(149.88) 08.29 46205 337
260533
썸네일
[러갤] 마라톤대회에서 사진 잘 건지는법
[48]
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886 15
260530
썸네일
[기음] 고기 구워먹을 때 뒤집어봤는데 회색이 되면 망한거다
[417]
기갤러(89.33) 08.29 44327 45
260527
썸네일
[용갤] 알파메일의 정의를 여자들이 정하는 것에 빡친 정태
[565]
표준기계도표편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7136 267
2605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고에서 근무하는 남자선생 만화..manhwa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9766 438
260521
썸네일
[모갤] 미니어쳐 완성했다.JPG
[29]
D(211.110) 08.29 16091 65
260518
썸네일
[미갤] 해리스 미실현 소득만 올리는게 아님
[382]
ㅇㅇ(59.17) 08.29 27010 363
260516
썸네일
[군갤] “하마스 최고 실권자 신와르, 여자 옷 입고 난민 틈에 섞여 이동”
[208]
레스캬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1298 117
2605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싸움 져서 온 동생 긁는 형 ㅋㅋㅋㅋ
[2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4717 307
260506
썸네일
[일갤] 이번에 받아온 고슈인/고슈인장 보고 갈래?(+신사 추천)
[34]
초과근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1468 25
260503
썸네일
[보갤] 시간이 귀한 보갤러들을 위해 봉사했다:여왕벌게임
[198]
보갤러(77.234) 08.29 30906 474
260500
썸네일
[도갤] 경주 분황사 복원에 너무나도 진심인 한국 조계종 ㅋㅋㅋ
[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4400 134
260498
썸네일
[무갤] 부모들 무릎 꿇고 호소해도 "집값 떨어져" 주민들 반대
[966]
할줌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3538 444
260496
썸네일
[공갤] 세계 딥페이크 주인공 절반이 한국여성...jpg
[959]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6542 162
2604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스토랑식 담배 끊는 방법
[162]
화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3099 35
260492
썸네일
[리갤] 오늘자 뇌빼고 드립치는 G2 유튜브(aka 감정표현)
[46]
롤갤러(45.12) 08.29 19985 52
260490
썸네일
[공갤] 병사 월급 소신발언한다
[1117]
16비기상관측병(125.137) 08.29 43382 590
260488
썸네일
[무갤] 다시 강남역 모인 여성들…“너희는 나를 능욕할 수 없다"
[10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40589 637
260484
썸네일
[싱갤] 죽은 사람을 숨기는법
[465]
ㅇㅇ(211.226) 08.29 44864 128
260482
썸네일
[호갤] 엔씨소프트vs일본 ㅈ소
[980]
ㅇㅇ(39.7) 08.29 51762 1453
260480
썸네일
[U갤] 션스트릭랜드 : 라운트리 실체를 까발려주마
[137]
희로애락도락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8301 107
260478
썸네일
[7갤] 통일떡밥 생긴 이유 알려준다 ft.심각
[672]
칠붕이(125.177) 08.29 36843 328
260476
썸네일
[싱갤] 신기신기 백반증으로 털이 변색되는 강아지 변천사
[132]
ㅅ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8652 135
260474
썸네일
[카연] 과탑 선배의 비밀이 레즈인 건 1화.manhwa
[73]
슈퍼사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6971 138
260472
썸네일
[무갤] 尹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역할 커지는 신설 '인구기획부'
[5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21352 156
260470
썸네일
[잇갤] 국제 단위계 이야기 (7) 광도: 칸델라 (cd)
[32]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014 36
260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거 일본 버블 경제를 경험했던 일본 아재들의 소회
[256]
로갓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30902 9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