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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지구당 부활'에 여야 한목소리로 찬성.. 법안 발의도 예고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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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채널A] 한동훈 “지구당 부활해야”…이재명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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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띄운 지구당 부활 여당 내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나경원 윤상현 등 당권주자들도 찬성하고 나섰는데요.

한동훈 전 위원장, 지구당 부활이 부정한 정치자금 우려 목소리가 나오자, “내가 차떼기 수사 검사였는데 시대가 바뀌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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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를 찾은 국민의힘 원외위원장들, 한 목소리로 지구당 부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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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 낙선 인사들도 현역 의원처럼 사무실을 두고 후원금을 받아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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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띄운 지구당 부활 의견에 당권주자들도 힘을 실었습니다.

나경원 당선인은 "원외 위원장을 해 보니 현실을 알겠더라"며 법 개정 필요성을 얘기했고, 안철수 의원도 "의원들과 형평성 차원에서 현실화해야 한다"고 찬성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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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 발의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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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시절 지구당 폐지의 계기가 된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을 수사했던 한 전 비대위원장은 "그 때는 폐지가 정치개혁이었지만,

시대가 바뀌어 지금은 부활이 정치개혁"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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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영남권 현역 의원들은 시큰둥한 분위기입니다.

한 PK 지역 의원은 "내 지역구에 상대 당 지구당이 활동하는 걸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법안 통과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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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도 내일 화답하듯 '지구당 부활법'을 발의합니다.

당원 권한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인데요.

이재명 대표 대선 가도에도 긍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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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첫날인 내일, 이른바 '지구당 부활법'을 1호 법안으로 대표 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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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을 부활시켜 후원회를 설치하고 급여를 받는 상근자 1명을 임명하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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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모금 한도액은 지구당 1개당 연 5천만 원으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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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에서도 지구당 부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당원들과의 소통창구로 지구당을 쓸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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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권리를 중시하는 강성 친명 더민주혁신회의도 추진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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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의 대권 가도에도 도움이 된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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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이 생기면 험지로 분류되는 영남권에도 원외 위원장이 후원회를 두고 활동할 수 있어 영향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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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 대표에 의한 사당화를 우려하며 이를 방지할 수 있어야 찬성한다는 조건부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1


[S+A] 장동혁 "특위가 특검이냐" 신경전…한동훈 결심 굳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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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체제에서 총선 실무를 총괄한 장동혁 의원이 총선 참패 원인을 따져보는 백서 특위에 나왔습니다. 한 전 위원장을 면담하려는 특위와, 이에 반발하려는 장 의원의 신경전이 이어졌는데, 한 전 위원장의 차기 당권 도전설은 점점 더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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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무총장을 맡아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춘 장동혁 의원이 당 총선백서특위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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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한 전 위원장 면담이 부적절하다면서 "특위가 특검은 아니지 않느냐"고 반발하기도 했는데, 신경전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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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면담에서 장 의원은 '한동훈 원톱 체제'라는 지적에 투톱 쓰리톱으로 내세울 대안이 있었느냐는 취지로 반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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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의 당권 도전설은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지구당 부활 필요성을 주변에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출마 결심을 굳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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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문턱이 높은 수도권, 청년 정치인의 숙원과제를 해결해 당내기반을 닦으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는데, 윤상현 안철수 나경원 세 예비 주자도 일제히 공감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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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 전 위원장을 비판했던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구당 부활에 반대하며 견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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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출마 선언은 아직 없지만 다음 주 당 선관위가 출범하면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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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주제 하나 더 보겠습니다. 한동훈 위원장 면담, 신경전 계속 되나 봐요?

조정훈 위원장, 국민의힘 총선백서 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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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위해 한동훈 전 위원장 면담하겠다고 하자, 친한계 장동혁 의원, 백서 특위가 특검이냐고 반발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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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장 의원, 오늘 조정훈 위원장과 총선 백서를 위해 2시간 면담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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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큰 충돌은 없었던 것 같은데, 미묘한 신경전이 느껴지네요.

한 전 위원장 면담 문제를 매듭짓지 못하면서 불편한 분위기 이어졌는데요.

조정훈 위원장, 면담을 강행하겠단 의지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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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라는 게 패배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총선 실패 원인과 책임을 담게 돼있는데요.

당권주자로 떠오른 한 전 위원장, 과연 이 면담 요청을 받아들일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6


방금 한동훈 페북업로드함ㄷㄷ(지구당 이슈)


7fed8272b5876bf651ee84e1438575730037db699e625dc1f509980847df64

ㄷㄷ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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