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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론 어기면 '공천 불이익' 추진 검토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4:10:01
조회 9200 추천 95 댓글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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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 경선 후폭풍에 2만 명 탈당 사태가 이어졌던 민주당, 

당원들을 달래기 위한 대책을 꺼냈습니다. 

당론을 위반하면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할 수 있다, 원내대표나 의장을 뽑을 때 권리당원의 표심을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강성 팬덤이 더 심해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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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당론을 위반하면 부적격으로 심사해 공천 불이익을 주는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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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앞장선 횡재세 논의가 당내에서 막힌 것,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등을 예시로 거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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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도 22대 당선인들에게 '당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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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들의 권한도 커집니다.

그동안 의원들이 선출했던 국회의장단·원내대표 선거에 권리당원 투표권을 20% 반영하고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권리당원들의 선호 투표 순위로 결정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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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선인의 국회의장 경선 탈락 이후 당원들의 탈당 러시를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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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내에선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 강성 팬덤정치 심화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3


[채널A] 민주, ‘검수완박 시즌2’ 시동…검찰청 폐지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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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국회가 내일 시작되죠.

민주당은 21대 검수완박보다 더 센 안을 준비 중입니다. 

아예 검찰청 자체를 없애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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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개혁 TF가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법안을 7월까지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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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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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을 없애고 기소만 담당하는 공소청을 새로 만들거나 검찰청을 유지하되 기소권만 남기고, 수사권을 경찰이나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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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검찰개혁을 김영삼 정부 때 군 사조직 하나회 해체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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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서 '검수완박'으로 충돌했던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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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서는 더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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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검찰을 수사하는 특검법도 다음달 3일 발의합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각종 조작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핵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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