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 당론 어기면 '공천 불이익' 추진 검토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0 14:10:01
조회 9202 추천 95 댓글 26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2bc9f32b99c8bc191f2159afe9d5dd9493cafd69d3b19a835f7b32103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에 2만 명 탈당 사태가 이어졌던 민주당, 

당원들을 달래기 위한 대책을 꺼냈습니다. 

당론을 위반하면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할 수 있다, 원내대표나 의장을 뽑을 때 권리당원의 표심을 반영한다는 내용입니다.

강성 팬덤이 더 심해질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5d1aa159e694a9fbb42b433253d07af314ff8123e1e6744f925b530f79d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을 위반하면 부적격으로 심사해 공천 불이익을 주는방안을 추진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5d1ac07cd795b88bb49a92822265df12f46db9e59d719e9091aaaea70df6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5d1af00cd795b88bb49a92822265df12f46d707f664a6aecd5440b1a03188

당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앞장선 횡재세 논의가 당내에서 막힌 것,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 등을 예시로 거론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5d1af0ccd795b88bb49a92822265df12f46adc88591a88b9ea5ad2698d42d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5d1ae0dcd795b88bb49a92822265df12f46a95aa5c2f2f78f25d78294f92b

이 대표도 22대 당선인들에게 '당론'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ad132dbc9419703cf97733c1c6cb78462dd5ae9bccf54a334d2b7bfe2b3

권리당원들의 권한도 커집니다.

그동안 의원들이 선출했던 국회의장단·원내대표 선거에 권리당원 투표권을 20% 반영하고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권리당원들의 선호 투표 순위로 결정한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ad13bce9a518614cf9c6e271b77edda7cd43280cd6660492287abb136e555

추미애 당선인의 국회의장 경선 탈락 이후 당원들의 탈당 러시를 고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ad138c89a518614cf9c6e271b77edda7cd4f5ac4b863dca0151e8d8586555

당 내에선 이재명 일극체제 강화, 강성 팬덤정치 심화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3


[채널A] 민주, ‘검수완박 시즌2’ 시동…검찰청 폐지도 검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6d1e5c38f0631d49a819cd38ffc6d1cb9dc8ac2e849c30926c7e5428cb28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1ab03f1e99694536a73f7a7eabcfa012eb5a1b33226130cdc6d9b0f

제 22대 국회가 내일 시작되죠.

민주당은 21대 검수완박보다 더 센 안을 준비 중입니다. 

아예 검찰청 자체를 없애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2bb50e1f88194587768f0bcb0e2e4085ed9c3e80b5a5cd926ccd6c50a

민주당 검찰개혁 TF가 검찰의 수사·기소권을 완전 분리하는 법안을 7월까지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2be50e1f88194587768f0bcb0e2e4089a3ab37f2da04b2838e3dd098a

검찰청을 폐지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1b950e1f88194587768f0bcb0e2e408634c9233b004ec38962fc5cfc9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7ba50e1f88194587768f0bcb0e2e4086471c7c97e8ebb42693aa387b7

검찰청을 없애고 기소만 담당하는 공소청을 새로 만들거나 검찰청을 유지하되 기소권만 남기고, 수사권을 경찰이나 중대범죄수사청에 넘기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7b250e1f88194587768f0bcb0e2e40888d8350f27097c3d9a59d3d567

민주당은 검찰개혁을 김영삼 정부 때 군 사조직 하나회 해체에 빗대기도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7d1f6bf50e1f88194587768f0bcb0e2e408a9af7ba4ed2d6c3cc091c3ea51

21대 국회에서 '검수완박'으로 충돌했던 여야,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faacc22a88b8bca8ce91281a4c343d03ade4977ee8afa266c8ef2b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6be9f32b99c8bc191f2159afe93058541694be74edd736ce7669e4d6939aeca4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6b29f32b99c8bc191f2159afe9d5dd9e77780428ec9e0be3ad52212e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5bf9f32b99c8bc191f2159afe9d5dd9dabff467b42532eba68f8404de

22대 국회에서는 더한 충돌이 예상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0a52cddb32d972c750b702a77b87161a9e6298a5838d69c0cebc70b513d64de11efa8d3506ca96bb084c025caebe2094633ff2e744019a845e1d6c7ad9db56615e212b00f5322ec2488f805c027730c2fcc7f76dcfdd39211d4d8fde188d4348c5e8a2f8686942308b9c886164d174ba9f32b99c8bc191f2159afe9d5dd91291e50380d58d7f9ec0c4d068

민주당은 검찰을 수사하는 특검법도 다음달 3일 발의합니다.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혐의를 뒤집어씌우기 위해 각종 조작 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핵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2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5

고정닉 20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0737
썸네일
[야갤] 보배) "남편 성매매업소다녀 신생아가 성병에 걸렸습니다.".jpg
[7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5543 194
2607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빠니보틀의 재력 flex
[371]
ㅇㅇ(121.181) 08.30 47680 401
260734
썸네일
[야갤] 냅다 돌진해 주차 차량 '쾅', 바닥으로 굴러떨어진 경찰.jpg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2199 48
260733
썸네일
[위갤] 08/27 ALLIQ TASTING EVENT 후쿠오카 (스압)
[28]
s히가시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040 17
260731
썸네일
[주갤] 잘생긴 NPC들이 많아서 여자들이 환장한다는 중국 테마파크
[434]
ㅇㅇ(106.101) 08.30 37210 135
2607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육상동물 사대천왕...gif
[408]
ㅇㅇ(218.148) 08.30 25349 175
260728
썸네일
[무갤] 매장에 돗자리 깔고 애들 놀게 해…이런 사람도 손님일까요?
[1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6449 73
260727
썸네일
[공갤] 일본, 결혼하러 지방가는 女에 '550만원 지원금' 논란…"
[26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4850 96
260725
썸네일
[기갤] "텔레그램하는 남친이랑 헤어졌다".jpg
[5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7549 292
2607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PC때문에 ㅈ망한 게임 근황.jpg
[4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8623 704
260721
썸네일
[야갤] 트럼프, 저커버그에 경고장 "또 그러면 평생 감옥".jpg
[2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9749 147
260719
썸네일
[무갤] 강남역 여성들, "딥페이크는 놀이 아닌 성폭력" 근본 대책 촉구
[6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4906 241
260718
썸네일
[미갤] 토스 대표 불법대출 오피셜 떴네 ㅋㅋ
[324]
ㅇㅇ(175.115) 08.30 39686 193
260716
썸네일
[이갤] 윤항문 매국 정부에 대한 광복회장의 분노
[475]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0238 103
260715
썸네일
[야갤] "그냥 고문이었다" 고대 럭비선수 사망 관련 증언
[215]
ㅇㅇ(106.101) 08.30 18081 77
260713
썸네일
[싱갤] 실시간 이미지 나락가고 있는 무술
[385]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52830 270
260712
썸네일
[생갤] 모텔에서 살아남기 생존 방법[심화편]
[115]
코리안사복메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9482 114
260710
썸네일
[만갤] 원신도 확률 조작 논란 터짐.jpg
[261]
ㅇㅇ(210.95) 08.30 27664 215
260709
썸네일
[야갤] 푸른거탑 MZ군인 반응..JPG
[1359]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7157 961
260706
썸네일
[싱갤] 실시간 피식대학 근황
[369]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42495 162
260704
썸네일
[조갤] 제주도 겨울에 또 가야겠어
[31]
rrr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9005 32
260703
썸네일
[무갤] 중앙보훈병원도 뚫렸다...'응급실 뺑뺑이'로 국가유공자 사망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184 116
260701
썸네일
[공갤] 납치됐는데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해라”…손 놓은 대사관
[33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7807 166
26070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아들 눈치보며 쩔쩔매는 부모촌
[376]
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0755 180
260698
썸네일
[롯데] 롯데 구단에 항의전화 넣은 중학교 교사.jpg
[205]
ㅇㅇ(118.223) 08.30 20380 188
260697
썸네일
[의갤] 사직 의주빈 글솜씨ㅋㅋㅋ
[698]
ㅇㅇ(222.113) 08.30 33058 794
260695
썸네일
[주갤] 개혁신당 천하람, 12사단 살인사건 국가안보실 질의
[3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817 375
260694
썸네일
[해갤] "나도 영부인 조사해봤는데..." 윤카, 김여사 특혜 조사 반박
[143]
ㅇㅇ(106.101) 08.30 12001 98
2606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망가진 스위치에 있는 포켓몬 살리는 만화.jpg
[184]
ㅇㅇ(175.206) 08.30 30985 303
260689
썸네일
[전갤] 신축 아파트 마련한 은신처.. 성형까지한 40대 남성의 정체.jpg
[107]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1859 59
260688
썸네일
[무갤] 야동 몰카 딥페이크에 대한 연대 페미의 일침
[437]
ㅇㅇ(218.39) 08.30 31175 357
2606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장연 대표가 경험한 일본 지하철
[7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8137 218
260685
썸네일
[군갤] [단독]“정보사 편제-작계 등도 대거 유출, 회복 불가능 수준”
[312]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3580 126
260683
썸네일
[멍갤] 주인 구속 후 버림받은 택배견 경태 근황
[174]
ㅇㅇ(45.128) 08.30 20249 139
260682
썸네일
[미갤] 금투세 기를 쓰고 시행하려고 하는 이유
[407]
ㅇㅇ(14.58) 08.30 28598 968
260680
썸네일
[야갤] ‘귀신 아냐?’ 난리 났던 그 터널, 또 올라간 10대들…”관심 끌려고”
[10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8708 48
260679
썸네일
[이갤] 윤항문 "채상병 청문회에서 외압 없음이 드러나"
[226]
진짜대통령1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9539 121
260677
썸네일
[싱갤] ‘박초롱초롱빛나리 살인범‘ 전현주가 교도소에서 한 말
[135]
#메모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6771 145
260676
썸네일
[야갤] 자전거 2대 동시에 운전하는 80대 노인, 알고 보니 상습 자전거 절도범
[20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3627 154
260673
썸네일
[주갤] 딥페이크 때문에 가족들에게 괜한 의심받은 불쌍한 남자
[403]
ㅇㅇ(106.101) 08.30 28217 313
2606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십원빵 디자인 논란 근황.jpg
[332]
ㅇㅇ(221.164) 08.30 45799 131
260670
썸네일
[이갤] 여가부, 지난해보다 5.4% 증가한 1조8163억원 예산안 편성
[602]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4638 313
260668
썸네일
[공갤] [단독] 여중생 딥페이크 사진 발견에도..."무혐의" ㄷㄷ
[430]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33642 72
260667
썸네일
[전갤] 동물체험카페서 5살 아이 ‘뱀 물림’ 사고…‘안전 규정’은 없어.jpg
[21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5869 60
2606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구아빠 잠 깨는 방법
[160]
ㅇㅇ(175.206) 08.30 20860 149
260663
썸네일
[코갤] 암호화폐 투자사기 총책, 도주 1년여만에 검거(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62]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11905 41
260661
썸네일
[걸갤] 민희진 "뉴진스 프로듀싱? 어도어, 2개월 초단기 계약서 보내"
[297]
걸갤러(183.96) 08.30 17512 218
260660
썸네일
[미갤] 8월 30일 시황
[2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8656 18
260657
썸네일
[주갤] 20대 만삭 임산부, 유괴살해 하고도 전 남친 불러 파티
[198]
ㅇㅇ(151.236) 08.30 20659 191
260656
썸네일
[공갤] “우는 소리 시끄러워” 1살 아기 비행기 화장실에 가둔 여성들
[19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21130 7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