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의원 저출산 극복 댄스 ㅋㅋㅋㅋ

서울시 의원 저출산 극복 댄스 ㅋㅋㅋㅋ 모바일에서 작성

야갤러(211.235) 2024.05.31 12:10:02

조회 43603 추천 795 댓글 769

0490f719bc8b68f320b5c6b011f11a39c83fac8193f7c49d0c

0490f719bc8b68f520b5c6b011f11a398dc567fbfd647573a6

국힘 << 나라에 존나 도움 안되는 거 같으면 개추

- 저출산 극복 댄스 영상...mp4

https://youtu.be/1eTu8VcIPC4

"조이고!" 이게 저출생 대책? 어느 시의원의 '아름다운' 몸짓 #소셜픽 / JTBC 아침&

서울시의원의 한 출생 장려 대책이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댄스와 체조를 합쳐 '국민댄조'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지난 3월,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 행사입니다.행사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괄약근에 힘을 조이는 '케겔 운동'과 체조를 이용...

youtu.be

7cec8472b38407f73fea80e02984746ed0c039b7697dfa8a857e793a64194378

저출산 극복이라면서

폐경 온 사람들만 춤추고있음

"하나, 둘, 셋, (항문을) 쪼이고! 풀고!"

서울시의원이 출생 장려 대책으로 제안한 '국민댄조(댄스+체조)'가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댄스와 체조를 결합한 운동인 '국민댄조'는 서울 동작구에서 열린 '으랏차차 출생장려 국민댄조 서울시 캠페인'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지난 3월 이 행사에 참석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괄약근에 힘을 조이는 '케겔 운동'과 체조를 통해 저출생 문제를 민간 차원에서 극복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궁이 건강하고 몸도 건강하며 마음도 건강해지면 출생에 있어 가장 좋은 조건이 될 수 있다"며, "결혼 후 아기를 가질 때 더 쉽게 임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본회의에서도 이 운동을 소개하며 직접 시연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당시 김 의원은 "(오세훈)시장님도 함께 하실 자세를 갖췄으니까 같이 한 번 해보겠습니다"라며 항문을 조이는 동작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서울 광장 등에서 '댄조' 행사를 마련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도와주는 것이 가장 좋은 형태"라고 답변했습니다.

현재 '국민댄조' 행사는 서울시 차원이 아닌 민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입법 활동으로 저출생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출생 장려를 위한 조례는 이미 많이 있다"며 "이런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댄조'를 위한 조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호 의원의 '국민댄조' 제안은 민간 차원의 저출생 문제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를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반반으로 엇갈렸습니다.

일부는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또는 '즐거운 기운이 라이프스타일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댄조 추는 사람들 나이대가 저출생과는 관련 없다는 게 웃음포인트'라거나 '이거 추진한 의원 진심인가?'라며 회의적인 반응도 나왔습니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3a3fe650c171223ada5c850c09c266635a7780555cf9162de1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795

고정닉 114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266426	[싱갤] 냉혹냉혹한 레딧의 자동차 평가...(스압) [120]	LewisHamilton	09.21	36214	128
266425	[로갤]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19]	kdj	09.21	14290	20
266422	[야갤] 그냥 한국인 아니야?…'팔로워 640만' 로장금의 편의점 먹방 [275]	스다	09.21	49972	72
266420	[싱갤] 와들와글 군대 야간근무…manwha [249]	최강한화이글스팬	09.21	33835	232
266418	[기갤] 일본인이 걷어찼던 위안부 소녀상, '반일상징' 철거된 이유.jpg [433]	ㅇㅇ	09.21	28711	143
266416	[무갤] 작년에 6.7조 일본에 갖다바친 한국인 [677]	노차이나	09.21	45421	572
266414	[야갤] 실종 소식에 대사관 발칵, 5개월 뒤 '프랑스 외인부대원'.jpg [223]	ㅇㅇ	09.21	26051	118
266412	[싱갤]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263]	ㅇㅇ	09.21	34424	81
266410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356]	ㅇㅇ(106.101)	09.20	36110	165
266406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128]	ㅇㅇ	09.20	23882	71
266404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117]	낙망이(118.37)	09.20	20499	84
266402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611]	마스널	09.20	36777	413
266400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811]	ㅇㅇ(146.70)	09.20	61891	277
266398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562]	ㅇㅇ(172.226)	09.20	48648	1080
266396	[싱갤] 싱글벙글 대학일기 작가가 말하는 수능 [387]	ㅇㅇ	09.20	54382	261
266394	[야갤] 한국은행 보고서에 '발칵'...파장 일파만파 [667]	마스널	09.20	43028	410
266393	[국갤] 우크라이나 "랜선연애" 안타까운 사연 - 1 [277]	아니마델마르텔로	09.20	35318	202
266390	[야갤] 두리번대며 현금을…그래도 "눈은 손보다 빠르다" [162]	마스널	09.20	22707	87
266386	[교갤] 단편만화) 공시생 노재현 1화 [133]	교정사무라이	09.20	21700	133
266384	[싱갤] 싱글벙글 빈둥거리는 백수 아빠가 한심한 딸...manwha [504]	빠요엔	09.20	39963	301
266382	[야갤] 교도소 갈 뻔했는데 살려줬어요" 눈물...5년간 미친 듯이 늘었다 [395]	ㅇㅇ	09.20	38521	74
266380	[초갤] 올해의 보토재닉 [88]	금쪽이(211.234)	09.20	19378	63
266378	[항갤] 영국항공 BA27 LHR-HKG (스압) [37]	AoG	09.20	12462	26
266376	[야갤] 명절 연휴에 휴게소 들러서 이런 걸 대체 왜 버리나요 [299]	ㅇㅇ	09.20	32725	150
266374	[기갤] 오늘자 핑계고) 남의 집에서 자는걸 좋아했던 유재석.jpg [120]	ㅇㅇ	09.20	28011	32
266371	[자갤] 어느 불쌍한 싼타페 오너의 사연(feat.블루핸즈) [223]	ㅇㅇ(39.7)	09.20	28215	144
266368	[싱갤] 싱글벙글 비행기 랜딩 기어가 90도 꺾여버린촌 [149]	니지카엘	09.20	22245	186
266365	[야갤] 2500으로 주식 시작해 6개월 만에 1억 만든 여자의 브이로그.jpg [418]	ㅇㅇ	09.20	45930	116
266359	[중갤] 엔씨소프트 호연 대폭망 타임라인 총정리(feat.엔씨소프트의 미래) [578]	엔씨84층특전사대대장	09.20	39735	487
266356	[싱갤] 싱글벙글 하이퍼루프의 진실 [292]	기신고래(진)	09.20	39204	243
266353	[기갤] 김종국이 가져온 농구공을 보고 충격받은 하하 [296]	ㅇㅇ(212.102)	09.20	34562	105
266350	[부갤] “이러다 진짜 망한다”…1200조 나랏빚 국내외 통화기관 경고 [832]	ㅇㅇ	09.20	38560	267
266348	[야갤] '1차 출시국이면 뭐해', 한국 홀대 논란에도 아이폰 오픈런.jpg [439]	ㅇㅇ	09.20	30054	182
266344	[싱갤]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동을 한 이유.JPG [365]	Secretpie	09.20	55536	359
266341	[야갤] 영하 10도에서 4시간 눈물, "롯데가 낳은 기적" 발칵.jpg [298]	ㅇㅇ	09.20	29393	172
266339	[기갤] 3일에 한번 연락해도 적다고하고 신혼집에 부적 붙이려는 시어머니 [137]	ㅇㅇ(106.101)	09.20	24167	17
266337	[야갤] 땅속 '그 냄새' 향수로 담는다...분비물이지만 "행복해요" [169]	ㅇㅇ	09.20	31643	118
266336	[싱갤] 오싹오싹 짱개식 게임중독치료 [319]	ㅇㅇ	09.20	32939	125
266333	[야갤] "미군이 때리고 짓누르고..." 공포에 떤 택시기사 [497]	마스널	09.20	25860	112
266331	[여갤] 떡볶이 아줌마랑 기싸움 하는 쥰비니 [783]	ㅇㅇ(118.235)	09.20	60890	866
266330	[A갤] 해피일본뉴스 184 [71]	더Informer	09.20	13538	61
266328	[야갤] 논두렁 오명 벗으려 안간힘, '전석 매진' 아이유도 나섰다.jpg [320]	ㅇㅇ	09.20	25658	72
266327	[싱갤] 축협 회의록을 다 읽어본 기자의 결론...jpg [455]	ㅇㅇ(210.179)	09.20	35684	287
266325	[대갤] 사기의 민족 Jap, 초등학교 영양사의 기적 [294]	개똥본	09.20	24278	174
266324	[야갤] 인천서 생후 100일 아이 사망…경찰, 부모 상대 수사 나서 [120]	ㅇㅇ	09.20	16540	46
266322	[야갤] 이제 끝이다"...단골 마저 등 돌린 스타벅스, 왜? [273]	스다	09.20	36193	85
266321	[싱갤] 이대호가 보는 오타니 vs 애런 저지 [749]	노리유키	09.20	24140	178
266319	[미갤] 9월 20일 시황 [53]	우졍잉	09.20	13100	33
266318	[싱갤] 빠니보틀, "영어 못한다고 꼽 주는 새끼들 때리고 싶다" [803]	ㅇㅇ(113.130)	09.20	62665	590
266315	[야갤] 왜 여자들은 버스 복도자리만 앉냐고 묻는 한 입시커뮤 유저 [938]	ㅇㅇ	09.20	46729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