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금투세 집회 영상 ㅋㅋㅋㅋ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1 14:25:01
조회 19745 추천 257 댓글 397

7cea8171b58469f636e983e243ee756a6d7557f6292599f2839be16c2233327fd41fc9891633a8709213220aeb3f3b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5753e65ac17122a0aa1b0d0066535fe10717fc2de8c2de30



21대 국회 임기종료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무산 조짐을 보이자 국내 개인투자자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주식 큰손’들의 국내 주식시장 이탈 가능성에 국내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동학 개미들이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금투세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가 전일 오후 여의도에서 금투세 폐지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었다. 한투연은 개인주식투자자 권익보호 비영리단체로 이번 집회는 올해 첫 금투세 관련 촛불집회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는 약 360여명이 모였다.

 

정의정 한투연 대표는 성명서를 통해 “금투세는 개인투자자 독박과세라는 치명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우리 주식시장 수준과 비슷한 국가 중 과연 어느 나라가 금투세를 시행하고 있는지, 시행 시 주가 하락이 없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금투세 행은 많은 개인투자자의 경제적 생명줄을 끊는 잔혹한 행위”라며 “기업가치 하락으로 다수 기업이 퇴출되고, 실물경제에도 타격을 주며, 세수도 줄고 국민연금 투자자산 손실도 늘려 총체적 난국을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 대표는 "21대 국회에서 금투세 폐지 법안 처리가 무산된 만큼 늦어도 8월까지 금투세를 폐지해야 한다"며 "주식시장에 참혹한 하락 쓰나미를 몰고 올 금투세는 일단 폐지 후 국내 증시가 진정한 선진국 수준이 된 후 재논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속보] 국민의힘, '금투세 폐지' 1호 법안 선정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6cbb4b2c2c41446088c8b2a68324dda38ef27573502c9983a3cefa8c06495071e571d0427


국민의힘은 31일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을 담은 '민생 공감 531 법안'을 22대 국회의 1호 당론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상속세 개편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2대 국회의원 워크숍' 이틀째 회의에서 토론을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민생 공감 531 법안'은 ▲ 저출생 대응 ▲ 민생 살리기 ▲ 미래산업 육성 ▲ 지역 균형발전 ▲ 의료개혁의 5대 분야 31개 법안을 담았다.

국민의힘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부총리급 저출생부 신설을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유급 자녀돌봄휴가 신설 등 총선 기간 발표했던 저출생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남녀고용 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아이돌봄지원법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표 교육 정책인 '늘봄학교' 지원을 위해 '늘봄학교지원특별법' 제정도 추진한다. 방학 중 늘봄학교 확대를 통한 급식 제공 등의 내용이 담긴다.

국민의힘은 또 민생 살리기 패키지 법안을 통해 금투세를 폐지하되, 현행 주식 양도세 과세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우선매수권을 넘겨받아 대신 낙찰받는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지원및주거안정에관한특별법'도 민생 살리기 패키지에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부양 의무를 저버린 부모의 상속권을 박탈하는 내용으로 21대 국회에서 폐기된 이른바 '구하라법'도 재추진한다.

마찬가지로 21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고준위방폐물법' 제정도 다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고준위방폐물법은 고준위 방폐장 부지선정 절차 및 유치지역 지원 방안을 규정한 법안이다.

국민의힘은 "상속세제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며 상속세 개편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유산세를 유산취득세로 변경하고, 대주주의 할증과세를 폐지하는 한편, 상속세율은 주요 선진국의 사례를 감안해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는 것 등을 정부와 추가 협의해, 상속세 개편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들 주식 계좌로 100만원 벌면…" 금투세 '몰랐던 사실'


부양가족 연간소득 100만원 넘으면 인적공제 못받아
금투세 도입되면 주식 매매 차익도 '소득'으로 반영
건강보험 '소득월액 보험료'에도 영향 미칠 수 있어


74e49e74bc866ffe38ed80fb479f2e2de3c61223dd4eb4cdb59569c7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시행되면 연말정산 환급금이 줄고,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야당은 과세 대상이 극소수라며 금투세 원안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훨씬 더 광범위한 증세 효과가 숨어 있는 셈이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투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국내 주식·공모펀드 투자를 통해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거둔 투자자에게 부과된다. 기획재정부는 2020년 금투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과세 대상을 약 15만명으로 추산했다. 2019년 기준으로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중복 제외)의 2.5% 수준이다.

하지만 세법 전문가들은 연간 금융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가구가 실질적으로 내는 세금이 늘어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세법상 소득으로 간주하지 않던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이 과세 대상에 더해지기 때문이다. 세법상 소득이 늘어난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연말정산 인적공제 조건이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적공제는 연말정산 소득세 산출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혜택이다. 근로자 본인과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150만원까지 공제해준다. 소득공제 항목이라 근로소득에서 즉시 차감한다.

중요한 건 소득요건이다. 부양가족에 이름을 올리려면 연 소득이 1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현행 세법상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주식 매매로 거둔 이익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또 이자·배당소득 등 금융소득은 20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과세표준 산정에서 제외된다.

금투세가 시행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금투세 도입시 금융투자 수익이 소득으로 분류된다. 부양가족이 국내 주식과 채권 등에 투자해 연간 100만원 이상 이익을 얻으면 더 이상 관련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예를 들어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로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다 연간 이익이 100만원을 넘으면 환급금이 줄어들 수 있다. 소득공제 규모가 감소하면 과세표준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박정환 세무회계 율제 대표세무사는 "금융투자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부양가족으로서 종합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며 "해외 주식 투자로 발생한 이익도 소득으로 집계된다"고 설명했다.

연말정산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이번에도 문제는 '소득' 인정 여부다. 현행 제도상 급여 외 소득이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료에 더해 '소득월액 보험료'를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 급여 외 소득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하고 산정된다. 그러나 금투세가 도입되면 금융투자 수익이 비과세에서 과세 대상으로 바뀐다. 따라서 내년부터 국내 주식 등에 투자해 거둔 이익은 건강보험료 소득 산정 범위에 포함된다.

소득월액 보험료 기준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2011년 월급 외의 종합과세소득이 연간 7200만 원을 초과해야만 부과했다. 당국은 2018년 7월부터 1단계로 부과 체계를 개편하며 부과 기준소득을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내렸다. 그리고 2022년 9월부터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낮췄다.

이용연세무회계사무소의 이용연 대표세무사는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상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은 건강보험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며 "금투세 도입으로 인정되는 소득이 양도소득에 포함될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주택 임대소득이 건강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금융투자 소득이 잡히면 건강보험료가 추가 부과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예정대로 금투세가 시행되면 관련 시행령 과세 체계를 분석하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변화가 발생하면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출처: 코스피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57

고정닉 48

1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4252
썸네일
[유갤] 곽동연이 불금에 외출 안하는 이유.jpg
[176]
ㅇㅇ(194.99) 04.18 32344 393
224248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다산의 상징이라는 프랑스 발기 동상..jpg
[304]
ㅇㅇ(61.82) 04.18 74895 465
224245
썸네일
[돌갤] 사진..원기옥
[66]
rihuc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18230 58
224243
썸네일
[야갤]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454]
ㅇㅇ(92.223) 04.18 45186 565
224240
썸네일
[타갤] 도라에몽 이 에피는 진짜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임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1725 200
224238
썸네일
[싱갤] 부들부들 생수주문으로 택배기사 괴롭히는 미친놈
[374]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43229 516
224236
썸네일
[곤갤] 약혐) 독 있는 벌레 남가뢰의 독을 피부에 발라보는 유튜버
[101]
ㅇㅇ(146.70) 04.17 28669 115
224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느 애니회사의 40년 작화 변천사
[307]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5135 318
224232
썸네일
[그갤] 올해 취직하고 그린 것들 모음
[166]
호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2526 157
224230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4.5 돗토리에서 하루 휴식 *자전거없음
[55]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933 27
224228
썸네일
[기갤] 12년전 약속을 지키려고 예능 나온 연예인
[79]
ㅇㅇ(106.101) 04.17 38213 81
224226
썸네일
[포갤] 에즈라가 2022 펜타때 잔나비 실언한거 언급했었네
[152]
새벽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3596 141
224224
썸네일
[신갤] 하나 2x 시그마 카드 SBS 뉴스.jpg
[55]
신갤러(218.234) 04.17 18377 60
224222
썸네일
[싱갤] 현실 NTR 레전드.jpg
[403]
WakandaHanz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4372 418
224220
썸네일
[롯데] 와 ㅅㅂ 순페 말한거 틀린거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185]
롯갤러(58.143) 04.17 49093 766
224218
썸네일
[디갤] 여기 폰카 사진도 봐주시나요???
[32]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191 49
224216
썸네일
[토갤] 임형철&한준희가 얘기하는 토트넘의 문제점과 해결책은?
[153]
Dejan_Kulusevs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5460 38
224214
썸네일
[이갤] 미국인이 만들었는데 한국 전통주로 취급됨
[550]
ㅇㅇ(45.92) 04.17 41849 800
224212
썸네일
[카연] (ㅇㅎ) 궁예 ts해본.manhwa (5)
[52]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290 93
2242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니속 비틱 근본캐
[1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5983 542
224206
썸네일
[오갤] 0410 일드청담 디너
[85]
털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920 41
224204
썸네일
[이갤] 역대 소설가 순수재능 TOP 15...JPG
[499]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887 27
224202
썸네일
[싱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엄청난 빈부격차 수준...jpg
[595]
ㅇㅇ(115.92) 04.17 38897 273
224200
썸네일
[트갤] [요리대회] 코코넛 솔잎죽, 한입 초쌈,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대학원생교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8353 95
224198
썸네일
[필갤] 어그로 끌려고 달은 댓글이 현실이 된 건에 대해서
[78]
문학톺아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1898 49
2241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초고대 문명 흔적
[347]
野獣先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8632 270
224194
썸네일
[유갤] 패러디코믹영화<무서운영화 시리즈>근황....jpg
[120]
ㅇㅇ(175.119) 04.17 25896 87
224192
썸네일
[기갤] 딸들이 직접 찍어 줬다는 배우 신승환 프로필 사진.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823 103
224190
썸네일
[스갤] 한국 VS 중국 처벌수위 비교
[450]
ㅇㅇ(138.199) 04.17 40156 745
2241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429]
ㅇㅇ(182.221) 04.17 54371 634
224180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5. 돗토리~마이즈루, 오바마에서 갤럼접선
[46]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0269 38
224178
썸네일
[부갤] 불법 거주자를 내쫓지 못하는 집주인
[346]
ㅇㅇ(95.174) 04.17 34569 320
2241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린이 만화 레전드...
[2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53924 404
224174
썸네일
[기갤] 하연수 근황
[490]
ㅇㅇ(45.92) 04.17 57523 161
224173
썸네일
[디갤] 늒네 전주 다녀온 사진 봐줘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2132 43
224171
썸네일
[무갤] 한녀들, AI랑 기싸움 예고.news
[3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4163 831
224168
썸네일
[하갤] 스압)실시간...일붕이,양붕이들 개빡친상황.jpg
[161]
ㅇㅇ(1.249) 04.17 24142 101
224166
썸네일
[건갤] 아마존 한국 무료배송 선언
[572]
ㅇㅇ(121.162) 04.17 54320 419
224162
썸네일
[전갤] 금팔찌 사는 척 30돈 팔찌 들고 튄 10대.. 20여분만에 붙잡혀
[19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4511 83
2241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국 담배 금지법 근황
[461]
ㅇㅇ(121.182) 04.17 45421 536
224158
썸네일
[더갤] 두창이 개패는 조국 ㄷㄷ
[682]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9891 271
224156
썸네일
[중갤] “AV 페스티벌 금지 재고하라”…화난 女 "이준석 있는 동탄서하자“
[8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42255 548
224154
썸네일
[싱갤] "5살남 이 미친새끼"
[420]
ㅇㅇ(175.113) 04.17 63715 1022
2241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밥집 사장 또다른 지인 ㅋㅋㅋ
[253]
ㅇㅇ(125.133) 04.17 45425 375
224150
썸네일
[카연] 면역의 생존자 04화
[9]
김밍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9555 16
224148
썸네일
[이갤] 민생위해 주어진 권한 최대로 쓰자는 이재명대표
[590]
로그인을하라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20494 145
224146
썸네일
[식갤] 리치 나무 씨앗 발아부터 오늘까지
[108]
개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14282 106
224144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MBC 한류팬 선물 먹튀 국제망신
[3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4840 623
224141
썸네일
[디갤] 등대스탬프투어 (1) 경주 감포에 다녀왔읍니다...
[13]
별헤아리는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6978 12
224139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후두부 가격의 위험성ㄷㄷ..jpgif
[407]
ㅇㅇ(61.82) 04.17 49562 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