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역사왜곡 기록 삭제한 윤정부...jpg앱에서 작성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31 20:35:02
조회 27076 추천 422 댓글 683

3ea8dc2afcdd37a823ed86e74281716f7833d9085b4e7b84af7d886933c79c13ff7159df315ff379850589c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6c1c41e4810ab8b31c1bd58db8f41c7b143fb4d4489dace82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6c8c41e4810ab8b57b9d3b5e4725bec48a8e3dfdff2caaf406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7c7c41e4810ab8b168d2a76eae7c0d25262114f7f2895d29f5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4c9c41e4810ab8bcb452798870046c8728ef727a44f3c59649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2c7c41e4810ab8b6ff4f75c5a424538503a954ae188dcfcf0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0b3c4c41e4810ab8bc0f308f884e157190e2b9b96dec6b9933a2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1b6c3c41e4810ab8b135c35dc66ae6e26b796640020bb09f7246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1b6c6c41e4810ab8bbf78179900d09cdce97c3809e03fe94a96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1b7c2c41e4810ab8beccfe96239fb2fbb214e1d75f97050643ac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1b7c6c41e4810ab8be0e712f4df7bf71c78c88bf55e548496985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24d83d2d4cab1b5c1c41e4810ab8b96247e61fb8c5c667d6fda7bfcb470ced63b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3a3fe650c171223ada5c8509099b6261597783545af91696f1


외교부가 발간한 <2018 일본 개황>에 들어 있었던 '역사왜곡 사례' 항목이 <2023 일본 개황>에서 빠진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빠진 내용을 보충할 생각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올해 일본 개황 자료를 종합적으로 보완하여 발간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최종본에는 말씀하신 여러 사안들이 골고루 수록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지난해 3월 15일에 발간한 것이 최종본이 아니었다고 해명한 것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방부가 발간한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라는 등 일본 측 입장을 반영한 표현이 들어간 것이 문제가 됐다. 그달 28일 국방부는 교재를 회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에 유리한 자료가 발행된 뒤에 논란이 터지면 뒤늦게 수습하는 일이 윤석열 정권하에서 횟수를 더해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

<일본 개황>, 왜 3월 15일에 공개했을까

외교부가 2019년 1월 30일 공개한 <2018 일본 개황>에서는 'PART 6 한·일 관계' 밑의 '6. 참고자료' 편에 '일본의 과거사 반성·역사왜곡 언급 사례'가 있었다. 이 중에서 역사왜곡 망언을 표로 정리한 '역사왜곡 언급 사례'는 258쪽부터 283쪽까지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3월 15일 공개된 <2023 일본 개황>의 'PART 5 한·일 관계' 밑의 '06. 참고자료'에는 과거사 반성에 관한 발언도, 역사왜곡에 관한 망언도 나오지 않는다. '일본의 과거사 반성·역사왜곡 언급 사례'라는 것이 목차에도 나오지 않는다. 2018년에 이어 5년 만에 나온 이 자료에는 한일회담·재일교포·청구권·어업·평화선·문화재에 관한 개략적 설명이 제시될 뿐이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3a3fe650c171223ada5c8509099f60615e25810558f916f9da

한일 간의 식민지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탓에 과거사에 관한 반성이나 망언이 양국 관계의 주요 이슈가 될 때가 많다. 일본 당국자가 반성의 태도를 보이느냐, 망언을 하느냐에 따라 특정 시기 한일관계의 양상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발언들은 한일관계를 이해하는 지표로 작용한다. 1996년 이래의 <일본 개황>이 이런 발언들을 정리한 것은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2023 일본 개황>이 공개된 2023년 3월 15일은 전범기업의 강제징용 배상책임을 윤석열 정부가 떠안기로 하는 제3자 변제 방침 때문에 나라가 들썩일 때였다. 그달 6일에는 박진 외교부장관이 이 방침을 공식 선언했고, 그달 16일에는 윤 대통령이 이 방침을 들고 도쿄를 찾아갔다. 그날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오므라이스를 놓고 러브샷을 했다.

2018년판 자료가 2019년 1월 30일 공개된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일본 개황을 꼭 3월 15일에 공개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임수석 대변인도 위 브리핑에서 "매년 정례적으로 발간하는 외교백서와는 다른 성격의 자료"라며 "작년에 발간된 개황 자료는 부정기적으로 발간된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판에 대한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의 상세 설명에 따르면, 이 자료는 공개되기 보름 전인 3월 1일 발행됐다. 삼일절에 발행된 자료를 한일정상회담 전날 공개했으니, 윤석열 정권이 날짜 선정과 관련해 한일관계를 의식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과거사 반성에 관한 발언이든 역사왜곡에 관한 망언이든, 일본의 과거 악행에 관한 발언이라는 점에서는 매한가지다. 윤 대통령이 기시다 총리를 찾아가기 하루 전날 공개된 자료에서 이런 발언들이 사라진 것은 이를 거론하지 않고 싶어 하는 윤석열 정권의 태도를 반영한다. 역대 한국 정부와의 차별성을 일본에 보여주고자 하는 의중이 없었다고 보기 힘들다.

기시다의 '독도 망언'을 한국 정부가 지우려 하나

그런데 자료를 삭제한 것이 꼭 한일관계 자체 때문만은 아닌 듯하다. <2018 일본 개황>의 '역사왜곡 언급 사례'를 읽다 보면, 기시다 총리의 이름이 유난히 자주 등장한다. 이 파트에서 독도에 관한 망언을 가장 많이 한 당국자는 바로 외무대신 시절의 기시다 총리다. 외무대신이 아니라 독도대신이었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그의 독도 망언은 20회나 된다. 두 번째로 많은 아베 신조의 독도 망언은 7회다. 아베와 기시다 중간에 총리직을 수행한 스가 요시히데의 발언은 4회 소개돼 있다. 2위 아베, 3위 스가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독도 망언이 기시다에게서 나왔던 것이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3a3fe650c171223ada5c850909ca65370222825701f9161215

2018년판에 나오는 2013년 3월 28일 당시의 기시다는 국회 외교연설에서 "말할 필요도 없이"라는 단호한 표현을 써가며 "한국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분명하게 전달하고 끈기 있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므로 이런 뜻을 한국에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국회에서 다짐을 했던 것이다.


2015년 3월 19일 참의원 외교방위위원회에서 나온 기시다의 발언은 상당히 공격적이다. 이날 그는 "독도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한국에 의한 독도 점거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채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 점거"라고 비판했다.

그는 2017년 3월 29일에는 중의원 외무위원회에서 '한국은 왜 말이 없느냐?'라며 한국을 두드리는 메시지를 띄웠다. 이날 그는 '일본의 영토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의원연맹(영토의련)'을 거론하면서 "독도 문제를 한국 측에 제기하고 있으며 영토의련이 공개 질문장을 한국 국정 관계자에게 송부하였다고 설명 받았으나 한국 측이 동 질문장에 회답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한 뒤 "이 점에 대해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날 그의 발언은 '응답하라 한국이여'로 압축될 수 있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7b6a7842c0f2053906008857e91fb3a3fe650c171223ada5c850909ca3663592187530ff9166ad0

일본 개황에 소개된 기시다의 독도 발언은 외무대신의 공식 의견이지만, 상당부분은 개인 소신에도 기초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전반적인 정치성향에서는 보수로 분류되지만, 독도와 관련해서만큼은 그 어떤 극우보다도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관점이 그의 잦은 독도 망언의 저변에 흐르고 있다.


해마다 2월 22일에 일본 시마네현이 주최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중앙정부 대표가 참석하는 관행이 생긴 것은 2013년 2월부터다. 두 달 전인 2012년 12월 26일 기시다가 외무대신으로 취임한 뒤에 일어난 일이다.

2013년 3월 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기시다 외무대신은 극우정당인 일본유신회의 사쿠라우치 후미키 의원으로부터 독도와 쿠릴열도 두 곳에 관한 질의를 받았다. 그런데 기시다는 한 가지에 대해서만 답변했다. 러시아와 분쟁 중인 쿠릴열도에 관해서는 일언반구도 답하지 않은 채 독도를 되찾는 문제에 관해서만 대답을 해주었다.

2021년 9월, 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총재 겸 총리대신의 후임을 뽑는 선거운동이 있었다. 이때 출마한 후보들인 고노 다로, 기시다 후미오, 노다 세이코, 다카이치 사나네 중에서 독도에 대해 가장 명확한 입장을 피력한 인물은 기시다였다.

다른 후보들도 다들 강경했지만, 기시다는 거기에 더해 구체적이기까지 했다. 그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이 문제를 제소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의례적으로 독도 망언을 하는 게 아니라 나름의 '계획'을 갖고 망언을 해왔던 것이다.

일본발 망언 중에서 한국인들을 가장 크게 분노케 하는 것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망언이다. <2018 일본 개황>에서는 기시다 총리가 그런 망언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정리됐다. 독도에 관한 망언만 놓고 보면, 기시다 후미오는 아베 신조보다 한국인들의 미움을 더 많이 받기에 충분하다.

윤석열 정부는 기시다의 망언을 대거 삭제한 <2023 일본 개황>을 윤 대통령의 도쿄 방문 직전에 공개했다. 기시다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을 악화시킬 만한 내용이 그 속에 많이 들어 있었던 것과 무관치 않다고 할 수 있다.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22

고정닉 44

41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239473
썸네일
[M갤] 성공한 선수들의 공통점
[201]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6183 449
239469
썸네일
[싱갤] 스압스압 깔끔한 유희왕 엔딩
[394]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5470 440
239467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5
[151]
.(194.230) 06.14 27023 177
239465
썸네일
[중갤] 드래곤볼 스파킹 시리즈에 대해 알아보자
[122]
ㅇㅇ(118.40) 06.14 19035 83
239463
썸네일
[야갤] 의대증원... 한국의사들의 망언/막말 <중간결산>.jpg
[885]
야갤러(175.198) 06.14 74312 1008
239461
썸네일
[싱갤]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195]
수저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525 96
239459
썸네일
[미갤] 가발 체험하러 간 유희관 ㅋㅋㅋㅋㅋㅋㅋㅋ
[198]
ㅇㅇ(45.128) 06.14 31502 235
239457
썸네일
[타갤] 알리테무 망함 ㅋㅋ
[572]
실패작소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72939 219
239453
썸네일
[야갤] '마피' 1.3억에 매물 줄줄이, 상황 심각한 광주 아파트.jpg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8866 99
239451
썸네일
[나갤] 연고대 카르텔 앞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쫒겨난 인하대
[349]
나갤러(173.244) 06.14 42425 259
2394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A폭동 흑인들이 한인들을 공격한 이유
[5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567 297
239445
썸네일
[기갤] 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531]
긷갤러(149.88) 06.14 49303 311
239443
썸네일
[대갤] 日 변태 피아니스트, 기내에서 승무원 에이프런 수십장 훔치다 체포
[38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51111 334
23944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1930년대 미국의 흑인차별 수준
[348]
ㅇㅇ(211.202) 06.14 28197 263
239440
썸네일
[야갤] 강원도가 2천억 갚아줬더니, 레고랜드 320억 '또 대출'.jpg
[5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0935 216
239438
썸네일
[러갤] 유럽연합, 중국차에 21% 추가 관세...JPG
[386]
러갤러(110.14) 06.14 39477 272
239437
썸네일
[냥갤] 니들은 이런 딸 키울 수 있냐?
[882]
ㅇㅇ(118.235) 06.14 55212 714
239435
썸네일
[카연] 뇌 100% 사용하는 여고생 만화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3469 473
2394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싸싱붕이들이 쉴드치는 캔돈 근황
[226]
ㅇㅇ(220.77) 06.14 27676 134
239431
썸네일
[대갤] 中대기업, 러시아에 수백억 구리 주문했는데 증발... 국제 사기 당해
[2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449 260
239429
썸네일
[야갤] 야구방망이 들고 "덤벼", 엘베 앞 난동 20대 검거.jpg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467 112
239425
썸네일
[싱갤] 한국 천만영화를 작품성으로 평가한 순위
[589]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8560 279
239423
썸네일
[A갤] 일본 산악인 100명이 뽑은, 일본 명산 Top 10
[179]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819 66
239421
썸네일
[야갤] 따릉이, 하천에 수십대 버린 용의자, CCTV에 포착.jpg
[3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6032 142
239419
썸네일
[유갤] 강인경이 받는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267]
ㅇㅇ(185.206) 06.14 36784 377
2394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밀양 근황.JPG
[638]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3432 508
239415
썸네일
[야갤] "아! 이 사람들이었구나", 무료체험단 정체에 '띵'.jpg
[3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0726 216
239414
썸네일
[이갤] 일본 남자에대해 평가하는 외국인...jpg
[45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4396 259
239411
썸네일
[야갤]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650]
ㅇㅇ(85.203) 06.14 38677 129
239409
썸네일
[부갤] IMF 권고까지 무시한 K-통계, 과연 믿을 수 있을까?
[290]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4289 267
239408
썸네일
[갤갤] 목업 보니까 폴드6 괜찮게 나올 듯
[339]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7595 170
239406
썸네일
[의갤]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의협회장 공개 비난
[306]
ㅇㅇ(45.84) 06.14 24867 290
239402
썸네일
[리갤]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270]
ㅇㅇ(106.101) 06.14 27473 97
2394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은 노예제 사회였는가?.jpg
[1885]
ㅇㅇ(110.12) 06.14 27764 110
239399
썸네일
[야갤] "이제와 조현병 운운, 엄벌", 교제살인 피해자 언니의 분노.jpg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5158 56
239397
썸네일
[무갤] (스압)한사능 먹어버린 일녀들
[577]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6069 518
239396
썸네일
[만갤] 푸른 달이 머무는 탑 - 1화 (지최대 1차 탈락)
[53]
하겐다즈쿠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8325 21
2393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성차별국가 대한민국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31318 430
239392
썸네일
[야갤] "몸 안좋아 보신탕 해먹으려"...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
[1009]
ㅇㅇ(185.114) 06.14 29839 198
239389
썸네일
[이갤] 원가 8만원 짜리를 400만원에 팔아버린 디올...jpg
[51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41501 323
239388
썸네일
[주갤] (스압) 이혼후 재산분할에 대한 한국여자들의 생각
[344]
주갤러(106.101) 06.14 24266 367
239385
썸네일
[디갤] 아 일본 다시가고싶다
[104]
오태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0848 57
239383
썸네일
[해갤] 발 밟는 반칙은 축구 개인기를 죽이는 불법행위다.gif
[270]
해갤러(182.228) 06.14 22242 280
2393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71 99
239379
썸네일
[야갤]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3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9800 100
239377
썸네일
[기갤] 이서진 집안
[446]
긷갤러(146.70) 06.14 30507 157
2393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노한 해경...주변 모든 배 추격
[267]
가상현실여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23858 372
239374
썸네일
[야갤]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4 18281 59
239373
썸네일
[주갤] 요즘 문신 많이 하는데 대기업 사람들은 타투도 거르냐는 블라인.jpg
[1011]
주갤러(85.203) 06.14 47950 569
2393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고기 신메뉴 출시 예정
[642]
ㅇㅇ(14.38) 06.14 47976 36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