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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앱에서 작성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1 10:10:01
조회 24473 추천 247 댓글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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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그동안 침묵하고 있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채 상병 사망 사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두 차례 지시를 내렸다고 인정한 겁니다.

이때 대통령이 해병대 수사단 수사 결과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특히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다고 했고, 야단도 쳤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법을 어긴 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 국방부가 경찰로부터 사건 기록을 회수한 당일, 휴가 중이던 대통령이 국방장관에게 세 차례 전화를 걸었을 때는,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는 게 대통령실의 입장인데요.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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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대통령이 관여한 것은 두 번이다."

그동안 채상병 수사 개입 의혹에 대해 적극적 대응을 하지 않던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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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망 사고 직후 군을 질책한 것이 첫 번째 관여라면, 또 다른 관여가 한 번 더 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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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해병대 수사단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혐의자로 8명을 지목해 경찰에 넘긴다고 하자, "참모들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고, 대통령이 '바로 잡으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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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통령이 '수사권 없는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자를 많이 만들었다.', '군 부대 사망사고를 경찰이 수사하도록 개정된 군사법원법에도 맞지 않는다'고 구체적으로 '야단'을 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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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대해 사실상 관여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지만, 대통령실은 위법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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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야단도 칠 수 있고, 재발방지 요청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미숙한 업무 처리도 바로잡아 주는 것 모두 법 테두리 안에서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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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이 자기 권한 내에서 사건 기록을 회수하거나 내용 수정도 요청할 수 있다며, "국방부 장관이 위법을 저지른 게 없다면 지시자인 대통령에게도 위법이 없다"는 논리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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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2일,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과 통화에서, '채 상병 사건'이 논의됐을 거란 의심은 "억측"이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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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이후 박정훈 전 대령은 직무 배제됐고, 경찰에 넘긴 사건 기록은 회수됐지만, "그날 통화에서 채상병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다만, "그날 무슨 대화를 했는지 알려줄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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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브리핑을 취소하고 이첩 보류 지시를 내렸던 지난해 7월 31일 '02-800'으로 시작하는 대통령실 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연락한 것은 대통령이 아닌 참모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역시 그 참모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김민찬입니다.

영상편집: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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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대통령실의 입장을 정리하면, 윤 대통령이 혐의자 축소를 지시했고 장관에게 야단도 쳤다는 건데요.

통화 내역공개로 윤 대통령 개입 의혹이 커지자, 대통령실의 설명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 이 사건 관련해 대통령실과 연락한 적 없다던 이종섭 전 장관의 말은 다름아닌 대통령실에 의해 설득력을 잃게 됐습니다.

박솔잎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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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VIP 격노설의 핵심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이 혐의자로 적시된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되겠느냐고 크게 화를 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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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부분을 묻자 엉뚱한 답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5월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돌아가신 분의 그 시신을 수습하는 그런 일인데 왜 이렇게 무리하게 진행을 해서 이런 인명사고가 나게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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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혐의 있음을 광범위하게 잡았다" "그러니까 아마 이쪽에서 브레이크를 걸었던 것 같다"며 윤 대통령의 혐의자 축소 지시를 인정했습니다.

다만 임성근 사단장을 빼라고 한 건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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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2일 경찰에 사건 기록이 넘어간 직후 윤 대통령과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의 3차례 통화 사실이 드러나자 대통령실의 해명이 달라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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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이 대통령께 야단맞았다'는 사실까지 인정했습니다.

이 건과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연락한 적도 없다고 한 이 전 장관의 해명은 뿌리부터 흔들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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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당시 국방부 장관(작년 8월,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
"대통령실 관여 이것은 전혀 아니고요. 제가 안보실 누구하고도 이 문제 가지고 이야기한 적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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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장관 측에 브리핑 취소 직전 걸려 온 02-800 대통령실 전화에 대해 묻자, 변호인은 오늘 "그 전화가 브리핑 취소와 무관하다고 잡아뗀 적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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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이어지면서 관련자들의 거짓말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작년 7월 31일 김계환 사령관과 통화한 적이 없다던 임기훈 당시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은 김 사령관과 당일 2차례 통화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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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령관이 박정훈 대령이 지어냈다고 주장했던 VIP 격노설은 김 사령관 자신이 대통령 격노를 직접 언급한 녹음파일이 연이어 복원되고 있습니다.

작년 8월 2일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에서 채 상병 사건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대통령실 주장도 수사를 통해 실체가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솔잎입니다.

영상편집: 이정근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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