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육상자위대, 수류탄 사고 발생! 하사 1명 사망

日육상자위대, 수류탄 사고 발생! 하사 1명 사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01 13:00:01

조회 23071 추천 318 댓글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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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가 훈련 중 수류탄 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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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곳은 야마나시현의 키타후지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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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40분 경 훈련 중에 수류탄이 폭발해 안면과 목 등을 부상당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됨

구조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당 자위대원은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결국 사망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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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이는 육상자위대 제1사단 제1보통과연대 제3중대 야마미야 타쿠 3등육조(국군의 하사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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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미야 는 다른 자위대원이 던진 수류탄의 파편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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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자대의 수류탄 투척훈련은 다음과 같이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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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대상자가 수류탄을 목표 지점에 던지고 호 안에 숨고

사격울 통제하던 감독관도 몸을 숙여 파편으로부터 몸을 보호함

잘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림으로 다시 한 번 보여주면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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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 앞서 수류탄 파편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게 1m 높이의 호를 준비해두고

'사격계'가 훈련대상자와 같이 서서 사격을 통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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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살상범위가 넓은 무기인 만큼 목표와의 거리도 25m이상 충분히 둬야 하고

15m 이상 후방에서 '안전계'가 훈련 전체를 통제하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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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죽은 자위대원은 '사격계'였음

딱히 죽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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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육상자위대 동부방면 총감을 지낸 와타나베 요시카즈는

수류탄이 목표지점에 도달했는지를 확인하다가 엄폐물에 숨는 것이 늦어 사망하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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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이번 훈련에 쓰인 수류탄인데 자위대측은 수류탄의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말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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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육자대는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모든 실탄 사격 훈련을 중지하겠다고 밝힘

쪽발이들 얼마전 우리군에서 수류탄 사고 터졌을 때 징집병은 훈련도가 낮아서 당연한 사고라느니 한국군은 오합지졸이라느니 개소리 쪽얼쪽얼 걸렸는데

정작 자칭 엘리트 모병 집단인 자위대에서 수류탄 사고 터지니까 아닥하고 있음...

역겹기 짝이없는 방숭이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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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쪽발이스럽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318

고정닉 47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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