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

"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앱에서 작성

야떡이

2024.06.02 17:50:02

조회 25689 추천 180 댓글 313

2fbcc323e7d334aa51b1d3a24781696f358a5188726361a470d37461f2c549871dda477477270ef2e5e208cd90358207e4a507de2400e4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5b3c6c41446088c8bd42ac7a4979407fb0fd6d79baab544751479b3f5082c3ad69d2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7c4c41446088c8bdc2c8bf89b176f52770ca934f8712be90848760dc07156b406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5c2c41446088c8be29c0d0bcd089629eaefb78953125fbdad67444fedf4683046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3c1c41446088c8b2707b6cffd4fdf0e01cc4e2ff4c5679a57135694ca8bba3f295d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2422?cds=news_edit

"김호중, 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을 감싸는 내용의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작성자 A 씨는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n.news.naver.com

7cebd572bcd761a03fb9d0e046887765092156f97c78923a76cef6c6f518e754

아오 씨발 작작좀 해라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 "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

0394e30fb7826af23ee986e72981746d3ed4a1f59e9c13996f03d4531bd09a70c5d26e1a0623784c067eca721223892296e667397d0a9a547201104bc8f30510fd78c80d5b6c0c763a1609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김호중 옹호 글 게재

"법은 냉정해야 하지만 사회는 관용 보여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을 두둔하는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A씨가 '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스타가 지금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며 "그의 잘못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김호중은 아직 젊은 30대 초반의 나이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서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한 번은 보듬고 안아주어야 하는 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씨는 어렸을 때 불안한 가정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성인이 돼서도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다"며 "그가 저지른 죄는 밉지만 그의 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그를 도와줄 진실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A씨는 "팬들이 지금까지 4년 동안 약 100억원 가까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씨가 가진 이름의 선한 영향력"이라며 "지금까지 아티스트로서 사회를 향해 선한 기부를 한 일에 대해 정상참작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2일 기준 1284명의 동의를 얻었다. KBS 측은 30일 동안 1000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180

고정닉 35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38224	[기갤] 식당가서 "여기 소맥요" 대신, "ㅇㅇㅇ주세요" 낯선 풍경.jpg [399]	ㅇㅇ	06.10	28812	47
238222	[이갤]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가 텅텅빈 연예인.jpg [111]	ㅇㅇ	06.10	27773	144
238221	[야갤] 밀양 성폭행 재판...판사 신상 확산 ㄹㅇ...jpg [810]	Adidas	06.10	51881	1001
238220	[더갤] "남자로 사는 게 힘들어" 일본서 '약자 남성론' 다시 퍼지는 [695]	ㅇㅇ	06.10	29460	251
238218	[대갤] 일본 보육교사, 2세 남자아이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유치원 [637]	난징대파티	06.10	29930	328
238217	[일갤] (스압) 여행 마려워서 떠났던 즉흥 일본여행 1 [51]	돌멩이	06.10	9420	103
238216	[싱갤] 싱글벙글 독점이 중요한 이유...jpg [334]	ㅇㅇ(115.137)	06.10	31207	131
238213	[이갤] 남편이 집에서 쫓겨난 이유.jpg [253]	ㅇㅇ	06.10	29405	159
238212	[기갤] "저 여자 참교육하게" 교감 뺨때린 초3, 자전거 훔치다 걸리자 한 말 [363]	긷갤러(211.234)	06.10	22059	108
238210	[리갤] MSI BLG 다큐와 비교되는 LCK 다큐.....jpg [272]	ㅇㅇ(115.92)	06.10	26689	960
238209	[유갤] 밀양 성폭행 사건 올린 유튜버 추가 폭로 [232]	국민신문go(218.148)	06.10	28107	143
238208	[대갤] 일본 초등학교의 수상한 건강검진... 팬티를 벗기고 하복부를 관찰한 의사 [451]	난징대파티	06.10	31124	500
238206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0 [55]	모닝지구촌	06.10	11905	69
238205	[의갤] 의사들 협박 시작됬다 ㅋㅋㅋㅋㅋㅋ [790]	사마리	06.10	29066	494
238204	[두갤] 배현진 의원 페이스북 <두산 시구, 영광스러운 하루> [323]	돡갤러(175.196)	06.10	14819	150
238202	[야갤] 이와중에 가혹행위 훈련병 조롱하는 그성별 ㄹㅇ...jpg [336]	슈화(착한대만인)	06.10	25645	546
238200	[싱갤] 일본일본 재명촌 - 1 [106]	기시다_후미오	06.10	10798	62
238198	[디갤] 1999년 세기말의 바다 [36]	늅늅뉴비	06.10	9905	20
238197	[카연] 우주 카페 이모지 2화 - 시그니쳐 메뉴.manhwa [17]	박창용	06.10	4813	23
238196	[기음] [금주의 신상] 6월 2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77]	dd(182.213)	06.10	12606	65
238194	[기갤] 軍, 6년 만 대북 확성기 방송 "추가 방송 여부 北에 달려".jpg [189]	ㅇㅇ	06.10	11187	70
238193	[고갤] 마법의 주문 [65]	고붕이(210.179)	06.10	10238	90
238192	[야갤] 어제자.... 카리나 시구........GIF [545]	야떡이	06.10	48139	408
238191	[싱갤] 진짜 광기 레전드 [335]	ㅇㅇ(106.102)	06.10	58328	610
238189	[나갤] 최근 수소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이유 [306]	미주갤블룸버그	06.10	22345	301
238188	[일갤] 내가 가려고 모은 작고 소중한 도쿄 여행지 20선 (2) [33]	김파토	06.10	9037	24
238186	[야갤] 새끼 반달곰 속속 느는데, '살 곳'은 비좁은 현실.jpg [536]	ㅇㅇ	06.10	16198	127
238183	[도갤] 여의도광장의 변천史 [97]	NY런던파리(59.16)	06.10	10873	64
238181	[기갤] 아오지탄광은 뭐하는 곳일까?.jpg [96]	ㅇㅇ	06.10	19632	42
238179	[싱갤] 싱글벙글 유명인들이 좋아했던 음식들 [224]	OO	06.10	37551	154
238178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리듬세상 시리즈' 편 [83]	노무하	06.10	13350	55
238176	[야갤] 10년 넘은 식당도 폐업, 혹독한 제주도 상황.jpg [518]	ㅇㅇ	06.10	27332	275
238174	[부갤] 중국이 대만 침공 못하는 두가지 결정적 약점 [404]	라이스	06.10	26157	186
238173	[이갤] 노인들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jpg [305]	ㅇㅇ	06.10	23610	139
238171	[기갤] '배달 음식은 더 비싼데', 조금 이상한 물가통계 방식.jpg [208]	ㅇㅇ	06.10	24429	80
238169	[싱갤] 싱글벙글 개쩌는 아빠의 반응속도촌 [204]	Lauren	06.10	32720	229
238166	[유갤] 친정 갔다온 후기(35장) [37]	네소베리안	06.10	9674	49
238162	[이갤] 영국 초엘리트 학생들이 풀어본 수능영어 시험...jpg [1040]	설윤아기	06.10	40721	406
238161	[싱갤] 싱글벙글 독도 영토 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 [859]	세줄요약한과학	06.10	39550	293
238159	[메갤] 160존잘남 vs 180존못남 [1265]	ㅇㅇ	06.10	54121	218
238157	[야갤] 쓰레기통 뒤지기가 라이프 스타일? '덤스터 다이빙'.jpg [146]	ㅇㅇ	06.10	25519	62
238156	[싱갤] 안싱글벙글 지리산 곰 [615]	ㅇㅇ(116.125)	06.10	51551	564
238154	[나갤] 투자보고서: 기묘한 일본 라멘집 [170]	미주갤블룸버그	06.10	26226	111
238152	[기갤] 어르신들이 모르는 사람을 한참 '빤히' 쳐다보는 이유.jpg [695]	ㅇㅇ	06.10	49188	265
238151	[싱갤] 싱글벙글 사학자가 전설 속 문명찾기를 포기못하는이유 [253]	ㅇㅇ(115.41)	06.10	29689	147
238147	[이갤] 한국 국적을 포기한 곽튜브.jpg [497]	ㅇㅇ	06.10	74064	627
238145	[싱갤] 싱글벙글 뉴트리아 점점 급감하는 이유 [303]	아싸아랑	06.10	45892	329
238144	[카연] 결투 재판 -3화 (완결)- [60]	woolsae	06.10	11478	95
238142	[디갤] 오늘 비 때문에 나갈까 말까 하다가 나가길 잘했다. [25]	ㅇㅇ	06.10	17223	22
238140	[야갤] '한글 AI'를 미국 돈으로.. 연구자들, 공개 호소문.jpg [541]	ㅇㅇ	06.09	32010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