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

"김호중,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ㅋ앱에서 작성

야떡이

2024.06.02 17:50:02

조회 25773 추천 180 댓글 310

2fbcc323e7d334aa51b1d3a24781696f358a5188726361a470d37461f2c549871dda477477270ef2e5e208cd90358207e4a507de2400e4b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5b3c6c41446088c8bd42ac7a4979407fb0fd6d79baab544751479b3f5082c3ad69d2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7c4c41446088c8bdc2c8bf89b176f52770ca934f8712be90848760dc07156b406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5c2c41446088c8be29c0d0bcd089629eaefb78953125fbdad67444fedf4683046e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e83d2d1c8bab3c1c41446088c8b2707b6cffd4fdf0e01cc4e2ff4c5679a57135694ca8bba3f295d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92422?cds=news_edit

"김호중, 불안한 가정에서 제대로 교육 못 받아"… 감싸기 청원 '논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을 감싸는 내용의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작성자 A 씨는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n.news.naver.com

7cebd572bcd761a03fb9d0e046887765092156f97c78923a76cef6c6f518e754

아오 씨발 작작좀 해라 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 "천재적 재능 아깝게 여겨야"…김호중 두둔 청원 논란

0394e30fb7826af23ee986e72981746d3ed4a1f59e9c13996f03d4531bd09a70c5d26e1a0623784c067eca721223892296e667397d0a9a547201104bc8f30510fd78c80d5b6c0c763a1609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김호중 옹호 글 게재

"법은 냉정해야 하지만 사회는 관용 보여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수 김호중을 두둔하는 글이 KBS 청원 게시판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지난달 26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 A씨가 '김호중 가수 퇴출에 관한 반박내용. 약 100억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인 김호중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제가 참 아끼고 좋아하는 스타가 지금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며 "그의 잘못을 두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김호중은 아직 젊은 30대 초반의 나이고 앞으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청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천재적인 재능을 아깝게 여겨서 그가 자숙하며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법은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지만 사회는 한 번은 보듬고 안아주어야 하는 관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씨는 어렸을 때 불안한 가정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고, 성인이 돼서도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어른이 없었다"며 "그가 저지른 죄는 밉지만 그의 곁에 옳고 그름의 판단을 가지고 그를 도와줄 진실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A씨는 "팬들이 지금까지 4년 동안 약 100억원 가까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김씨가 가진 이름의 선한 영향력"이라며 "지금까지 아티스트로서 사회를 향해 선한 기부를 한 일에 대해 정상참작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2일 기준 1284명의 동의를 얻었다. KBS 측은 30일 동안 1000명의 동의를 얻은 청원 글에 대해 답변을 해야 한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180

고정닉 35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1400	[야갤] 혜진눈나 현역시절 ...gif [494]	야갤러(122.203)	07.29	67888	585
251398	[잇갤]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317]	새벽달빛	07.29	30569	228
251397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도로가 개판인 이유.jpg [518]	전국민면허몰수	07.29	70647	339
251395	[이갤] 4남매 홀로 키우는 남자의 사연 .jpg [344]	감돌	07.29	32479	305
251393	[야갤] ㅓㅜㅑ 루마니아 탁구누나..비키니 왕가슴 자랑..jpg [386]	티롱씨4	07.29	86235	290
251392	[싱갤] 싱글벙글 쌍둥이 [155]	일리아스	07.29	32294	143
251390	[박갤] 한국과 다른 일본의 결혼에 대한 생각 [421]	ㅇㅇ	07.29	41756	307
251388	[싱갤] 싱글벙글 노가다 장인이 만든 메이플스토리..gif [331]	이강우	07.29	72416	596
251387	[해갤] 히딩크때 없앴다던 존댓말 문화 최신근황 ㅋㅋ [792]	ㅇㅇㅇㅇ(59.26)	07.28	64122	2267
251385	[주갤] 여친 사상검증에 분노하는 트위터 [526]	주갤러(39.116)	07.28	54439	611
251383	[싱갤] 싱글벙글 주차된 차량에 달걀을 던진 범인의 정체 [260]	뽁찡	07.28	40514	399
251382	[군갤] [팩트] 군무원의 미래 . jpg [437]	ㅇㅇ(117.111)	07.28	42782	424
251378	[무갤] 금목걸이 착용 후 그대로 도망간 남성 잡고 보니 전과 66범 [416]	ㅇㅇ	07.28	33074	203
251377	[싱갤] 싱글벙글 전세계 미군기지 숫자.jpg [355]	ㅇㅇ(1.232)	07.28	49314	254
251375	[싱갤] 훌쩍훌쩍 조현병 아내, 다운증후군 아들을 가진 아빠..jpg [952]	이강우	07.28	60365	512
251373	[위갤] 위바리) 위농농의 후쿠오카 여행 3편 - 츠누키 증류소 寶常(호조) [27]	밀레니엄학원석사과정	07.28	7393	22
251372	[야갤] 임시현...포스터용...인스타용....실사.........jpg [271]	효니베어스	07.28	46503	278
251370	[싱갤] 싱글벙글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 TOP10 [630]	ㅇㅇ	07.28	54435	193
251368	[대갤] 대역에서 온돌사용을 위한 연료난 해결법 [76]	만력제_mk.2	07.28	21026	25
251367	[새갤] 日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조선인 강제 노역’ 언급 없어 [511]	정치마갤용계정	07.28	17782	161
251365	[싱갤] 싱글벙글 파리올림픽 VS 한강퍼레이드......jpg [242]	리오넬메갓	07.28	42134	435
251363	[야갤] 삼성이 제일 이뻐하는 미국 핫한배우 ..jpg [645]	업햄	07.28	64018	465
251362	[새갤] 외교장관이 대화 시도했지만…못 들은 척 외면한 북한 대사 [259]	정치마갤용계정	07.28	31619	94
251359	[싱갤] 싱글벙글.. 구독자 요청 들어준 신세경... [566]	ㅇㅇ(61.83)	07.28	67909	787
251357	[대갤] "중국군이 쳐들어왔다" 대만인들 극도의 불안감... 눈물 터뜨리기도 [597]	난징대파티	07.28	39803	208
251355	[싱갤] 싱글벙글 21세기의 디오니소스 부활 ㄷㄷㄷ [217]	ㅇㅇ(118.33)	07.28	38837	132
251353	[위갤] 아일라, 캠벨타운 여행기: 1. 보모어 [34]	버번으로변심	07.28	6235	19
251352	[싱갤] 태권도 세계 챔피언이 태권도를 그만둔 이유 [399]	예도리	07.28	48619	544
251350	[야갤] 이번 오예스 김예지 여자 10m공기권총 기록이 대단한 이유.jpg [405]	코로나(211.36)	07.28	37449	409
251348	[야갤] 파리 올림픽...악플테러 당하는 파비앙 ㄹㅇ...jpg [669]	Adidas	07.28	46580	882
251347	[야갤] 의사국시 마감 응시율 11% [870]	ㅇㅇ(103.163)	07.28	33307	399
251345	[디갤] 여름의 색으로 가득한 교토의 거리 [93]	유동교토	07.28	16096	70
251343	[싱갤] 싱글벙글 예비군 사기진작 위한 '훈련비' 추가지급 추진 [599]	전시라이팅	07.28	45483	224
251342	[대갤] 日, 닛산자동차 영업이익 99% 감소... 미국 판매 부진이 원인 [500]	난징대파티	07.28	32926	376
251340	[싱갤] 싱글벙글 현대에 재건된 유명 동아시아 건축물 [355]	ㅇㅇ	07.28	25076	119
251338	[무갤] '다운증후군' 아이 태어나자 살해하고 매장한 가족… [1061]	할줌마	07.28	48907	271
251337	[주갤] 노산도 남자탓 하려다 팩폭 맞은 한녀.jpg [1086]	ㅇㅇ	07.28	54814	1366
251335	[무갤] "나잇값 좀 제발".. 아이스크림 도적질하는 노인 [396]	ㅇㅇ	07.28	35283	204
251333	[싱갤] 싱글벙글 악성코드 감염되는이유 [300]	와히라나고미	07.28	50689	325
251332	[야갤] 진짜 갈데까지 간 미국 드라마.JPG [909/1]	코브라카이	07.28	64791	700
251330	[새갤] “4천 원에 명의 대여”…불법 외국인 배달 기승 [285]	정치마갤용계정	07.28	26517	172
251328	[싱갤] 인류 역사상 최초의 프로그래머..JPG [395]	방파제	07.28	59607	391
251327	[야갤] "로또? 담배나 사라" 한마디에...80대 노인 때려 죽인 20대 [1123]	감돌	07.28	47105	376
251325	[잇갤] 일본 소녀에게 고백받은 독립운동가 [481]	새벽달빛	07.28	42307	362
251323	[싱갤] 빠삭빠삭 감자튀김과 프랑스-벨기에 갈등 [186]	도시드워프	07.28	36577	105
251322	[새갤] 친한-친윤 갈등 재연?…“정책위의장 사퇴해야” [169]	정치마갤용계정	07.28	17288	78
251320	[미갤] 대한민국 주식판 위인들 명언모음 [414]	ㅇㅇ(211.193)	07.28	46053	932
251318	[싱갤] 신기방기 심해 생물들 [211]	저는한글이좋아요	07.28	30846	127
251317	[야갤] 이뻐서 난리났다는 이탈리아 육상 선수..jpg [639]	감돌	07.28	100379	511
251315	[무갤] 엘베 고장인데 18층서 음식 주문, 라이더 "음식 폐기하겠다" [1125]	ㅇㅇ	07.28	40727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