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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혼자 떠나는 위스키여행 대만편 1,2일차앱에서 작성

piano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3 08:10:02
조회 7878 추천 31 댓글 65

대만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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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살짝 기대했는데...개같이 광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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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짜 덥더라.. 진짜 지하철 역 나오는데 숨이 턱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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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음식으론 가장 기대했던 일갑자찬음
진짜 너무 맛있었다...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느끼할때 저 오이먹으면 좋음 저 꽈바오는 땅콩가루가 별미임 난 여기 웨이팅있어도 갈만한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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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pot
유튜브에서 본 테디가게 가게 소품이 강아지 테디더라
좁지만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맛집도 알려줌 친절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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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샹창
소시지 진짜 맛있더라..ㅈㅁㅌㅈㅁㅌ

Lung Tu Shaved Ice Specialist
아까 카페사장님이 알려준 가게 크게 달지않으면서 여러 견과류들 본연의 맛이 좋았음 근데 내취향은 아님 빙수는 설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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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사 야경 구경해주시면서
Shi Yun Crispy Salted Fried Chicken 시먼
그냥 맛있는 튀김 한글메뉴에 여러메뉴 있어서 상당히 편리했음
18일 맥주랑 저녁겸 야식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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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부터 라뜰리에 오픈런 사자마자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긴하더라..크래커 미미 라뜰 라뜰리펄 3종류 사갔는데 다들 라뜰이 1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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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뜰리에 사고 디안삼림공원 한바퀴 돌다가 오픈시간에 맞춰간 가품양주 재고가 지금이랑 많이 다를거라 정보는 크게 의미없을듯
여기서 옥돔 6.1, 웰러12겟! 6.1이 아직 있다는게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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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稻埕魯肉飯 카리도넛근처 가게
족발덮밥이 궁금해서 가본 가게 그냥 평범했음 다른 메뉴가 더 맛있을거같더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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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오청과 단수이
일기예보상 이날이 비가 안오는 유일한 날이어서 이날로 일정을 잡았는데 버스타고 가는데 비가.. 진짜 눈물났다 여행동안 이날만 비왔음 레전드 하...가장 기대했던게 단수이에서 노을인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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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SKY LAND 威士忌樂園
대만에서 첫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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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한테 첫잔으로 추천해달라한거 맛은 기억이 안남..
탈리10 구구형은 그냥 ㅈㅁㅌ
근데 이거 먹으면서 코랑 혀가 맛이간게 느껴짐 단수이에서 비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음

구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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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옥토모어 8.3과 레어캐스크
옥토모어 8.3 그냥 지렸음 .3은 14.3 밖에 안마셔봤는데
와 그냥 감탄하면서 마심
기억으론 바닐라 느낌이 살짝 깔리는게 진짜 신기했음

레어캐스크
기억으론 얘가 PX 올로 섞은거라고 사장님이 그랬는데
PX의 비중이 더 높았던 느낌 넥푸어 임에도 갖혀 있다는 느낌이 안들었음 굉장히 진한 달큰함이 기억에 남
진짜 존나 맛있었음 신임
사장님이랑 이런건 어캐 사냐 죽기전에 살 수 있을까요~

레어캐스크 먹다가 8.3 먹으니까 뭐랄까 체급차가 말이안됨
8.3을 먼저 먹고 있을땐 안느껴지던 오프노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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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 귀여웡...한쪽눈이 안보인대서 호크래
저자세로 나 꾹꾹이 해줌 고양이 꾹꾹이 처음받아봄..켜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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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위스키 여행 대만 3일차 카발란 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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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홍뉴러우멘 富宏牛肉麵
증류소 가기전에 먹은 아침식사 굉장히 맛있엇음 인생 첫 우육면인데 슴슴한 갈비탕국물에 조금 짠 소고기에 우동면?
아침으로 속 달래기에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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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초록Q 밑에 입구로 쭉들어가면 됨
카말란이라는 버스 회사였나? 거기서 이란현 카발란 증류소 간다하면 알아서 끊어줌 난 혹시몰라서 전날 왕복으로 끊어둠
영어 잘하시니까 걱정 노노
승차장은 에스컬레이터 타고 4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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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붕이 성불..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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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링하는거 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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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도착 여기선 절로가라 저기선 여기로 가라... 시간 늦을까봐 뛰어댕겨서 더운날 죽는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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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트는 그냥 맡아본 그 냄샌데 피트몰트는 진짜 신기하더라
이렇게 이탄의 신이 강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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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색이 의외로 연하더라 처음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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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먹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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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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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허름해보이는 타일방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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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순간 진짜 너무나도 기분좋은 오크향이 저 방을 가득 채우고 있음 나가기가 싫더라 향에 취하는 느낌
저 수많은 오크통중 하나만 내거였으면 소원이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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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러 대만왔다! 나만의 카발란 만들기
미각 초집중! 카발란 피트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더라
역시 이탄은 신인가.. 나는 고심끝에 1122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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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로 만든 아이스크림 맛있더라 꼭 먹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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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길에 아까 뛰느라 못본 오크통 아트 하나하나 너무 잘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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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근처 위붕이들 추천 브루어리를 가려했는데
알딸딸한데 더운데 심지어 비가 갑자기 꾸물꾸물하는거임
아이스크림 먹으니까 그렇게 막 안땡겨서 숙소 가려함

다시 이란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슨데
752번은 안타는걸 추천함 일단 너무 시골버스라 노선이 복잡함
버스도 작고 배차도 길어서 어르신들도 많이타니까 못앉음
심지어 병원가는버스라 휠체어탑승하는 그 기계가 있어서 복잡함
다른 버스 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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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로 도착해서 먹은 카리도넛
와 진짜 레전드 도넛 하나먹고 바로 하나 더 사먹음 개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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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레털레 홍마오청 조금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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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간 위스키랜드
전날 단수이의 여파로 오늘도 맛이 간..
mp는 그 와인캐 꾸렁내가 살짝 나더라 안사길 잘한느낌
개피곤해서 저거 두잔먹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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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야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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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육면 먹고 이제야 먹는 저녁
삼미식당 아종면선 둘다 개맛있엇음 하 곱창국수 또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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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란-타이페이 버스 시간표 있길래 찍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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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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