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스케일이 커지는 야스쿠니 신사 낙서범 잡기

ㅇㅇ

2024.06.03 11:35:02

조회 33446 추천 286 댓글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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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어제,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 낙서 사건으로 인해 떠들석한 일본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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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 카츠야 라는 86만 팔로워를 가진 성형외과 클리닉 회장 ＆ 탤런트겸 승려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중국인 잡은 사람한테 500만엔 포상금을 드립니다" 라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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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글 작성 후 10시간 후 500만엔에서 1000만엔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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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일반인은 체포하여 인도할 체포권이 없다고 작성했는데,

답글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영령들을 모욕하는 자들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 것이 애국자의 의무라고 저는 생각한다." 라고 작성

즉, 철회할 생각 없다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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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확고하다

그리고 범인 잡으면 1000만엔 준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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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무라 히사카즈라는 일본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하네다 공항에서 정년퇴직한 친구에 잠복근무중이라고 올림

참고로 타카스 카츠야라는 인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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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도 아우슈비츠도 날조라고 생각" 라고 트위터에 작성했다가 미국성형외과학회에서 영구 제명 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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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중국인 신상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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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원신ID, 생년월일, 고향, 거주지, 전과기록, 혼인유무, 학력 털림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286

고정닉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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