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쇼크 삼성 갤럭시 조립공장에서 백혈병환자 발생

쇼크쇼크 삼성 갤럭시 조립공장에서 백혈병환자 발생앱에서 작성

윰큠윰

2024.06.04 11:40:02

조회 20013 추천 356 댓글 460

삼성전자 협력업체선정은 아무렇게나 한다는 생각이 드는 뉴스 공유해보겠음.

삼전 백혈병에 이어 삼전 협력업체 백혈병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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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라는 어린 나이에 백혈병 판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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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ㅈㄴ 건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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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를 나와서 삼전 협력업체에 드갔는데(2022년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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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럭시에 똥들어가면 안되니 에어건을 썼는데 이상난 냄새가 났다고 함.

작업장에는 이름모를 액체를 잔뜩 뿌렸고

그 액체에서 난 것으로 추정되는 불쾌한 냄새가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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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응급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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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는데

무급병가 처리도 모자라서 해고때림

그것도 건보가 짤리고 나서야 알게됬음(해고통지방법 위반, 즉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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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언혀 몰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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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니 딴곳도 그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근데 협력업체라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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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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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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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법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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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개미 느개비 책임 ㅅㄱ”

ㅈ성과 협력해서 그런지 패드립도 남다름 ㄷㄷ

하청 원청은 뭐했는지 부모님은 의문이 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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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협력업체는 아니라고 잡아땔 확률 523%라서 증빙하기에는 ㅈㄴ 오랜시간 걸릴 듯함. (유사사례는 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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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죽을 수 있는 병이라고 하니

“백혈병 뿐만 아니라 딴병 걸려도 죽는다!!!” 시전함.

실제로 황유미씨가 사망하고나서 산재 인정받는데 7년, 사과받는데 4년이 또 걸림, 즉 사망 후 사과까지 11년 정도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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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취재가 시작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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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는 부당해고 ㅇㅈ해서 복직에 위로급 지급하겠다고는 함.

이제 삼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듯.

왜냐고? ESG 선언 했으면 저런 경우까지도 책임져야 하는게 도리에 맞거든.

출처: 스마트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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