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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직접 주문" 진술서‥ 1심 "주가조작 일당이 운용"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6 14:30:02
조회 15319 추천 84 댓글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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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비공개가 아닌 공개 소환 조사 방침을 세운 걸로 전해진 가운데, 김 여사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김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뿐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 관련해서도 한꺼번에 조사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차례 서면조사만 받았던 김 여사의 서면 내용을 파악해보니, 주가조작 일당에 대한 1심 법원 판결과 주요 사실 관계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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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12월, 검찰은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 9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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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아무런 처분을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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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 주가조작 일당의 공소장이 공개되면서 이 가운데 김여사 계좌가 나오자 국민의힘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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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계좌 거래내역은 모두 김 여사가 직접 지점 직원에게 전화해 주문한 것"이라며 "주가조작 일당에게 계좌를 빌려줘 거래하도록 했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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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년 뒤, 1심 법원은 김 여사 계좌가 주가조작에 48번 쓰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중 미래에셋 계좌 거래는 3일간 19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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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2010년 11월 해당 미래에셋 계좌는 주가조작 일당인 민 모 씨 또는 이 모 씨가 직접 운용해 시세조종에 이용한 계좌로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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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측 주장과 정반대 판단을 내놓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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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는 대선 직전인 2021년 12월 한 차례 서면조사만 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입장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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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판결 뒤 대통령실은 "계좌가 활용당했다고 해서 주가조작에 가담한 걸로 볼 수 없음이 명백하다"고 해명했는데, 서면진술서와 법원 판단이 다르지 않냐고 묻자 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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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사 상황을 잘 아는 검찰 관계자는 "거짓말인지 기억이 안나는 건지, 김여사 서면진술서 내용과 다른 사실들이 나오고 하니까 처분을 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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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팀은 김여사 변호인에게 소환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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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외풍을 막아줄 테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3147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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