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국 가스전 장래성 없어" 호주 최대 석유회사 철수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0:20:01
조회 20229 추천 107 댓글 575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3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b58df40991dd86185671346a39890a

동해 석유·가스전 사업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6년 가까이 우리 정부와 함께 이곳을 공동탐사해 온 호주업체가 보고서에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어 철수했다고 밝힌 겁니다. 이런데도 정부가 가능성을 부풀린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사실이 아니라며 즉각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39fe3e2952e5cdfbcace4375007ec45965acefa57190e542754ad271b5c12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의 지난해 반기 보고섭니다.

"탐사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면서 더 이상 장래성이 없는 광구에서 철수했다"며 한국을 언급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f4c63e4dc8bca7f92c571cb61b3a3caf036684a9aa2b7ab8fc5215

우드사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벌여왔는데, 이번에 정부가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이 크다고 본 동해 8광구, 6-1광구 북부도 해당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7ec952e5cdfbcace4375007ec451b2035cc05b4f8e0633360a9468502

우드사이드는 한때 이곳에서 대규모 가스전 발견 가능성을 보고, 조광권 50%를 확보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월 돌연 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4ec952e5cdfbcace4375007ec45729b8fc2962b4e7b6c1d7224ef32b6

이미 장래성이 낮다고 판명난 곳에서 다시 탐사를 시작하는 것 아니냔 의혹이 커지자 정부는 즉각 반박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e7952e5cdfbcace4375007ec451d1b8a541b361e5d51a38ec9b0b60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5e2952e5cdfbcace4375007ec451d31ed6fb6d0a770261635307a1fe2

"우드사이드 사업 철수는 기존 사업의 재조정 과정이었다"며 "장래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단 해석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4e3c513f879d0e4fb6d961f772140c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2ed952e5cdfbcace4375007ec4526d3020f373c6833ac6ac8af58ab38

한 달 뒤인 지난해 2월, 석유공사가 미국 액트지오 측에 그간의 자료와 추가 탐사 자료를 넘겨 분석을 의뢰했고, 새로운 유망구조를 발견했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29fe3ed952e5cdfbcace4375007ec45965d8e26925ae8a117ed4e65837b1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d9fe2f4c63e4dc8bca7f92c571cb61b9159c3103e427cddbc7050cb103d

여러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석유공사는 액트지오 관계자와 함께 내일(7일) 오전 기자회견에 나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6468f198a1f0e16e8c6328897a9a6b13a26bbc3f467aa01d7d887e014

Q. 우드사이드와 액트지오, '영일만 석유' 얘기군요?

네 동해에 석유-가스가 매장돼있을 수 있다는, 정부 발표에 민주당이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5468f19f4c2a2051cdb73161d5e2e902f7f02dd228ee808c0fc83cd2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4428f19d5865f3ae1dedbaf4ea5fc55ab5874ebc6b3b63c67f24b0ea0

이재명 대표는 "뜬금없는 산유국론"이라 했고, 정청래 최고위원은 "우드사이드 대 액트지오"라고 올렸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2408f19a510b2d4570a4144b140ae752ad8e14e63ed29f70e5dbc3cc1

Q. 액트지오는 알겠는데 우드사이드는 뭐에요?

어제 한 보도가 나왔는데요.

정부는 미국 업체 액트지오의 분석을 기반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잖아요.

그런데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는 동해 조사해보고 사업성이 낮다며 철수했다는 겁니다.

정부가 보고싶은 결과만 보고 무리하게 밀어붙인다는 비판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67324b8f19edff91b9859d27990be13bb690d909cf3134d63eeb2b5e5be0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5673053dc09f37a64e435d9dbeb9579d71dedba83a5defd545cd4ecda50

Q.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아요?

네. 산업부는 우드사이드가 철수한 건 맞지만 사업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 자체 사정 때문이라며, 우드사이드 철수 이후 액트지오가 추가 자료를 받아 분석해보니 가능성이 높게 나왔다고 반박했습니다.

내일 액트지오 고문이 기자회견 열고 명확히 밝히겠다는데요.

여야는 이걸로 또 싸우지 말고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90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7

고정닉 21

74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2547
썸네일
[일갤] 한여름 전국투어 진구 2일&센슈락 후기
[31]
みそ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6326 18
262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명언촌
[238]
유월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9543 67
262543
썸네일
[미갤] 장사가 너무 잘되었던 옛날 생크림 빵집 ㄷㄷ
[173]
ㅇㅇ(78.153) 09.06 32883 185
262541
썸네일
[한화] 와이스의 나락감지......jpg
[38]
ㅇㅇ(211.36) 09.06 21384 139
262539
썸네일
[기갤] 친동생에게 볼 뽀뽀 당하고 눈물 흘린 오빠.jpg
[1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2447 47
262537
썸네일
[유갤] 탈북민이 국정원 직원을 미워했던 이유
[249]
ㅇㅇ(149.36) 09.06 25920 370
262535
썸네일
[부갤] 유현준 : 인구 감소와 공간의 혁명이 없는 것 한방에 해결할 방법 있다
[368]
부갤러(146.70) 09.06 19808 50
262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기 간식까지 쳐먹는 정준하
[3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3247 281
262529
썸네일
[중갤] 보더랜드 영화는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밌음 ㄹㅇ...JPG
[157]
레플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7935 146
262527
썸네일
[중갤] 삼전이 말하는 의주빈들의 목표 : 필수의료 붕괴
[9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2069 794
262525
썸네일
[메갤] 유럽인은 한중일 어떤 나라 여행을 선호할까
[5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8260 166
262523
썸네일
[카연] 친구 없는 여고생이 이상한 새를 줍는 만화
[74]
닭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21135 123
262521
썸네일
[야갤] 개그하는 잘생긴 남자.jpg
[254]
야갤러(221.157) 09.06 53929 98
262519
썸네일
[이갤] 한국에서 내시를 만난 적 있다는 하버드 교수
[203]
슈붕이(185.236) 09.06 35501 254
2625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예술의 경지
[101]
뭐하는새끼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46416 295
262515
썸네일
[대갤] 남편죽으라고 글쓰는 사랑스런 스시녀
[458]
ㅇㅇ(58.232) 09.06 45392 266
262513
썸네일
[카연] 17세 여고생은 암살하고싶어! 3화.manhwa
[25]
훌라호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15796 47
262511
썸네일
[야갤] 한 목사가 본 젊은 사람들이 개신교를 멀리하는 이유 ..jpg
[927]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54444 1237
262507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배트맨 게임 근황
[132]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6 30685 83
262505
썸네일
[자갤] 펌) 싼 값에 오픈카를 구매한 자의 최후
[228]
ㅇㅇ(185.206) 09.05 41206 248
262503
썸네일
[대갤] 일본에서 매독이 유행하는 이유(연애문화)
[542]
대갤러(1.215) 09.05 48430 339
262501
썸네일
[싱갤] 다시봐도 ㅈ같은 기준이 지멋대로인 문화재 관리
[302]
ㅇㅇ(221.168) 09.05 41292 374
262499
썸네일
[야갤] 유퀴즈) 홍콩에서 귀신을 본 지진희
[108]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0693 35
262497
썸네일
[군갤] 베트남 전쟁에서 활이 소음기 달린 총기 대신 쓰인 이유
[174]
밀리터리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4474 160
262493
썸네일
[이갤] 삼성전자, 중대재해 피하려 방사선 화상에 질병 주장
[296]
ㅇㅇ(146.70) 09.05 23126 152
262491
썸네일
[야갤] 만취해 상가 건물 들이받은 60대, 피해 남성 의식 불명.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8779 84
262489
썸네일
[카연] 지최대) 촉법 티라노 1화
[101]
카갤러(121.173) 09.05 14127 71
262487
썸네일
[싱갤] 성정체성 찾은 남주.jpg
[172]
레츠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1288 377
262483
썸네일
[닌갤] 게임법 헌법소원하는 G식백과
[968]
ㅇㅇ(218.101) 09.05 39537 1071
262481
썸네일
[잇갤] 벼랑끝에 몰린 이화영 부지사 가족들
[416]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3804 227
262477
썸네일
[대갤] 유명 샤브샤브 가게, 지방이 90% 넘는 고기 제공해 논란...
[23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43514 210
262475
썸네일
[야갤]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요", "다 속았다" 밝혀진 진실.jpg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5775 133
262473
썸네일
[코갤] 기획재정부(정부)가 금투세 폐지 제안 국회에 올림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1691 418
262471
썸네일
[카연] 동거녀 안드로이드와.. 첫만남!!
[55]
닥터크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0829 42
262469
썸네일
[싱갤] [ㅎㅉㅎㅉ] 곽튜브랑 선 긋는 기안84..jpg
[741]
사랑해요바이올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69837 736
262467
썸네일
[해갤] 러블리즈 정예인 들었다 놨다 하는 요즘 학생들.jpg
[187]
해갤러(149.88) 09.05 31186 234
262465
썸네일
[이갤] '여가부 폐지' 주장하던 국힘 "딥페이크 해결, 여가부가 하라"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1230 369
262461
썸네일
[부갤] 진짜 이렇게 힘든 건 처음" 무너지는 자영업자 '줄폐업'
[739]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8289 224
262459
썸네일
[이갤] 펌) 심각한듯한 의사들 실손보험 빼먹기.jpg
[296]
ㅇㅇ(84.17) 09.05 31142 396
262457
썸네일
[이갤] 검찰 공소장, 이재명 대표 녹취록 왜곡, 은폐 의혹...
[242]
호차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17273 114
2624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는 절대 들어올 수 없는 브랜드
[208]
탈지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58571 300
262453
썸네일
[야갤] 바늘 구멍' 뚫었지만 "짐 싸겠다"...청년들 왜 줄퇴사 하나
[436]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7465 206
262451
썸네일
[기갤] 고백 거절당해서 복수하려고 도용한 사진으로 음란 계정 운영한 교회 오빠
[205]
ㅇㅇ(106.101) 09.05 28295 95
262450
썸네일
[카연] "도깨비가 너무 강함"
[174]
김다리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1186 310
262447
썸네일
[야갤] '중국 스파이' 의혹 필리핀 전 시장, 인도네시아에서 체포.jpg
[2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4265 213
262445
썸네일
[중갤] R&D 예산 또 또 또 삭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9]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31607 333
262444
썸네일
[야갤] 탕비실간식 170개 당근에 팔아먹은 대기업 직원
[48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41824 213
262441
썸네일
[싱갤] 냉혹한 닌텐도가 알짜인 이유의 세계..jpg
[50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44406 398
262439
썸네일
[이갤]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570]
ㅇㅇ(185.114) 09.05 34873 278
262437
썸네일
[야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공식 예고편
[403]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5 28587 1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