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

日오사카대 교수, 여성 치마 속 도촬하다 체포... 모두가 놀란 이유는?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

2024.06.07 11:45:01

조회 17262 추천 190 댓글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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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처벌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은 오사카대학 고등공창연구원 교수 마키하라 야스시(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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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 용의자는 어제 오후 3시 반 경

도쿄 시나가와구 미나미시나가와의 케이힌 급행 아오모노요코초약 근처의 육교에서 여성의 차마 속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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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 밑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마키하라 용의자를 수상히 생각한 남성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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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경찰관이 마키하라 용의자의 가방을 수색한 끝에

용의자의 스마트폰에서 치마 속을 촬영한 영상을 발견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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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은 마키하라 용의자가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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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과 도촬의 본고장, 변태대국 쪽본에서 도촬 정도로 놀랄 사람은 아무도 없음

심지어 범인이 교수라고 해도 딱히 놀랄 일은 아님 ㅋㅋㅋ

그럼에도 사람들이 놀란 이유는 단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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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46세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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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놀랍기는 함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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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하라는 범죄 수사에도 활용되는 보용인증, 우리말로는 보행분석(Gait analysis)을 연구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더 어이가 없음 ㅋ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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