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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20만장 살포.."전쟁 날라" 불안한 접경지역 주민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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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가 오늘(6일) 새벽 대북전단 20만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면서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보내면 맞대응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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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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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새벽 경기도 포천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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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과 나훈아, 임영웅 노래 등을 담은 USB 5천 개와 1달러 지폐 2천 장도 풍선에 함께 실렸습니다.

살포 당시 경찰 제지는 없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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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JTBC에 "오늘 새벽에는 바람이 너무 약하게 불어서 전단을 날릴 필요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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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기상청은 오늘 자정에서 새벽 사이 경기 북부엔 남풍이 약하게 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도달하더라도 깊숙이 가긴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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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을 공개적으로 날려 보낸 이상 북한이 맞대응할 우려가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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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 약 천 개를 살포한 북한은 지난 2일 잠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전단을 다시 보내면 백 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9.19 군사합의 효력 중지 이후 우리 군에서 대북확성기 방송과 군사 훈련도 언제든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힌 상황.

야권에선 안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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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원장 출신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JTBC 통화에서 "북한이 이번 일(대북전단 살포)을 기회로 서북도서 쪽에서 국지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며 "내 생각엔 3개월 이내에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도발 징후를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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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접경 지역 주민들은 북한이 보복에 나설까 봐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총격 사태까지 났던 지난 2014년의 악몽을 떠올리는 주민들도 많았고 정부가 대북전단 날리지 못하게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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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사이 난 구멍은 북한 기관총탄이 떨어진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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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북한은 날아오는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습니다.

총탄 가운데 일부가 주민센터를 비껴갔고 마당에 떨어졌습니다.

대북 전단을 둘러싼 남북 갈등과 남남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시점입니다.

두 차례 오물 풍선이 내려 오고, 탈북단체가 대북 전단으로 맞대응하자 주민들은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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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 주민들 입장에선 일상과 생존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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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한은 오물 풍선 날리기를 중단할 테니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상황입니다.

다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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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상황이 계속되면 전단을 날리려는 대북 단체와 접경지 주민들 사이 물리적 충돌도 재연될 수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게 4년 전,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던 곳입니다. 여기서 불과 3km 거리인데요. 주민들은 그때의 불안했던 일상을 잊지 못합니다.

서로 확성기를 울리고 위협을 주고 받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불안이 일상이 될까 주민들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3


"전쟁날까봐" 주민들 "발칵", 우리 군인 찍으며 한 말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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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가져올 때마다 느끼는 건
얘네는 제목을
참 요약을 제대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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