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삐라 20만장 살포.."전쟁 날라" 불안한 접경지역 주민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4:25:02
조회 17439 추천 49 댓글 51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28d62c455feecbabc8232e9b0d515d8f2e1500163f1b647e3b53f8847

탈북민 단체가 오늘(6일) 새벽 대북전단 20만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면서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보내면 맞대응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08962c455feecbabc8232e9b0d51577d1b8cc6daea5bde5c248db9e17

어두운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08362c455feecbabc8232e9b0d51577f7ca3d863775bef3f6296e2f3a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새벽 경기도 포천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68862c455feecbabc8232e9b0d515eaa60e9d2cc03fe61c7b46c78c69

K팝과 나훈아, 임영웅 노래 등을 담은 USB 5천 개와 1달러 지폐 2천 장도 풍선에 함께 실렸습니다.

살포 당시 경찰 제지는 없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68c62c455feecbabc8232e9b0d515a276017ad294ab50c39a39271c5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75cb71150073c63d8fe04083d8ba77e4f3ad5975205a10797d77471

그런데 사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JTBC에 "오늘 새벽에는 바람이 너무 약하게 불어서 전단을 날릴 필요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54de40141103c68c5e5031367d5b9f038100edc1fcaef7f5809abd6de

실제 기상청은 오늘 자정에서 새벽 사이 경기 북부엔 남풍이 약하게 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도달하더라도 깊숙이 가긴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649e40141103c68c5e5031367d5b9647fd99ccdb25b92f5624a54a7c4

대북전단을 공개적으로 날려 보낸 이상 북한이 맞대응할 우려가 제기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74de40141103c68c5e5031367d5b92597566d7dff11ba3f19857cb76e

오물풍선 약 천 개를 살포한 북한은 지난 2일 잠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전단을 다시 보내면 백 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9.19 군사합의 효력 중지 이후 우리 군에서 대북확성기 방송과 군사 훈련도 언제든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힌 상황.

야권에선 안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14ae40141103c68c5e5031367d5b9071c5a2090d0d40d32ba766f17e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1d73a180c744b2cee3b788e63b91e959ff9c41dbe9a4babdd6ec88e

국방위원장 출신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JTBC 통화에서 "북한이 이번 일(대북전단 살포)을 기회로 서북도서 쪽에서 국지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며 "내 생각엔 3개월 이내에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도발 징후를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1c369081d634b27f3207f9539e7006d1399a4fb8ac2826fe8e10e9a50

당장 접경 지역 주민들은 북한이 보복에 나설까 봐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총격 사태까지 났던 지난 2014년의 악몽을 떠올리는 주민들도 많았고 정부가 대북전단 날리지 못하게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0c469081d634b27f3207f9539e7006ada6d10dee71fec6957649883aa

아스팔트 사이 난 구멍은 북한 기관총탄이 떨어진 흔적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0cf69081d634b27f3207f9539e700b92190049191bf449a7381e70a66

10년 전, 북한은 날아오는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습니다.

총탄 가운데 일부가 주민센터를 비껴갔고 마당에 떨어졌습니다.

대북 전단을 둘러싼 남북 갈등과 남남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시점입니다.

두 차례 오물 풍선이 내려 오고, 탈북단체가 대북 전단으로 맞대응하자 주민들은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7f4c63e4dc8bca7f92c571cb61b6f8c3bfd5f302f2317da0f46fd5a

접경지 주민들 입장에선 일상과 생존이 걸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7e1952e5cdfbcace4375007ec454157192ec4424f9c66207c5ed9155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4ed952e5cdfbcace4375007ec45721674054d22b12a360a553928d87d

앞서 북한은 오물 풍선 날리기를 중단할 테니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상황입니다.

다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6f89a2e56d55979ea09fcb4008cde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3e4952e5cdfbcace4375007ec458bbe4f20c8bcbcd42e249971ecf117

긴장 상황이 계속되면 전단을 날리려는 대북 단체와 접경지 주민들 사이 물리적 충돌도 재연될 수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게 4년 전,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던 곳입니다. 여기서 불과 3km 거리인데요. 주민들은 그때의 불안했던 일상을 잊지 못합니다.

서로 확성기를 울리고 위협을 주고 받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불안이 일상이 될까 주민들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3


"전쟁날까봐" 주민들 "발칵", 우리 군인 찍으며 한 말이.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2c6c41e4810ab8b59e7a21d41dd6c87b0cccb0ea5faed31c5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2c8c41e4810ab8b9b1512e6a781380bdcde88ea9b6d8b8776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3c3c41e4810ab8b3aa774a2be418e85b9406efaec374fa806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3c6c41e4810ab8bd69b27329edd708db7531eca5815cd1ba6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6c2c41e4810ab8b9e61d8ed6a1958fef07384e1c7ca71a1c96b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6c9c41e4810ab8b80d3d60f9411f02a07bbd34998da99d155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7c1c41e4810ab8bcab38f7e1ddeb11f9c91e5c8cd7c36d1d0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7c7c41e4810ab8b1f9aeb1fd883cda13efaf7fd4d9b253533a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4c3c41e4810ab8b62abfe7b0c842dbc3c3c0747e100d3f18c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4c4c41e4810ab8b949afca465b04476175febc70d61328bc7a7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1c41e4810ab8bb226dd0e4dbfb7dac8d1eb7c105be862f3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7c41e4810ab8b2c68576f246c1ef9abadda104a361c83f6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9c41e4810ab8b8d21b65c7a4c3a53c82a0e65a5aa09d6bb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3c41e4810ab8bc802387bfbe7aeb9d1fb754491e2c5187dc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7c41e4810ab8b303cc5852330992e7bbf441a247baacd10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8c41e4810ab8b102c88759585948a7ab1ad1341c0fb589ad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3c3c41e4810ab8b29b80998a492822d245e0c654db898cd3d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3c7c41e4810ab8be91a577b61777b76bd54f2bb6caffee2fb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6c3c41e4810ab8bceff5cfd4817a60ffb41283da9f3a42f68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6c4c41e4810ab8bc83e20857c93da90a79139a239f9f8940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1c41e4810ab8b5cee6e99bf9b0ad09bb911437b67cb3791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2c41e4810ab8bb16c9ceceaa5ff5dbaa6f7f642eb335e29a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7c41e4810ab8b35e3dd77022f3ffc80b2307f3a00456973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1c41e4810ab8b6445993a0bcc0a2169ffa2c80fe2288702e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2c41e4810ab8b5848689366970f004a3f64e71a55e6de2d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6c41e4810ab8b933b5e9cb1db758dc4a4b62e7c7300e74f40



jtbc 뉴스 가져올 때마다 느끼는 건
얘네는 제목을
참 요약을 제대로 못함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9

고정닉 15

204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5646
썸네일
[중갤] 더듬당 폭주 시작...민주유공자법 본의회 직회부 단독 의결
[1227]
ㅇㅇ(49.163) 04.23 23816 578
2256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플라톤촌
[230]
ㅇㅇ(211.172) 04.23 33278 232
225642
썸네일
[이갤] 옷 좋아하는 전 남친에게 정 떨어진 여친
[408]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9036 148
225639
썸네일
[케갤]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
[319]
NoneofMyBusi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6728 182
2256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나 신기한 거인 유전자의 신비ㅋㅋ..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4897 152
225635
썸네일
[전갤] 미등록 외국인 때리고 협박…‘자국민보호연대’ 구속송치
[347]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3743 83
225634
썸네일
[부갤] 출국금지에 걸려서 노숙자가 되어버린 조선족 할매 ㄷㄷㄷ
[240]
부갤러(61.35) 04.23 25592 285
225633
썸네일
[모갤] KTX-청룡 비자발적 편도 탑승 후기 ㅠㅠㅠ
[90]
ㅇㅇ(222.99) 04.23 17782 80
2256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또 상위 0.1%
[318]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0903 377
225630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이스포츠 대회 근황
[287]
ㅇㅇ(121.147) 04.23 29548 125
225627
썸네일
[이갤] 일부다처제 문화는 이상한 것이 아니다
[45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6135 209
225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물가 근황
[6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0051 356
225625
썸네일
[A갤] 매일매일 화산재와 같이 살아가는 가고시마 현민들의 삶
[160]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3922 65
225623
썸네일
[의갤] 서울대병원 '소아 투석' 의사 전원 사직서… "병원 옮기세요"
[1122]
의갤러(45.84) 04.23 26148 372
225622
썸네일
[주갤] 일본은 lgbt로 망했다 일본탈조 국결 안하는게 낫다
[519]
주갤러(106.102) 04.23 28372 149
225621
썸네일
[이갤] 흔히 알고 있다는 알파메일의 잘못된 의미
[547]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9972 129
225619
썸네일
[더갤] KBS 개표방송 이번에 시청률 개판난 이유
[290]
천대녀프리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9246 217
2256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쉐린 쉐프가 의주빈들 안받겠다고 한 이유
[5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6041 640
225617
썸네일
[군갤]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도발 좌표 땄다(feat.IMINT)
[107]
시시딱딱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333 312
225615
썸네일
[싱갤] 실베간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 주장한 술집사장 근황 ㄷㄷ
[7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7725 422
225614
썸네일
[이갤] 비밀이 밝혀진 것이 오히려 비극이 된 숲
[326]
슈붕이(146.70) 04.23 22869 261
225613
썸네일
[야갤] 고작 김에 감동받았다는 탈북자
[210]
야갤러(139.28) 04.23 20724 115
225611
썸네일
[남갤] 스스로 경찰 부른 수배범..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8636 168
225610
썸네일
[주갤] 일본여자, 시댁, feat.한국여자
[220]
주갤러(122.47) 04.23 25571 377
2256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412]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0781 520
225606
썸네일
[이갤] 현대차 vs 빈패스트 최신 근황...jpg
[39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63773 211
225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23
[10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6806 98
2256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로트럭...jpg
[254]
가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5402 172
225602
썸네일
[코갤] 한녀 기내 난동으로 긴급체포
[477]
금투세폐지(122.42) 04.23 29497 310
225601
썸네일
[중갤] 세계스카우트 위원회 “잼버리 ㅈ망 윤두창 정부 때문”
[588]
스쁠쁠닉네임NTR당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1249 307
225599
썸네일
[무갤] 슈카, 저출산 방송에 현타온 이유 2탄.jpg
[6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4627 1329
2255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길고양이 팔다 신고당한 캣맘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2527 329
225597
썸네일
[코갤] "난 일론머스크 사랑"해 영상통화에 속은 한녀
[310]
팔베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9791 301
225595
썸네일
[A갤] 치토세 공항에서 짐검사 잡힌 한국 아저씨 반응...
[408]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0687 171
2255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김이 김인 이유.jpg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8505 303
225593
썸네일
[군갤] 인권 유린 당한 공군 병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5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0340 220
225590
썸네일
[판갤] 아니 발당 2000원짜리 레이저 무기란게 진짜 된다고???
[541]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6184 195
22558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성 민원에 특단의 대책, 공무원들 이름과 사진 가리는 지자체들
[411]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689 66
225587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북극성에 대해
[67]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0913 74
225586
썸네일
[이갤] 90대 운전자, 주차장서 후진하다 노인 4명 덮쳐…1명 사망
[4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1061 127
225585
썸네일
[이갤] 수원지검 초임검사 경찰 폭행
[216]
호차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953 137
225583
썸네일
[남갤] 10살 소녀에게 번호따인 여행 유튜버..jpg
[5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7525 300
225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억 2천만 명 위험, 중국 남부 대홍수 위기
[18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7364 150
225581
썸네일
[새갤] '포스터 훼손범' 잡고 보니 현직 서울대 교수
[39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19642 108
225579
썸네일
[디갤] 뉴비 입문하고 첫사진 올려봅니다,,, 피드백도,,
[21]
디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996 16
2255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금 성별/지역갈등은 ㅈ도 아닌 이유
[793]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33129 516
225574
썸네일
[L갤] 범전드 오재원 뉴스 요약
[144]
ㅇㅇ(14.36) 04.23 23313 278
225572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이스라엘 모사드 고문 방법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41631 289
225570
썸네일
[인갤] [Project BS] 십덕소울 개발일지 - 늑대인간 등
[101]
mansu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7497 69
225568
썸네일
[도갤] 스압)) 서울 도심 녹지축 (설명편)
[77]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8660 7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