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삐라 20만장 살포.."전쟁 날라" 불안한 접경지역 주민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4:25:02
조회 17452 추천 49 댓글 51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28d62c455feecbabc8232e9b0d515d8f2e1500163f1b647e3b53f8847

탈북민 단체가 오늘(6일) 새벽 대북전단 20만장을 북한으로 날려보내면서 다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보내면 맞대응하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08962c455feecbabc8232e9b0d51577d1b8cc6daea5bde5c248db9e17

어두운 새벽,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의 얼굴이 그려진 대형 포스터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08362c455feecbabc8232e9b0d51577f7ca3d863775bef3f6296e2f3a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오늘 새벽 경기도 포천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68862c455feecbabc8232e9b0d515eaa60e9d2cc03fe61c7b46c78c69

K팝과 나훈아, 임영웅 노래 등을 담은 USB 5천 개와 1달러 지폐 2천 장도 풍선에 함께 실렸습니다.

살포 당시 경찰 제지는 없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609168c62c455feecbabc8232e9b0d515a276017ad294ab50c39a39271c5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75cb71150073c63d8fe04083d8ba77e4f3ad5975205a10797d77471

그런데 사정을 잘 아는 한 소식통은 JTBC에 "오늘 새벽에는 바람이 너무 약하게 불어서 전단을 날릴 필요가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54de40141103c68c5e5031367d5b9f038100edc1fcaef7f5809abd6de

실제 기상청은 오늘 자정에서 새벽 사이 경기 북부엔 남풍이 약하게 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도달하더라도 깊숙이 가긴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649e40141103c68c5e5031367d5b9647fd99ccdb25b92f5624a54a7c4

대북전단을 공개적으로 날려 보낸 이상 북한이 맞대응할 우려가 제기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74de40141103c68c5e5031367d5b92597566d7dff11ba3f19857cb76e

오물풍선 약 천 개를 살포한 북한은 지난 2일 잠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대북전단을 다시 보내면 백 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 살포하는 것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9.19 군사합의 효력 중지 이후 우리 군에서 대북확성기 방송과 군사 훈련도 언제든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힌 상황.

야권에선 안보 위기에 대한 우려가 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936614ae40141103c68c5e5031367d5b9071c5a2090d0d40d32ba766f17e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1d73a180c744b2cee3b788e63b91e959ff9c41dbe9a4babdd6ec88e

국방위원장 출신 안규백 민주당 의원은 JTBC 통화에서 "북한이 이번 일(대북전단 살포)을 기회로 서북도서 쪽에서 국지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며 "내 생각엔 3개월 이내에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도발 징후를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1c369081d634b27f3207f9539e7006d1399a4fb8ac2826fe8e10e9a50

당장 접경 지역 주민들은 북한이 보복에 나설까 봐 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총격 사태까지 났던 지난 2014년의 악몽을 떠올리는 주민들도 많았고 정부가 대북전단 날리지 못하게 막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불만도 나왔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0c469081d634b27f3207f9539e7006ada6d10dee71fec6957649883aa

아스팔트 사이 난 구멍은 북한 기관총탄이 떨어진 흔적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85bf0cf69081d634b27f3207f9539e700b92190049191bf449a7381e70a66

10년 전, 북한은 날아오는 대북 전단 풍선을 향해 조준 사격을 했습니다.

총탄 가운데 일부가 주민센터를 비껴갔고 마당에 떨어졌습니다.

대북 전단을 둘러싼 남북 갈등과 남남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시점입니다.

두 차례 오물 풍선이 내려 오고, 탈북단체가 대북 전단으로 맞대응하자 주민들은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7f4c63e4dc8bca7f92c571cb61b6f8c3bfd5f302f2317da0f46fd5a

접경지 주민들 입장에선 일상과 생존이 걸렸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7e1952e5cdfbcace4375007ec454157192ec4424f9c66207c5ed9155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4ed952e5cdfbcace4375007ec45721674054d22b12a360a553928d87d

앞서 북한은 오물 풍선 날리기를 중단할 테니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한 상황입니다.

다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2e4952e5cdfbcace4375007ec456f89a2e56d55979ea09fcb4008cde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3136cc78e21420e690c5b86872005bde0bfd4bb992978f9318774f8067187695553851b384bb47ee93d02f978bc5b85bd5c7a675aa9429951cec1e8d39e96611bc587e92449a9226e92509eff5f86f13656e387fa1feccf7fc704efb20a1d0b59fe3e4952e5cdfbcace4375007ec458bbe4f20c8bcbcd42e249971ecf117

긴장 상황이 계속되면 전단을 날리려는 대북 단체와 접경지 주민들 사이 물리적 충돌도 재연될 수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게 4년 전,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설치했던 곳입니다. 여기서 불과 3km 거리인데요. 주민들은 그때의 불안했던 일상을 잊지 못합니다.

서로 확성기를 울리고 위협을 주고 받던 시절은 이제 지나갔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불안이 일상이 될까 주민들 걱정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003


"전쟁날까봐" 주민들 "발칵", 우리 군인 찍으며 한 말이.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2c6c41e4810ab8b59e7a21d41dd6c87b0cccb0ea5faed31c5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2c8c41e4810ab8b9b1512e6a781380bdcde88ea9b6d8b8776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3c3c41e4810ab8b3aa774a2be418e85b9406efaec374fa806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0b3c6c41e4810ab8bd69b27329edd708db7531eca5815cd1ba66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6c2c41e4810ab8b9e61d8ed6a1958fef07384e1c7ca71a1c96b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6c9c41e4810ab8b80d3d60f9411f02a07bbd34998da99d155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7c1c41e4810ab8bcab38f7e1ddeb11f9c91e5c8cd7c36d1d03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7c7c41e4810ab8b1f9aeb1fd883cda13efaf7fd4d9b253533a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4c3c41e4810ab8b62abfe7b0c842dbc3c3c0747e100d3f18c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4c4c41e4810ab8b949afca465b04476175febc70d61328bc7a7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1c41e4810ab8bb226dd0e4dbfb7dac8d1eb7c105be862f3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7c41e4810ab8b2c68576f246c1ef9abadda104a361c83f68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5c9c41e4810ab8b8d21b65c7a4c3a53c82a0e65a5aa09d6bb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3c41e4810ab8bc802387bfbe7aeb9d1fb754491e2c5187dc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7c41e4810ab8b303cc5852330992e7bbf441a247baacd10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2c8c41e4810ab8b102c88759585948a7ab1ad1341c0fb589ad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3c3c41e4810ab8b29b80998a492822d245e0c654db898cd3d7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1b3c7c41e4810ab8be91a577b61777b76bd54f2bb6caffee2fb1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6c3c41e4810ab8bceff5cfd4817a60ffb41283da9f3a42f680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6c4c41e4810ab8bc83e20857c93da90a79139a239f9f894088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1c41e4810ab8b5cee6e99bf9b0ad09bb911437b67cb3791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2c41e4810ab8bb16c9ceceaa5ff5dbaa6f7f642eb335e29a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7c7c41e4810ab8b35e3dd77022f3ffc80b2307f3a004569734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1c41e4810ab8b6445993a0bcc0a2169ffa2c80fe2288702e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2c41e4810ab8b5848689366970f004a3f64e71a55e6de2d5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b83d2d6cab6b4c6c41e4810ab8b933b5e9cb1db758dc4a4b62e7c7300e74f40



jtbc 뉴스 가져올 때마다 느끼는 건
얘네는 제목을
참 요약을 제대로 못함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9

고정닉 15

204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026 346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893 103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776 152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5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8971 367
23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킹 당하는 만와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50 129
239859
썸네일
[더갤] 법사위원장 정청래 카드는 ‘뜻밖의 한 수’
[21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853 36
239857
썸네일
[싱갤] 요즘뜨는 A급 헐리웃 5대 미남....근황..gif
[483]
ㅇㅇ(175.119) 06.16 42290 53
239854
썸네일
[냥갤] 연합뉴스)캣맘 사건 캡쳐
[569]
ㅇㅇ(118.235) 06.16 27317 774
239852
썸네일
[야갤] 서룰대병원 4곳 내일부터 휴진... 교수 529명 참여
[56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48 267
239851
썸네일
[디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울산 불꼬ㅊ 29장
[35]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758 14
239849
썸네일
[야갤] '작년 170만명 왔다'더니, 울산 '핫플'의 비밀.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05 286
239846
썸네일
[야갤]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무죄 판결’ 뒤집혀.jpg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984 170
239844
썸네일
[이갤]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jpg
[6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934 360
239842
썸네일
[야갤]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jpg
[10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128 836
239841
썸네일
[중갤] 킹재명 ‘검찰 애완견’ 논란에 기름붙는 野··“기레기 품격 높여준 것"
[474]
핵정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861 163
2398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호텔 빙수가격
[588]
ㅇㅇ(112.163) 06.16 44227 240
239837
썸네일
[군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 배치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206 101
239836
썸네일
[탈갤] 종부세 폐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 30%까지 낮춰야
[90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129 365
239834
썸네일
[싱갤] 세계적인 미녀스타 젠데이아...근황...jpg
[688]
ㅇㅇ(175.119) 06.16 54907 83
239832
썸네일
[야갤]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5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265 181
239829
썸네일
[디갤] 광화문 산책
[27]
1C8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677 28
239827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강남 벤츠 음주운전 사건 DJ예송 징역 15년 구형
[458]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145 330
2398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고양이섬 ㄹ황
[6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988 865
239824
썸네일
[카연] 어딘가 수상한 친구.manhwa
[89]
찹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335 77
239821
썸네일
[박갤] 일본을 뛰어 넘었다는 한국의 국민총소득
[7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751 200
239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가 나토를 못믿는 이유.jpg
[1599]
ㅇㅇ(110.12) 06.16 39582 616
239817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2)
[46]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782 88
23981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격투가가 실전 싸움꾼들을 못 이기는 이유
[947]
ㅇㅇ(221.168) 06.16 49667 235
239814
썸네일
[마갤] 심부전, 아무리 검사해도 정상 나왔던 이유
[389]
ㅇㅇ(223.39) 06.16 28483 219
239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청소년 마약범죄 현황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218 228
239811
썸네일
[이갤] 박찬욱 <박쥐>에서 오마주한 여자캐릭터..gif
[15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228 86
239809
썸네일
[카연] 장인의 거리 4화.manhwa
[30]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293 115
239807
썸네일
[싱갤] 냉혹한 단통법....폐지하면 요금 싸질까....의구심의 세계..jpg
[32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595 242
239804
썸네일
[부갤] 일본 “좋은 외국인만 남으라”에 재일동포 반발
[731]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580 105
239802
썸네일
[디갤] 밤새 구워온 폐철교 은하수 사진
[41]
놀러옴(220.79) 06.16 8650 57
23980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산재로 다리 잃은 남자
[28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529 342
239798
썸네일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 02 비오는 반둥
[25]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378 22
239796
썸네일
[M갤] 개럿 크로셰의 변화.......sox
[46]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172 92
239795
썸네일
[이갤] 스위스로 여행간 덱스와 이시언 근황.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244 58
239792
썸네일
[디갤] 성수 스냅 찍었는데 좀 봐주시죠?
[46]
M4_C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646 42
239790
썸네일
[토갤] 림토이즈 뱀병장 대충리뷰(사진많음)
[11]
Yellowca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275 12
239788
썸네일
[걸갤] 실시간 개빡친 에스파팬들 근황 ㄹㅇ…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2668 549
239786
썸네일
[싱갤] 소니마블의 희망<베놈: 라스트 댄스>....gif
[166]
ㅇㅇ(175.119) 06.16 18852 50
239782
썸네일
[누갤] 누벨바그 갤러리 한국 영화 100선 공개
[246]
북백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222 84
239780
썸네일
[디갤] 간단히 노들섬 산책 (13장)
[2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284 25
239778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 소바에서 "생닭" 나와서 논란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8378 137
239776
썸네일
[이갤] 관계자가 말하는 AV 여배우랑 사귀기 힘든 이유.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8051 227
239774
썸네일
[카연] [함자] 게이에게 인기많은 남자 이야기 (프롤로그)
[25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95 374
239772
썸네일
[롯데] 9회말 튼동 송구방해 항의 & 퇴장 풀 버전 정리 ...webp
[102]
테이블세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190 409
239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범죄도시 1이 시리즈 GOAT인 이유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78 3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