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서구 25개국 정상 노르망디에 총집결.. 초대도 못 받은 푸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6:00:02
조회 11325 추천 39 댓글 130

- 관련게시물 : 푸틴..한국에 대단히 감사하고 관계회복 기대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82a42984a302542439b43f32a802e3e31b47d50162a2e1fbaaf64625c674d

하지만 푸틴 대통령을 바라보는 서방 정상들 싸늘하죠.

오늘 보라는 듯이 서방 정상들 한자리에 총출동했습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재현한 자리였는데요.

러시아는 승전국인데도 초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82a40994a7a7f14c9dabff0fbb55743ca8480517a419204a482bb85820f3995159aac

하늘을 가로지르는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맨 특수부대원들이 줄지어 뛰어내립니다.

안전하게 착지하자 시민들은 박수를 보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82a47974a95a0a32486a369282446e434e06640b9bb94be085378b716ec8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82a469b4a474c5d9493ef7ab6c0b5904626d361121b2908cbbbbe95b5f028

80년 전 오늘, 당시 연합군의 공중 침투 작전을 재연한 겁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을 맞아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92a408f19e7726c96733ae6d8341b92a6053e02d190dc3f09cd6b88caa1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이 점령하던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연합군이 펼친 작전으로 승리의 결정적 계기가 됐습니다.

당시 참전용사들도 노르망디를 찾았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92a42984a165cdeb5d6794b0a1483d9b559df8791841ad72d14fc8b41e26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92a40964afa936025ad8f8d97071177455b003512aaebcc390ce7465a027e

현지시각 오늘 오후 기념식엔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미국과 영국 등 25개국 정상들이 한 데 모입니다.

패전국인 독일의 숄츠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인데 정작 연합군 소속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아예 초대를 받지 못해 '반 러시아 진영' 색채를 띄게 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92a469f4a07a18bf37250475b3534944bee5caea4449ba6cca06682f0b6d1

영국 BBC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서방 국가들과 푸틴 대통령의 깊은 갈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00


[채널A] 푸틴 “한국과 협력 지속할 준비 돼 있어”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a2a47964a2474aec74f39a8f9e0b490d0b3aff10d781d274fa5498170de0a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향해 긍정적인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는 걸 높이 평가한다며 관계 회복을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의도가 있는 걸까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a2a46974a72c9a428d65ca56ff272e1a21173adef516c2a15824557e84d75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외신들과 만났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b8f19224960a42806fdab98b9b5459304cd4cd8832466e9b74c413a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비우호적 매체를 멀리했던 기존과 달리 서방 언론 15곳을 초청해 3시간 동안 인터뷰를 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29c4a76dafe08e42c1158cfb2f53a40661baa52dc9e65afe52eedb6a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19c4a6d4de8ec4297714a229f753603d6d4a1da735661573132bff24d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에게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지만 우리나라를 향해 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09e4a36308484bc06a64027f8ed18b8a04961c29aed077a19ac867c90

"한러 관계가 악화되지 않길 바란다"며 "협력을 지속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0984a1eb51d0785a6b11fcbe40cf6d4c05e546a11f3d40cdd79097f65

또,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지 않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국이 여러 분야에서 문제를 만들어 애석하다"며 현재 경직된 양국 관계의 책임을 우리 정부에게 돌렸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b2a469c4a443f2711210e76a970ac145963b8e74bb5059785fb11e3064fe9

러시아가 한러 관계 관리에 나서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을 하지 말라고 압박을 한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2367cc1195edd3ba375e6bbde028019c80cb77cc5f624f5fe0c9fa23fc66b547018ab652cc340ab499b919bf6e1abbc921f8573ca471e20c86bc2381c957b4dd3d61db43213fdf927719d0484f1a02cae9bae70b131eb57b7c543eb30094e4705029839fbf5796e2faef30ad50461c453c3cdcb1f8830f4b9cd022d053d3f8d4898c25f5147a7861ce6782a4a8f19b24fd4f29e6d45c36dafb9cb029d61d392a1b68e58729c208e

외교소식통은 "러시아도 관계 악화를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이 오히려 우리의 대러 협상 카드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0fa11d028315d554368bac55d95d5bf54b6a4822c0f982e80d8dcdc87c4a2a835d5f33af8180971f7c4f705c4773844d75eadb6b667802b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89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12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398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292]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027 346
239866
썸네일
[야갤] "이번엔 국가장학금 없어요?", 부러진 사다리에 '날벼락'.jpg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0893 103
2398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4 대한민국 기후이상증세
[48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776 152
239862
썸네일
[야갤] '후지산 안 보여요', 민원에 신축 아파트 '충격적 결단'.jpg
[5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8971 367
2398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킹 당하는 만와
[121]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950 129
239859
썸네일
[더갤] 법사위원장 정청래 카드는 ‘뜻밖의 한 수’
[219]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853 36
239857
썸네일
[싱갤] 요즘뜨는 A급 헐리웃 5대 미남....근황..gif
[483]
ㅇㅇ(175.119) 06.16 42290 53
239854
썸네일
[냥갤] 연합뉴스)캣맘 사건 캡쳐
[569]
ㅇㅇ(118.235) 06.16 27317 774
239852
썸네일
[야갤] 서룰대병원 4곳 내일부터 휴진... 교수 529명 참여
[567]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248 267
239851
썸네일
[디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울산 불꼬ㅊ 29장
[35]
openc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4758 14
239849
썸네일
[야갤] '작년 170만명 왔다'더니, 울산 '핫플'의 비밀.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08 286
239846
썸네일
[야갤] 견미리 남편 ‘주가 조작 무죄 판결’ 뒤집혀.jpg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984 170
239844
썸네일
[이갤] 엉덩이 때리고 끌어안고 20대 불법외노자 추행한 공장장...jpg
[6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2934 360
239842
썸네일
[야갤] 유승준 관련해 국민들이 혼동하고 있다는 병무청장.jpg
[10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128 836
239841
썸네일
[중갤] 킹재명 ‘검찰 애완견’ 논란에 기름붙는 野··“기레기 품격 높여준 것"
[474]
핵정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7861 163
2398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호텔 빙수가격
[588]
ㅇㅇ(112.163) 06.16 44227 240
239837
썸네일
[군갤]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 실전 배치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2206 101
239836
썸네일
[탈갤] 종부세 폐지하고 상속세 최고세율 30%까지 낮춰야
[903]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7129 365
239834
썸네일
[싱갤] 세계적인 미녀스타 젠데이아...근황...jpg
[688]
ㅇㅇ(175.119) 06.16 54907 83
239832
썸네일
[야갤]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5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43265 181
239829
썸네일
[디갤] 광화문 산책
[27]
1C8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677 28
239827
썸네일
[싱갤] 속보속보 강남 벤츠 음주운전 사건 DJ예송 징역 15년 구형
[458]
캐논변주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145 330
2398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고양이섬 ㄹ황
[6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4988 865
239824
썸네일
[카연] 어딘가 수상한 친구.manhwa
[89]
찹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0335 77
239821
썸네일
[박갤] 일본을 뛰어 넘었다는 한국의 국민총소득
[7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1751 200
239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러시아가 나토를 못믿는 이유.jpg
[1599]
ㅇㅇ(110.12) 06.16 39582 616
239817
썸네일
[카연] 바다거북 탐정과 조릿대잎 랩소디 (2)
[46]
염승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782 88
239816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격투가가 실전 싸움꾼들을 못 이기는 이유
[947]
ㅇㅇ(221.168) 06.16 49667 235
239814
썸네일
[마갤] 심부전, 아무리 검사해도 정상 나왔던 이유
[389]
ㅇㅇ(223.39) 06.16 28483 219
2398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청소년 마약범죄 현황
[3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2218 228
239811
썸네일
[이갤] 박찬욱 <박쥐>에서 오마주한 여자캐릭터..gif
[150]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228 86
239809
썸네일
[카연] 장인의 거리 4화.manhwa
[30]
kain_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293 115
239807
썸네일
[싱갤] 냉혹한 단통법....폐지하면 요금 싸질까....의구심의 세계..jpg
[32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5595 242
239804
썸네일
[부갤] 일본 “좋은 외국인만 남으라”에 재일동포 반발
[731]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580 105
239802
썸네일
[디갤] 밤새 구워온 폐철교 은하수 사진
[41]
놀러옴(220.79) 06.16 8650 57
23980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산재로 다리 잃은 남자
[28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529 342
239798
썸네일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 02 비오는 반둥
[25]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378 22
239796
썸네일
[M갤] 개럿 크로셰의 변화.......sox
[46]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2172 92
239795
썸네일
[이갤] 스위스로 여행간 덱스와 이시언 근황.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244 58
239792
썸네일
[디갤] 성수 스냅 찍었는데 좀 봐주시죠?
[46]
M4_C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1646 42
239790
썸네일
[토갤] 림토이즈 뱀병장 대충리뷰(사진많음)
[11]
Yellowcak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8275 12
239788
썸네일
[걸갤] 실시간 개빡친 에스파팬들 근황 ㄹㅇ…
[2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52668 549
239786
썸네일
[싱갤] 소니마블의 희망<베놈: 라스트 댄스>....gif
[166]
ㅇㅇ(175.119) 06.16 18852 50
239782
썸네일
[누갤] 누벨바그 갤러리 한국 영화 100선 공개
[246]
북백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16222 84
239780
썸네일
[디갤] 간단히 노들섬 산책 (13장)
[2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9284 25
239778
썸네일
[싱갤] 어제자 일본, 소바에서 "생닭" 나와서 논란
[2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8379 137
239776
썸네일
[이갤] 관계자가 말하는 AV 여배우랑 사귀기 힘든 이유.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68051 227
239774
썸네일
[카연] [함자] 게이에게 인기많은 남자 이야기 (프롤로그)
[259]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0795 374
239772
썸네일
[롯데] 9회말 튼동 송구방해 항의 & 퇴장 풀 버전 정리 ...webp
[102]
테이블세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23190 409
239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범죄도시 1이 시리즈 GOAT인 이유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6 33078 3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