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0:20:02
조회 21424 추천 195 댓글 67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fb9c48fd13fe0b8b1ff51e11077e2d6300eb2e23cae568fabccd5ba2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d2feeb2c48fd13fe01e955c03ab96d46c866226d19d779b09235f9082e0b2

동해에 석유·가스가 최대 140억 배럴 묻혀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한 미국 업체 고문이 처음으로 한국 기자들 앞에 섰습니다. 그렇게 분석한 근거가 뭔지, 이미 탐사해 본 지역 아닌지, 성공 확률은 어떻게 보는지 여러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이 고문은 "유망성이 상당히 높다"면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20%라는 말은 실패할 가능성이 80%라는 뜻과 같다는 등 리스크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1시간 반 넘게 이어진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 부분들도 남아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9bec48fd13fe0ead81a52fef70cfa41d791baf5ae5829f0a6c9eef2e8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을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은 이번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fb2c48fd13fe02920d1ea2bec4d71d142be0b9d1a3850a4161c11465b

그 근거로는 과거 석유공사와 호주업체인 우드사이드가 확보해 놓은 심해 시추공 3곳을 들었습니다.

주작과 홍게, 방어라고 이름 붙은 곳인데 결과적으로 유전 개발에 실패했지만, 그걸 분석하는 과정에서 석유, 가스가 존재할 만한 유망구조 7곳을 새롭게 찾았단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a2feebcc48fd13fe086639075fa44622bd330a48767f32ee9c6b3f67e0cb8

정부가 언급한 성공 확률 20%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해 심해 지질이 엑슨 모빌 재직 당시 본인이 직접 참여한 가이아나 광구와 유사하다며, 그때보다 확률이 더 높다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abac48fd13fe030d139d427798c2cceb01d9fbf08ad58a9a559d53a6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8c48fd13fe0a25a65df2559dda4f1a09287a517a6aff322e70236c4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과 위험성도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9b2c48fd13fe03725bfa5f70669f825452fae379b329e87d39ea4e7b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8bdc48fd13fe07c7bec2955cad4d2c3bb9ccd55aa26547d4e635ec684

석유가스 매장의 필수조건인 4가지 요건, 저류층과 덮개암, 기반암, 트랩이 모두 만족되는지는 결국 시추를 해봐야 안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b2feeb3c48fd13fe05ac65705ddf9d4681dc7339fb1853fe6f526fdccffd9

이 밖에도 미국업체 액트지오 주소지를 검색해 보면 가정집이 뜨는데 믿을 만한 업체냐부터 호주 최대 석유개발업체는 장래성이 없다고 철수한 지역 아니냐까지 여러 논란이 인 바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했는데 김도훈 기자 보도를 보시고 그래도 풀리지 않는 부분들, 스튜디오에서 짚어보겠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bc48fd13fe0904ca941697039e0c64d9054c013802c170bf250ffbf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dc48fd13fe0d86f31ff850fd824963975b563fcaa8f10a879ebb875

아브레우 고문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됐던 미국 휴스턴의 구글 주소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9b3c48fd13fe066f8acedee0ca6495c52b24c6539918e9f1cbea4f7c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82fefbdc48fd13fe0ee8a85249051b7a34db641aca75fc4803e22ecc6b137

최근엔 영국에도 지사를 열었는데, 역시 주택지로 돼 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bab979fc028e0710e73e6046d2874de5af586ee67ed0b47637dc4e3

2007년부터 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수행한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의 철수 이유에 대해 정부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abbc48fd13fe0b72d5220b1e064eba0e517dadf69564d9cb53893d6e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9bbc48fd13fe0e4c5d7eb2430bdbee991fdba5d194f2a30dff99e3f8f

갑작스레 철수를 통보한 건 호주업체 내부 사정 때문이었지만, 그 당시 확보한 자료가 새 유망구조 확보에 도움을 줬단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8bdc48fd13fe0f47a4ccab2c5f2300cc44245db57416b60cf4cefb3f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9c48fd13fe09a0d709608de3c0b40effde9186a64585067086f9f85

아브레우 고문은 매장량이 최대 140억 배럴이라고 관측한 근거로 암석의 품질을 꼽았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92fefbec48fd13fe03df8d61a21e99640467ca6d2156743d690749f8de612

다만 새 유망구조의 정확한 위치와 경제성 여부는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9b3c48fd13fe06770d0d82db2bd17a11cf0bf7950e5ab1f82e99eecca

[앵커]

1시간 반 넘는 기자회견에도 여전히 궁금한 점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다른 전문가들에게도 물어봤는데 스튜디오에서 정해성 기자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정 기자, 우선 기자회견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던 매장량 '140억배럴' 이 근거, 데이터가 뭔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봤다고 합니까?

[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140억배럴이란 숫자는 추정치일 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62fefb3c48fd13fe027593bb784cb84c1c4a32cf7f3ca70c01616128ecd69

정부는 앞서 주작, 홍게, 방어, 세 곳을 시추했고 실패 요인까지 분석했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3ab979fc028e053dcf52caf0864e9420a993d3806c03eb3c3f3feb2

그 결과 석유를 만들어내는 근원암과 석유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덮개암 등 석유 존재를 알리는 4개 요소가 존재했다는 걸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암석들의 품질을 따졌다고 덧붙였습니다.

140억 배럴은 석유가 들어 있을 공간이 가장 많을 때를 가정한 겁니다.

이런 판단을 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문가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ab2c48fd13fe023f8d1b929ff6f03a461919ee37015d125492d78fc0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8b9c48fd13fe098b3c7a9e58f189ee1900e276fcf762e45faf4f8af00

[앵커]

성공확률 20%도 논란이 많습니다. 아브레우 고문은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는데, 다른 전문가들은 어떻게 봅니까?

[기자]

일단 이런 수치를 검증하기엔 정보가 부족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fb3c48fd13fe0122c849b465017926f417c466613522770ff4d00e7b2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72feebcc48fd13fe0179ef4cc07505bdb1de29022fdc537e3476ea5bc8ab5

지금은 말 그대로 가설 단계입니다.

특히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대왕고래 유망구조는 1km 이상 심해라 불확실성은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말해, 지금 20%라는 숫자를 언급하는 건 너무 이르다는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8d5dcc12ef7a8eabccb3c848a346026636ed5bda286a9c9f4516c9cc0

[앵커]

그런데 이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 발표를 한 게 의아하다는 평가도 많지 않았습니까?

[기자]

전문가들은 "석유 시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2f6bfd2dcc12ef783bb4305e74b2540ba9d1f21e64f414050f2f0680b86e2

하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만에 하나 이 프로젝트가 실패할 경우엔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거란 얘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fc48fd13fe06ef6a3c98d4eab93d9dd9b6cf9c301320136132fd9d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bd7c7d2e6f08bbf8da2d6e5c3591707a3af49ebf09bd78b352688be2f45ce335038d107c129ccf4079fd7b780377da2203537e10810891a0e7ad162c163c2cbd104aa870a147e690fea085ff86153114d958bbd265cf33f6b3c48fd13fe0edc147d3fa4851f0d7ffe94d9de28a75cf2a4681dd6b

오늘(7일) 아브레우 고문은 "대통령이 석유 매장 가능성을 언급하는 건 이례적이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저희가 찾아보니, 직접 매장량까지 언급한 건 드물었습니다.

선언적 의미를 가지거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한 발표였던 게 확인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2


[단독]아브레유 “유전 가능성 국가 경사, 한국처럼 논쟁 처음".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14483d3dfcebbb5c1c41446088c8bc742ac87d0cd478b9cd1abe85978c86ef8c6584c7953cdd38595e5




헬조센 반응에

화들짝 놀라셨노 ㅋㅋㅋㅋ






석유가스 문제는 이짤 단2장만 보고 매매하면 된다


7cea8171b08a60f73ded98bf06d60403b7d93016dffeb5a7ec18


7cea8171b08a60f73ded96fd47986a379af07eb9ee826d231974751c54




원숭이 지능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해야 될지 알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36

67

원본 첨부파일 3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42478
썸네일
[싱갤] 속보) 오늘자 일본에서 하면 안 되는 행동 추가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44195 288
242477
썸네일
[주갤] (블라) 남자친구가 나때문에 정신과 다녀
[550]
주갤러(119.198) 06.26 50459 610
242475
썸네일
[로갤] 일개 잡병이 가장 공포스러운 존재가 된 게임
[65]
emi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9780 86
242474
썸네일
[디갤] 여름의 골든타임은 19시 00분
[50]
안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309 43
242472
썸네일
[야갤] 의심 신고의 17%는 '적중', "음주운전 근절에 도움".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4073 43
242468
썸네일
[야갤]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774]
야갤러(211.234) 06.26 38699 817
242466
썸네일
[이갤] 예능에서 유두로 웃겨버리는 개그맨.jpg
[4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217 163
242465
썸네일
[카연] 코로나백신과 빌게이츠의 음모.manhwa
[308]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680 321
242463
썸네일
[야갤] “훈련병 억울한 죽음 증명하겠다” 얼차려 재연 후 쓰러져..’울컥’
[612]
야갤러(211.234) 06.26 31741 792
242462
썸네일
[싱갤] 흉악범 수형자들한테 제공 됐으면 하는 식단
[529]
ㅇㅇ(218.39) 06.26 40814 727
242460
썸네일
[이갤] 꽃한송이 꺾어간 치매 노인을 고소하고 합의금 35만원 청구한 아파트 대표
[3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2682 158
242459
썸네일
[기갤] 자우림 "남편이 한번도 제 수입을 넘은 적 없어요".jpg
[5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868 163
242457
썸네일
[판갤] 견찰주의)블라 경찰이 바라보는 동탄 남고 사건
[1166]
익숙해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9737 527
242454
썸네일
[중갤] 폭.풍.전.야 엔씨소프트 씹덕 신작 예고
[773]
ㅇㅇ(14.34) 06.26 34008 502
242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라별 영화 흥행수익 TOP3
[250]
ㅇㅇ(1.218) 06.26 18853 104
242451
썸네일
[야갤] '급강하' 대한항공 여객기, 정비 불량에 무게.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6588 78
242450
썸네일
[의갤] "왜 다이소에 더 싸게 파냐"약사들 항의에 가성비 염색약 판매중지
[609]
ㅇㅇ(223.39) 06.26 32054 490
242448
썸네일
[주갤] “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
[708]
ㅇㅇ(95.179) 06.26 42060 751
242447
썸네일
[디갤] [상반기 결산] 빛의 "일순간"
[26]
잡주린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826 8
242445
썸네일
[야갤] "시민의식 최악", 극장 얼음 몽땅 훔쳐 간 남성.jpg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7266 205
242444
썸네일
[기갤] 서유리 "전 남편 이혼 사유 20가지, 안 갚은 돈 3억…" 폭로
[396]
긷갤러(149.36) 06.26 29316 62
242442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손웅정 / 손카데미 입장문
[619]
ㅇㅇ(121.188) 06.26 26982 381
242441
썸네일
[야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북한 똥풍선 입갤.. 이착륙 한때 중단
[23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8202 91
242438
썸네일
[중갤] 한국을 신경쓰는 유비소프트 근황...JPG
[259]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831 445
242436
썸네일
[야갤] '뉴진스럽다'에 분노하는 여초 커뮤니티...JPG
[1137]
ㅇㅇ(119.207) 06.26 73126 1061
242435
썸네일
[부갤]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서울대 직원, 지금은
[210]
ㅇㅇ(103.75) 06.26 16802 325
24243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6.25때 박살난 문화재를 araboja
[186]
싱갤러(218.150) 06.26 16619 214
242432
썸네일
[야갤] 대마의 '85배' 신종 마약, X-레이 검색 짧은 점 노렸나.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8922 110
242431
썸네일
[이갤] 한국남자가 더 잘해준다는 러시아 모델 누나.jpg
[3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6472 211
242430
썸네일
[싱갤] 후방) 재범오빠 찌찌파티 근황
[515]
ㅇㅇ(27.117) 06.26 46519 121
242428
썸네일
[야갤] 스압)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 셀트리온 서정진의 하루.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5258 220
242427
썸네일
[전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jpg
[21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5555 82
242426
썸네일
[대갤] 대만 문화부장관, 한류는 끝났다! 이제는 대류(台流)의 시대
[5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7848 210
242423
썸네일
[야갤] '엑소 첸백시' 분쟁 심화…멤버들 SM대표 사기로 고소.jpg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227 52
242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 방방곡곡 - '대구광역시' 下 편
[254]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114 100
242420
썸네일
[이갤] 기독교에서 보낸 첩자로 의심받는 뉴진스님.jpg
[3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8054 308
242419
썸네일
[야갤] 요즘 지자체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726 26
242418
썸네일
[프갤] 현지에서 욕 ㅈㄴ먹고 있는 목두창 최근자 마빡피.webp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9301 122
242416
썸네일
[야갤] 화를 부르는 호칭 '아줌마'에 대해서.jpg
[7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9863 415
242415
썸네일
[싱갤] 북한의 "구호나무" 에 대해 알아보자
[14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4221 265
242414
썸네일
[메갤] 중국에서 일본인들 흉기 피습 당함
[618]
ㅇㅇ(58.234) 06.26 21259 237
242412
썸네일
[야갤] "남동생이 데려온 여자가 너무 이상하고 쌔합니다".jpg
[4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47498 119
2424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스트웨이브화된 산울림 앨범..
[54]
롯데코코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0034 46
242408
썸네일
[1갤] 아흔이 된 6.25 소년병... "우리를 기억해 달라"
[322]
ㅇㅇ(118.235) 06.26 13649 338
242407
썸네일
[야갤] 대전 용산초 순직 교사에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불송치 결론.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564 91
242406
썸네일
[싱갤] 오늘자 GTA5에서 10년만에 출시된 두번째 한국차량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0201 145
242404
썸네일
[해갤] 오스트리아 vs 네덜란드 골장면.gif
[79]
ind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3912 65
242403
썸네일
[미갤] 6월 26일 시황
[5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1185 54
242402
썸네일
[야갤] [단독] 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 대화 입수.jpg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4553 258
242400
썸네일
[주갤] “이혼 소송 아내에게 재산 못 줘”…19억 재산 빼돌린 50대 남편
[434]
ㅇㅇ(45.63) 06.26 29225 69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