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5:00:01
조회 24235 추천 165 댓글 75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9035e6043340d6cb5a7ab15aaffc842708972168bd7286669bc683e

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3035e6037b158fc0f9a8f268afedffb0648a7600074411dbb97126a

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a035e6025450e6462d1b7cb4c3bb2d307e15a7dbe230f8b3e55d5db0b3c72c8

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

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2035e603da077a04df4a8ae2deee5f0fdcb449ea404569b6f646c3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dfc035e60d6c85703dadbe5afe647bf611a2d2bb9906b271ed3df3825

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

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cf9035e60827351efd029a00661435ba6a9cceb0ff66995e15f8156dd

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bf2035e6097f9c5506014b18e79520dd6fd7d971745f0e8977ea9e68a

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af8035e60a8dab5c3865e3b137a94cc0dc2b761bf56232a1a2fe3440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7ea504e711f69d51b9273bd005813b1d39760dd49224ca95c92f9af

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ef8035e60419458092598fe304b8e31cc87cb49446ba5f4534782c03a

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cff035e602cdf0b8a7dce396a473c4c3f5d4cce6facf1d8eeeeee81f3

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8ea504e71cde14d1081266812c0104b2380f6a2d9b5fb94e680e96b

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b035e606c1e546a49869c8acfeb5716be9ed86caed219011ae3184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e035e60af26634641145c8caddc569dee06de68f459e0753a4cd0b4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

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b035e60d7ba447f7a845edfcfdcbee16a0f83e7ee668923a5637358

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2035e6039704cad43c984bcec6d5869998b368dd5023398d8251e32

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b035e607d3ee7cd41a6a97823d56a27dcd054e4cb91b9c6f9756f3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2035e600938710340604c948f69b491582741844d9c2cffd665f41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afd035e606a914f108716bdec6baed6694998e671964e563f8dfb6715

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5

고정닉 33

2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42474
썸네일
[디갤] 여름의 골든타임은 19시 00분
[50]
안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309 43
242472
썸네일
[야갤] 의심 신고의 17%는 '적중', "음주운전 근절에 도움".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4073 43
242468
썸네일
[야갤] 밥먹고 돈안내고 도망간 사람 참교육
[774]
야갤러(211.234) 06.26 38699 817
242466
썸네일
[이갤] 예능에서 유두로 웃겨버리는 개그맨.jpg
[4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217 163
242465
썸네일
[카연] 코로나백신과 빌게이츠의 음모.manhwa
[308]
한강수온관측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680 321
242463
썸네일
[야갤] “훈련병 억울한 죽음 증명하겠다” 얼차려 재연 후 쓰러져..’울컥’
[612]
야갤러(211.234) 06.26 31741 792
242462
썸네일
[싱갤] 흉악범 수형자들한테 제공 됐으면 하는 식단
[529]
ㅇㅇ(218.39) 06.26 40814 727
242460
썸네일
[이갤] 꽃한송이 꺾어간 치매 노인을 고소하고 합의금 35만원 청구한 아파트 대표
[39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2682 158
242459
썸네일
[기갤] 자우림 "남편이 한번도 제 수입을 넘은 적 없어요".jpg
[5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868 163
242457
썸네일
[판갤] 견찰주의)블라 경찰이 바라보는 동탄 남고 사건
[1166]
익숙해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9736 527
242454
썸네일
[중갤] 폭.풍.전.야 엔씨소프트 씹덕 신작 예고
[773]
ㅇㅇ(14.34) 06.26 34008 502
2424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나라별 영화 흥행수익 TOP3
[250]
ㅇㅇ(1.218) 06.26 18853 104
242451
썸네일
[야갤] '급강하' 대한항공 여객기, 정비 불량에 무게.jpg
[1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6588 78
242450
썸네일
[의갤] "왜 다이소에 더 싸게 파냐"약사들 항의에 가성비 염색약 판매중지
[609]
ㅇㅇ(223.39) 06.26 32054 490
242448
썸네일
[주갤] “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
[708]
ㅇㅇ(95.179) 06.26 42060 751
242447
썸네일
[디갤] [상반기 결산] 빛의 "일순간"
[26]
잡주린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826 8
242445
썸네일
[야갤] "시민의식 최악", 극장 얼음 몽땅 훔쳐 간 남성.jpg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7266 205
242444
썸네일
[기갤] 서유리 "전 남편 이혼 사유 20가지, 안 갚은 돈 3억…" 폭로
[396]
긷갤러(149.36) 06.26 29316 62
242442
썸네일
[싱갤] 어이상실 손웅정 / 손카데미 입장문
[619]
ㅇㅇ(121.188) 06.26 26982 381
242441
썸네일
[야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북한 똥풍선 입갤.. 이착륙 한때 중단
[231]
야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8202 91
242438
썸네일
[중갤] 한국을 신경쓰는 유비소프트 근황...JPG
[259]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3831 445
242436
썸네일
[야갤] '뉴진스럽다'에 분노하는 여초 커뮤니티...JPG
[1137]
ㅇㅇ(119.207) 06.26 73124 1061
242435
썸네일
[부갤]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서울대 직원, 지금은
[210]
ㅇㅇ(103.75) 06.26 16802 325
24243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6.25때 박살난 문화재를 araboja
[186]
싱갤러(218.150) 06.26 16619 214
242432
썸네일
[야갤] 대마의 '85배' 신종 마약, X-레이 검색 짧은 점 노렸나.jpg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8921 110
242431
썸네일
[이갤] 한국남자가 더 잘해준다는 러시아 모델 누나.jpg
[31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6472 211
242430
썸네일
[싱갤] 후방) 재범오빠 찌찌파티 근황
[515]
ㅇㅇ(27.117) 06.26 46519 121
242428
썸네일
[야갤] 스압) 자산 10조 자수성가 재벌, 셀트리온 서정진의 하루.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5258 220
242427
썸네일
[전갤] 도쿄 등장한 포스터 수위에 '발칵'...난장판 된 日..jpg
[214]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5555 82
242426
썸네일
[대갤] 대만 문화부장관, 한류는 끝났다! 이제는 대류(台流)의 시대
[52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7848 210
242423
썸네일
[야갤] '엑소 첸백시' 분쟁 심화…멤버들 SM대표 사기로 고소.jpg
[1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227 52
2424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 방방곡곡 - '대구광역시' 下 편
[254]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114 100
242420
썸네일
[이갤] 기독교에서 보낸 첩자로 의심받는 뉴진스님.jpg
[32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8054 308
242419
썸네일
[야갤] 요즘 지자체가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법.jpg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0726 26
242418
썸네일
[프갤] 현지에서 욕 ㅈㄴ먹고 있는 목두창 최근자 마빡피.webp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9301 122
242416
썸네일
[야갤] 화를 부르는 호칭 '아줌마'에 대해서.jpg
[7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9863 415
242415
썸네일
[싱갤] 북한의 "구호나무" 에 대해 알아보자
[143]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4220 265
242414
썸네일
[메갤] 중국에서 일본인들 흉기 피습 당함
[618]
ㅇㅇ(58.234) 06.26 21259 237
242412
썸네일
[야갤] "남동생이 데려온 여자가 너무 이상하고 쌔합니다".jpg
[4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47498 119
2424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스트웨이브화된 산울림 앨범..
[54]
롯데코코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0034 46
242408
썸네일
[1갤] 아흔이 된 6.25 소년병... "우리를 기억해 달라"
[322]
ㅇㅇ(118.235) 06.26 13649 338
242407
썸네일
[야갤] 대전 용산초 순직 교사에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불송치 결론.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2564 91
242406
썸네일
[싱갤] 오늘자 GTA5에서 10년만에 출시된 두번째 한국차량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0201 145
242404
썸네일
[해갤] 오스트리아 vs 네덜란드 골장면.gif
[79]
ind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3912 65
242403
썸네일
[미갤] 6월 26일 시황
[56]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1185 54
242402
썸네일
[야갤] [단독] 임성근이 모른다던 '도이치 공범', 대화 입수.jpg
[4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14553 258
242400
썸네일
[주갤] “이혼 소송 아내에게 재산 못 줘”…19억 재산 빼돌린 50대 남편
[434]
ㅇㅇ(45.63) 06.26 29225 699
242399
썸네일
[야갤] "김치찌개에서 이빨이 나왔다더니, 자기 임플란트였던 손님".jpg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28875 178
242398
썸네일
[싱갤] 실시간 슬쩍 미끼 던지고 눈치보는 놈.
[153]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5634 208
242395
썸네일
[디갤] 나도 해보는 상반기 사진 결산 50장
[23]
carb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6 3888 1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