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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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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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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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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

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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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

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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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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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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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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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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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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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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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

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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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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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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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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