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5:00:01
조회 24517 추천 165 댓글 75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9035e6043340d6cb5a7ab15aaffc842708972168bd7286669bc683e

탈북민 단체가 하늘로 대북 전단을 날려 보낸 지 하루 만에, 이번엔 바다로 페트병 500개를 띄워 보냈습니다. 

이 페트병엔 쌀과 드라마 등이 저장된 USB가 담겼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63d3af3035e6037b158fc0f9a8f268afedffb0648a7600074411dbb97126a

물결이 거세게 이는 바다를 향해 사람들이 무언가를 힘차게 던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a035e6025450e6462d1b7cb4c3bb2d307e15a7dbe230f8b3e55d5db0b3c72c8

첨벙첨벙 물에 빠지는 소리는 끊길 줄 모릅니다.

가까이 살펴보니 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근처에 수없이 쌓아놓고 있는 힘껏 내던지고 있던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ef2035e603da077a04df4a8ae2deee5f0fdcb449ea404569b6f646c3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dfc035e60d6c85703dadbe5afe647bf611a2d2bb9906b271ed3df3825

그렇게 던져진 페트병은 물길을 따라 먼바다로 흘러갑니다.

오늘 낮 인천 강화도 인근에서 한 탈북단체가 페트병 500개를 북측으로 띄워 보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cf9035e60827351efd029a00661435ba6a9cceb0ff66995e15f8156dd

총 쌀 500㎏을 1㎏씩 페트병에 나눠 담은 뒤 미국 달러와 구충제, 한국 영화와 음악이 담긴 USB 등도 함께 넣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bf2035e6097f9c5506014b18e79520dd6fd7d971745f0e8977ea9e68a

여름철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연안 해류를 따라 멀게는 황해남도 과일군까지 200㎞ 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게 탈북단체의 설명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73d3af8035e60a8dab5c3865e3b137a94cc0dc2b761bf56232a1a2fe3440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7ea504e711f69d51b9273bd005813b1d39760dd49224ca95c92f9af

앞서 지난 2일 북한은 대북전단을 또다시 보낼 경우 100배로 맞대응하겠다고 경고했지만 우리 측 탈북단체들은 예정대로 대북전단과 물품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ef8035e60419458092598fe304b8e31cc87cb49446ba5f4534782c03a

어제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 20만 장을 담은 풍선 10개를 살포했고 다른 탈북단체들 역시 바람 방향과 세기만 맞으면 이른 시일 내 대북풍선을 날려보낼 계획입니다.

정부는 표현의 자유 보장 차원에서 제지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43d3cff035e602cdf0b8a7dce396a473c4c3f5d4cce6facf1d8eeeeee81f3

우리가 대북전단을 살포하면 북한은 100배의 오물 풍선을 집중 살포하겠다고 예고했었죠,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기습 도발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번 주말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8ea504e71cde14d1081266812c0104b2380f6a2d9b5fb94e680e96b

네, 지금은 남풍이 불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 일부 시간대 북서풍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우리 군은 이르면 이번 주말,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가능성에 대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b035e606c1e546a49869c8acfeb5716be9ed86caed219011ae3184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efe035e60af26634641145c8caddc569dee06de68f459e0753a4cd0b4

항공운항지원 기상서비스를 통해 풍선이 날아오는 고도 1만 피트의 바람 방향을 확인해 봤는데요,

일요일 오후엔 초속 10m의 흔들바람 정도, 월요일과 화요일쯤에는 초속 15m/s 이상의 더 강한 북서풍이 불 예정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b035e60d7ba447f7a845edfcfdcbee16a0f83e7ee668923a5637358

풍선이 날아가기 좋은 풍향과 세기인 만큼 북한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살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df2035e6039704cad43c984bcec6d5869998b368dd5023398d8251e32

풍선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도발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b035e607d3ee7cd41a6a97823d56a27dcd054e4cb91b9c6f9756f3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cf2035e600938710340604c948f69b491582741844d9c2cffd665f41f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433e0953d3afd035e606a914f108716bdec6baed6694998e671964e563f8dfb6715

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살포한다면 정부 차원에서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을 고려할 수 있고, 상황이 격화될 경우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도 군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무인기 등 더 강한 도발을 해 온다면 즉각 상응하는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78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5

고정닉 33

20

원본 첨부파일 1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63049
썸네일
[야갤] 의사 가족...응급실 하이패스 논란 ㄹㅇ...jpg
[1029]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54974 1135
263047
썸네일
[싱갤] 경악경악 씹덕과 인싸녀의 소개팅 카톡 대참사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63130 247
263044
썸네일
[야갤] 웃통 벗고 내려 남의 차에 소변…신호대기 도중 벌어진 황당 추태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3302 77
263042
썸네일
[이갤] 역대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 TOP 10..gif
[217]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6409 70
263041
썸네일
[카연] 고로시 4화 나의 토토 manhwa
[24]
두목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8485 17
263039
썸네일
[디갤] [건축사진] 과거의 건축, 현재의 건축
[28]
BAB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789 30
2630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독재자들의 무력과시.jpg
[327]
ㅇㅇ(222.232) 09.08 26916 128
263036
썸네일
[야갤] 키즈카페서 소변본 아이 父, 사과문 논란…"XXX 찢어져"
[27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2281 99
263034
썸네일
[군갤] 도망친 러시아 백군들의 낙원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1234 112
263032
썸네일
[야갤] "와 죽겠다"더니 다음날 진짜 사망 '로켓 설치'가 뭐길래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2205 261
263031
썸네일
[무갤] 연세대 페미 "딥페이크 무기징역" 주장
[594]
ㅇㅇ(118.33) 09.08 36584 387
263027
썸네일
[U갤] 복싱과 그래플링에 대한 김대환 해설의 생각 .jpg
[335]
U갤러(141.164) 09.08 18344 140
263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참한우유통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4633 79
263024
썸네일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15화
[25]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8158 61
263022
썸네일
[자갤] 전기차 충전 90% 주장하는 놈들은 사기꾼으로 봐야 하는 이유
[274]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5368 237
2630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챗GPT 선정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 TOP30
[145]
ㅇㅇ(110.12) 09.08 27443 38
263019
썸네일
[디갤] RF 24-105 "STM"으로 찍은 사진
[28]
사진업로드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8123 20
263017
썸네일
[정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할 수 없는 직업
[329]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43040 65
263016
썸네일
[싱갤] 일본의 살인 형량 기준이 된 남자
[153]
무대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9894 103
263014
썸네일
[1갤] SWIH 월드투어 도쿄돔 1박2일 여행 후기
[30]
가을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7938 70
263012
썸네일
[상갤] (데이터주의) 한국에서 제작한 드래곤볼 실사영화.gif
[203]
ㅇㅇ (39.112) 09.08 21101 207
263009
썸네일
[이갤] 가미카제 특공대에 대한 모든것 총정리..JPG
[485]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7961 85
2630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도촌
[172]
Karol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9032 425
263003
썸네일
[향갤] 오리엔탈 향수의 뜻과 초기 오리엔탈 향수
[295]
안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9886 69
263001
썸네일
[카연]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 3편(만력제 입갤, 진주성 전투)
[130]
브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17686 65
2629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vs 일본 영화 박스오피스 수익.jpg
[365]
ㅇㅇ(112.147) 09.08 33324 149
262996
썸네일
[바갤] 보증금 사기당하고 떠난 620km 당일치기 거창바리
[188]
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9399 167
2629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트롤 참가자때문에 룰을 바꾼 예능.jpg
[246]
ㅇㅇ(112.144) 09.08 46340 192
262991
썸네일
[자갤] 결국 흉기차 장점 = 짱깨차 장점이라는거임..
[516]
차갤러(122.44) 09.08 28248 177
262987
썸네일
[일갤] 한국인 없는 나가사키 모기마치 ‘게스트하우스 부라부라’
[134]
히치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1789 73
262985
썸네일
[카연] 대전에서 버스환승하는.manhwa
[84]
Ea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20991 63
2629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타이타닉’ 저녁 식사씬
[46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 38746 392
262981
썸네일
[야갤] 규현의 6kg 감량 다이어트 잡채밥......jpg
[26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7475 30
262979
썸네일
[P갤] 10년동안 억까당한 헤이지의 고백연대기
[71]
쁘락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2655 97
262977
썸네일
[U갤] 은가누가 너무 무서웠던 정찬성...JPG
[3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5890 168
2629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안이 goat인 촌
[385]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8316 213
262973
썸네일
[야갤] "마약 끊겠습니다", 얼굴 공개한 사람들.. 이유는?.jpg
[3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48694 275
262971
썸네일
[카연] 배스킨라빈스 31 게임
[85]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6233 85
2629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 가족에게 벌어진 믿을 수 없는 비극
[2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1462 134
262965
썸네일
[포갤] 200명이 넘는 KKK단과 친해진 음악가
[256]
이오더매드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8410 251
262963
썸네일
[야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고 있다는 '미세 플라스틱'.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7363 137
262961
썸네일
[U갤] "약물 걸린 존존스가 어떻게 GOAT냐?" 현역선수의 대답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4543 131
262959
썸네일
[싱갤] 힙합힙합 은지원 썰 푸는 타이거 JK
[2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2428 160
262957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자동차를 마음대로 못 고르는 이유
[3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2528 164
262955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핑계고) 황정민 유재석 장윤주만 알고 정해인은 모르는 것.jpg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1822 26
2629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빛의 속도를 체감하는 촌
[465]
썅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51805 248
262951
썸네일
[야갤] 여친한테 싸패소리 들은 남자..jpg
[1877]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68541 515
262949
썸네일
[부갤] 노후 어쩌라고...'연금 인상' 추진에 커지는 반발
[5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28175 143
262947
썸네일
[야갤] 두통인 줄 알았는데 뇌출혈... 환자 스스로 '중증' 구분?.jpg
[1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2471 113
2629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달 때문에 다운되어버리는 서버촌
[14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7 31172 26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