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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7:25:01
조회 16040 추천 115 댓글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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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직접 발표하면서 정작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고위직들도 일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면서 주무 부처 '패싱' 논란까지 나오는데 그제서야 관련 TF를 만드는 등 산자부는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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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정 브리핑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발표 전날에 윤석열 대통령에게 탐사 결과를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 고위직들도 일부 발표 사실을 공유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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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입니다.

동해심해가스전개발총괄TF는 대통령 발표 이틀 뒤인 5일에서야 부랴부랴 발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TF직원들은 밤 늦게 전화로 발령을 받기도 했는데 내부에서도 "급조된 게 아니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대통령까지 나서 대대적으로 밝힌 만큼 사업이 실패할 경우 책임 추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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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에 보낸 답변 자료는 대부분이 '답변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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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이유를 묻자 "자원안보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커 대통령실이 직접 국민에게 소상히 알려드려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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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원실이 요구한 17개 질의 가운데 6개는 "영업기밀, 안보" 등의 이유로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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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통령실과 발표를 협의했냐는 질의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해 왔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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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발표로 폭등했던 에너지 관련주 주가가 오늘(7일) 기자회견으로 폭락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에만 8% 넘게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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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정부가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순식간에 5% 넘게 빠지더니 한 시간 만에 4만원대 아래로 떨어졌고 결국 13% 가까이 급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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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전 윤석열 대통령이 동해 석유 매장 가능성을 언급한 뒤 30% 상한가를 친 주가는 이틀 뒤엔 10%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오늘 가파르게 떨어지며 변동성이 커진 모습입니다.

정부와 미국 액트지오사의 기자회견에서 불확실성이 여러 번 언급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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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폭등했던 에너지 관련주들도 즉각 반응했습니다.

도시가스와 LPG 관련주뿐만 아니라 시추가 진행될 거란 기대감에 올랐던 파이프와 밸브 회사들까지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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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석유와 가스 매장 가능성만 갖고 정부가 섣부르게 발표한 탓에 시장의 혼란만 가중됐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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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재 증시가 테마주 양상으로 과열되고 있다며, 신중한 투자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4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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