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8 18:25:01
조회 17796 추천 191 댓글 327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b55202d78632aedc6e4d5c8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을 놓고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가 계속되자 민주당 측이 인도 총리의 초청장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또 당시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은 '네 끼에 105만원 수준'이었다며 호화 기내식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 국민의힘은 여전히 해명이 부족하다는 입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e032129786b2ab9c6e4d5c8

지난 2018년 10월 26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보낸 초청장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8002d787a6220b6c6e4d5c8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정부 대표단을 공식 초청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당시 대표단 단장이던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 초청장을 근거로 이른바 '셀프 초청'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c0221222a3f76bf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951772a216371ee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b52742e7c6924b8c6e4d5c8

'호화 기내식'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에 나섰습니다.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은 6천292만원에 달하는 기내식 비용에 대한 세부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c03707e786870ed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a01232b2e682aba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45176797b6225b8c6e4d5c8

방문 기간동안 김 여사에게 총 4번의 기내식이 제공됐고, 이에 대한 총비용은 105만원이었다는 겁니다.

대한항공 측에 관련 사항을 문의했지만, "보안 사항이라 공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셀프초청'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f007328213b27ba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d07212d7b6a2aee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c04252e786922b9c6e4d5c8

당초 호화 기내식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영부인은 민간인"이라며 "문체부 예산이 아닌 청와대 예산이나 자비로 가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79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f0f747f2e6c20edc6e4d5c8

Q1. 정 기자, 2018년 인도방문 논란이 다시 시작된 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회고록이었죠?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451232e213e26bac6e4d5c8

네. 이 논란의 출발점인 문 전 대통령 회고록부터 보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내를 대신 보내달라고 초청해서 아내가 나 대신으로 개장행사에 참석했죠"라고 언급했는데요.

정말 인도가 먼저 요청한 것이 맞냐, 셀프초청 아니냐, 여권에서 문제를 제기한 게 논란의 핵심입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e04767f2c6f2beec6e4d5c8

Q2. 셀프초청 논란, 오늘 뭐라고 해명했나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c0f7129296320bfc6e4d5c8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도종환 전 장관이 공개한대로 김정숙 여사를 명시한 인도의 초청장이 있었다.

그런데, 김정숙 여사가 가는 아이디어는 우리 정부가 먼저 검토하고, 결정했다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b5425297a6870ecc6e4d5c8

무슨 말이냐면요,

모디 인도 총리가 문 전 대통령에게 또는 여러 채널을 통해 '고위급 인사'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자 우리 정부는 김 여사를 검토했고 인도 정부가 이를 알고 인도 방문 예정일 9일 전에야 김 여사를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냈다는 겁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d52742b28682beec6e4d5c8

국민의힘은 이 설명에, 결국은 인도가 아닌 우리 측이 김 여사를 먼저 검토한 거라며 셀프초청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a03767e203976bbc6e4d5c8

Q3. 대통령 전용기에 단독으로 타 특혜 논란도 있었는데요.

전용기 탑승 논란, 오늘 답변을 보시죠.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c0f20232f3c21bfc6e4d5c8

인도 정부에 대한 예의였다는 건데요.

하지만 영부인이 단독으로 전용기를 탄 사례 김 여사 전에도 후에도 없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f0f272c21392abcc6e4d5c8

앞서 이희호 여사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단 수석대표 자격으로 UN아동특별총회에 단독으로 참석한 적이 있지만 전용기가 아닌 민항기를 탔거든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b05222d7a3c26bfc6e4d5c8

Q4. 기내식 논란은 해명이 다 된 건가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90f2c78783824edc6e4d5c8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여사 등 대표단이 기내식 비용으로 6292만 원을 썼다고 밝혀 호화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오늘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정부 자료를 보면요.

순수 식사비는 2167만 원이고, 그 중에서 김정숙 여사의 식사비는 네끼 합쳐 총 105만원이라고 밝혔죠 나머지는 보관료, 운송비 등 고정비라는 건데. 하지만 국민의힘은 전용기를 안 탔으면 어차피 안 들었을 비용이라고 여전히 비판합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b0f702a2c3c25b7c6e4d5c8

Q5. 타지마할 일정 논란의 진실은 뭐였나요?

도종환 전 장관은 급조한 게 아니라 인도 측이 요청해 원래 있던 계획이라고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타국 정상들까지 언급하면서 인도를 가면 항상 요청받는다고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804242c213f71eb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b0621297b6e21bcc6e4d5c8

하지만 사실 인도 현장에서 즉석에서 정해진 거라는 해명을 혼선을 자초한 측면도 있습니다.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68542379286c76bbc6e4d5c8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451277b293c2abdc6e4d5c8

Q5. 인도 정부가 요청한 건 맞는 것 같네요. 결국 정리해보면, 영부인이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50623287b6a76b9c6e4d5c8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문 전 대통령 측은 전용기를 타고 가서 그보다 더 큰 외교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하는데요.

viewimage.php?id=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no=24b0d769e1d32ca73de980fa11d02831e6e7be0ee814d24c60dd3fb983d7ba3331b6dfdb8a5ea3568b4f16d653796e3f181fe559f3e938fda02e68590ad53565dfffa538042723786f73bbc6e4d5c8

하지만 전용기를 이용한 점 등 김정숙 여사의 인도 단독 방문 과정은 전례가 없어서 그 자체로 논란이 된 이유도 있습니다.

영부인은 법적인 공식 직함이 없기 때문이죠.

문 전 대통령이 "품격있는 정치를 하라"며 참전하고 친문 의원들이 총출동하는 상황까지 펼쳐진건데요.

국민의힘은 공세를 거두지 않을 것 같아서 인도 방문 공방,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81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23d3efc035e60664847109fdb08217710cd7b64b8713fe4dfeefab70ae81f

Q2-1. 김정숙 여사, 대응 없다는 대응 뭘까요?

김정숙 여사에 대한 여당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 회의 끝나고 이런 방침을 정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23d3df2035e60829cc0dad42839be71b26027cd019c3b353eb6b9e62e822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23d3bfe035e6013d3f178dedd1d10e8d33d58f322a1565bfd195fe127372f

김 여사 논란이 터진 지 벌써 19일 째인데요.

고민정 최고위원을 제외하고는, 지도부 누구도 김정숙 여사 논란에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Q2-2. 왜 이렇게 대응을 안하는 거예요?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23d3af8035e605ab0da496c73dd6a9437e233b9f74f026492dfe363c7359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23d3af3035e60f4bb40488c83114f34f001c67a8c02fa10f9526210435517

하지만 정치권에선, 여권이 '김건희-김정숙-김혜경 여사' 3특검을 언급한 마당에 친명계가 부담을 느낀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d0b4963ab6e9c10aca2a66ba65eba9ae99cf28c735d7ec3cfb1652e112170c2f204786c1f4dda101d134f3ff3728ec60323c291e5983f5ba845ed09a71308c1eaf8a31101c45d02b92275a9643ab6877c005e1ecd1f112beef79d8ae91c5ddd11bee7a3c9ef0a6e1dcf2cb3241e51bd52230c9733e4933d3ef3035e605e4d5a400b290cc60f0d7b6375c051b8e97fdcdd7704fb83

Q2-3. 친문들은 좀 섭섭할 것 같은데요?

네 새로운미래는 "선거 때만 문 전 대통령 찾지 말고, 힘들 때 의리를 지키라"고 꼬집었는데요.

조국혁신당도 오늘 김정숙 여사를 옹호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6983


배현진, 도종환 초청장 기자회견 저격 “이희호가 왜 민항기 탔겠냐”


08ea8573bd8a6bfe239b8fe0329c701b5affd9694215ecf2330633b3d183d0a57e4bb906827c1a732eb6cbcd0a6f46c1c2e99b0b

7deb8973c08561f323e783e1459c706ec5b5a3b3dd8458503bf3f0b6b1d126cc1893cf472944c128e59b8d72b33a3184bc28a072

7598f675b3831d8523eff2e5339c70654b37908aa0a0edeef40d23b3f8d7ae35e54041d582c419205459c7ed270a8d478b2a1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김정숙 특검법 발의해라 ㅋㅋ 

관봉권 혈세낭비로 좆될줄 알았더니만 더 큰게 있었네 ^^


배현진, 도종환 초청장 기자회견 저격 “이희호가 왜 민항기 탔겠냐”


08ea8573bd8a6bfe239b8fe0329c701b5affd9694215ecf2330633b3d183d0a57e4bb906827c1a732eb6cbcd0a6f46c1c2e99b0b

7deb8973c08561f323e783e1459c706ec5b5a3b3dd8458503bf3f0b6b1d126cc1893cf472944c128e59b8d72b33a3184bc28a072

7598f675b3831d8523eff2e5339c70654b37908aa0a0edeef40d23b3f8d7ae35e54041d582c419205459c7ed270a8d478b2a1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김정숙 특검법 발의해라 ㅋㅋ 

관봉권 혈세낭비로 좆될줄 알았더니만 더 큰게 있었네 ^^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1

고정닉 28

2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5215
썸네일
[주갤] (블라) 연하남친 만나는 거 후려치기 하지말라는 언냐
[281]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1620 659
2252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판단해 지시하고 로봇이 실험하는 무인 스마트연구실
[20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5744 190
225212
썸네일
[롯데] 인증) 꼴붕이 일주일 직관 후기 및 사진.GIF
[23]
미르미르(118.139) 04.21 15116 71
225209
썸네일
[카연] 시골남매 마지막화(1) 한번에 안 올라가길래 나눠서 올립니다.
[23]
동구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1710 28
2252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왕이 반란을 진압하는 방법.jpg
[351]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9034 353
225202
썸네일
[로갤]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完.맥주투어 후 집으로
[42]
비엠씨스프린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0512 23
225200
썸네일
[부갤] 자영업의 현실 침체가 아니다 몰락은 이미 시작되었다 '자영업의 몰락'
[626]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7358 251
2251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싸구려 뷔페 음식 라인업 특
[4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5759 409
225196
썸네일
[기음] 익산명물 토렴해주는 비빔밥.jpg
[282]
dd(119.65) 04.21 39812 218
2251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일리 사이러스'한 어린이들의 우상
[138]
ㅇㅇ(121.135) 04.21 26500 122
225192
썸네일
[야갤] 도망친 소들, 묘지 난입해 훼손…'X까지 싸'.jpg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9270 47
225190
썸네일
[갑갤] 조선시대 두석린갑 촬영본(갑옷은 내가 만들고 내가 촬영한다.)
[170]
KAMP(49.167) 04.21 15460 121
225186
썸네일
[싱갤] 윈도우11로 갈아타기 및 컴퓨터 작업들
[471]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3697 192
225184
썸네일
[여갤] 진짜 독기로 이룬 꿈
[293]
은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4094 305
225180
썸네일
[이갤] 변호사가 말하는 꽃뱀 대처법
[5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5694 425
2251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24cm 남자 vs 166cm 여자 mma 대결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2467 255
225176
썸네일
[디갤] 정방형 모음
[44]
아포크로매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3959 27
225174
썸네일
[기갤]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태국의 감동 광고..JPG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4075 216
2251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년전에 주갤럼들을 예측한 방송
[559]
ㅇㅇ(58.124) 04.21 36712 443
225170
썸네일
[우갤] 그림판에 마우스로 그리면 느려요
[188]
디지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4932 398
225168
썸네일
[주갤] [블라] 제대로 각성한 요즘 한남들.jpg
[796]
주갤러(211.220) 04.21 67513 1234
22516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엄마bj의 삶의 무게 ... jpg
[551]
ㅇㅇ(222.116) 04.21 72597 911
225162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81화
[76]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12561 78
225156
썸네일
[중갤] [단독]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용산 초청
[536]
ㅇㅇ(106.101) 04.21 30518 305
2251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1일동안 잠을 안자게 된다면?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4859 87
225152
썸네일
[야갤] 금 보는 척하다 줄행랑... 시민들이 검거.jpg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4128 45
225150
썸네일
[코갤] "물가상승률 웃도는 외식물가", "코코아 역대 최대치 갱신"
[624]
넷플릭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9375 262
225148
썸네일
[리갤] 닥터페퍼를 끓이면 정말 맛있을까?
[177]
ㅇㅇ(222.102) 04.21 35731 130
2251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박평식이 만점 준 영화들.jpg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4943 159
225144
썸네일
[미갤] 통행료 미납 819건 아줌마..jpg
[2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1093 458
225142
썸네일
[주갤] 결혼앞두고 "혼인증명서,산부인과검사지,범죄사실증명서"때오라는 한남..ㄷㄷ
[617]
ㅇㅇ(223.39) 04.21 37144 868
225140
썸네일
[싱갤]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한 의원들
[450]
초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8929 541
225136
썸네일
[디갤] 부산여행 갔다왔음 (26pic).webp
[51]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8331 29
2251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몽골식.JPG
[484]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6671 356
225132
썸네일
[야갤] 법에 막혀 강제 이별…까치와 강아지 감동 재회.jpg
[1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3991 134
225131
썸네일
[부갤] 삼성물산이 요즘 래미안 잘 안짓는 이유
[454]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47865 671
225129
썸네일
[야갤] 고양이 괴질 230여 마리…"사료" 조사
[420]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7299 189
2251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저작권인식 레전드를 갱신해버린 신작게임
[313]
ㅇㅇ(220.71) 04.21 54902 554
225124
썸네일
[부갤] 인구학자 "한국은 답 없는 나라"
[1518]
부갤러(106.101) 04.21 51616 867
225122
썸네일
[중갤] [TV조선] 진중권 "홍준표, 이렇게 좀스러웠나?"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1324 360
225119
썸네일
[싱갤] 화남화남 수학영재 키우는 금쪽이엄마
[1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61276 609
225117
썸네일
[야갤] 마당에 나타난 곰 내쫓은 기발한 방법.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30078 174
225116
썸네일
[유갤] 농심 신상...최신근황.....jpg
[611]
ㅇㅇ(175.119) 04.21 62076 110
225114
썸네일
[싱갤] 중국이 대만 침공하면 한국은 참전한다...JPG
[2127]
ㅇㅇ(121.146) 04.21 59250 664
225112
썸네일
[전갤] "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 MZ]
[95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0111 213
225111
썸네일
[주갤]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는 블라녀.jpg
[1587]
ㅇㅇ(223.38) 04.21 56829 1301
225109
썸네일
[미갤]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jpg
[7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56671 685
225107
썸네일
[써갤] 틴탑 전 멤버 유노윤호 저격
[979]
ㅇㅇ(122.38) 04.21 49552 1058
2251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메붕이와 여시 콜라보... jpg
[252]
ㅇㅇ(211.51) 04.21 48965 553
225104
썸네일
[야갤] 시골 마을에 대형 대마 농장... 운영자 중국인.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1 28739 20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