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스a 단독)국힘 2인지도체제 포기로 가닥

ㅇㅇ(218.51) 2024.06.09 17:30:02
조회 13280 추천 29 댓글 132

7a9cf473bd8719f1239d8ee2379c70657c8b465aebe528f87f1f1c9b2210e2d8482a8f718865b7913481253a6f0787e824ec4d108f

7aed8475b0871bf623e885e7409c706bd7ffbe33bc384b04fee0c550766826ff3b0fb4006d243a92eeb0a9acdc9631677b326cb96e

7ee9f570c3816c80239a8f94339c7065d23c8e6f829f888236a38712cef49cb1111d080333f4b3134359aaefe4e44d3f444e79cb48

74e5f570c48068f623ebf4e14e9c701e9980f3e415aacc1eba16860c078f3c59d63bc44462a38c51c19618033389aa8ba757161764

0b988974c08b60f623998091469c706e6bcdb8f276197e52f8794b72106f4562eb5fd791b134ec015288ac1a8a99b4ba6bb23eb3d0

7e9b8807c4826c8223e884ed309c706a6b19bf5c19f726f53798b9a6bf715d171178f807d8c57d07f44f15b0febaf8b084e3ad0791



황헐배야 정신처려

당대표룰은 8:2 유력





한동훈

[단독]국민의힘, ‘2인 지도체제’ 포기 가닥



[앵커]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도체제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존의 당대표 '원톱 지도체제'를 '2인 지도체제'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면서 당내 호응보다는 오히려 계파간 유불리를 두고 시끄러워지자 결국 바꾸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

홍지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잦은 비대위 출범을 막고 안정적인 지도체제를 만들겠다며 '2인 지도체제'를 띄운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황우여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지난 3일)]
"집권당이 되었지만, 정부 출범 이후 우리 2년간 6번이나 지도부가 교체되는 혼란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체제를 무리하게 바꾸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황 위원장은 채널A와 통화에서 "시간도 촉박하고 당내 예민한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도체제 논의는 "다음 연구 과제로 넘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권주자들이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낸데다 친한계에선 '한동훈 견제용'이라는 비판도 나오자 한 발 물러선 겁니다.

[박상수 /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 (그제,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2명으로 하겠다는 건 정말 싫은 누군가는 들어오지 않도록 하면서 견제는 하고 싶다. 이 의도가 너무 뻔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당헌·당규개정특위 핵심 관계자도 "당권주자들이 반대하면 채택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못하더라도 다음에 논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행은 단일 지도체제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뽑습니다.

전당대회 경선 룰인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은 "7대 3과 8대2 둘다 팽팽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당심 8대 민심 2에 좀더 힘이 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주 중 전당대회 룰 개정이 마무리되면 차기 당권주자들의 출마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봄13

- dc official App

[단독] 국민의힘, ‘2인 지도체제’ 포기 가닥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473ff6cac5c4ed1f1dd31b48587912702cb85d1216024524f253b806a75cf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지도체제 문제를 건드리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기존의 당대표 '원톱 지도체제'를 '2인 지도체제'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면서 당내 호응보다는 오히려 계파간 유불리를 두고 시끄러워지자 결국 바꾸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473f96aac5c4ed1f135f0ac1e5ffb34433bc32cc5cca43c6931b1ac6c309d

잦은 비대위 출범을 막고 안정적인 지도체제를 만들겠다며 '2인 지도체제'를 띄운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473f966ac5c4ed1f14bd635cbaeae05e628a8ffc582c8124b856950ad5d44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97fff4c5fc6f1eea8db9a52b6aac91c0b6da8235c3fb57e35ec72f4

하지만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도체제를 무리하게 바꾸지 않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c6fac5c4ed1f1daed09c0ef2bf4f5adf897a15fdc2463931f12892d7e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c6bac5c4ed1f179c24711ca8cb50fdd732e4f0fc6347705cd3ee73c89

황 위원장은 채널A와 통화에서 "시간도 촉박하고 당내 예민한 반응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도체제 논의는 "다음 연구 과제로 넘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c67ac5c4ed1f14542f2c956e8be453ddd9447caed964dc9b7bb714a01

당권주자들이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낸데다 친한계에선 '한동훈 견제용'이라는 비판도 나오자 한 발 물러선 겁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f67ac5c4ed1f19cf723a640cb5f152daba4f9e29493be1f7decacdb84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96aac5c4ed1f18dd22ec8f8dd88b69ae15d39fd2bccb870458b1a2e5e

당헌·당규개정특위 핵심 관계자도 "당권주자들이 반대하면 채택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못하더라도 다음에 논의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573f86fac5c4ed1f1b670d8ccb11b169c89c1dd06e2a0ddbff5284b78bffb

현행은 단일 지도체제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뽑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6f99ab5cad45578eafb50023bd592e8fa08b7625a1bb143622432297da169b19ff916d7131abfc61ed68d2af7ffcc3f9fc9eef6f11a0a58f4808e7bd4d903ad2373b1fbeda7840151a5de5246b100001b9522323f580a110d673fc7fff4c5fc6f1bc69038a1c6408d4ccc4c39453e8e32b42ea6d79f6

전당대회 경선 룰인 당심과 민심 반영 비율은 "7대 3과 8대2 둘다 팽팽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당심 8대 민심 2에 좀더 힘이 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주 중 전당대회 룰 개정이 마무리되면 차기 당권주자들의 출마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029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9

고정닉 8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244336
썸네일
[F갤] 현대차, WEC 하이퍼카 준비 중, WRC 프로그램의 미래 불확실
[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2509 76
244334
썸네일
[이갤] 기어조작실수로 N에 놓고 차에서 내린 운전자..jpg
[15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0869 137
244333
썸네일
[주갤] (박실장신작) 팻 핑거
[173]
ㅇㅇ(61.98) 07.03 19331 650
244331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여성 기자들 근황......jpg
[347]
ㅇㅇ(59.19) 07.03 46674 750
244330
썸네일
[키갤] 오늘의 김하성.webp
[72]
김혜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3823 113
244328
썸네일
[치갤] 오킹 선생님의 갤럭시 VS 아이폰에 대한 생각
[6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0205 447
244327
썸네일
[야갤] 천장 뚫고 들어간 승객, 비명소리로 기내 아수라장.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5193 102
244325
썸네일
[싱갤] 도쿄도지사에 출마한 마이너 후보들을 알아보자
[304]
근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7773 186
244322
썸네일
[기갤] 폭식증으로 빚까지 진 사람.jpg
[415]
긷갤러(169.150) 07.03 33560 155
244321
썸네일
[야갤] '러시아가 사겠냐" 북한 제품, 처참한 경제 붕괴 실상.jpg
[3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7730 249
244319
썸네일
[이갤] 본안 영화가 재미없으면 환불해주겠다는 이제훈.jpg
[192]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0501 50
244316
썸네일
[싱갤] 일본 최초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JPG
[557]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2758 286
244315
썸네일
[남갤] 온냐들 이대남 또 사고쳤긔
[3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2646 408
244313
썸네일
[새갤] 정부, 요일제 공휴일 추진...'토일월' 몰아서 쉰다
[429]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3830 205
244312
썸네일
[부갤] 빅숏의 시작? 늘어나는 담보대출, 들썩이는 서울 집값
[225]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9577 98
24431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수학과를 선택한 수능 전국 차석...
[643]
ㅇㅇ(211.220) 07.03 50313 648
244307
썸네일
[다갤] 통밀빵의 배신
[563]
다갤러(146.70) 07.03 28205 156
244306
썸네일
[야갤] 아버지가 남긴 수백억, 형제가 원수된 결정적 이유.jpg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2125 108
244304
썸네일
[만갤] 블라인드 30대아줌마 힛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9]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7362 646
24430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세계 부동산을 싹쓸이하는 명품기업들 근황
[150]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0359 95
244301
썸네일
[필갤] 니콘 필카 빌려서 니콘 팝업 다녀옴.webq (고봉밥 19장)
[24]
위위위위위위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5612 8
244300
썸네일
[싱갤] 손가락 논란이 끊이질 않는 이유.jpg
[464]
ㅇㅇ(124.57) 07.03 35742 127
244298
썸네일
[야갤] [단독] '슈퍼컴' 예측보다 강했다…장맛비, 어디에 얼마나 더.jpg
[19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1603 44
244297
썸네일
[리갤] 사우디컵 '박제' 시스템 도입 설명
[176]
ㅇㅇ(221.154) 07.03 23386 193
244295
썸네일
[대갤] 무너지는 日... 다리가 붕괴되고, 학교 천장이 무너지고, 배가 좌초되고
[25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0629 232
2442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치매를 이기는 음악
[220]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2956 183
244292
썸네일
[코갤] 조선족 근황 개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5]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0612 699
244289
썸네일
[싱갤] 냉정냉정 헬창들이 분석하는 라라스윗 아이스크림.jpg
[154]
벅업다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5975 118
244288
썸네일
[헤갤] <<아이롱펌 망한 헤붕이 구출썰 >>
[96]
뚝배기미용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1755 78
244286
썸네일
[야갤] "금요일 오후 1시 퇴근", 공무원 근무 맞습니까?.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8114 80
244285
썸네일
[한갤] 네이버웹툰 '역대' 최하점 웹툰 에피소드를 알아보자.jpg
[342]
모하비배달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2089 296
244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동사냥 .jpg
[30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2653 230
244280
썸네일
[기갤] [단독] 빼곡한 명단 속 내 이름이, 탈탈 털린 전역자들.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0486 129
244278
썸네일
[1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여자...jpg
[532]
을붕이(211.234) 07.03 48436 1020
244277
썸네일
[싱갤] 디씨에서 활동하는 뭔가 모자란듯한 중국인들 정체
[722]
ㅇㅇ(210.216) 07.03 49126 832
244274
썸네일
[야갤] 애플광고에 나오는 손가락 기능
[374]
야갤러(143.244) 07.03 28129 193
244273
썸네일
[중갤] 신캐 출시한 검은사막 공지 근황....jpg
[434]
중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0942 284
244272
썸네일
[야갤] "키 160cm 남자와 결혼하는게 맞을까요.".jpg
[9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5729 270
244270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고속버스 왜 정시출발 하냐" 민원 폭주
[497]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33575 539
244269
썸네일
[전갤] "이미 퇴근하셨어요" 반차 낸 그 공무원, 전날 행적이..jpg
[273]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7926 107
244268
썸네일
[야갤]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484]
야갤러(211.234) 07.03 26431 217
244266
썸네일
[주갤] (블라) 보르노 단어가 천박하다는 언냐
[562]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0131 1038
2442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과받는 방송
[317]
ㅇㅇ(121.128) 07.03 23509 189
244264
썸네일
[기갤] 휠체어 펜싱 국대 성폭력, 무죄->유죄 '반전'?.jpg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819 46
244262
썸네일
[루갤] 산천어를 찾아 계류의 끝까지 오르는 원류 조행기 2부
[72]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8566 69
244260
썸네일
[코갤] 은행원이었다가 무당이 된 누나 미모 ㄷㄷ . jpg
[592]
GoldenTig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48158 178
244258
썸네일
[싱갤] 화남화남 4살 딸 용변 실수했다고 때린 아빠
[440]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2348 171
244257
썸네일
[주갤] 용산 화장실 몰카범으로 몰린 보배남
[454]
주갤러(180.68) 07.03 27351 588
244256
썸네일
[야갤] [단독] "합당한 책임져야" 채 상병 어머니, 탄원서 제출.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10779 91
2442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각 장애인이 지하철에 타면 생기는일
[385]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3 28573 23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