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민주 "아브레우, 가짜 약 파는 약장수…尹 전 과정 공개하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9 17:46:02
조회 11157 추천 42 댓글 205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b7f9ff112d72e66a9097e346cc42b9fd9753c54c20ae9044f3be9062d

동해 유전 가능성을 분석한 아브레우 고문의 기자회견에 오늘(8일) 민주당은 '가짜 약 파는 약장수'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아브레우 고문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경사인데 이처럼 논쟁이 뜨거운 건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이예원 기자의 보도 보시고, 최종근 서울대 교수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638918c4e927f1728966ef6f1963a78338a916f6992b15a1d9abc83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액트지오의 법인 자격이 박탈된 적이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개인 주택에 본사를 둔 기업에 국책사업을 맡기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97e0b8cf5a9517336aeafeb57afbf8509f3ebb86bdb57238ee5e752f2

그러면서 아브레우 고문이 가짜약을 파는 약장수 같다고도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e74cefc74ff30433c8cac7d1c7d8f18d9af42ee054b96630ca803e951

윤석열 대통령이 사업을 맡기게 된 전 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cffcf704b4454df6bddce77d44cb59715ab919308bbf80d9987ace8a9f761

아브레우 고문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소규모 업체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분석하는 건 흔한 일이라며 20% 성공률은 높은 것이란 취지로 얘기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61125cf47be5e913a9a68f23b6e00c31970d598614bb044312fd290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b705954808147058b258bd40c08d816fcf6dd9520b7cd0d55aaad9acb

조선일보 인터뷰에서도 "이 정도 성공률이 나오면 다른 나라에선 좋은 일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뜨거운 논쟁이 일어나는 것은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87414a359a423cc86d7d751ce24c6a3c5813e57e46e35bc2113b0182f

다만 아브레우 고문은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모든 건 시추를 해봐야 안다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1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dffc97e443b2561665c8f1abeb16c38a987845dcd26513bc442a3175e86f1

[앵커] 지금부터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탐사 시추 작업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해서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최종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오세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366bda26bc904e38e4afcbd922e4cf755a4f42b971544e9a12fcf7e

먼저 어제(7일) 있었던 기자회견 이야기부터 좀 해보고 싶습니다. 아브레우 고문 기자회견 내용 가운데 어떤 점에 가장 주목을 하셨을까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저는 이제 기자회견을 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동안에 가지고 있는 의혹이라든지 어떤 궁금증 그런 게 어떻게 해소될까, 그런 것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지고 봤고요. 전체적인 느낌은 가장 미국식으로 이제 발표를 했는데 약간의 의혹은 아직 다 해결된 건 아니다. 약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b7e50b1f5b50337da695d40a0241b6f6c3dd1b03bdd68187ecc7027f7

[앵커] 어떤 의혹이 가장 해결이 안 됐다고 보시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미국식 발표라는 것은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나는 이와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저와 우리 팀이 했기 때문에 저는 이 결과에 대해서 확신한다' 어떻게 보면 그게 이제 미국식으로는 가장 완벽한 대답이거든요. 그렇지만 여러 가지 많은 숫자가 있는데 그 숫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왔는가, 그거에 대해서는 명쾌하게 대답되지 못한 그런 한계는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97239ca4752bf5a74094c7071e898ec0c016449ef765458930eca7bf1

[앵커] 그런 거는 근데 원래 공개를 안 하나요?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공개를 해도 되는데. 지금 만약에 그걸 공개를 하면 또 증명을 해야 하거나 또 이렇게 주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아마 의도적으로 최종 숫자는 밝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effce7f08b607a9c8ded24a909ad0e3ca10b296482979c02d346a79e3e359

그런데 대부분 이와 같은 건 상세 보고서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은 대외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지만 내부 보고서에는 명확하게 다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b74ae01361976964e031a13ec9f2f4a589334ffb5a2b885949e5ef7ba

[앵커] 액트지오 회사랑 아브레우 고문에 대한 신뢰성 이야기도 나왔기 때문에, 소규모 업체에 저런 걸 맡겨도 되느냐 이런 지적도 있어 와서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8733a857cb90be135002f7ea18ef87badd715ddaed4fc1f2ebd1d6f7c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엑슨모빌이라는 초대형 거대 회사에서 팀원에서 시작해서 팀장에서 그리고 최고 그룹장이라고 치프라고 그러거든요. 그런 것까지 한 분이니까 다른 걸 우리가 언급하지 않더라도 전문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이제 컨설팅 회사를 차려서 자기 사업을 꾸려나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패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fffc97fff8c9ba12e584de99a4246f4e77833b84b5babd46cf8f9e9ccd3c3

[앵커] 시추 성공률이 20%라고 이미 알려진 바 있는데 이 부분은 사실은 물론 이제 실패할 확률도 80%이지만… (맞습니다.) 20%의 성공률이라고 하면 가이아나 광구 때보다 그때는 16%였기 때문에 그거보다 큰 수치다라고 하거든요. 어떻게 보시나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b77e26804e1b4dc5302d699abbef359bdfc84d17f003c947677f61208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석유 사업이라는 것 자체는 가능성을 보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실은 20% 정도면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석유 사업 전체를 보면 그 정도면 시추할 만한 충분히 높은 값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해볼 만한 거고. 이와 같은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사실은 시추해서 확인하는 거고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870017733892274cf57bce793fd8267368dddbeaeb84acd2a5f06ac81

그 다음에 우리가 다음에는 이제 실제 개발하고 생산으로 가려면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 모든 비용을 지금부터 우리가 준비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다음 단계의 의사결정을 위해서도 반드시 시추에서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e760efa9d5f8e8755e29ae4e06fc4a6f267b07030e92f7316fae436cc

[앵커] 그러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탐사가 시작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그런 석유나 가스가 매장돼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언제쯤 그건 가능한가요?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8ffcf7ee70b8d68cd0bfa97a52e0ec37c33a9c08236a1828c82edd2d74537

최종근/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 사실 이제 석유를 시추하면서 목표 심도에 도달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석유공사는 빠르면 올 12월 늦어도 내년 1월. 왜냐하면 시추하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태풍이라든지 날씨가 나쁘기 전에 시추 작업을 마쳐야 합니다.

16363be26939c42dbd6b5c6dc6ec64b6fb00883fdda6e9ad9f73f1ba4e1db4fe47b628e8a5ddbec42fb90570ee5b769ffb448fd555c19b00f3f999a7d9b475f492284bb2212267f2d6ec4c2ddc0bf60f2ee49a70483d793e8e61c4ad32dbdf54c43e95c741a94bfffe4852d04321a1718ec8d1e966ff581de058e30349ffce66ff98501916dbdafd0dcf5c0e4546baeb2ba844ea060110a209e8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획상으로는 40일 내에 목표 심도에 도달하게 되고 목포 심도에 도달하면 일단 석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게 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25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2

고정닉 9

57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6269
썸네일
[야갤] 실시간 민희진 발언들 추가 모음 ㅋㅋㅋ
[1357]
ㅇㅇ(146.70) 04.25 91454 733
2262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6살때부터 성적흥분을 느낀 여자
[522]
ㅇㅇ(175.123) 04.25 55146 226
226266
썸네일
[한화] 타) 제이크 ABS탓 하네 ㅋㅋㅋ
[226]
ㅇㅇ(211.234) 04.25 28671 386
226265
썸네일
[여갤] 영농후계자의 군복무 특이점을 처음 들은 기안84
[359]
여갤러(156.59) 04.25 23915 170
226263
썸네일
[스갤] 미국의 횡포가 시작된 틱톡 근황...
[575]
맛갤러(185.242) 04.25 35452 76
226262
썸네일
[싱갤] 일본인이 묘사한 한국에서 트위터 인식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4729 507
226261
썸네일
[야갤] 이경규가 무도 예능총회에서 김제동 얘기 하지말라한거에 놀랐다는 김제동
[250]
ㅇㅇ(45.12) 04.25 29226 117
226259
썸네일
[싱갤] 서구권에서는 귀하고 한국에서는 못 보내는 음식
[458]
ㅇㅇ(121.139) 04.25 44167 307
226258
썸네일
[헬갤] 알리에서 파는 7만원대 문신 제거기 후기
[313]
ㅇㅇ(146.70) 04.25 44014 355
226255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2
[41]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035 31
2262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북극 현지인들이 말하는 환경 운동가들의 거짓말?!
[310]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2819 251
226253
썸네일
[대갤] 중국산 제품 때문에 분개한 칠레 노동자들 결국 조업 중단
[18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9867 195
226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입촌
[79]
ㅇㅇ(211.172) 04.25 18277 41
226250
썸네일
[야갤] (속보)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 ㄷㄷㄷㄷ.jpg
[1194]
ㅇㅇ(223.39) 04.25 68438 595
226249
썸네일
[보갤] "내가 연신내 건달인데" 테이블 걷어차고 국밥 내동댕이친 손님
[215]
ㅇㅇ(45.92) 04.25 25879 74
226247
썸네일
[그갤] 청강대 특강 (2016년?)했던 거 올림 ㅎㅎ
[127]
나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8031 91
226246
썸네일
[부갤] 영끌, 빚투로 한탕주의 혹은 벼락 거지! 부동산주식, 코인으로불어난채무
[22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1770 96
226245
썸네일
[싱갤] 2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129]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983 116
226243
썸네일
[한화] KBO 사상 최초 동안 벤치 클리어링한 김태균
[134]
ㅇㅇ(106.101) 04.25 20677 143
2262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벌써 채식 8년차라는 배우 임수정
[55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296 36
226241
썸네일
[코갤] 적대국 대하듯… 일본, 한국 IT기업에 “지분 팔고 떠나라”
[1281]
ㅇㅇ(106.101) 04.25 27811 138
2262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대자동차 신차 ST1 공개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682 63
226237
썸네일
[이갤] 청년세대들의 장점과 단점
[333]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4146 131
226235
썸네일
[중갤] [유쾌] 아스몬골드, 스텔라 인종차별 문구 관련 반응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7549 190
2262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텔라 블레이드 외국 밈 근황..jpg
[537]
ㅇㅇ(122.42) 04.25 31800 422
226233
썸네일
[토갤] [벤투] 그 선수에 대해 확신X. 명단 제외할 생각 있었음
[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3275 79
226232
썸네일
[케갤]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3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142 285
226231
썸네일
[이갤] 원피스에서 파쿠리한 각종 디자인,연출 ..gif
[29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4408 165
226230
썸네일
[부갤] 일본 방송에서 다룬 한국 부동산 위기 ㄷㄷ
[337]
부갤러(106.101) 04.25 26779 345
226229
썸네일
[싱갤] 따거따거 알리 무료배송의 비결
[541]
ㅇㅇ(121.186) 04.25 50813 519
226227
썸네일
[스갤] 애플 근황... 심상치 않은 중국 스마트폰의 열풍
[537]
ㅇㅇ(149.102) 04.25 28145 146
226225
썸네일
[싱갤] 얼마전 일어난 아파트 주차장 수입차 급발진 사고.gif
[5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263 249
226223
썸네일
[중갤] 국힘 낙선자 탈당런 시동걸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835 263
226222
썸네일
[대갤] 충격! 무리지어 일하던 태국놈들... 기숙사를 뒤져보니 경악
[1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0774 385
226219
썸네일
[싱갤] 새로 이슈중인 급발진 주장 사고.gif
[6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019 217
226218
썸네일
[카연] 우리집에 알파남이 산다 1
[131]
람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9529 60
226217
썸네일
[주갤] 대학 한녀들의 가치관
[387]
객관적고찰(45.8) 04.25 39934 562
226215
썸네일
[디갤] 대충 10일전에 갔다온 속초(+강릉)여행(1) (18장)
[26]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403 24
226214
썸네일
[무갤] 악재 또 악재...한국, 올해도 '펑크' 위기
[261]
ㅇㅇ(118.43) 04.25 17773 113
226213
썸네일
[닌갤] 아이 목숨과 바꿔먹는 포켓몬 굿즈 되팔이에 비판이 쇄도
[189]
키리야아오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982 271
226210
썸네일
[이갤] "왜 항상 막히나" 했더니 "이유 있었네"‥고속도로 구조 바꾼다
[2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7214 93
2262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인이면 마작 대신 포커를 해야 되는 이유
[669]
ㅇㅇ(58.232) 04.25 29271 591
226207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5
[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274 73
226206
썸네일
[유갤] <나혼산> 박나래 눈나...근황......jpg
[454]
ㅇㅇ(175.119) 04.25 41058 84
226205
썸네일
[야갤] 올림픽공원 농구장에서 만난 어느 멋진 청년 ㄷㄷ..jpg
[83]
ㅇㅇ(45.90) 04.25 13899 53
226203
썸네일
[부갤] 우리나라 물가는 왜 이렇게 높을까?
[681]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921 369
2262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기의 국산애니 유부녀월드컵 최신순위
[367]
ㅇㅇ(121.152) 04.25 50198 257
226201
썸네일
[도갤] 현재 ㅈ됐다는 GTX-A 근황
[322]
ㅇㅇ(185.114) 04.25 31869 142
226199
썸네일
[A갤] 흥미] 일본 방송에서 조사한 시대별 애니송 순위 . RANK
[216]
히토미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5372 101
226198
썸네일
[중갤] "성인 페스티벌이 금지인 국가에서 의외로 금지하지 않는 것..."
[220]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6750 18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