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일본 재명촌 - 1앱에서 작성

기시다_후미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0 10:20:02
조회 10830 추천 62 댓글 105

7bed8676c48b69f3239985ed349c706e31d1c3fa10b4a7a6222640655c83857ff10d005a80502e3a137c029271f173e282023e43

[피해자 후루타 준코]

1988년 11월 25일, 사이마타현 미사토시에서 미야노 히로시(18)는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귀가하는 후루타 준코(17)를 발견하였음. 그리고 히로시는 미나토 신지(15)에게 준코의 자전거를 찰 것을 명령함. 신지는 곧바로 준코의 자전거를 차고 도망감.


79ed8700b3821e80239df4e7419c706cfc93c32fbb6596b7bbf0f5dce4ac0538d35c749f58b1328bf4f93e02dddef148a9c5a324

[범인 미야노 히로시]

신지의 공격으로 준코가 넘어지자 히로시는 곧바로 준코의 곁에 나타나서는 “저 녀석은 유명한 변태다. 나도 저 녀석에서 칼로 협박당했다”라 하고선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함. 그리고나서 히로시는 준코와 대화를 하며 천천히 준코의 집쪽으로 걸어갔음.


08eb8570c1f01eff23e9f5ec339c706d72264843aaad015f6a955b9ed91e764ee860636231417ec518331e6e7645cf21b5bd5683

[범인 미나토 신지]

히로시는 준코의 집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어두운 창고 앞에서 갑자기 태도를 바꾸고선 본인이 야쿠자의 간부라며 준코에게 살해협박을 시작함. 그러자 겁에 질린 준코를 데리고선 키타아야세역에서 가까운 러브 호텔로 향한 후 준코를 성폭행하였음.


7aea8303bcf76cfe239ef2ec429c706824b47888cd6424d428d48e4fe3e307e8ecbb0f49328db6280becfae58b067433b9a231da

[범인 오구라 유즈루]

히로시는 준코를 호텔에 감금하고선 인근에서 행인을 상대로 퍽치기를 하던 오구라 유즈루(17)와 와타나베 야스시(16)에게 전화를 걸어 “계집애 하나 잡아두고 있는데 같이 먹어버리자”라 소식을 전함. 소식을 들은 유즈루와 야스시는 호텔에 도착함.


7498807ebcf7688723e782e1359c706e5e66a838fba7645e56587604dedca52860034bcb59a637cd0c8463269d7fbbe088492c33

[범인 와타나베 야스시]

유즈루와 야스시는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히로시 - 유즈루 - 야스시 순으로 4~5차례 돌아가며 준코를 성폭행하였고 이후 준코를 이끌고선 밤거리를 돌아다녔음. 그리고 평소 모범생이었던 준코는 낯선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처음으로 술을 마시게 되었다함.


08ef8674b0f760ff23e7f091479c7069fe9d44b71a30c1880adf980940d65b660d124828dd1aa8e29b4135bce61f0326a1c38d


차를 타고 밤거리를 돌아다니던 중, 히로시가 준코에게 “신지가 너를 좋아한다”며 대신 고백을 해주었지만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준코는 남자친구에게 불똥이 튈까 학업을 사유로 거절함. 그러자 히로시는 준코에게 “굴욕을 교육시켜주겠다”라 했다고함.


7a9ff373c7f169ff2399f794419c7064a1191cfa9b4896efb5cfe037d4913e0574ea63f2141aa41d055758bc09a828397adbc2cf

[실제 미나토 신지의 집]

아무튼 히로시와 유즈루는 술을 더 마시겠다며 일행을 떠났고 남은 일행은 신지의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대기하던 중, 추위를 피해 신지의 집에 준코를 데려갔음. 그리하여 이렇게 도착한 신지의 집에서 준코는 일본 역사에 남을 흉악범죄의 피해자가 됨.


79eff374b08a1af423ed8197309c701c4e35ccf33ae587f440f90ec5b574005a3f746e8183cdc4def73422841a15c2ca46dfb9


길에서 행인을 폭행하던 히로시는 함께 어울리던 나카무라 데쓰오(16)와 이하라 고이치(15)에게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준코가 있는 신지의 집으로 데려감. 그리고선 준코에게 겁을 주려고 감기약이 마치 마약인 것처럼 복용하고 취한 것 같이 행동함.


79ecf271b7866df223e683e5339c706f55573ec6d69e2fccb7824955d7c35a3b3248221e84506e054acf885c515bf57c1d4381


같이 있던 신지의 형은 준코의 얼굴을 쿠션으로 눌렀음. 그러자 준코는 저항하며 소리를 질렀고 이 소리를 듣고 신지의 부모가 2차례 신지의 방으로 찾아옴. 하지만 히로시 일행이 방문을 끝까지 열어주지 않았기에 방안의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였음.


0ee88271b6f11d8323e98196409c706e63825d9e67c64029bdaea683ce17f35b180d7c25a176e58404572c513212f0b8dec020


결국 신지의 부모는 어쩔 수 없이 히로시 일행에게 주의만 주고선 떠났고 이에 화가 난 히로시 일행은 2시간 동안 준코의 허벅지와 다리를 집중적으로 폭행을 한 것도 모자라 준코의 음부에 불을 붙인 뒤 비명을 지르지 못하게 입을 막고선 집단 성폭행을 함.


7d9ff570b7f360f523ed8e93329c701e02163b5e98bebd79283a3c538243cb3322ebb0f8fc4189d925dac18ef737895faeffd9f6


납치 후 5일이 지난 11월 30일, 히로시는 준코의 부모가 경찰에 신고할 것을 걱정하였음. 그리하여 히로시 일행은 준코를 협박하여 집으로 ‘친구 집에 있으니 실종신고를 하였다면 취소하라’는 전화를 하게함. 그렇게 준코는 5일에 걸쳐 3번을 전화를 함.


7b9b8870c78719f323e8f3e7459c701b95fba536c600781e81aefbe6d0caa74ccb11adf55c0b4d208386c1d983d7352654c012


마지막으로 준코가 집으로 전화한 날, 신지의 부모는 준코와 인사를 하게 되었고 신지의 부모는 준코에게 “늦었으니 집에 돌아가렴”이라 말함. 하지만 준코는 히로시 일행에게 꼼짝 못하고 잡혀있었기에 히로시 일행을 따라 신지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감.


7b9ff273c68b1bfe239c8591349c706e538b5b25c1ac10a1d0e5fa82aeeefc2529a00a2ae1c05309a19a2bb61ca9d962ea0b45


그로부터 5일 뒤인 12월 5일, 신지의 어머니는 신지의 방을 청소하던 중 쓰레기통에서 생리대를 발견함. 그리고 2층에 야스시와 함께있던 준코에게 “왜 집에 돌아가지 않았니 ?”라 물었지만 야스시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던 준코는 물음에 대답하지 못하였음.


749c827fc1f3618223e9f490459c706bbc4da73202ca8309768864d732f571d4559af2891aab0d0c8b69f804eb055967e668cd



신지의 어머니는 준코에게 이것저것 캐물었지만 준코는 야스시의 감시로 인해 엉뚱한 대답만을 함. 결국 신지의 어머니가 “부모님이 걱정하실테니 어서 돌아가렴”이라하자 야스시도 “그래, 돌아가는게 좋겠다”라며 준코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분위기가 됨.


7de48471c3f1698723ed8fe7349c706d74bc209bdfe5de1c2d0cc93608971c7407f2b095f2ba7e975c0d57ac8778960319e63445


하지만 식사를 시킨 뒤 준코를 돌려보내기로함. 그리고 식사 도중 신지의 아버지가 귀가하였고, 신지의 아버지는 준코를 보고선 “신지의 여자친구야 ? 나에게도 소개해주렴”이라 말을 걸었음. 하지만 신지에 의해 묵살당하였고 준코는 또 다시 2층에 감금됨.


0febf475bc866ef423edf596349c70188393a0d210d26a38e9b5a282ab887b48b19c1c0f4e0cbbe57df7f0e04e2096b3478d04


신지의 가족들은 집에 준코가 드나든다는 것을 보고선 신경이 곤두섰고 다음날 준코를 찾아와서 집에 돌아가라고 얘기함. 하지만 겁에 잔뜩 질려있던 준코는 미동조차 하지않았고 결국 신지의 어머니가 준코의 가방에서 나온 집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게됨.


7898f271c4f31cf42399f496479c706ecd956bfb7464445493b44fc826c92d35b2100b8d7a2feb9a71df662b5313acca9b2096


신지의 부모는 가방에서 나온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였고 준코의 어머니가 전화를 받음. 그리고선 준코란 이름의 딸이 있냐 묻자 준코의 어머니가 맞다고함과 동시에 누구냐 물음. 하지만 신지의 어머니는 주저하다가 가짜 이름을 대고선 전화를 끊어버림.


7a9ff570c08b61f123eb80934f9c706fac10978146f6bbe0b280c2683b53a1d2b1cc8777ef63444593567e4fa8a6b5a1ff899c


한편 신지의 아버지는 준코를 귀가시킬 준비를 하고 있었고, 집 밖에서는 유즈루와 신지의 형이 대기하고 있었음. 하지만 유즈루는 준코를 집에 보낼 생각이 없었고 결국 신지의 형의 설득에도 유즈루는 준코를 귀가시키는 척 하다가 다시 준코를 감금하였음.


7fe8f504b5f76bf223e7f4e2439c701935bd16dae5a9410a23fdd33ccebb95bf6eded34e0e3097912f6454bf3b6778016295a5


이후 신지는 어머니가 준코의 집에 전화를 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어머니를 무지막지하게 폭행함. 이때를 기점으로 히로시 일행은 준코가 가지고 있던 3,000엔(약 3만원)으로 옷을 사서 갈아입히거나 음식을 먹이고 생필품을 해주는 배려아닌 배려를 해줌.


0e99817eb2f66af1239c8297339c701827d7a1578b3e58abb7b55a04b1d22200aa80729c990497317d55b00b68b5067f4e4167


12월 7일, 준코는 히로시 일행이 자고있는 동안 1층에 내려와서는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음. 하지만 인기척을 느낀 히로시에게 발각이 되었고 전화는 강제로 끊겼음. 경찰 측에서는 전화가 갑자기 끊기자 이상함을 느끼고선 역추적으로 다시 전화를 걸음.


0fec8507c48b6887239b8393329c70697ecea49c2f16bb9ccd548afe37c334fbdd13963237f60ae5307bf60f173cb5a9b59fa8

그러자 히로시는 ‘여동생이 장난전화를 걸었다’라며 무마시킨 후 전화를 끊었음. 히로시는 고함을 지르며 자고있던 일행들에게 호통을 쳤고 준코는 ‘한번만 용서해달라’라며 빌었지만 소용 없었음. 이후 준코는 죽기 전까지 방밖으로 나가지 못하였음.


7ce4817ebc806bf423ea87e4449c7019181f32aeb937bff82bf5fb24624cdfe3a6e939232d642d8a0b17ef415f1639e86dc5ab


이 때를 기점으로 준코는 단순 폭행 수준을 넘어선 입에 담기도 힘든 고문을 받게됨. 특히 준코를 내심 짝사랑했던 유즈루는 이때부터 가장 집요하게 준코를 괴롭혔다고함. 그리고 이런 유즈루의 만행은 신지의 집에 있는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되어있었음.


08e5f602c4f460f423ef82e3329c706b226bc151c74b605fa833ebcab9ce72a569c967264332948fe1b971dd38e852577f0f3d


약 한달이 지난 1989년 1월 4일, 히로시는 전날 마작에서 크게 실패하여 10만엔(약 100만원)의 빚을 지고선 야스시의 집에서 일행과 합류함. 그리고선 마작에 실패한 이유가 준코 때문이라며 오랜만에 준코를 괴롭히러가자며 일행과 신지의 집으로 향함.


7d99f374bc806dfe239e81e4439c701f67c65904afad8b88e2d73ad595c22798a4162f46d411ecd36df0f03d8416ced8bbdab7


사실 준코는 계속되는 고문수준의 폭행으로 인해 지난 20일부터 상태가 점점 안좋아졌으며 하루에 고작 우유 1잔만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였다함. 그리고 이런 준코를 히로시 일행은 애물단지로 생각하고선 신지의 집에 방치하고 있었음.


7b9f837fc1876a85239cf797469c701cd61699590fee27132d17ec2e44f3bb5101af6436cb8af12092a52be16ee79852407d835e


하지만 히로시 일행은 빈사상태의 준코를 무지막지하게 폭행함. 폭행 이후, 준코는 자력으로 일어서려 시도하다가 넘어져 카세트 플레이어에 머리를 부딪히고선 경련을 일으킴. 그럼에도 히로시는 준코가 폭행을 피하려 꾀병을 부린다며 폭행의 강도를 높힘.


08ebf404bd806df323ef84e1309c706a8af88b71d522e3a82274733c97903304429ad4de6bdf0d5f657bdd56fb866d52e57da9


유즈루는 1.74kg의 아령을 준코의 복부에 던짐. 하지만 준코가 아무런 반응도 없자 일행은 준코를 억지로 깨우기 위하여 준코의 피부를 불로 지짐. 준코는 처음에는 움찔하였지만 이내 반응이 없어졌고 소년들은 준코의 발목을 묶어놓고선 사우나로 향함.


7feb837fb3871aff23998fe2339c706b11add170a644f9ebfedaa52dfd3c59263dfe20957fd7c388d136c2abc7186c2352843d


다음날인 1월 5일, 사우나에서 외박을 한 히로시 일행은 집에 있던 신지의 형에게서 준코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연락을 받음. 히로시 일행은 곧장 신지의 집으로 향함. 그리고선 준코의 사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자 히로시 일행은 미친듯이 웃어댐.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출처: 싱글벙글 세계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2

고정닉 11

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4737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7년전 자괴감을 느낀 이국종
[2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3456 368
247377
썸네일
[야갤] 게임비 때문에 와이프랑 싸운 엠팍 성님.jpg
[1442]
불감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4528 194
247375
썸네일
[M갤] 론스타 시리즈 (텍사스레인저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직관하고왔습니다
[17]
Manhatt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7209 38
247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의 미국 디씨
[241]
ㅇㅇ(220.120) 07.14 51597 320
247371
썸네일
[주갤] 한국게임이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JPG(feat.던파)
[559]
주갤러(220.89) 07.14 75985 703
247369
썸네일
[카연]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10
[62]
나미야7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8885 74
247365
썸네일
[야갤] 염세적으로 변한 요즘 초등학생들...JPG
[1161]
포흐애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5933 926
2473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폭격 맞은 집.jpg
[212]
아싸아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3163 250
247359
썸네일
[주갤] 한남이 러시아에서 인기많다는 누나
[1186]
ㅇㅇ(211.234) 07.14 60432 522
247357
썸네일
[중갤] 현재 난리났다는 인디 게임.....JPG
[219]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0256 524
2473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빌리아일리시를 난생 첨본 아이들..jpg
[487]
ㅇㅇ(61.82) 07.14 64487 682
247353
썸네일
[미갤] 장 안열려서 올리는 아무도 안궁금해할 본인 주식 연대기
[102]
리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8619 58
247351
썸네일
[중갤] 유비소프트 근황 (feat. 원피스)
[284]
ㅇㅇ(211.201) 07.14 44364 431
2473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기 만화 애니화에 극대노한 원작자가 직접 2기를 만든 결과
[261]
Shangri-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2000 288
247347
썸네일
[대갤] 中 짝퉁 마오타이주 '라방'에 덜미... 식용유 분뇨차 파동까지
[2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7183 280
247345
썸네일
[남갤] 오늘 동물농장에서 암컷앵무새가 단성생식해서 학계에 보고
[521]
ㅇㅇ(106.101) 07.14 40321 1145
2473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고생 히틀러
[213]
아웃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0673 409
247339
썸네일
[카연] 스모커한테 아이스크림 쳐박는 manhwa.
[140]
철근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5289 366
247337
썸네일
[싱갤] 혼돈혼돈 충격에 빠진 물리학계
[7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8312 455
247335
썸네일
[주갤] 블라 이거 맞노? ㅋㅋ
[568]
주갤러(211.44) 07.14 62312 926
247333
썸네일
[신갤] 대한항공 라운지 뽕뽑고 티켓 상습 취소한 뽐거지 공무원, 결국 검찰 수사
[374]
윰큠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7323 422
2473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대통령의 자질.Manhwa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1148 510
247329
썸네일
[주갤] ㅋㅋ 이봐라 ㅋㅋ 한국 팽 당했다 ㅋㅋ
[991]
컴갤철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8828 439
247327
썸네일
[키갤] 시리즈 수명 연장 ㅅㅅㅅㅅㅅㅅㅅ 오늘의 천재영.gif
[62]
큠갤러(121.124) 07.14 32024 213
247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디시 영상 인코딩 컴에서 돌려보기
[101]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4953 139
247323
썸네일
[부갤] 격노한 서울대교수 부동산가지고 장난치는 정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670]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7990 435
247321
썸네일
[인갤] 스압주의)출시 준비중인 SERKE가 탄생하기까지 겪었던 다양한 변천사들.
[92]
ElectroVignett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4919 35
2473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 보수층이 일론 머스크를 환영하는 이유
[406]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5071 585
247316
썸네일
[스갤] ㅈ성 멸망ㅋㅋㅋㅋ 반도체 라인 줄줄이 터지고있노
[1117]
(115.136) 07.14 63824 802
247315
썸네일
[미갤] 젤렌스키 러시아에 휴전 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1]
ㅇㅇ(211.196) 07.14 55905 478
2473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화거부하는 아들이 힘든 만화
[760]
ㅇㅇ(211.209) 07.14 46309 441
247311
썸네일
[중갤] 메이플 소송 변호사가 울고있는 이유... jpg
[637]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4566 763
247310
썸네일
[주갤] 한터커플 만남부터 연인이 되기까지 같이보자.jpg
[253]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1454 363
2473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리나vs오세라비 댓글촌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4343 340
247306
썸네일
[카연] 떡 다 주면 안 잡아먹지 5
[83]
ㅇㅇ(121.162) 07.14 20380 185
2473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제역...최신근황...jpg
[343]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9150 401
247303
썸네일
[해갤] FBI "총격범은 펜실베이니아 츨신 이대남"
[597]
ㅇㅇ(118.235) 07.14 36042 207
247300
썸네일
[야갤] 미스터 비스트 곽툭튀..jpg
[503]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6006 531
2472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허세만으로 격투가를 이길 수 있을까?
[1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0968 336
247296
썸네일
[오갤] 산지직송 어류 3종 후기(씹스압) - 2
[35]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5382 46
247295
썸네일
[걸갤] 버니즈_방탄소년단독도는우리땅_우익제보 글 정리
[517]
걸갤러(211.58) 07.14 23284 601
247293
썸네일
[싱갤] 서양 그림을 보고 충격 받았던 조선 지식인들...jpg
[732]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61016 401
247291
썸네일
[기갤] 변우석 경호인 일반인 향해 플래시.. 과잉경호 논란
[395]
ㅇㅇ(118.235) 07.14 25827 200
247290
썸네일
[도갤] 올타임 레전드였던 2012 런던올림픽개막식.jpg
[347]
러브앤피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28113 304
2472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거 다떨어진 뷰티풀너드 근황
[2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8828 727
247286
썸네일
[야갤] 총격 보고받은 바이든 표정 ㅋㅋㅋㅋ.jpg
[906]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113013 1290
2472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흰긴수염고래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 (스압)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36164 243
247281
썸네일
[레갤] 슬기 매니저 갑질 논란 뭔대.. 어이없오
[396]
흥팩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41725 145
2472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6주차 낙태 고백 영상 조작설에 대한 반박
[381]
ㅇㅇ(175.205) 07.14 40740 184
247278
썸네일
[이갤] 게임 유튜버...손가락 게이트..이대남에게 일침..jpg
[1432]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4 50140 13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