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815 추천 94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0661
썸네일
[카연] 삶을 조리하는 법
[63]
ㅋ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310 89
2406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이 써는걸로 놀림당한 미국 연예인..jpgif
[310]
ㅇㅇ(122.42) 06.19 36091 199
240658
썸네일
[이갤] 여성의 최적 출산 연령
[1153]
J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7303 772
240657
썸네일
[주갤] 블라) 진통온 여동생 챙겨줬다고 실망했다는 한녀.jpg
[550]
주갤러(211.220) 06.19 30402 301
2406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잠수함 전력 증강이 못마땅한 중국 방송.jpg
[294]
ㅇㅇ(121.161) 06.19 18928 258
240654
썸네일
[스갤] 100명) 요즘 한국 2030 연봉과 모은돈 수준
[603]
ㅇㅇ(45.140) 06.19 38399 90
240651
썸네일
[디갤] 오늘자 다대포해수욕장 노을
[52]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872 39
240650
썸네일
[야갤] 드디어 시작된 무당 연프, '신들린 연애'.jpg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060 35
240649
썸네일
[싱갤] 분노분노 부산대 에타 근황
[10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3102 674
240647
썸네일
[기갤] 푸틴-김정은 정상회담 시작…환영식 이후 90분 회담 예정(상보)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650 29
240646
썸네일
[이갤] 역사학자 피셜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jpg
[6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0052 286
240645
썸네일
[기음] 피순대와 함께하는 무주 읍내 한바퀴.jpg
[106]
dd(182.213) 06.19 10860 97
24064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요즘 한국여성 암환자가 늘어나는 이유
[783]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4958 603
240642
썸네일
[이갤] 스압) 최고 부국으로 알려진 아일랜드 경제의 현실
[346]
슈붕이(180.68) 06.19 16882 89
240641
썸네일
[중갤] 25.06.18 닌텐도 다이렉트 간단 요약
[1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104 77
240639
썸네일
[카연] 치명적인 뒷태에 함락당하는 만화
[135]
뎃데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741 370
240637
썸네일
[야갤] 네이버 벗어나려 급발진하다가?‥라인페이 종료에 혼선
[371]
야갤러(180.68) 06.19 24269 133
240635
썸네일
[싱갤] 중국 70대 아저씨 만나서 중국체험 제대로 한 유튜버
[483]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2991 333
240634
썸네일
[미갤] 6월 19일 시황
[39]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9552 44
240633
썸네일
[야갤]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함".jpg
[10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42444 258
240631
썸네일
[이갤] 이대호가 현역시절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는 투수.jpg
[2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2263 188
240630
썸네일
[해갤] 제주 길거리서 아이 대변을…"중국인 엄마, 지적에도 무시"
[526]
해갤러(146.70) 06.19 18754 268
240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중국 환구시보.jpg
[578]
ㅇㅇ(106.101) 06.19 30956 374
240627
썸네일
[러갤] 뇌과학자 -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387]
태릉왕종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6991 181
240626
썸네일
[무갤]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1423]
ㅇㅇ(183.100) 06.19 43622 609
240625
썸네일
[기갤] "1억 주면 조용히 있고"…점주들 백종원 압박.jp
[4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762 212
240622
썸네일
[디갤] 웃돈 씨게 주고 산 x100vi 들고 다녀온 첫 해외여행
[44]
봉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6125 19
240621
썸네일
[퓨갤] "전설은 이게 전설" 류현진 8이닝 8K 무실점 위엄.gif
[120]
유동이미래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4961 169
240619
썸네일
[야갤] '20만이 죽는다해도 20년의 안정을 중국에서 5월 35일이 금지어가된이
[215]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616 183
240618
썸네일
[의갤] 뭐? 의대 증원하면 교육을 못한다고?? ㅋㅋㅋㅋㅋ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914 561
240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19
[56]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3303 57
240615
썸네일
[갤갤] 잇섭 갤럭시 북4 엣지 영상 올라옴 ㅋㅋ(스왑)
[217]
정보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040 104
240614
썸네일
[이갤] 영국 왕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31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7994 115
240613
썸네일
[1갤] 사망한 훈련병 어머니편지
[985]
쭈사랑(211.234) 06.19 24990 613
2406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시대의 생활상을 예언한 26년전 애니
[230]
ㅇㅇ(112.161) 06.19 24861 207
240610
썸네일
[중갤] 일본 게임 업계는 어째서 몰락했는가?
[9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990 116
240609
썸네일
[중갤] 이재명 위증교사 녹음 공개 기념 대법판례&법리
[277]
찢죄명(114.207) 06.19 13697 270
240606
썸네일
[스갤] 보홀 다녀왔어요~ :)
[55]
갑오징어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7104 15
2406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축 아파트 근황
[446]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33109 259
240604
썸네일
[주갤] 요즘 육각형 남자 기준과 존재 확률.jpg
[897]
ㅇㅇ(223.38) 06.19 38128 372
2406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차량 뒤 혈액형 스티커가 쓸모없는 이유...jpg
[346]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1626 224
240600
썸네일
[이갤] 반민초단이 민초단으로 되는 과정...jpg
[30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9217 167
240598
썸네일
[인갤] 얼리엑세스 JOAT
[119]
HighFlyingBir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6873 110
240597
썸네일
[만갤] 복어조리사 자격없어도......복어손질 가능한 곳........jpg
[437]
pond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4118 207
240596
썸네일
[싱갤] 레전드실화..아내의 내연남의 또다른 내연녀의 자백으로 발각된 살인
[67]
ㅁㅇ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18493 88
240594
썸네일
[해갤] 오늘자 야구의신 이승엽 요약...jpgif
[237]
ㅇㅇ(220.65) 06.19 23664 487
240592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군발두통의 아픔
[184]
뷰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5733 181
240590
썸네일
[코갤] 엔비디아 시총 1위 등극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3109 160
240589
썸네일
[이갤] 삼계탕 비싸다고 저격했는데 한국인들에게 공감받지 못한 외국인.jpg
[3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7207 146
240588
썸네일
[야갤] "7개월 아기가 있고 이혼 생각중입니다".jpg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9 28154 6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