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임성근 혐의 빠진 최종 보고서…"우리 뜻 아니란 흔적 남겼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11:30:01
조회 10827 추천 94 댓글 180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4f54aef069bb25f84f73cf0f5f14340f626bf0a986a56e503fa5bd79b

채 상병 사건 관련해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이어갑니다.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가 최종 보고서에서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뭔지 외압이 있던 건 아닌지 공수처가 수사하고 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7b506bf6cce1f4938dc85a1742eb0671a3aa988b3b7fd9c67d68beed3

그런데 이 조사를 담당한 국방부 관계자들이 "임 사단장 혐의를 뺀 건 우리 뜻이 아니었다", "그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1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224b8a37d12bf10e2f6aa75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5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4e54b5076310cbdc021b742e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1d4a159e1113c3f379aea265f008d38f3e18485286de700e3e09cd85351e3

국방부 조사본부가 지난해 8월 14일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임무를 늦게 하달하고, "가슴 장화를 신으라"고 수색 방법을 거론하고, '빨강색 츄리닝'을 강조하면서 복장상태만 지적하는 등, 범죄의 단서가 여럿 드러났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ae7601474599530cc542e384b9085c129a9eceb0189de67e879909

그런데 엿새 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결재한 보고서엔 이런 내용이 빠지고, 임 전 사단장을 범죄 혐의자에서 제외한 뒤 조사가 필요하다고만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29747d070c516ea79dc476c6cb59f5ad617bb03f0e394d6adecfbe2

공수처는 최근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10여명을 방문 면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4b925115652995811de45f8dee71655358b9849ff187a9aea4ed83ad3

그리고 보고서 내용이 바뀐 이유를 캐묻는 과정에서, "재검토 결과에서도 임 전 사단장의 과실이 크다는 결론이 나왔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1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97948ce9a63d4fb45cc122b8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76cc8e1632a2481b3938f2768a84774dd51de5b98399536de24c6b551

이어 복수의 관계자로부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의 의견 때문에 자체 조사 결론을 바꾸게 됐는데, '우리 뜻이 아니'라는 흔적을 최종 보고서에 남겼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637a0e0cd041dd549c855f774dd180fb089ed8c6cc3af912e88fe5e5f

이들이 말한 '흔적'은 최종 보고서 마지막장에 있는 '참고 6'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3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018e79e8b23150fb71ab0e3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18e54a26a93c1eca51e57a68f63a04c438053ee316d593ff1801596bd

국방부 법무관리관실과 국방부 검찰단이, 대대장 2명만 혐의를 특정하고, 임 전 사단장 등은 관련자로만 경찰로 넘기자, 여군 2명은 빼자는 의견까지 똑같이 냈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0d4a0e5f832b5587632227596c763beacf2441d03084470060d9c79cb7290

보고서 결론을 바꾼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굳이 참고 자료에 법무관리관실과 검찰단 의견을 끼워넣었다는 겁니다.

공수처는 이들의 진술 내용을 분석해, 최종 보고서에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과정에 외압이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1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44f0419b1f26085c2294d54e741344f79baa52856498c25aae89cf0a6

그런데 이렇게 보고서에서 임성근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지는 동안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과 대통령실 이시원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이 최소 4번 통화한 사실을 공수처가 확인했습니다. 이 통화들이 임 전 사단장 혐의가 빠지게 된 것과 연관이 있는지 공수처가 조사 중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4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10d3c5d262b2a4481d3af176

국방부 조사본부의 첫 보고서가 나온 8월 14일부터 임 전 사단장의 혐의가 빠진 최종 보고서가 나온 8월 20일 사이.

이 기간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수차례 통화한 통화기록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확보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fd4a0fcd7b03c7433f8b4ad3bce8a4345eb8eafdc3b091bdef494fc433bd0

공수처가 파악한 통화는 8월 14일부터 17일 사이에 최소 2번, 18일부터 20일 사이에도 최소 2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17e147c98e26e62dd3e0540db4aea2eb1644165a98975a2f1fcc13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은 그 중간인 8월 17일, 유 법무관리관과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 박경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등을 불러 회의를 열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8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27c0e06b764d73b9c17d7013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김 단장과 첫 보고서가 나올 당시 최소 한 번, 최종 보고서가 나온 직후 최소 한 번 통화한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78fb4499f0013b9614a49814d9a5f759af52fc2e687458d9318ac40f5

17일 회의를 포함하면 이시원-유재은-김동혁 3자의 통화와 대면 접촉이 최소 7번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fc63dbc8e23e18e1a2d8bfa22d032d338664dd8183d1f09667997e3335de548b7a06493c63aab69422ffff77828dfacd6c0762bd57459ffb37236f844272ee2a4ef5c0cc7c3b61b542aff17b1ed4a107b257d89926ed30c8e74f57eab0abcc5f082cd7411e6cd5163717d2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은 공수처 방문 면담에서 보고서 내용을 바꾸게 한 당사자로 유 법무관리관과 김 단장 측을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공수처는 해당 기간 유 법무관리관과 여러차례 통화한 이 전 비서관이, 국방부 조사본부 보고서 내용을 바꾸는데 관여했는지 여부도 수사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49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4

고정닉 31

26

원본 첨부파일 2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6569
썸네일
[이갤] 하이브 입장문 여초 반응.jpg
[630]
ㅇㅇ(194.99) 04.26 49362 182
226568
썸네일
[야갤] 3대 620kg 치는 개그맨이 다 의미 없는 이유
[450]
ㅇㅇ(45.128) 04.26 52413 380
226566
썸네일
[포갤] 3세대부터 9세대까지 리본 모아왔어 x4
[83]
유우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453 104
226565
썸네일
[러갤] 결혼썰 풀었다가 북미에서 개욕먹는 UFC 선수..jpg
[383]
러갤러(118.235) 04.26 30241 271
226562
썸네일
[야갤] 미성년자랑 사귄다고 논란이었던 스맨파 댄서 병역 기피 의혹
[240]
ㅇㅇ(89.33) 04.26 44559 190
2265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할머니와 손녀의 피자 만들기
[27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4710 230
226559
썸네일
[야갤] 최근 실적 박살난 네이버쇼핑몰...JPG
[739]
ㅇㅇ(220.79) 04.26 64549 501
226557
썸네일
[컴갤] 삼성이 미국에서 이랬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거냐?
[437]
ㅇㅇ(118.235) 04.26 36067 526
226556
썸네일
[여갤] 유재환, 결혼 앞두고 작곡비 사기 논란…성희롱 발언까지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985 84
226554
썸네일
[싱갤] 후덜덜한 전 지구 완장의 유전자 수준.......jpg
[454]
ㅇㅇ(115.92) 04.26 46099 311
226553
썸네일
[디갤] 반전우주번개
[46]
됴둉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4965 40
226551
썸네일
[더갤] 친일 국방부, ‘軍 정신교육교재에 독도 분쟁지역’ 경징계 논란
[417]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093 178
2265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포르투갈에서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들어주는 곽튜브.jpg
[12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010 137
226545
썸네일
[미갤] 김동현이 생각하는 UFC 챔피언 존 존스..jpg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359 109
226542
썸네일
[싱갤] 양판소에 나올법한 공작가문 저택 수준...jpg
[265]
ㅇㅇ(1.227) 04.26 27282 142
226541
썸네일
[이갤] 세일러문에 나오는 여장남자 빌런..gif
[201]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7629 149
226539
썸네일
[쇼갤] 일본 역사가 재밌는 이유
[861]
ㅇㅇ(112.165) 04.26 31481 605
226538
썸네일
[케갤]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반박 "뉴진스 홍보 소홀한 적 없다"
[1391]
쑥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6173 340
226536
썸네일
[싱갤] 실베갔던 몇주전 영국 워홀 도전한다는 스시녀 근황
[172]
ㅇㅇ(138.199) 04.26 28120 132
226535
썸네일
[포갤] (창작) 1세대 포켓몬 전부 그려보기
[172]
핑크몽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5189 196
226533
썸네일
[A갤] 이 음흉한 쪽바리노오옴들!! 조선기업 찬탈시도!!
[590]
아잉마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2360 366
2265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케네디 이 미친새끼
[264]
ㅇㅇ(125.138) 04.26 22351 200
226528
썸네일
[빌갤] x에서 알티타고 있는 하이브 해외 임원진들 정체
[174]
ㅇㅇ(45.84) 04.26 27130 146
226526
썸네일
[여갤] 모쏠 빠니보틀에게 연애 조언 많이 해줬다는 곽튜브.jpg
[367]
여갤러(106.101) 04.26 33024 65
226525
썸네일
[싱갤]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257 258
226523
썸네일
[컴갤] 스텔라 블레이드 검열 근황 ㅋㅋ
[479]
ㅇㅇ(45.92) 04.26 46042 239
226522
썸네일
[싱갤] 충남에 이어서 서울시도 학생인권조례폐지
[430/1]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2988 220
226521
썸네일
[이갤] 탈북자가 탈북한 이유...jpg
[26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314 292
226519
썸네일
[야갤] 최근 ai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른 미국 고등학교 교장
[170]
특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3779 308
226518
썸네일
[프갤] 오늘자 우당탕탕 애우 다마 (04/24)
[30]
농촌개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932 68
226516
썸네일
[주갤] 한국의 저출산 요인 중 하나
[391]
ㅇㅇ(45.92) 04.26 45581 371
226513
썸네일
[싱갤] 한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미화된 사람 원탑
[369]
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65720 939
226512
썸네일
[야갤]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총 직원 3명 막걸리 공장.jpg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295 274
226510
썸네일
[걸갤] 충격) 민희진 하이브와 노예계약(주주간계약)
[1124]
르아뉴(116.120) 04.26 31043 280
226509
썸네일
[M갤] 우에하라신 졸타니 상대 ㅌㅈㅅㅂ 악셀 GOAT.jpg
[88]
레퍼런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403 74
226507
썸네일
[멍갤]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현황
[353]
멍갤러(139.28) 04.26 26746 245
226506
썸네일
[비갤] 남자가 아쉬워하는 연애를 해야한다.
[621]
(218.155) 04.26 41561 1044
2265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문화대혁명 시기에 희생당한 작가
[118]
살짝돌아버린N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882 104
226503
썸네일
[중갤] 결국 올게 온 인텔 CPU 사태..JPG
[632]
홍지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45178 268
226502
썸네일
[야갤] 파리 관광 중 봉변…히잡 쓴 여성에 침 퉤.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7626 85
2265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세 갑옷으로 총알 막아보기
[24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6829 170
226498
썸네일
[대갤] 日, 정부가 올린 사진 한 장에 SNS 폭발! 분노하는 학부모들
[32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5882 179
226497
썸네일
[디갤] 순천 선암사, 겹벚꽃 (26장)
[24]
팽이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029 35
226495
썸네일
[싱갤] 한화간 류현진 현상황.jpg
[2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1204 232
226494
썸네일
[야갤] 2024년 북한 김정은 상황..jpg
[363]
ㅇㅇ(5.252) 04.26 40151 712
226493
썸네일
[파갤] 어제 이강인 공격움직임 없다고 까이는거 억울한 이유(움짤)
[150]
ㅇㅇ(59.22) 04.26 15731 144
226491
썸네일
[중갤] 앞으로 K-폰겜에 벌어질 재앙 feat. 라스트오리진
[550]
ㅇㅇ(58.235) 04.26 42936 255
226490
썸네일
[남갤] 게임업계에서 보는 미니진 사건.jpg
[337]
ㅇㅇ(117.111) 04.26 33290 252
226489
썸네일
[야갤] 맨홀 뚜껑 위로 뛴 아이 쑥…부모 혼비백산.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2357 85
226487
썸네일
[문갤] 양복쟁이 둘
[51]
펜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174 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