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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7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1 2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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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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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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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건 에비던스(리뷰 페이지 3페이지)


사실 좀 많이 생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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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잡지 2화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찾아보긴 했는데


스팀에 The Evidnece라는 게임이 보이길래 이거하고 관련있나 했더니 전혀 아니고


에비던스 - 티스토리 블로그 물개의 게임이야기


이 블로그 글의 리뷰 외엔 도저히 뭐 나오는게 없더라...


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별로 성과는 없어서인지



미국고갤러들도 별로 적을만한것도 없었던 모양.

양웹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나오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


96년작의 게임이고, 도스, 플스, 윈도우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94년에 아타리로 출시하려다 엎어졌다는듯.



그리고 결정적으로 생소할만한 이유가 하나 더 나온게, 이거.. 유럽산이야.


어지간히 흥하지 않고서야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는게 당연하다면 당연.

이건 국내에서 플레이해본 사람찾는다는것 자체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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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고갤러들이 높게 평가하는 섀도우 오버 리바(이번달 잡지 2화에서), 같은 경우에도 

GOG에서 세일하면 인기순위 2번째 페이지안에 들어갈정도로 좋게 평가하지만

국내에선 좀 생소하지...


같은 어드벤처+유럽으로 범위를 한정하면

잡지 후반부에 나올 아틀란티스(여기까진 그래도 인지도는 있는편)의 제작사인 Cryo의 어드벤처 게임들보면 저런게 있었나 싶은것들이 꽤 나오고 그래


그정도로 유럽 게임은 국내기준으론 이야기할게 많지 않아



그정도로 코드가 맞지를 않는데


이걸 한글화까지 해서 수입해온 유통사는 대체 뭘 기대하고....


그나마 다른 잡지에 비해 어드벤처에 지면을 상당히 더 할애하던 게임피아라 리뷰겸 공략으로 이렇게 실리는거지,

어드벤처 비중이 비교적 적었던 PC챔프같았다면 이거 한페이지 or 반페이지 리뷰로 그냥 끝났을거야.. 



뭐 아무튼 그래


리뷰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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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페이지인데 리뷰를 하자니 서문의 저 내용들로 요약이 될 정도로 그냥 평범한 어드벤처게임이라

공략 비스무리하게 진행되는듯.


그러고도 3페이지 분량에 이 공략이 다 들어갈 될 정도로 볼륨이 크진 않았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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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식으로 3페이지에 걸쳐 공략을 다 해버린 리뷰야

볼륨이 큰편은 아닌듯.


좀 생소한 유럽의 어드벤처 게임, 에비던스의 이야기는 딱히 할말이 없으니.. 넘어가자

어드벤처는 그래도 많이 관심 가진 장르이긴한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안가네

뒤에서 아틀란티스 이야기할때도 할 얘기지만

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유럽산 게임들이 좀 잘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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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광고에서 보였던 영화감독 이야기. (리뷰페이지 3페이지)



하!


게임잡지 보다보면 추억이 많은 게임, 다시봐도 명작이었던 게임들이 나오지만

그 외에 생소한 게임, 희한한게임들도 꽤나 나오는데

이 경우엔 후자야



잡지에서 이걸 보고 아, 이런 게임이 있구나, 상당히 흥미로워보인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게임 매장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 이유를 추정한건 끝에서.



아무튼 그러다가 약 2-3년후 2000년도쯤(중학생)해서

와레즈(or IRC 단군. 당나귀 프루나는 안썼으니 둘 중 하난데..)로 어쩌다 보여서 해봤던 기억인데..



당시의 기억을 대충 옮기자면


'뭔가 디테일한데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이게 재미있는건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겠다

이건 지금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

였거든. 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피드백은 대항해시대 3 처음만질때 비슷하네




이해를 잘 못하니 흥미가 떨어지고, 어차피 돈주고 산것도 아니겠다 조기하차해버린 기억이야



플레이 경험과 기억과는 별개로 리뷰를 보면 당시 눈엔 엄청 기대해볼만한게 한가득이야

지금봐도 상당히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이 보일듯


왜 그랬을지 리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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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설명.

아직까진 그냥 좀 신경을 써야할게 많은 시뮬레이션인가보다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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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그래도 평범.


여기서부터 뭔가 이거 평범한 게임이 아닌게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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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처럼 조명기사 명령을 통해 스크린의 조명을 조정해야하고.. (저 어두운 화면을 사람 보이게 조절하면 보통은 그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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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스케쥴 조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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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 상성관리까지.

배우들 싸우는게 아주 패시브임 이거.


뭔가 조금씩 별의 별게 다 나오기 시작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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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도저히 뭐가 뭔질 모르겠는거.

게임의 리얼리티,디테일이 확 올라가버린다;;


이걸 지금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당시 중학생 눈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


저 다양한 옵션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긴 하는건지 파악할 수 있을정도의 눈은 갖추지 못했던게 가장 큰 원인인듯

실제론 거의 반 더미데이터였을지도 모르지



게임이 난해하다 탓하기도 힘든게

뭔가 희한하게 디테일한데 그게 또 영화제작게임이란 주제와는 맞다보니 그걸 지적하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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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좀 해보는데..

어째 게임 관련해선 패키지사진 몇장과 당시 뉴스기사 외에 정보 자체가 나오질 않아..



추가로 검색하다보니 알게된게


이 게임 윈도우 98에서만 정상작동하는 문제가 있었다는데

잡지에 실린 이 시기의 국내PC에선 아직은 대부분 윈95를 주로 사용하던때라..

호환 자체가 안되서 잘 팔리질 않으니 매장에서도 안보이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정보가 너무나도 없으니 다시 하려면 인게임 정보는 헤딩으로 습득해야해서 시행착오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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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당시의 그 기억이 너무 강해서인지 손대기는 겁나는 그런 게임이야

다시 하려면 정보수집 이전에 당시의 그 좌절감을 먼저 이겨내야하지 않을까



다시 도전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감독 이야기의 리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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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오는 게임은 가제트(리뷰페이지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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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97년도 TV방영중이던 형사 가제트와는 이름만 동일하고 전혀 관련없다.

당시 처음볼때는 이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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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일본제작사였기 때문.


하나 재미있는게

3D게임을 만드는데에 일반 게임제작사보다는 그래픽 회사가 좀 더 나아서라 생각한건지

이 가제트 제작사는 사실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3D 그래픽 다루는 회사였다고..


게임제작사는 아니고 그래픽다루는게 주된 사업이었던 한겨레 정보통신의 왕도의 비밀과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까


리뷰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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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장르는 미스터리 어드벤처.

설명부터가 뭔가 게임성보다는 예술성쪽에 비중을 실었다고 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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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설명부터가 밝은 느낌은 전혀 없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

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를 생각하며 이 리뷰를 봤다가 인게임 스크린샷보고 이거 그거 아닌거같은데;; 했던 기억이 나


가제트란 제목처럼 플레이어는 하나의 도구로서 움직인다 뭐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듯

그냥 막 암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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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케릭터 설명을 대충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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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또 스토리 일부로 리뷰 나머지를 채우는 모습

이 리뷰는 좀 희한하게 스크린샷이 좀 많고 오타도 좀 많고.. 아무튼 앞의 리뷰들하고 좀 다르네..


스크린샷 위치가 좀 중구난방이라(저기 저 가방 스샷의 경우 스토리 이야기가 아니라 배경설명 쪽에 붙어있고 그래)

이거 어디다 붙여야할지, 또 스샷은 유독 많아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다...


심지어 중복 스샷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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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텍스트를 모아봐도 딱히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는듯..

이건 내탓이 아냐...

그냥 이 리뷰만 유독 이상해


텍스트와 스샷의 배치, 문단 끊는 위치등이 다른 리뷰때와는 다르게 보기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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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작 소설이 있는 게임이고 이 소설이 게임 패키지에 포함되서

가제트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어.



그런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가질 않았었던게 이런 분위기의 게임에 관심가지기엔 이 글쓰는 인간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말이지..;



이런 개인적인 감상과는 별개로 탁월한 예술성이 있었는지 평론자체는 훌륭하고

또 영화감독들이 상당히 인상깊게 본건지, 헬보이 감독 기예르모 피셜 다크시티나 매트릭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하니,


그런 예술성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렸던게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네

근데 솔직히 너무 칙칙하잖아....




아무튼 상업흥행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판매량 아니고선 통계란게 잘 안잡히던 시절인 93년도에 본판이 나왔고 이게 스페셜 에디션 뭐 그런거라..)

예술성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가제트의 이야기를 끝으로 드디어 리뷰페이지가 끝이났어




----------------------------------------------------------


어째 이번 분량엔 할말이 많지가 않네.

그나마 영화감독이야기를 좀 디테일하게 들어갈까 했는데

스샷 넣을 수 있는게 앞으로 서너장밖에 안될듯해서 포기할 수밖엔..

영화감독 이야기는 나중에 광고페이지든 리뷰든 뭐라도 나오면 그때 좀 보충하도록하자

저것만 쓰고 넘어가기에는 또 아까운 게임이어서 말이지



다음화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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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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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놈잡지 리뷰를 하기도 전에 그 다음달 양놈잡지가 와버렸다...;


현지 서점에 비해 약 36시간가량 일찍 받아보게 된 기적의 배송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잡지 리뷰할때 꼭 써야할듯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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