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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北 오물 풍선이 원인”…화재 잇따라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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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춘천의 한 야산에서는 불이 났는데요.

북한이 보낸 오물 풍선이 발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일부 탈북민 단체는 또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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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의 한 야산.

나무가 검게 그을렸고 나뭇가지엔 흰색 비닐이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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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날려보낸 오물풍선의 잔해입니다.

어제 오후 4시 50분쯤,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가 탔는데, 소방당국은 북한이 날려보낸 오물풍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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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으로 불이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제 자정, 인천 강화도 도로 위에 오물 풍선이 떨어졌는데, 내용물이던 폐지조각들에 불이 붙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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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에도 경기 부천에서 오물풍선이 트럭 앞바퀴에 떨어져 차량 화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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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풍선에 타이머 장치로 추정되는 기기가 부착돼 있는데, 이게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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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네 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날려보낸 가운데 국내 탈북민단체는 추가로 대북전단 살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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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탈북민단체는 "바람의 방향을 기다렸다가 언제든 살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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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살포 예상지역에 특별사법경찰관을 출동시켜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50


[MBC]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사경 출동시켜 대북전단 살포 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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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과 대남오물 풍선으로 접경지 긴장감이 커지면서 경기도가 직접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탈북단체의 전단 살포를 당장 제지하기는 어렵다고 밝히자, 오늘부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이 순찰을 돌면서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을 감시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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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단체가 대북전단이 담긴 풍선을 북쪽으로 날립니다.

단체들이 전단을 날리는 장소는 접경지인 경기 북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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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오물풍선도 수도권에 집중 낙하하는 등 긴장감이 높아지자 경기도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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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예상 지역에 오늘부터 특별사법경찰관을 출동시켜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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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탈북단체의 살포 행위를 제지할 수 없다고 하자, 지자체가 직접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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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물풍선만으로는 국민 생명 신체에 대한 급박한 위협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또 이를 막을 법적 근거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인 반면, 경기도는 여기서 상황이 악화되면 재난 발생 우려 단계로 볼 수 있다며 선제 조치에 나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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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제로 북한의 위협강도가 높아질 경우 위험지구를 지정해 전단 살포 행위를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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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법에 따르면 기초단체장은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위험구역을 설정해 해당 구역의 출입 등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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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기도는 지난 2020년 포천과 파주, 김포, 고양, 연천 등 5개 시군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련 물품의 준비나 운반을 금지 시킨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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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탈북민 단체 등은 계속 대북전단을 보내겠다는 입장입니다.

통일부는 이 단체들과 조만간 간담회를 갖기로 했지만, 대북전단 살포 자제를 요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21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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