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라) 대 지 환 끝내기 워크오프....gif

ㅇㅇ · 2024.06.12 11:00:02

2fbcc323e7d334aa51bed4e75b83746fb72d23f346d7a9c2a282437b241ede419039c5a8c3b2908c28bcf911eee24d1ed19d84bbf465d9dff017

오늘자 기록

4타수 3안타 3타점(안타, 2루타, 3루타)

시즌 타율 0.36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d83d1d5cfb2b4c5c413712cb1b95b4b2a8ea8a59def08c4df0ef45d674c

- 타찬빈 위험한 공에 lds 포즈ㅋㅋㅋㅋㅋ .webp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46bebdd76c328d0888bdd41a64b34112d91246d3c4ba722a1f4b2a34c6060d2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46bebdd76c328d0888bdc41a34d34112d911d28a92e3c4dfd984fd434856175bd

- 개도영 시발 흑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bp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46bebdd76c328d0888ad641a14d34112d91e737cdc4ab587f84c2348e3605b8

- 가오가 몸을 지배한 아웃같음

0490f719b1836aff51ed86e74281726c4982efae5a7cadca3f0a706774c2e479bbccc30ab8fe0098e4

존나
물론 표정만보면 최정은 가오다뒤짐

- 대구사람ㅋㅋㅋㅋㅋ.webp

05b2de23fcd139ab2eed86e7429c746bebdd76c328d0888ad241a64c34112d919499deb3a57255d02b607a37a783

- 아따 성님들 이건 못 본걸로 해주랑께....gif

3dafdf35f5d73bb223ed86e74281726c10cdefe3282a7257e2091bf2d81183ff0e32d00c835ca307f5c87141fa

이건 아웃이지라잉ㅋㅋㅋㅋㅋㅋㅋㅋ

- 함지웅 심판

0490f719b4826ffe20b5c6b236ef203e7e37654a74783f

말 다했다

- 오심 관련 홍어 반응 모음.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6b3c4c4044f179093c4e2e9b5d8aad5ea38bb3199d71a5ddee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6b4c9c4044f179093d2b9c5a2db597282d704aef19870c71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6b4c1c4044f1790936fdd107f2c28fb1f5dbd5caf15aa2ee18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6b6c2c4044f179093efa0cd7c7c6ab49e931262aa468b5b272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1b2c9c4044f1790930d8b6dfd63a5505619249b5e9f4cc94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1b4c8c4044f179093c62ca825ada56f216d3df2d17bba37c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0b4c7c4044f1790939527783c2ced516219e5a361b2fbb295e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2b3c4c4044f179093141bbdaf57e8894aee1eccd86185be1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ab2b6c3c4044f17909342f0e9e1e82a14ae280cdb930ed6da5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bb2c7c4044f179093bce270584fba0807ae3246ff5aaab4f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bb6c1c4044f1790935a807ed3806e04af39883ccf0b29247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ab2c8c4044f1790939d605837fb0754c947951bf33cde20e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ab2c3c4044f1790933aeee99e07d3391cff0fda725acd0a5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ab4c0c4044f179093d78f8db4f5f5c7a198fb8f53d7bb7ea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5b6c8c4044f179093c06931700fb86b39cdebc4069c1db3aea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4b2c2c4044f179093b3f7d2719c2ab65fba085e22425c82c9b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6b2c8c4044f179093b6b4bd29077d12f3bb9422b06f0b4f9ce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1b6c0c4044f179093315632d1ac90da6259a4b4874633da9eb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4cbb3b2c7c4044f17909344a6be55add13a746bc8c459cf6cc1b17e

홍어가 괜히 홍어가 아니지

- dc official App

- 콘서트하는 박지환 ㅋㅋㅋ

7cea817eb4866df03de698b21fd7040329e2ab5a66506019ed422d6a

좋아하는 쓱붕이들

- 데뷔 첫 홈런에 첫 끝내기까지.. 특급 신인 박지환 "정말 꿈만 같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ec8b2b2c5c41446088c8b0658b42c63e23198555c4db193fb35bc8ae89c9edccafbfaad33304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ec8b3b6c5c41446088c8bcc29e51addc65bdc4eed975c8ae07bd60f48f249776b113c0a82e81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40220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

m.sports.naver.com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ec9b0b2c8c41446088c8bbc07e0531a65a3e0f15f51d0dd72aae3ba103566495d306440a23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3dec9b1b7c7c41446088c8b9ea6738f6a4b5d3b43c25ef7edf3b9442c55ca32c13f37dfc0a8b37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95671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

m.sports.naver.com

- 올려라) 박지환 인터뷰.txt

3eb6c73ff3d72aa87d80d8b00180696f50ff61f39b15dcc7c8fe7bfc5662201047702bf0d2bea236fac1fcd5299ce55329fed14d

오늘 경기의 주인공 박지환 선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타는 어떻게든 빛나는 법이네요. 일단 데뷔 첫 끝내기입니다. 소감 어떠세요?

일단 경기 초반에 조금 점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좀 분위기 자체가 좀 어수선했는데, 경기 중간에 추신수 선배님께서 다 같이 모여서 오늘 경기 같은 경기를 이겨야 된다고, 꼭 이기자고 했던 말이 저희 선수들 전체가 동기부여가 된 것 같고요.

좀 원래 좀 타격감이 좋았는데 첫 타석 두 번째 타석은 좀 타이밍이 좀 늦어서 그래서 좀 그 후로 앞으로 둔 것이 좀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임팩트 있는 순간이 두 번이나 있어서 궁금한 게 참 많은데요.

일단 마지막 결승타를 쳤을 때는 초구에 정말 크게 풀스윙을 했었잖아요. 어떤 좀 노림수나 생각을 하고 나왔을까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께서 어떻게 치실 거냐고 물어봐서 전 타석에도 이제 역전타 쳤을 때도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했는데. 마지막 타석에도 그냥 공 보고 풀스윙 하고 오겠습니다 한마디 했는데 직구가 와서 풀스윙을 좀 돌렸던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다시 2구 째를 맞춰낼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였을까요?

일단 상대 팀 투수가 뭔가 제가 아까 삼진 먹을 때도 직구가 다 늦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이번에는 슬라이더로 안 던지고 직구를 던질 것 같아서 좀 타이밍이 앞에다 뒀는데 그게 좀 안타가 연결된 것 같아요.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떠셨어요?

제발, 제발, 세이프 되길 바랐습니다.

사실 앞서 8회에도 정말 좋은 타격을 보여줬었잖아요.

그때 또 박용택 해설위원이 너무 궁금한 게 1구 직구를 그냥 흘려보낸 건지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온 건지 참 궁금해하더라고요.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왔고요. 저, 초구도 슬라이더 생각하고 2구도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와가지고 친 것 같아요.

사실 박지환 선수 앞에 투수를 교체했는데 세이브 1위 투수니까 리그 최고의 마무리나 다름이 없는 투수잖아요.

어떤 마운드 세팅을 하고 나왔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마인드 세트 같은 건 없었고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이랑 그냥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이 한마디 하고 들어갔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3루에 도달하고 나서 좀 유독 크게 포효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일단 오늘 경기를 최대한 이기고 싶었고요. 제가 작년부터 좀 생각해 왔던 게 이제 프로 구장에서 똑같이 하니까 좀 저도 모르게 튀어 나온 것 같아요.

일단 앞서 저희가 경기 전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좀 홈에서도 잘하고 싶은데 욕심을 좀 버려야만 잘 된다고 했잖아요. 버린 거였습니까?

네 욕심은 버렸고요. 일단 저는 팀이 이기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오늘 경기도 또 들어갔고요.

근데 욕심을 버리다 보니까 좀 좋은 결과가 또 똑같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복귀해서 데뷔 첫 홈런도 때려냈고 오늘 데뷔 첫 2루타 3루타 결승타 끝내기까지 다 만들어냈거든요.

다음에 혹시 보여주고 싶은 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저희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기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요.

일단 그 이기는 거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싶어요.

SSG의 특급 루키뿐만 아니라 KBO에 등장한 특급 루키로 참 많이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박지환 선수는 또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하고 싶은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고요. 또 팀이 이길 때마다 꼭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린 날에는 더블헤더라서 인터뷰를 또 못 했다고 들었어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일단 오늘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고요.

일단 지금 가장 생각나는 게 저희 부모님이 너무 생각이 나서. 부모님이랑 저희 저를 가르쳐준 모든 코치님 감독님이랑 제 중학교 친구들도 좀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좀 힘들 때마다 중학교 친구들이 좀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좀 그렇게 많이 생각이 나네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또 가족들에게 영상 편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쳤을 때 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빨리 낳기도 했고 또 최대한 1군에 오래 있고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로… 크도록 할게.

앞으로도 멋진 활약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환 선수였습니다.

출처: SSG 랜더스 갤러리 [원본 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46663	[싱갤] 싱글벙글 ??? : 어차피 얘기해도 쟤 못 알아 들어 [196]	수인갤러리	07.11	34840	232
246660	[기갤] 지하철에서 참외 깎아먹는 승객 [703]	긷갤러(74.63)	07.11	34989	54
246658	[부갤] 전세계 부자 순위 ㄷㄷㄷㄷㄷ [280]	시진핑주석만세	07.11	35236	103
246656	[싱갤] 싱글벙글 영화 '헬프'에 많이 나온 미국 남부 소울푸드 [163]	수인갤러리	07.11	26753	114
246654	[야갤] 이제 대통령 풍자 영상 올리면 경찰 수사 ㄹㅇ..jpg [597]	감돌	07.11	33937	427
246652	[디갤] 일본 고양이 섬에 다녀왔다 (23장) [122]	장롱fm	07.11	14121	92
246650	[A갤] 해피일본뉴스 151 [84]	더Informer	07.11	11567	51
246648	[싱갤] 훌쩍훌쩍...교사한테 폭행당해 한쪽청력 잃은 여배우..jpg [460]	아린퍄퍄	07.11	34947	340
246644	[공갤] 런던 자연사 박물관 갔다 온 짤 턴다 [79]	ㅇㅇ(118.235)	07.11	14854	109
246642	[자갤] 한문철 또전드) 임신부 탄 차량 전복사고 낸 음주운전자 [220]	ㅇㅇ(129.227)	07.11	22284	112
246639	[카연] 헬스 처음하는 망가 -마지막- 하체편 [91]	불효좌	07.11	19091	90
246637	[싱갤] 싱글벙글 중국 라후족을 만나러 간 유투버 [292]	Unjisang	07.11	25168	91
246635	[야갤] 거창교 무너져요 .. 합성사진.. 해명수준..jpg [235]	업햄	07.11	31194	257
246633	[고갤] 게임은 보는 것만으로 절대 평가를 하면 안 돼요 [230]	ㅇㅇ(156.59)	07.11	31853	361
246631	[싱갤] 싱글벙글 PD 눈치보는 신동엽 [111]	ㅇㅇ	07.11	28620	95
246629	[국갤] 사실 난 3천만원도 없이 돌격했어 [258]	벨라루스(110.70)	07.11	31475	122
246627	[이갤] 하루 중 얼마나 많은 설탕을 섭취하나요? [325]	당돌	07.11	22637	67
246625	[싱갤] 싱글벙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manhwa [193]	Unjisang	07.11	19019	137
246621	[걸갤] 성회 형님 일침 ㄷㄷㄷㄷㄷ [315]	ㅇㅇ(223.33)	07.11	29427	282
246619	[조갤] 주말 주남저수지 탐조 [29]	누누	07.11	8834	63
246617	[중갤] NC의 야심작 호연 쇼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자 [389]	언성을높이지마라	07.11	24464	243
246615	[싱갤] 우울우울 충격적인 중절수술 브이로그 [1407]	쿠엥(115.138)	07.11	57589	609
246613	[중갤] [단독] 이종호의 VIP, 윤석열은 ‘V1’, 김건희는 ‘V2’였다 [149]	ㅇㅇ(14.63)	07.11	13162	112
246611	[퓨갤] 스압주의) 채널A 영현군 녹취록+인터뷰내용 [65]	ㅇㅇ	07.11	12262	56
246609	[싱갤] 시청역 사고 가해자의 지난 적성검사 점수표 공개.jpg [196]	ㅇㅇ	07.11	33409	239
246607	[야갤] 쯔양 협박 유튜버들 "결백하고 잘못없다".jpg [618]	ㅇㅇ(86.107)	07.11	54344	596
246603	[주갤] 러브호텔에서 실제로 야스 동의서 쓴다는 일본 젊은이들.jpg [424]	주갤러(211.234)	07.11	49322	221
246599	[디갤] 폰카충이 그동안 찍어온 사진 [42]	ㅇㅇ	07.11	6401	39
246597	[코갤] MZ세대란 말이 현실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340]	ㅇㅇ	07.11	41293	173
246595	[싱갤] 싱글벙글 주인을 산 노예.manhwa [199]	ㅇㅇ	07.11	34413	232
246593	[만갤] 그림일기 그려옴 [34]	ㅇㅇ(175.195)	07.11	10451	44
246591	[싱갤] 싱글벙글 바보 댕댕이 만화 [146]	수인갤러리	07.11	16327	190
246589	[기갤] 시댁의 속터지는 화법..jpg [492]	긷갤러(212.102)	07.11	27989	246
246587	[야갤] 외국에서 더 극찬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 [1641]	ㅇㅇ(121.174)	07.11	48960	1167
246585	[로갤] 한국 자전거 국토종단 시작한 해외 유튜버 [314]	로붕이(211.234)	07.11	22134	299
246583	[싱갤] 국보 중의 국보 발견 스토리 [417]	ㅇㅇ	07.11	29399	286
246579	[디갤] 전시를 보고 왔더니 노을이 굉장하다 (25장) [32]	doer	07.11	3976	25
246577	[싱갤] 얼탱얼탱..조선족이 말하는 한국영화...jpg [562]	아린퍄퍄	07.11	31830	425
246575	[야갤] 싱글벙글 다소 충격적인 “공군사관학교” 식사 예절 [268]	야갤러(182.224)	07.11	26739	135
246573	[미갤]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만 이야기 1 (문제삭) [71]	ㅇㅇ	07.11	9670	67
246571	[자갤] 주차빌런이 사람죽인다네요 [210]	차갤러(169.150)	07.11	24697	86
246570	[해갤] 울산: 홍명보 나가!!...싸늘한 팬심 속 패배 [224]	해갤러(146.70)	07.11	16872	110
246568	[걸갤] 제니 실내흡연, 현장 스태프 입 열었다 "금연장소 아냐, 계속 사과" [522]	걸갤러(211.234)	07.11	31957	93
246567	[싱갤] 싱글벙글 일일반장 외출록 감기편.jpg [163]	ㅇㅇ(211.199)	07.11	17086	106
246565	[이갤] 끊이지 않는 연인간 불법촬영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여성들 [265]	ㅇㅇ(211.234)	07.11	21538	67
246564	[주갤] 한베부부 만남부터 결혼까지 알아보자.jpg [532]	태아령	07.11	27319	501
246562	[의갤] 익산으로 MT 온 의대생 폭우에 실종 [502]	ㅇㅇ(106.101)	07.11	27167	140
246559	[푸갤] 현재 푸바오 처우개선 시위 상황 [632]	푸바오해피	07.11	28459	179
246558	[싱갤] 싱글벙글 내부에서부터 금가는 북한 [376]	Unjisang	07.11	30403	227
246556	[카연] 양봉꿀벌 소선화양 [195]	크로옹	07.11	17184	409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차단하기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