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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민주 "업무보고 불응 시 청문회" VS 용산 "거부권+불출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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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선 민주당이 행정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22대 국회 업무보고를 시작하겠다며 부처 장관을 부르겠다는데요.

안 오는 장관은 청문회를 열어 법적 제재를 가하고,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라고 압박에 나섰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을 다 차지한 제1야당의 독주 소식 우현기 기자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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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곧바로 '반쪽 상임위' 가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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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이콧으로 장관들이 불출석할 경우, 청문회로 형식을 바꿔 장관들을 증인으로 세운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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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증인이 되면 불출석한 장관에 대한 동행명령, 고발 등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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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지도부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장관들의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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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 관계자는 채널A에 "장관을 더 자주 부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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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은 이르면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며 입법 속도전도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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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은 내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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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핵심 관계자는 "물리적으로는 하루 안에도 상임위부터 본회의까지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며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모레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도 마저 단독 선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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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장관들은 일단 여야 협의가 안 된 업무보고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불출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제1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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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에 공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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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야가 어렵사리 확립한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 국회법보다 더 소중한 가치"라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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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자랑 일변도의 국회 운영을 고집하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명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도 공개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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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분간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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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회의에서는 국회 보이콧의 일환으로 야당이 단독 소집한 상임위에는 장관들이 출석하지 않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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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부를 경우 불출석시 형사 고발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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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총에서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내에서는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는 답답함도 감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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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선 의원은 "여당이니 일부 상임위라도 받아 들어가서 싸워야한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의원은 "말만 많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당내 15개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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