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 민주 "업무보고 불응 시 청문회" VS 용산 "거부권+불출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2 12:15:02
조회 8060 추천 46 댓글 22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88d932bda4d78157de6f13932407c84ef31f479ff508c14276e7c0517

국회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선 민주당이 행정부 압박을 시작했습니다.

22대 국회 업무보고를 시작하겠다며 부처 장관을 부르겠다는데요.

안 오는 장관은 청문회를 열어 법적 제재를 가하고,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라고 압박에 나섰습니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장, 운영위원장 법사위원장을 다 차지한 제1야당의 독주 소식 우현기 기자가 시작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f8e932bda4d775529b93b02c438b552cae9292fec17f6b4f0e40880b3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8c54e86932bda4d37c83714d83296daa1f8269da55bfc6c6e676038e70e09

어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민주당은 곧바로 '반쪽 상임위' 가동에 나섰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9ec03bcb5aa0275b45de34dab2f5bfec621207c269f598ce05a94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a86932bda4d199f5bee44df5af7a67881ff5162f36d7da5725123d787

국민의힘 보이콧으로 장관들이 불출석할 경우, 청문회로 형식을 바꿔 장관들을 증인으로 세운다는 전략도 세웠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98b932bda4dffa1f929d6cc2a2d94a67e9a99870d9c16e63480c8d593

청문회 증인이 되면 불출석한 장관에 대한 동행명령, 고발 등이 가능해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a932bda4db19d8385961afa635f9648cfd7853d3ace0c1cbe56e169

원내 지도부는 오늘 의원총회에서 장관들의 불출석이 반복되면,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889932bda4da0e38d696fa261380484334607137a4aa525b568a3288c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f86932bda4db4d6121952f2045057684133b3f18b3d2513d9a4bd0e1b

원내 관계자는 채널A에 "장관을 더 자주 부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9c54e8b932bda4df7ada5bb15776b3ceef00972f889d8bfdb6bfa0a011fa2

채상병 특검법과 방송3법 등은 이르면 이달 말까지 처리하겠다며 입법 속도전도 벼르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9ec03bcb5a30995cf84f5854720530af8c861bad38da9409e81549

채상병 특검법은 내일 열릴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심의가 시작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29ec03bcb5a51ff4ef88c02c203d09e7e5d6fbd5e2c2752645c29cc

당 핵심 관계자는 "물리적으로는 하루 안에도 상임위부터 본회의까지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며 압박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모레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도 마저 단독 선출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e932bda4d9c0c0f0d7791740538567ba2f0b674427e71b117b7de4b

부처 장관들은 일단 여야 협의가 안 된 업무보고에는 참석하지 않겠다는 생각입니다.

불출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은 제1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에 거부권 행사를 공개적으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f8b932bda4d674e107252aa2a52c61fa0de9a30bbb26863a9449c5453

대통령실이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가져간 더불어민주당에 공개 경고 메시지를 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6c54e8b932bda4db80dbd776127b385e594bb93a955393029d3b602dec0c7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여야가 어렵사리 확립한 관례와 전통은 어떤 면에서 국회법보다 더 소중한 가치"라고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d9ec03bcb5a67f44cc86a7c41075ba9ee6b9df2a72d2544c756d5dd

"힘자랑 일변도의 국회 운영을 고집하면 대통령 거부권 행사 명분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도 공개 예고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8932bda4d1fa11853b286c1d2ef07ece57df3d793fd47aa5c9b8935

국민의힘은 당분간 매일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a87932bda4dff2f53c9034dcbd40b530050558a639a31450846e23654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889932bda4d4d94834dfd7334233aac6250aa6a9e40ce18109f9e8b92

비공개 회의에서는 국회 보이콧의 일환으로 야당이 단독 소집한 상임위에는 장관들이 출석하지 않는 방안도 거론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f88932bda4d5908898d8838671904732cc8a8d496ade49fa2002b5523

하지만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 부를 경우 불출석시 형사 고발이 가능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047c54e8f932bda4d06ac39a9cb7bbce9593eae380a9a0543806f58225b676e

의총에서는 이런 현실적인 어려움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당내에서는 뚜렷한 대응책이 없다는 답답함도 감지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99ec03bcb5a4bd87699ba922b8a04d17513fccd80f3d5972b6d6af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506590d6c5baa7a9817b896a05aaa0afd04f7fc255165c5bc8b143ecea077f2cb6458f23e4b6897d88f5fca235fa8ea4fd53c0efc9ac8432e9de6c774c9683c25e8dc27ee7e0db19438eb271af9e4e152130e57560aa8fa14de01d961ecfe7bcc1ce3b170536ec1cedd9dc0560ca6ee74d2885de0d3614ec54d9ec03bcb5a66578f925c9dd79e09382b95e9964980e06bda6e03f7

한 재선 의원은 "여당이니 일부 상임위라도 받아 들어가서 싸워야한다"고 주장했고, 또다른 의원은 "말만 많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토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분간 당내 15개 특위를 중심으로 정부와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243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12

21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6179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15
[68]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7357 59
226178
썸네일
[퓨갤] WPA로 보는 KBO 하이라이트 (04.24)
[11]
홍성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280 21
226177
썸네일
[싱갤] 전직 연구원 "전자담배 발명 보상금 2조8천억 달라"
[341]
초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3606 169
226175
썸네일
[중갤] 로아 또 기모노로 ㅈㄹ났네 ㅋㅋㅋㅋ
[6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0334 276
226174
썸네일
[기갤]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493 524
226173
썸네일
[주갤] 념요청) 요즘 예비군 교육 내용보고 깜짝 놀란 여시...
[947]
주갤러(119.198) 04.25 34001 1130
2261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모닝지구촌 0425
[8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069 67
226169
썸네일
[이갤] 버스서 홀로 앉은 남성..."주요 부위 드러내고 음란행위"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006 75
226167
썸네일
[부갤] 시대에 역행하는 임대주택 정책 근황 ㅋㅋㅋ
[517]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1115 230
2261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밥 평생 무료 이용권 받은 여고생
[496]
권유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2306 313
226165
썸네일
[금갤] 오박사님과 겜중독호소맘의 표정 주고받기
[281]
금쪽이(113.190) 04.25 24156 208
226163
썸네일
[코갤] 민주당, '금투세 유예' 가닥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52]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0820 486
226162
썸네일
[야갤] '유니폼이 수치'…술 취한 축구팬, 기내 난동.jpg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285 13
226161
썸네일
[새갤] "비가 너무 와"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d
[39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5900 193
2261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되팔렘 차단한 넥슨행사.png
[349]
ㅇㅇ(183.99) 04.25 44693 403
226158
썸네일
[야갤] 불길 활활 치솟는데... 시내 달린 불타는 열차.jpg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655 37
226157
썸네일
[새갤] 주최측 “천하람 정치적으로 뜰려고 성인페스티벌 이용한다”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9403 319
2261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냉혹한 유희왕의 세계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1449 348
226153
썸네일
[디갤] 여기 진짜 장비갤 아니고 사진갤 맞음?
[46]
머레이코미디는주관적인거라고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823 19
226151
썸네일
[야갤] 야준석…이번에는 찢재명 25만원 저격 떴다 ㅋㅋㅋㅋㅋ
[1086]
bbb(211.36) 04.25 39957 1938
226150
썸네일
[케갤]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대화록 물증 입수했다” + 블라인드 타임라인 정리
[613]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6192 264
226148
썸네일
[싱갤] 전문대생과 동기라 자괴감 든다는 인서울대생.jpg
[521]
ㅇㅇ(1.225) 04.25 33501 136
226146
썸네일
[주갤] 한국 소금공장'초유의 사태' 터짐 ㅋㅋㅋ
[635]
주갤러(203.205) 04.25 34973 299
2261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찾아낸 플라톤의 무덤 위치
[19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7094 196
226143
썸네일
[헌갤] 지정 헌혈 첫 경험 - 125회차 아미커스 - 다종 (헌카 미아)
[63]
길콩이(175.125) 04.25 6123 40
226141
썸네일
[디갤] 두근두근 디붕이 첫 업로드, 홍콩 사진 낭낭하게 10장.
[18]
디붕이(59.15) 04.25 4169 31
2261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5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4163 437
226138
썸네일
[카연] 유니버셜 조인트. 24화
[19]
마포대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018 16
226135
썸네일
[오갤] 근본을 찾아서 #1 - 다이버의 근본
[57]
모주에서부곡하와이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8538 55
226133
썸네일
[싱갤] 우주 개발과 패러다임의 역사_32.
[1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577 22
226131
썸네일
[우갤] 원조 국가대표 명마 당대불패를 알아보자
[18]
ㅇㅇ(58.127) 04.25 8378 34
226130
썸네일
[필갤] [나의 여행지] 두브로브니크
[34]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4280 34
226128
썸네일
[인갤] 게임 '플로렌스'에서의 감정 연출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4776 116
226127
썸네일
[디갤] [광각의신] 흑백간다.
[23]
용접왕씨부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973 39
226125
썸네일
[포갤] 커버만 보고 음반 사는 만화
[69]
whitebe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1736 89
226121
썸네일
[블갤] 라이브러리안 마린 만들기
[36]
BBiya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576 28
226119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43]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9911 34
226117
썸네일
[싱갤] 의외의외 한결같이 인성평이 좋은 연예인...jpg
[4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67135 467
226115
썸네일
[유갤] 오쿠노지마(토끼섬),미야지마(사슴섬) 백패킹 후기 (2)
[45]
Mobica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2363 29
226113
썸네일
[F갤] 예상을 뛰어넘는 혁신: F2004, 페라리의 황금기를 이끈 압도적 머신
[47]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16660 79
22611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두엽 절제술 받은 트랩가족의 음악.manhwa
[147]
ㅇㅇ(211.172) 04.25 32741 165
226109
썸네일
[포갤] 일본 찐따들의 아이돌 밴드 총출동 라이브 영장vol.3
[66]
가속주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5219 57
226107
썸네일
[철갤] 이번 EVO Japan 에서 기대되는 한일 선수들 아라보자
[182]
철갤러(1.11) 04.25 21129 132
226105
썸네일
[야갤] 저출산..허본좌 일침 레전드 ..jpg
[917]
김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4958 944
226103
썸네일
[박갤] 일본사람들이 한국 보다 더운 여름을 버티는 방법
[4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51092 165
226101
썸네일
[야갤] 강에서 포착된 검은 그림자.. 길이 5m 초대형 악어 포획.jpg
[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24654 50
226096
썸네일
[싱갤] 스압) 신비한 일본투구의 세계
[256]
모토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0652 179
226086
썸네일
[카연] 복알못의 라이언 가르시아 VS 데빈 헤이니 경기리뷰하는 만화.manhwa
[40]
카갤러(210.221) 04.24 11266 26
226082
썸네일
[헬갤] 가수 김종국의 3박 4일 미국 여행 브이로그.jpg
[104]
헬갤러(185.114) 04.24 23804 90
226080
썸네일
[싱갤] 뉴욕 맨해튼에서 자차로 출퇴근하면 벌어지는일.jpg
[144]
ㅇㅇ(121.167) 04.24 39561 19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