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19세기 미국에서 전설이 된 결투..JPG앱에서 작성 방파제 2024.06.12 21:55:01 조회 33307 추천 157 댓글 193 1804년 7월 11일, 미국에서 당시 에런 버 부통령 (좌측)과 알렉산더 해밀턴 (우측)전 재무장관이 벌인 결투. 현직 부통령이 맘에 안든다고 전직 재무장관을 결투로 죽여버린, 지금 와서 보면 황당하다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희대의 사건이다. 에런 버는 과거 해밀턴의 장인어른 상대로 선거에서 이긴 적이 있어 그때부터 둘의 악연이 시작되었다. 해밀턴은 사사건건 틈이 나면 에런 버를 비난했다. 와중에 해밀턴은 미합중국 역사상 최초로 성스캔들로 재무장관직에서 내려오게되었다. (재임중 유부녀 마리아 레이놀즈와의 불륜 스캔들로 인해 물러났다.) 이후에도 해밀턴은 에런 버가 대통령 후보로 나서자,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토머스 제퍼슨을 지지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해밀턴은 버를 두고 "위험한 인간, 정권을 맡겨서는 안되는 인물"이라며 비난했고 이에 에런 버는 참다참다 빡쳐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으나, 해밀턴은 응하지 않았다. 결국 버는 그대로 폭발하여 해밀턴에게 권총 결투를 신청한다. 1804년 7월 11일 뉴저지 허드슨 강 해밀턴에겐 약간 특별한 장소인곳인데 그의 맏아들이 19세의 나이로 그 장소에서 결투로 목숨을 잃었던 곳이었다. 두 사람은 총구를 서로에게 겨눈다. 그리고... 총성이 울려퍼진다. 버가 쏜 납탄이 해밀턴의 골반을 뚫고 지나가, 척추에 박히게된다. 해밀턴 역시 방아쇠를 당겼으나, 에런 버는 상처 하나 없이 말끔했다. 해밀턴은 다음날 병상 위에서 숨을 거둔다. 이후 해밀턴의 '결투에 대한 특별한 사연', 그리고 결투 전날 썼던 "나는 결투를 원치 않는다. 그를 빗맞출 것이다."라는 글귀가 널리 알려진데다 버는 "사실이라면 멍청한 짓이군" "아침 안개가 시야를 가리지 않았다면 해밀턴의 심장을 맞췄을 것이다" 라며 경솔하게 행동하다가 안좋은 이미지로 굳어졌다. 결국 부통령직을 제대로 맡아보기도 전에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분노로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러한 이유로 에런 버는 정치가로써 활약이 적어서 오늘날 미국 역사에서도 버는 '해밀턴을 결투에서 죽인 자'로만 알려져있다. 해밀턴은 초대 재무부 장관으로 미국의 금융, 경제체계를 확립했다고 평가받아 미국 10달러 지폐에 새겨진다 - dc official App출처: 싱글벙글 세계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57 32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1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8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1718104447918.jpg1718104962985.jpg1718104963140.webp1718104448054.jpg1718104447843.webp1718104447691.webp1718104447981.jpg1718104448213.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5419 [싱갤] 싱글벙글 담배 꽁초 재활용해 전기도 만들고 옷도 만드는 프랑스 [138] 니지카엘 04.22 19689 81 225418 [판갤] 아니 이 마약사건 너무 억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인터네코 04.22 31984 71 225415 [주갤] AV 페스티벌 불발에 "비키니 입는 워터밤도 막아라" [900] ㅇㅇ(146.70) 04.22 45654 519 225413 [갤갤] 갤럭시 A55 상세 리뷰 [239] 정보충 04.22 28468 98 225412 [싱갤] 훌쩍훌쩍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 [271] ㅇㅇ(211.172) 04.22 26847 317 225410 [유갤] 복싱이 투기종목 최고의 재능집단인 이유...gif [630] 환송대 04.22 30943 369 225409 [싱갤] 싱글벙글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419] ㅇㅇ 04.22 41402 246 225407 [중갤] 요즘 서양웹진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대항마인것처럼 내세우는 게임 [263] ㅇㅇ(210.97) 04.22 23584 214 225406 [부갤] 2. 부동산PF 폭탄 해체쇼는 성공할까 [383] ㅇㅇ(14.84) 04.22 26838 320 225403 [케갤]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 [391] NoneofMyBusiness 04.22 23433 149 225401 [야갤]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jpg [508] 테클란 04.22 29078 234 225400 [프갤] 오스 국용이 올해의 매치라며 대놓고 코디 저격한 애우 레슬러 [36] ㅇㅇ(106.101) 04.22 9884 58 225398 [유갤]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jpg [296] ㅇㅇ(146.70) 04.22 32827 293 225397 [싱갤] 싱글벙글 구조현장 [159] ㅇㅇ 04.22 19916 101 225394 [야갤] 오늘자 윤 최신 떴다 영수회담 취소 ㄷㄷㄷㄷㄷ [521] ddd(211.36) 04.22 25050 364 225393 [작갤] 일상물 난민계 아니메의 클리셰 - 키라라 점프란 무엇인가 [78] 익명의관계자 04.22 13382 75 225391 [부갤] 과거 찬란했던 문명이 어떻게 쇠퇴하는가? 전성기와 현재의 고대 도시 [184] 대노인 04.22 19813 105 225390 [필갤] 부산여행 필름 정산(1).webp [12] 김데생 04.22 3342 18 225388 [싱갤] 훌쩍훌쩍 엘리트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이유 [451] ㅇㅇ(14.37) 04.22 41289 422 225387 [카연] 살아있는 갑옷과 모험을 떠나는. manhwa [104] 날걔란 04.22 17179 274 225386 [주갤] 블라) 여성시대의 새로운 여론조작 전략.jpg [576] 주갤러(211.220) 04.22 36883 1292 225383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때문이 아니라는 민희진 [359] ㅇㅇ(1.238) 04.22 34978 288 225381 [싱갤] 어제자 일본,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라" 트위터글 논란 [1147] ㅇㅇ 04.22 38187 359 225380 [커갤] 커피 유튜버가 매긴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44종 순위.jpg [448] 테클란 04.22 26852 39 225378 [싱갤] 싱글벙글 제로 슈가 넘어 0칼로리,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683] 니지카엘 04.22 32343 170 225377 [러갤] 어제자 난리난 부산 마라톤대회... 주최측 고발당함.JPG [329] ㅇㅇ(211.54) 04.22 22747 196 225375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보내는 방법 [374] ㅇㅇ 04.22 26750 350 225374 [치갤] 약혐) 교촌치킨에서 벌레알이 나왔다는 블라녀 [440] 치갤러(89.40) 04.22 33226 242 225372 [키갤] 오라클파크 티켓팅 및 좌석 소개 [21] 이건기회야 04.22 9076 92 225370 [싱갤] 싱글벙글 지금 난리난 아이돌팬 상도덕 문제 [245] ㅇㅇ(220.65) 04.22 27441 191 225368 [기갤] 아빠 때문에 회사생활 망했어.jpg [313] 긷갤러(45.84) 04.22 40891 73 225367 [더갤] 이화영 "검사가 검찰출신 전관변호사 동원해 회유"…옥중서신 폭로 [159] 고닉뱃지 04.22 11216 92 225364 [싱갤] 싱글벙글 엔비디아 주가 하루만에 10% 급락, 시총 300조 원 증발 [242] 니지카엘 04.22 30257 44 225362 [코갤] 중국, 외교부에 알리 익스프레스 통관 절차 없애달라 요구 [572] 시마시마 04.22 22676 420 225361 [미갤] 4월 20~22일 시황 [35] 우졍잉 04.22 10341 46 225359 [이갤] 한국시골을 여행하는 일본인...jpg [279] 설윤아기 04.22 28745 349 225358 [케갤]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경영진에 전격 감사권 발동 [306] NoneofMyBusiness 04.22 22596 143 225356 [싱갤] 나체사진 유포한다고 협박한 고금리 사채업자 ㅎㄷㄷ [210] 고추안서요 04.22 25525 103 225355 [주갤] 초등학생 딸 앞에서 성관계한 한녀 ㄷㄷㄷㄷㄷㄷㄷㄷ [627] ㅇㅇ(211.212) 04.22 49034 435 225354 [야갤] 유명 유튜버 "더블비" 의주빈 뒷광고 논란 ㄷㄷㄷㄷㄷ.jpg [176] 야갤러(79.110) 04.22 29024 271 225352 [만갤] 단편 피드백 부탁합니다. <방구석 독재자 2> [70] 빨간표(112.145) 04.22 5929 15 225350 [주갤] 그들이 말하는 '괜찮은 남자' [897] DUPE 04.22 38587 1181 225348 [블갤] 도트조무사의 그림 변천사 [102] 박스도트 04.22 12907 179 225347 [일갤] 15 ~ 18일 후쿠오카 여행기 [45] Palder 04.22 7265 28 225346 [모갤] 블라 이거 ㅈㄴ 맞말같음 [602] ㅇㅇ(118.235) 04.22 40584 446 225344 [싱갤] 싱글벙글 호주 방목장의 위엄 [374] 권유빈 04.22 38119 367 225343 [중갤] [유쾌] 스텔라 블레이드 논쟁 아스몬골드 다시 참전 [127] ㅇㅇ 04.22 15902 212 225342 [일갤] 도쿄, 교토대 교수가 말하는 최근 지진(3줄 요약 있음) [182] Utah 04.22 18696 120 225340 [주갤] [블라] 재력도 매력이라는 한녀들의 이중성.jpg [403] 주갤러(211.220) 04.22 26391 1068 225339 [기음] [금주의 신상] 4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83] dd(182.222) 04.22 13538 8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9361937193819391940194119421943194419451946194719481949195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20억 들인 다리인데? 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jpg 무주 고인물들의 오리로스집.jpg 역대 팔씨름 세계최강자 계보 (1) .jpg 싱글벙글 NTR 레전드........ 이 멤버로 이게 최선? 국민 욕받이 된 잉글랜드 감독.jpg 유재석이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던 빵.jpg 싱글벙글 임기중 체포당한 대통령.jpg 미국 영화의 극적인 액션 연출 발달 과정 싱글벙글 국왕 사망원인 레전드.jpg 아내에게 성형수술 강요하고 수술 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살해한 남편 냉혹한....해적으로 전직한 중국 해경의 세계...jpg 싱글벙글 만화 현지화 레전드.jpg 헐... 북한에도 배달 어플이 있다고?.jpg 원코인 런치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일본이 '슈퍼 엔저 고착화' 덫에 아무도 모르는 성경책의 위력 JPG 코로나19가 남긴 '상흔', 학력 회복은 어떻게?.jpg 7층 창틀에 매달린 아이…소방호스 묶고 내려가 구해.jpg 싱글벙글 러우 전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군인 열심열심 가수지망생 1일1식 다이어트 유튜버.jpg 인외마경 톱머리 결전 후룩후룩 한국 짬뽕 먹어본 일본인 '가만두지 않겠어', 황소 돌진해오자 번개처럼 나타나.jpg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충격!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도배... 장당 9만원 돈벌이 어제자) 한 달 식대만 4천만원이라는 걸그룹...jpg 훌쩍훌쩍 국공립 대학교 전체 비상 최현우에게 일년에 몇 번씩 연락 온다는 사이비...JPG 전주 공장...19세 노동자 사망 ㄹㅇ...jpg AV 여배우.. 아들 자랑 ..jpg 애낳았는데 여혐할것 같다는 대형커뮤니티 여성회원 울트라맨 제작 현장 2000년대 한국 일진들 사진..JPG 스압) 솜뭉치 히나를 그리는 방법 알바 경험담 푸는 이제훈, 구교환.jpg 싱글벙글 발정기에 관한 오해 전성기 할리우드 고전 여배우들의 와꾸...gif 서산 - 태안 - 안면도 - 보령 완행버스 여행 우유통이 큰 톰보이 여고생이 백룸에서 돌아다니는 만화 3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jpg 로봇술래잡기 2화 42세 김신영의 동안 비결.jpg 북한 밥상 먹어보는 탈북 가족 싱글벙글 의외로 요즘 한물간 몰상식한 용어 싱글벙글 1차대전 참전한 히틀러.jpg 간헐적 단식의 효과...jpg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 경찰 추적.jpg '중국발' 수증기가 몰고온 비, 우리가 알던 장마가 아니다.jpg 풍익 이름의 유래 혼전임신 결혼후 '1년'만에 도축당한 호구남 중국중국 중국에서 유래된 음식 전학생의 XXX를 먹고 싶어하는 여고생..! manhwa 3화 김수붕도 할 수 있다! 밸류 연습하기 경품 행사 당첨되어 200여개 회사에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도파민에 미친 인간들이 만든 격투기 대회..gif 유시민 "애완견 한마디에 난리…그런 태도로 윤석열과 싸워 봐라" 본인... 문신충이 된 사연... 下 .manhwa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헬리오시티 학령인구 67% 증가…재건축·대단지 학교 신설 갈등 계단 오르자 감탄 터졌다…파노라마 한강뷰 끝판왕 '이곳' 가보니 [르포] "날카로운 눈매, 갸름한 턱"…구하라 금고 도둑, 이렇게 생겼다 "매너 좋아지고 씀씀이 확 줄었다"…제주 찾은 中관광객 변화 아버지 빚 대신 갚아준 박세리…"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솔씨 물고 발아한 아기 소나무…사랑한다 몸으로 고백하네 [조용철의 마음풍경] 기관사 죽음을 건 대전 전투…'딘 소장 구출 작전' 아니었다 [이철재의 밀담]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 "고수익 보장" 이런 문자 급증한 이유[팩플] 폭염속 20개월 아이 갇혔다…방전된 테슬라 문 연 최후의 수단 정전 일으키고 사람 공격…도심 까마귀 행패에도 '무대책' 이유 프랑스에서 열린 검은사막 '하이델연회', 새로운 '아침의 나라'로 한국 전통미를 세계에 전파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와의 쿨한 재회 반응 화제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원작 성우진 총출동 향수 자극으로 흥행 시동 '카드캡터 체리: 추억의 열쇠' 사전예약자 수 50만 돌파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신호등' 첫 도입 어디?…11년만에 인정 美-中 관계, 남중국해 갈등 속 대화 강화 제니, '월드 스타들과 선상 파티' 즐겨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찍은 사진 공개 [현장] 난타처럼 폭풍 업데이트 예고한 바람연 극락바생 현장 넥슨 '마비노기' 쇼케이스, 20주년 기념 재능 '점성술사' 공개 이번주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는 낙폭 둔화 또는 상승" 최태원 회장, 美 출장…'빅 테크' 주요 인사들과 회동 나설 것 1 일본과 이란만 피했을 뿐…한국 축구대표팀, 3차예선 역대급 '죽음의 조' 나오나 2 친오빠가 밝혔다…고 구하라 금고 안에 들어있던 6가지 정체 6 '완벽한 비주얼力'…웨이커, 'SWEET TAPE' 컴백 포토 공개 7 "인터뷰하기 싫다고! 벌금 내면 되잖아"…최고의 활약에도 인터뷰 거부한 '슈퍼스타' 음바페, 그 진짜 이유는... 3 '기부의 선율'로 키우는 음악가의 꿈..'노비따스'의 특별한 수업 4 "저는 아들을 위해 가문의 성(姓)을 바꿨습니다!"…성이 어땠길래? 100% 놀림을 받았을 겁니다... 5 16세·18세 영건들의 돌풍 멈추지 않는다…김영원, 하샤시 나란히 8강 진출 8 '살림남' 박서진, 닻별과 체육대회 마무리..."사랑합니다" 9 '플레이어2' 빌런 응징 반환점...팀플레이 2막 돌입 10 400만명 넘보는 '인사이드 아웃2', 30만명 동원 '하이재킹'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먹는걸로 장난치는건 경상도를 이길수 있을까나? 전쟁나면 부산이 제일 안전함 대구 유명 고깃집 잔반 재사용 우리가남이가 대구 아인교 경상도 후쿠시마 근황 경상주민 근황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25419 [싱갤] 싱글벙글 담배 꽁초 재활용해 전기도 만들고 옷도 만드는 프랑스 [138] 니지카엘 04.22 19689 81 225418 [판갤] 아니 이 마약사건 너무 억울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인터네코 04.22 31984 71 225415 [주갤] AV 페스티벌 불발에 "비키니 입는 워터밤도 막아라" [900] ㅇㅇ(146.70) 04.22 45654 519 225413 [갤갤] 갤럭시 A55 상세 리뷰 [239] 정보충 04.22 28468 98 225412 [싱갤] 훌쩍훌쩍 노벨평화상을 받은 중국인 [271] ㅇㅇ(211.172) 04.22 26847 317 225410 [유갤] 복싱이 투기종목 최고의 재능집단인 이유...gif [630] 환송대 04.22 30943 369 225409 [싱갤] 싱글벙글 동북아인이 가지고 있는 의외의 능력 [419] ㅇㅇ 04.22 41402 246 225407 [중갤] 요즘 서양웹진이 스텔라 블레이드의 대항마인것처럼 내세우는 게임 [263] ㅇㅇ(210.97) 04.22 23584 214 225406 [부갤] 2. 부동산PF 폭탄 해체쇼는 성공할까 [383] ㅇㅇ(14.84) 04.22 26838 320 225403 [케갤] 하이브, 어도어 감사질의서에 "올 초부터 탈취 시도… [391] NoneofMyBusiness 04.22 23433 149 225401 [야갤] 오후 두시에 퇴근하는 독일 연필공장.jpg [508] 테클란 04.22 29078 234 225400 [프갤] 오스 국용이 올해의 매치라며 대놓고 코디 저격한 애우 레슬러 [36] ㅇㅇ(106.101) 04.22 9884 58 225398 [유갤] 미국에 명문대가 많은 이유.jpg [296] ㅇㅇ(146.70) 04.22 32827 293 225397 [싱갤] 싱글벙글 구조현장 [159] ㅇㅇ 04.22 19916 101 225394 [야갤] 오늘자 윤 최신 떴다 영수회담 취소 ㄷㄷㄷㄷㄷ [521] ddd(211.36) 04.22 25050 364 225393 [작갤] 일상물 난민계 아니메의 클리셰 - 키라라 점프란 무엇인가 [78] 익명의관계자 04.22 13382 75 225391 [부갤] 과거 찬란했던 문명이 어떻게 쇠퇴하는가? 전성기와 현재의 고대 도시 [184] 대노인 04.22 19813 105 225390 [필갤] 부산여행 필름 정산(1).webp [12] 김데생 04.22 3342 18 225388 [싱갤] 훌쩍훌쩍 엘리트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이유 [451] ㅇㅇ(14.37) 04.22 41289 422 225387 [카연] 살아있는 갑옷과 모험을 떠나는. manhwa [104] 날걔란 04.22 17179 274 225386 [주갤] 블라) 여성시대의 새로운 여론조작 전략.jpg [576] 주갤러(211.220) 04.22 36883 1292 225383 [싱갤] 싱글벙글 뉴진스 성공이 하이브때문이 아니라는 민희진 [359] ㅇㅇ(1.238) 04.22 34978 288 225381 [싱갤] 어제자 일본,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말해라" 트위터글 논란 [1147] ㅇㅇ 04.22 38187 359 225380 [커갤] 커피 유튜버가 매긴 프랜차이즈 아메리카노 44종 순위.jpg [448] 테클란 04.22 26852 39 225378 [싱갤] 싱글벙글 제로 슈가 넘어 0칼로리, 멈추지 않는 제로 열풍 [683] 니지카엘 04.22 32343 170 225377 [러갤] 어제자 난리난 부산 마라톤대회... 주최측 고발당함.JPG [329] ㅇㅇ(211.54) 04.22 22747 196 225375 [싱갤] 싱글벙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쌀보내는 방법 [374] ㅇㅇ 04.22 26750 350 225374 [치갤] 약혐) 교촌치킨에서 벌레알이 나왔다는 블라녀 [440] 치갤러(89.40) 04.22 33226 242 225372 [키갤] 오라클파크 티켓팅 및 좌석 소개 [21] 이건기회야 04.22 9076 92 225370 [싱갤] 싱글벙글 지금 난리난 아이돌팬 상도덕 문제 [245] ㅇㅇ(220.65) 04.22 27441 191 225368 [기갤] 아빠 때문에 회사생활 망했어.jpg [313] 긷갤러(45.84) 04.22 40891 73 225367 [더갤] 이화영 "검사가 검찰출신 전관변호사 동원해 회유"…옥중서신 폭로 [159] 고닉뱃지 04.22 11216 92 225364 [싱갤] 싱글벙글 엔비디아 주가 하루만에 10% 급락, 시총 300조 원 증발 [242] 니지카엘 04.22 30257 44 225362 [코갤] 중국, 외교부에 알리 익스프레스 통관 절차 없애달라 요구 [572] 시마시마 04.22 22676 420 225361 [미갤] 4월 20~22일 시황 [35] 우졍잉 04.22 10341 46 225359 [이갤] 한국시골을 여행하는 일본인...jpg [279] 설윤아기 04.22 28745 349 225358 [케갤]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경영진에 전격 감사권 발동 [306] NoneofMyBusiness 04.22 22596 143 225356 [싱갤] 나체사진 유포한다고 협박한 고금리 사채업자 ㅎㄷㄷ [210] 고추안서요 04.22 25525 103 225355 [주갤] 초등학생 딸 앞에서 성관계한 한녀 ㄷㄷㄷㄷㄷㄷㄷㄷ [627] ㅇㅇ(211.212) 04.22 49034 435 225354 [야갤] 유명 유튜버 "더블비" 의주빈 뒷광고 논란 ㄷㄷㄷㄷㄷ.jpg [176] 야갤러(79.110) 04.22 29024 271 225352 [만갤] 단편 피드백 부탁합니다. <방구석 독재자 2> [70] 빨간표(112.145) 04.22 5929 15 225350 [주갤] 그들이 말하는 '괜찮은 남자' [897] DUPE 04.22 38587 1181 225348 [블갤] 도트조무사의 그림 변천사 [102] 박스도트 04.22 12907 179 225347 [일갤] 15 ~ 18일 후쿠오카 여행기 [45] Palder 04.22 7265 28 225346 [모갤] 블라 이거 ㅈㄴ 맞말같음 [602] ㅇㅇ(118.235) 04.22 40584 446 225344 [싱갤] 싱글벙글 호주 방목장의 위엄 [374] 권유빈 04.22 38119 367 225343 [중갤] [유쾌] 스텔라 블레이드 논쟁 아스몬골드 다시 참전 [127] ㅇㅇ 04.22 15902 212 225342 [일갤] 도쿄, 교토대 교수가 말하는 최근 지진(3줄 요약 있음) [182] Utah 04.22 18696 120 225340 [주갤] [블라] 재력도 매력이라는 한녀들의 이중성.jpg [403] 주갤러(211.220) 04.22 26391 1068 225339 [기음] [금주의 신상] 4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83] dd(182.222) 04.22 13538 8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9361937193819391940194119421943194419451946194719481949195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51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20억 들인 다리인데? 홍수로 완공 직전 붕괴.jpg 무주 고인물들의 오리로스집.jpg 역대 팔씨름 세계최강자 계보 (1) .jpg 싱글벙글 NTR 레전드........ 이 멤버로 이게 최선? 국민 욕받이 된 잉글랜드 감독.jpg 유재석이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 없던 빵.jpg 싱글벙글 임기중 체포당한 대통령.jpg 미국 영화의 극적인 액션 연출 발달 과정 싱글벙글 국왕 사망원인 레전드.jpg 아내에게 성형수술 강요하고 수술 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살해한 남편 냉혹한....해적으로 전직한 중국 해경의 세계...jpg 싱글벙글 만화 현지화 레전드.jpg 헐... 북한에도 배달 어플이 있다고?.jpg 원코인 런치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일본이 '슈퍼 엔저 고착화' 덫에 아무도 모르는 성경책의 위력 JPG 코로나19가 남긴 '상흔', 학력 회복은 어떻게?.jpg 7층 창틀에 매달린 아이…소방호스 묶고 내려가 구해.jpg 싱글벙글 러우 전쟁에서 가장 억울하게 죽은 군인 열심열심 가수지망생 1일1식 다이어트 유튜버.jpg 인외마경 톱머리 결전 후룩후룩 한국 짬뽕 먹어본 일본인 '가만두지 않겠어', 황소 돌진해오자 번개처럼 나타나.jpg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충격!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도배... 장당 9만원 돈벌이 어제자) 한 달 식대만 4천만원이라는 걸그룹...jpg 훌쩍훌쩍 국공립 대학교 전체 비상 최현우에게 일년에 몇 번씩 연락 온다는 사이비...JPG 전주 공장...19세 노동자 사망 ㄹㅇ...jpg AV 여배우.. 아들 자랑 ..jpg 애낳았는데 여혐할것 같다는 대형커뮤니티 여성회원 울트라맨 제작 현장 2000년대 한국 일진들 사진..JPG 스압) 솜뭉치 히나를 그리는 방법 알바 경험담 푸는 이제훈, 구교환.jpg 싱글벙글 발정기에 관한 오해 전성기 할리우드 고전 여배우들의 와꾸...gif 서산 - 태안 - 안면도 - 보령 완행버스 여행 우유통이 큰 톰보이 여고생이 백룸에서 돌아다니는 만화 3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jpg 로봇술래잡기 2화 42세 김신영의 동안 비결.jpg 북한 밥상 먹어보는 탈북 가족 싱글벙글 의외로 요즘 한물간 몰상식한 용어 싱글벙글 1차대전 참전한 히틀러.jpg 간헐적 단식의 효과...jpg 물개에 돌 던지고 괴롭힌 남성, 경찰 추적.jpg '중국발' 수증기가 몰고온 비, 우리가 알던 장마가 아니다.jpg 풍익 이름의 유래 혼전임신 결혼후 '1년'만에 도축당한 호구남 중국중국 중국에서 유래된 음식 전학생의 XXX를 먹고 싶어하는 여고생..! manhwa 3화 김수붕도 할 수 있다! 밸류 연습하기 경품 행사 당첨되어 200여개 회사에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도파민에 미친 인간들이 만든 격투기 대회..gif 유시민 "애완견 한마디에 난리…그런 태도로 윤석열과 싸워 봐라" 본인... 문신충이 된 사연... 下 .manhwa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헬리오시티 학령인구 67% 증가…재건축·대단지 학교 신설 갈등 계단 오르자 감탄 터졌다…파노라마 한강뷰 끝판왕 '이곳' 가보니 [르포] "날카로운 눈매, 갸름한 턱"…구하라 금고 도둑, 이렇게 생겼다 "매너 좋아지고 씀씀이 확 줄었다"…제주 찾은 中관광객 변화 아버지 빚 대신 갚아준 박세리…"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솔씨 물고 발아한 아기 소나무…사랑한다 몸으로 고백하네 [조용철의 마음풍경] 기관사 죽음을 건 대전 전투…'딘 소장 구출 작전' 아니었다 [이철재의 밀담]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 "고수익 보장" 이런 문자 급증한 이유[팩플] 폭염속 20개월 아이 갇혔다…방전된 테슬라 문 연 최후의 수단 정전 일으키고 사람 공격…도심 까마귀 행패에도 '무대책' 이유 프랑스에서 열린 검은사막 '하이델연회', 새로운 '아침의 나라'로 한국 전통미를 세계에 전파 한혜진, 전남친 전현무와의 쿨한 재회 반응 화제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원작 성우진 총출동 향수 자극으로 흥행 시동 '카드캡터 체리: 추억의 열쇠' 사전예약자 수 50만 돌파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신호등' 첫 도입 어디?…11년만에 인정 美-中 관계, 남중국해 갈등 속 대화 강화 제니, '월드 스타들과 선상 파티' 즐겨 패션 모델 아녹 야이와 찍은 사진 공개 [현장] 난타처럼 폭풍 업데이트 예고한 바람연 극락바생 현장 넥슨 '마비노기' 쇼케이스, 20주년 기념 재능 '점성술사' 공개 이번주도 주유소 기름값 하락…"다음주는 낙폭 둔화 또는 상승" 최태원 회장, 美 출장…'빅 테크' 주요 인사들과 회동 나설 것 1 일본과 이란만 피했을 뿐…한국 축구대표팀, 3차예선 역대급 '죽음의 조' 나오나 2 친오빠가 밝혔다…고 구하라 금고 안에 들어있던 6가지 정체 6 '완벽한 비주얼力'…웨이커, 'SWEET TAPE' 컴백 포토 공개 7 "인터뷰하기 싫다고! 벌금 내면 되잖아"…최고의 활약에도 인터뷰 거부한 '슈퍼스타' 음바페, 그 진짜 이유는... 3 '기부의 선율'로 키우는 음악가의 꿈..'노비따스'의 특별한 수업 4 "저는 아들을 위해 가문의 성(姓)을 바꿨습니다!"…성이 어땠길래? 100% 놀림을 받았을 겁니다... 5 16세·18세 영건들의 돌풍 멈추지 않는다…김영원, 하샤시 나란히 8강 진출 8 '살림남' 박서진, 닻별과 체육대회 마무리..."사랑합니다" 9 '플레이어2' 빌런 응징 반환점...팀플레이 2막 돌입 10 400만명 넘보는 '인사이드 아웃2', 30만명 동원 '하이재킹'
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먹는걸로 장난치는건 경상도를 이길수 있을까나? 전쟁나면 부산이 제일 안전함 대구 유명 고깃집 잔반 재사용 우리가남이가 대구 아인교 경상도 후쿠시마 근황 경상주민 근황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