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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사바(Saba) 섬 다녀옴 1편

유동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09:00:02
조회 4937 추천 27 댓글 22

두달 전에 카리브해에 위치한 사바 섬(Saba Island)으로 당일치기 다이빙 다녀왔읍니다.


영어로는 세이바 정도로 발음하던데 네덜란드령임.


육지사진은 폰카고 수중 사진은 알백삼으로 찍었다. 오래된 똑딱이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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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틸리스 제도에 속해 있는 작은 섬인데 지도 좌하단 구석탱이에 있음.


주변에 세인트 마틴, 프랑스령 고급 휴양지 생바스, 영국령 앵귈라, 세인트키츠앤네비스 같은 작은 섬나라들이 있고 섬 사이는 경비행기로 15-20분 정도 걸림. 배로 가면 두세시간 정도. 이번에 세인트 키츠 네비스 빼고는 다 찍고 옴


그 중에 사바 섬이 다이빙으로는 제일 유명해서 당일치기 하는 와중에 세 탱크 해봄. 사바섬 별명이 때묻지 않은 카리브해의 여왕이라나 뭐라나 카리브해에서 가장 인구가 작은 섬나라라고 함. 인구는 2천명 쯤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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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를 세인트 마틴으로 잡아놓고 매일 매일 경비행기 타고 다른 섬들 데이 트립 다녀옴.


경비행기 가격은 보통은 왕복 300불 정도 하는데 프로모션 행사중이라서 왕복 79불에 끊음.

다이빙을 하려면 7시 아침 첫비행기로 들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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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출발한 세인트 마틴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요 짤로 유명한 공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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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 휴양지 답게 세일링 요트 많은 것 보소




사바 공항이 나름 항덕들 세계에서는 유명하다 카던데 세계에서 가장 짧은 상업용 활주로가 있는 공항이라고 함

항덕이 아니라서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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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한 20분쯤 가면 섬이 나온다


애 둘 데리고 가니까 앞쪽에 태워주드라. 아 다이빙여행 간건 아니고 가족여행 간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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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전부 절벽이라서 섬에서 유일하게 평지인 곳 찾아서 공항 지었다고 함

활주로가 짧아서 경비행기만 내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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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꼬라지가 대충 이렇다고 보면 된다.


높이는 또 제법 높아서 네덜란드 공식 최고봉이 이 섬 꼭대기임 ㅋㅋ





랜딩 영상은 퍼온건데 대충 이럼.

근데 랜딩은 사실 그렇게 어렵진 않은듯 보이는데 이륙이 빡센듯 함. 물론 랜딩때도 브레이크 못잡으면 그대로 절벽으로 가는 거 ㅋㅋ


섬에 가면 I survived Saba Landing 새긴 기념 티셔츠 파니까 두장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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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마틴도 네덜란드 소속인데 약간 독립국 같은 곳이고 여긴 완전 네덜란드 왕국 (유럽에 있는거) 소속이라서 입국심사 출국심사 따로 다 받아야 된다.


도장 시원하게 하나 받고 나가서 픽업나온 다이빙샵 사장님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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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미국인이던데 몇년 전에 코로나로 섬에 있던 다이빙 샵 세개인가 다 망할때 하나 인수해서 지금은 유일한 다이빙샵임.


사장님 집 풍경이 기가 막히다. 사장님 가족이 애들 베이비시팅 해준다고 (돈내야됨) 해서 맡겨놓고 마누라랑 같이 다이빙 하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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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유일한 항구는 공항에서 섬 정반대편에 있음.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는 유일하게 하나 있는데, 공항에서 항구까지 15-20분 정도 걸림.


그만큼 섬이 코딱지만한데 이게 네덜란드 령이랍시고 지붕이 오렌지색이라 예쁨. 마을은 길 따라서 네 개인가 있다고


그리고 이 동네에 의대가 있더라 ㅋㅋㅋ 의대 덕분인지 챔버가 섬에 있음. 상남자는 챔버보다는 바로 관 뚜겅 닫고 들어가기 때문에 챔버 이용할 일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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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자 특: 나이트록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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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인트는 이 동네에서 젤 유명한 곳 중 하나인 Third Encounter라는 곳으로 갔음.


바닥이 25m 정도 나오는데 수중 지형이 기가막힌 곳이라 유명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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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항아리들이 다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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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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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깊어서 색 보정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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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섬이 화산섬이라 해저에 이런 피나클 지형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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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산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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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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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고성쪽 낙산대기나 금강산 같은 느낌도 좀 나고


색보정 망해서 걍 흑백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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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포인트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수심 25M부터 45M 정도까지 곧추 서 있는 거대하고 우람한 피나클임. 별명이 바늘 (needle)임.


망망대해를 2분쯤 열심히 핀질해서 가면 갑자기 중간에 이런게 나온다


보통은 처음 들어갈때 여기로 들어온다는데 이날은 조류가 안맞아서 마지막에 들려서 가까이 가서 많이 못봤다.

이거 보고 싶다고 미리 말해놨더니 마지막에 가이드가 나랑 아내만 데리고 가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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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우리에 빼곡하게 산호가 붙어 있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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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L 다 돼 가서 얼른 보고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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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지는 바라쿠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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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포인트는 앞에 보이는 흰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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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을 조금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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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밑부분이 피라미드처럼 생겼는데 거길 도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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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분위기임. 섬과 섬 사이 조류가 흐르기 때문에 그것만 잘 통과하면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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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항아리 사이즈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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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랍스터 밭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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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단체로 약을 했는지 숨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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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기에 한번 들어가봐야 정신을 차리지 (머구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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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대가리를 상실한 크레이피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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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한참 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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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등학생 공기 앵꼬나서 가이드 출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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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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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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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고 나와야 보이는 섬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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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유일한 항구이자 다이빙 샵이 있는 곳. 왼쪽 건물이 지금 유일하게 운영하는 SEA SABA 샵이고 옆에 SABA DEEP은 코비드때 망했다고 함.


다이빙 피는 3탱크 200불 정도 했던 것 같음 (비싸다)


용량 초과로 2편에 계속: 링크








카리브해 사바(Saba)섬 다녀옴 2편


1편은 여기서 보세요: 카리브해 사바(Saba)섬 다녀옴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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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쓸때만 고닉으로 로그인하는 윾동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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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탱크 하고 아침에 테이크아웃 한 점심 까먹고 세탱크 째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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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불 정도? 했던 것 같음. 나름 샌드위치랑 칩이랑 주스도 주네. 동네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문함 (지돈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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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포인트는 스노클러들도 오고 해서 얕은 곳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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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샤크 한마리가 있는데 계속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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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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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어는 안물어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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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도사님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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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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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항아리 해면에다가 비료 주나... 다들 왜이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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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케라마 분위기 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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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스샤크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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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슨 첨보는 미터급 물고기들이 무리지어서 돌아다니더라. 민물고기 같이 생겼는데... 그 아로와나인가 비슷하게

이거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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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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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을 줄 아는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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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갈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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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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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보고 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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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거기서 혼자 핀 벗고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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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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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마치면 다시 마을 숙소나 공항으로 데려다 줌. 픽업은 무료.


자메이카에서 오신 레게소울이 충만한 쿠치쿠치라는 이름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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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령이라 네덜란드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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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색깔이 다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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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ttom이라는 마을임. 관공서는 여기 다 있다고 함


섬이 진짜 예쁨. 마누라도 가본 섬 중에 여기가 젤 예뻤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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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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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세대 들어오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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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령 아니랄까봐 풍차 갖다 놓은거 보소


애들 픽업해서 전망대 잠깐 들려서 구경하고 공항으로.


상남자 특: 세 탱크 하고 바로 비행기 탐


들어가서 수속밟고 출국심사 마치고 나니 시간이 좀 남아서 공항 주변에 둘러보기로 함. 보안검색대 그딴거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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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화장실에 그려진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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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사진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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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옆에 타이드 풀이랑 놀이터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 풀어놓으러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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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름답읍니다. 횐님들도 꽃처럼 아름다운 다이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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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들이 이용하는 인공 타이드풀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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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애들이랑 놀다가 다시 공항으로.


예전에 한번 사고난 기체인데 그냥 두는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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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절벽에 집들이 박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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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마지막 비행기 입갤


해지면 조명 유도등이 없어서 비행기 안뜬다고 함. 무조건 타고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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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짝으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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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님 간지


사실 이동네 경비행기들이 다이버들이 당일치기로 많이 오는거 알아서 항상 해발 700미터 안쪽으로 다니기 때문에 비행기 타도 지금까지 사고는 없었다고(?) 함.


그리고 비행고도가 다이빙 사장님 집이랑 비슷한 고도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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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비행기 특: 에어컨 없고 부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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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조종실 특: 블랙박스 대신 폰카 씀

상남자 조종실 특: 에어컨 대신 천장에 선풍기 틈



이륙할때는 활주로 끝까지 간다음에 후로휄라 출력 최대로 높여서 브레이크 밟고 있다가 갑자기 총알처럼 튀어나가서 이륙함.


그래도 활주로 끝에서 겨우 뜬다. 단 한번의 기회 놓치면 그냥 바로 절벽 다이빙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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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쿠버다이빙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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