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측근 만나 전당대회 논의…출마 결심 굳힌 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0:55:02
조회 11536 추천 169 댓글 22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2d0cab4b4c5c41446088c8b7fc7570499f1ed87b07186599047ec74d32c0332ad96d9fe17c271


한동훈 “당정관계 종속 안 돼”


7ae5f476c4f06dfe23ebf5ed469c706bd67bf7d106d9fc5fea5f3c535ee230265e283b70a6c2d62f303b44f4759ddf2fa8c63de0

7e998671c38319f0239cf0e6419c701b6668df0cf3cd977ff8f063452170f1fccf3eccd78f63f5ba29549d20c10898d28fb33817

74ecf403b0856dfe23ec8fed349c706faab2394a66c3c0cff6a852d45a8d7b6eecc5faf2c49818502b5b1b1fedf99bdcef0ad5da

0ceef673c0f31af1239e86e6469c706474627b2bfe285d7a2af699be30f0d5b0f9205218559d1fd78ee0a4fa9fe7569488e86744

0e9c8673c6f16ff523ee8e91339c706fddcf4c653f4b65e845555f7888c6e3bf705d6a091803a854bc711071487fded39f42fb

0feff471c08569f0239ef2e7419c7069266c801f0776abec8bfaf4f7c042506d6aaea027b20904bfd4360c1b1c4491d436d41c

7bea8574b2f01e8723e981e3469c706ead7dcc2ac0e44e0ba4440fb37183d02fd2e508c9953c852a03dff5d4e07aa6c292fa6b

75e4f204b5f0688523e882e6449c706a36b48e7d58d5e54c99cabcac2f5193455d38b48eaa17767605688b7eee6626648eff68

08988400c7f41ef323e886ec379c706cf9a42583e293b67dc470b14acee248d333aa68a9cb71ccf3a031f64f64d0e9f9f4010c

0fe98975b3856080239987e04f9c706d2c582ce1d42537d5e768c62896cfeb317e01ef24349670de0c7e923fe2d90b896a7622

[단독] 한동훈 캠프 꾸렸다... 전대 규정과 다른 당권주자 동향은?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5b3c4e77908d7bb501c19966eaae32ca2ce60f3df5c2e7fe1a43d8e612c6f

국민의힘이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룰이 정해지면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격 여부가 관심인데요.

이미 캠프를 꾸리고 러닝메이트로를 물색하는 등 격 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6f72a18c6ac5017048895912bf4fe73c9278472876390c8d9bf96eb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권 도전 의사를 굳히고 전당대회 출마 준비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0e27908d7bb501c19856872513c376a02108370e3ab5da1bca0d64906

한 친한계 인사는 채널A에 "전당대회를 준비할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3e77908d7bb501c1927400ffbee313aa6f9aea53b01bb915b9085f91c

여의도 국회 인근에 캠프 사무실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2e17908d7bb501c19368851eed2343490192d6d1aeab4114ed38c405e

장동혁, 김형동, 박정하, 김예지, 한지아 의원 등 비대위에서 호흡을 맞춘 인사들과 정성국, 고동진 의원 등 총선 영입 인사들도 한 전 위원장과 소통하며 준비를 돕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5e67908d7bb501c19d9a39d4a8165d5cf61a01086c95afdfe87f1bdb0

러닝메이트격으로 함께 뛸 최고위원 후보자도 찾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5e07908d7bb501c1989818bedb97bb1960e20dff09ae5276887562a03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하면 '비상체제'로 전환되는 제2의 이준석 사태를 겪지 않겠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4e57908d7bb501c190222267567bf23b37efb4904eac1fd3eb05a876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2f72a18c6ac501704493003f59f97372afc24ff0a75922ff0b283fc

부대표 도입을 두고 오락가락했던 지도체제 논의는 일단락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8f72a18c6ac501704eca6d2442177843651e287986ab5dd14f55bc8

당헌당규 개정특위는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0e17908d7bb501c1994f1be789de583126b99c507800feb8459470e67

전당대회 룰은 국민 여론조사를 20% 또는 30% 반영하는 두 가지 안이 제시됐는데 비대위는 내일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1b3c5e77908d7bb501c19a9785bbb19ce8eb813809f877e7fb116ad08927a

Q.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군들 같은데요. 무슨 결심인가요?

누가 전당대회에 출마할 결심을 했을까요.

거론되는 후보들, 5명인데요.

먼저 한동훈 전 위원장, 앞서 보신 것처럼 출마 결심을 굳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1f72a18c6ac501704be417da48424b64900850f985acdf551e32f50

Q. 네. 다른 후보들이 출마결심 했는지도 궁금한데요.

나경원,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윤상현 의원, 전당대회 룰이 정해지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는데 룰이 사실상 정해졌는데도 고심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7f72a18c6ac5017049f3737db31f0c6d61e442758aa63ef41cb6fe3

출마 결심은 안 했지만 최근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의원은 한 전 위원장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고 있는데요.

윤상현 의원 정도만 출마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2e37908d7bb501c190f2321bd82a618269607ddd78a624fd75e0e84fa

Q. 후보군들 뭘 고민하는 거에요?

룰이 정해지면서 오히려 한동훈 대세론이 더 커지는 분위기라는 게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5e17908d7bb501c1932015adb196ee3178792c30eaf1a027ac8e33777

당원 100% 룰에서 민심을 20% 또는 30% 반영해도 대세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4ee7908d7bb501c19f53d3d44d22d60de2e53a9c7d32d5832bc524bcb

민심 반영 비율이 늘긴 했지만 역선택방지 조항이 있거든요.

다른 당 지지자라고 밝히면 여론조사에서 제외시키다보니, 국민의힘 지지층이 주로 민심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2f72a18c6ac5017040d5d7fc26627c65168ce99aba08e0477cc8c01

Q. 최고위원 후보로는 누가 나온대요?

역시 아직 눈치 보는 수준인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0ee7908d7bb501c19f13f22046e2c55a747d65e65f7d23d3c3061f54f

현역의원으로는 한동훈 전 위원장과 가까운 박정하, 장동혁 의원, 친윤으로 분류되는 김민전, 신동욱 의원 등이

원외 인사로는 김종혁 조직부총장, 30대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당협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

후보등록이 약 2주 남았는데요.

임박해서야 출마할 결심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2e47908d7bb501c19460d152d6b9b0d860748c51b11d3ca9497a7f1c3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보이는데요. 한동훈 전 위원장 견제요?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철규 의원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5e27908d7bb501c19e93ef6264569fe6a5f52a57025eeec76d7519185

비공개 자리에서 "민주당이 거칠기 때문에 우리도 거칠어져야 한다. 장예찬, 도태우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공천에 탈락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4e57908d7bb501c196648e1e0a00e711b220ed7da4750a35f07617819

Q. 당시 당을 이끌던 한동훈 전 위원장을 원망하는 듯한 뉘앙스였나요?

장예찬 전 후보, 과거 SNS 난교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며 공천이 취소됐죠.

당시 한 전 위원장, 단호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7f72a18c6ac501704454a8e2e0479081fff72d6c7d1eb41cdf4e1e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8f72a18c6ac50170442acb9bd8acb5098993650a293356a5fc3c73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0e07908d7bb501c19df81ddf5f068d8f838a8a5d55ba163c6123d5408

이철규 의원, "특정인 책임론을 언급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3e47908d7bb501c19a99730a46129b0342f493fff83554a84738150f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3e17908d7bb501c19e8926c00dafc0a14b1d0c61b695c120021c17d7e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2e57908d7bb501c194b78605258c82c901d396ed9437892a9e8d4dce8

장예찬 전 후보의 경우 대통령실 발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4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9

고정닉 25

5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274461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현재 논란인 뉴토끼 배후 네이버설
[473]
ㅇㅇ(182.228) 10.22 61480 214
274460
썸네일
[야갤] "도망가지 마"…친구 손 묶고 '중요 부위' 강제 촬영한 초등생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6015 113
274457
썸네일
[디갤] 스압)도쿄 원툴 카메라 뉴비 여행기(5) - 오모테산도 돈카츠, 도쿄타워
[17]
doch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878 12
274456
썸네일
[야갤] “부천역서 살인” 예고 글…경찰 순찰·검문 강화
[13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2037 55
2744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가 알려주는 독서를 위한 최적의 자세
[209]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5478 64
274453
썸네일
[해갤] 문다혜 오피스텔 숙박업 의혹,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에 수사 의뢰했다
[184]
ㅇㅇ(222.109) 10.22 19065 273
274452
썸네일
[대갤] 日유명 아이돌, 티저 영상에 '전범' 등장... 中폭발에 소속사 사과
[306]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4440 175
27445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 유튜버의 고양이가 청소업체측 실수로 사망.jpg
[1121]
SackS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4094 108
274449
썸네일
[군갤] [단독] 北 조종사도 러시아서 훈련 정황
[190]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3287 98
274448
썸네일
[야갤] 미스터비스트가 만든 신제품 근황.jpg
[256]
마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9480 275
274446
썸네일
[주갤] 김민재 이혼 반응 ㅋㅋㅋ
[1061]
ㄹㅇ(220.127) 10.22 51779 912
274445
썸네일
[이갤] [단독] 윤 대통령 돌연 순방 '연기'에 위약금 최소 8억6천만원
[228]
고맙슘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3937 122
274442
썸네일
[미갤] 바이든 정권내에 겪었던 스페이스x의 어려움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804 579
2744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일1식 다이어트촌...JPG
[515]
보추장아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2334 357
274440
썸네일
[부갤] 버티다 퇴직금까지…'노란 우산' 담보 대출 급증
[1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5876 48
274438
썸네일
[삼갤] 오늘 기아타이거즈가 벌인 만행 타임라인
[513]
민지베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5062 1312
2744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1022
[71]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561 68
274436
썸네일
[중갤] 번역기 도입된 이터널리턴 중국인 최신 근황......jpg
[617]
ㅇㅇ(119.201) 10.22 37392 476
274434
썸네일
[중갤] “모든 수단 동원”… 우크라에 포탄·천궁 직접 지원 검토
[5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902 118
274433
썸네일
[국갤] 대통령실, 한동훈요구, 김여사 이슈 해결에 별도 입장 없어
[213]
빋갤러(222.237) 10.22 10200 181
274432
썸네일
[싱갤] [카연갤명작선]ㅈㅅ하려는 여고생 말리는 만화.manhwa
[113]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638 157
274430
썸네일
[일갤] 센다이 여행기 4일차, 5일차(完)
[27]
목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701 16
274429
썸네일
[야갤] TK통합 이름은 대구경북특별시… “서울에 준하는 위상”
[4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5870 105
2744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교에서 발견된 60년 된 빨간 지갑.jpg
[177]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1880 194
274424
썸네일
[디갤] 의도와 의심 (20장)
[25]
ㅋㄹ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7715 16
274422
썸네일
[로갤] 2024년 기말고사 춘천그란폰도 후기
[70]
비엠씨스프린트리볼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7113 26
27442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청년실업에 일침을 가하는 의인
[698]
ㅇㅇ(61.78) 10.22 28568 255
274419
썸네일
[인갤] 픽던라이크 게임 개발일지 1~2
[47]
미소녀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5497 20
274417
썸네일
[유갤] 첫 백패킹 첫 선자령 후기 우중캠핑
[57]
둥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558 43
274416
썸네일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37화- 황금의 여정
[30]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8625 66
274414
썸네일
[앵갤] 교토에서 도쿄까지 신칸센으로 이동한 가출 앵무
[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616 135
274410
썸네일
[일갤] 대유잼 도시 나고야 1박2일 여행기 -1-
[26]
어나니머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9013 29
274409
썸네일
[카연] 거유천사가 꼬마악마를 ‘교육’시키는 만화
[290]
교양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042 136
2744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도에 쿠데타가 없는 이유
[312]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3409 155
274405
썸네일
[인갤] 사막 행성에서 고철 기계 조종하며 탐험하는 게임
[32]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0982 42
274404
썸네일
[건갤] 건갤요리사) 간단 건담 타마고동
[55]
건담튀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0554 77
274402
썸네일
[주갤] [블라] 아무튼 한남들 피해의식이라노~~
[456]
ㅇㅇ(223.38) 10.22 33522 760
274400
썸네일
[싱갤] 자존감 낮은 도련님과 헌신적인 메이드 만화
[11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1245 101
274398
썸네일
[서갤] 웹페 토일 짧은 사진 후기...png
[53]
가오렌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20751 33
274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남매가 사는 집...
[468]
배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49652 373
274392
썸네일
[일갤] (약스압) 예전에 방문했던 곳이 유루캠 성지가됐다
[31]
맛챠라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3824 29
274390
썸네일
[디갤] 어제자 탄도항 일몰
[23]
장비그래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002 25
274386
썸네일
[카연] 우주개새끼 철민이 78
[63]
수지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4638 60
274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로큰롤과 노장은 죽지 않는다.MANHWA
[126]
본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7257 88
274382
썸네일
[K갤] 지금 광주에 야구보러 용산역 가는 애들 필독
[333]
ㅇㅇ(149.102) 10.22 27583 596
274380
썸네일
[오갤] 능성어 고등어 후기(씹스압) - 2
[87]
금태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18566 54
274378
썸네일
[해갤] [KBO] 역대 대통령 시구 기록
[117]
ㅇㅇ(86.106) 10.22 16777 59
274376
썸네일
[싱갤] 전설의 식당 맘충 베스트 4
[356]
ㅈ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2 33782 238
274374
썸네일
[유갤] 홍콩 여행간 사랑이에게 환전 안하고 여행자금 준 추성훈
[108]
ㅇㅇ(84.17) 10.21 25103 58
274370
썸네일
[군갤] 대강 써보는 머한에서 개발중인 대드론체계들 2편
[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1 21998 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