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동훈, 측근 만나 전당대회 논의…출마 결심 굳힌 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0:55:02
조회 11454 추천 169 댓글 22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ca04e83d2d0cab4b4c5c41446088c8b7fc7570499f1ed87b07186599047ec74d32c0332ad96d9fe17c271


한동훈 “당정관계 종속 안 돼”


7ae5f476c4f06dfe23ebf5ed469c706bd67bf7d106d9fc5fea5f3c535ee230265e283b70a6c2d62f303b44f4759ddf2fa8c63de0

7e998671c38319f0239cf0e6419c701b6668df0cf3cd977ff8f063452170f1fccf3eccd78f63f5ba29549d20c10898d28fb33817

74ecf403b0856dfe23ec8fed349c706faab2394a66c3c0cff6a852d45a8d7b6eecc5faf2c49818502b5b1b1fedf99bdcef0ad5da

0ceef673c0f31af1239e86e6469c706474627b2bfe285d7a2af699be30f0d5b0f9205218559d1fd78ee0a4fa9fe7569488e86744

0e9c8673c6f16ff523ee8e91339c706fddcf4c653f4b65e845555f7888c6e3bf705d6a091803a854bc711071487fded39f42fb

0feff471c08569f0239ef2e7419c7069266c801f0776abec8bfaf4f7c042506d6aaea027b20904bfd4360c1b1c4491d436d41c

7bea8574b2f01e8723e981e3469c706ead7dcc2ac0e44e0ba4440fb37183d02fd2e508c9953c852a03dff5d4e07aa6c292fa6b

75e4f204b5f0688523e882e6449c706a36b48e7d58d5e54c99cabcac2f5193455d38b48eaa17767605688b7eee6626648eff68

08988400c7f41ef323e886ec379c706cf9a42583e293b67dc470b14acee248d333aa68a9cb71ccf3a031f64f64d0e9f9f4010c

0fe98975b3856080239987e04f9c706d2c582ce1d42537d5e768c62896cfeb317e01ef24349670de0c7e923fe2d90b896a7622

[단독] 한동훈 캠프 꾸렸다... 전대 규정과 다른 당권주자 동향은?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5b3c4e77908d7bb501c19966eaae32ca2ce60f3df5c2e7fe1a43d8e612c6f

국민의힘이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룰이 정해지면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격 여부가 관심인데요.

이미 캠프를 꾸리고 러닝메이트로를 물색하는 등 격 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6f72a18c6ac5017048895912bf4fe73c9278472876390c8d9bf96eb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권 도전 의사를 굳히고 전당대회 출마 준비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0e27908d7bb501c19856872513c376a02108370e3ab5da1bca0d64906

한 친한계 인사는 채널A에 "전당대회를 준비할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3e77908d7bb501c1927400ffbee313aa6f9aea53b01bb915b9085f91c

여의도 국회 인근에 캠프 사무실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2e17908d7bb501c19368851eed2343490192d6d1aeab4114ed38c405e

장동혁, 김형동, 박정하, 김예지, 한지아 의원 등 비대위에서 호흡을 맞춘 인사들과 정성국, 고동진 의원 등 총선 영입 인사들도 한 전 위원장과 소통하며 준비를 돕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5e67908d7bb501c19d9a39d4a8165d5cf61a01086c95afdfe87f1bdb0

러닝메이트격으로 함께 뛸 최고위원 후보자도 찾고 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5e07908d7bb501c1989818bedb97bb1960e20dff09ae5276887562a03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하면 '비상체제'로 전환되는 제2의 이준석 사태를 겪지 않겠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4b3c4e57908d7bb501c190222267567bf23b37efb4904eac1fd3eb05a876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2f72a18c6ac501704493003f59f97372afc24ff0a75922ff0b283fc

부대표 도입을 두고 오락가락했던 지도체제 논의는 일단락됐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8f72a18c6ac501704eca6d2442177843651e287986ab5dd14f55bc8

당헌당규 개정특위는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7b3c0e17908d7bb501c1994f1be789de583126b99c507800feb8459470e67

전당대회 룰은 국민 여론조사를 20% 또는 30% 반영하는 두 가지 안이 제시됐는데 비대위는 내일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1b3c5e77908d7bb501c19a9785bbb19ce8eb813809f877e7fb116ad08927a

Q.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군들 같은데요. 무슨 결심인가요?

누가 전당대회에 출마할 결심을 했을까요.

거론되는 후보들, 5명인데요.

먼저 한동훈 전 위원장, 앞서 보신 것처럼 출마 결심을 굳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1f72a18c6ac501704be417da48424b64900850f985acdf551e32f50

Q. 네. 다른 후보들이 출마결심 했는지도 궁금한데요.

나경원,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윤상현 의원, 전당대회 룰이 정해지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는데 룰이 사실상 정해졌는데도 고심 중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7f72a18c6ac5017049f3737db31f0c6d61e442758aa63ef41cb6fe3

출마 결심은 안 했지만 최근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의원은 한 전 위원장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고 있는데요.

윤상현 의원 정도만 출마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2e37908d7bb501c190f2321bd82a618269607ddd78a624fd75e0e84fa

Q. 후보군들 뭘 고민하는 거에요?

룰이 정해지면서 오히려 한동훈 대세론이 더 커지는 분위기라는 게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5e17908d7bb501c1932015adb196ee3178792c30eaf1a027ac8e33777

당원 100% 룰에서 민심을 20% 또는 30% 반영해도 대세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거죠.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0b3c4ee7908d7bb501c19f53d3d44d22d60de2e53a9c7d32d5832bc524bcb

민심 반영 비율이 늘긴 했지만 역선택방지 조항이 있거든요.

다른 당 지지자라고 밝히면 여론조사에서 제외시키다보니, 국민의힘 지지층이 주로 민심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는 겁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2f72a18c6ac5017040d5d7fc26627c65168ce99aba08e0477cc8c01

Q. 최고위원 후보로는 누가 나온대요?

역시 아직 눈치 보는 수준인데요.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0ee7908d7bb501c19f13f22046e2c55a747d65e65f7d23d3c3061f54f

현역의원으로는 한동훈 전 위원장과 가까운 박정하, 장동혁 의원, 친윤으로 분류되는 김민전, 신동욱 의원 등이

원외 인사로는 김종혁 조직부총장, 30대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당협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

후보등록이 약 2주 남았는데요.

임박해서야 출마할 결심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2e47908d7bb501c19460d152d6b9b0d860748c51b11d3ca9497a7f1c3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보이는데요. 한동훈 전 위원장 견제요?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철규 의원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5e27908d7bb501c19e93ef6264569fe6a5f52a57025eeec76d7519185

비공개 자리에서 "민주당이 거칠기 때문에 우리도 거칠어져야 한다. 장예찬, 도태우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공천에 탈락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3b3c4e57908d7bb501c196648e1e0a00e711b220ed7da4750a35f07617819

Q. 당시 당을 이끌던 한동훈 전 위원장을 원망하는 듯한 뉘앙스였나요?

장예찬 전 후보, 과거 SNS 난교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며 공천이 취소됐죠.

당시 한 전 위원장, 단호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7f72a18c6ac501704454a8e2e0479081fff72d6c7d1eb41cdf4e1e8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8f72a18c6ac50170442acb9bd8acb5098993650a293356a5fc3c73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0e07908d7bb501c19df81ddf5f068d8f838a8a5d55ba163c6123d5408

이철규 의원, "특정인 책임론을 언급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3e47908d7bb501c19a99730a46129b0342f493fff83554a84738150f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3e17908d7bb501c19e8926c00dafc0a14b1d0c61b695c120021c17d7e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11032b3c2e57908d7bb501c194b78605258c82c901d396ed9437892a9e8d4dce8

장예찬 전 후보의 경우 대통령실 발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4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69

고정닉 25

5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246836
썸네일
[부갤] 세계 각국에서 결혼비율이 떨어지고 있다
[753]
부갤러(86.106) 07.12 25750 178
246835
썸네일
[가갤] 놀라운 감옥에서의 라면.jpg
[193]
7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5634 127
246833
썸네일
[블갤] 캣맘 카요코의 권총, 데몬스 로어를 만들어보자
[57]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1159 97
246831
썸네일
[자갤] SUV '역주행'에 고교생 배달기사 참변…"119 신고도 늦어"
[279]
차갤러(104.129) 07.12 17982 75
24682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화성화재 유가족땜에 살려달라는 공무원..jpg
[368]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9029 187
246828
썸네일
[치갤] 이래서 수수료 올렸나…배민, 한국서 벌어 독일 4000억 퍼줬다
[556]
치갤러(104.223) 07.12 23993 155
246827
썸네일
[남갤] 낙태 브이로그 조작 의심되는 이유
[517]
ㅇㅇ(211.234) 07.12 40390 919
246825
썸네일
[디갤] 정물사진을 들고 왔습니다
[47]
아나나스8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942 33
24682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플 무릅쓰고 쯔양 도와준 참피디
[549]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0070 263
246823
썸네일
[전갤] 차 두대 나가고 '상황 급변',"살려주세요" 퍼진 음성이..jpg
[288]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8421 54
2468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0m 태극기, 한발 뺀 오세훈
[552]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213 149
246820
썸네일
[카연] 고백으로 아브렐슈드 혼내주기 . manhwa
[88]
WOLF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1850 140
246819
썸네일
[야갤] 21억 들인 파크골프장, 개장 열흘만에 사라진 이유.jpg
[22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2166 162
246816
썸네일
[이갤] 대만인의 삼겹살 예찬.jpg
[51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9225 245
246815
썸네일
[싱갤] 일녀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jpg
[504]
ㅁㅇ(110.9) 07.12 38406 298
246812
썸네일
[러갤] 나의 디지털폐기물을 봐줄래?
[50]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779 45
246811
썸네일
[이갤] "섹시하다" "완벽한 남자"…'덕질'에 빠진 한동훈 팬덤
[428]
돌기태사생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2299 97
246809
썸네일
[싱갤] 50세 아재 vs 과체중 누나 MMA 대결.jpg
[3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9733 378
246808
썸네일
[부갤] 그냥 쉬었다' 청년 43만명, 역대 2번째 최다 기록. 왜 이렇게 됐나?
[726]
응우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4090 331
246807
썸네일
[대갤] 겨우 5만엔 훔치겠다고 노인 두개골을 박살내 살해한 일본 강도
[27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3777 176
246805
썸네일
[주갤] 이준석 VS 여성가족부… ‘성매매 피해자’ 두고 대립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2079 444
246804
썸네일
[야갤]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올해보다 1.7% 인상.jpg
[72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3244 119
246801
썸네일
[미갤] 7월 12일 시황
[7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623 37
246800
썸네일
[야갤] 오늘자 국민의힘 토론 하이라이트...mp4
[779]
ㅇㅇ(222.239) 07.12 35989 820
2467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712
[66]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1195 53
246797
썸네일
[나갤] 영식영숙 반반 더치페이 장면 +사상검증 논란
[430]
ㅇㅇ(106.102) 07.12 39980 1122
246796
썸네일
[주갤] 36주낙태 꼬리자르기 들어간거냐?
[622]
ㅇㅇ(39.7) 07.12 31765 689
246795
썸네일
[이갤] 뇌인지과학 교수가 얘기하는 손상되기 쉬운 해마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11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9871 117
2467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흔한 마왕잡는 용사만화 上下
[20]
Unjis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7830 32
246792
썸네일
[디갤] 다른건 몰라도 좋아하는걸 포기하진 말아줘 (30장)
[42]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6758 28
246791
썸네일
[카연] 음악정보툰) '극한직업 중세작곡가 특집' 외
[37]
TEAM_BSP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7622 27
246789
썸네일
[주갤] (경축) 시청역 조롱 여초커뮤 드디어 폐쇄!!!!!!
[447]
주갤러(192.166) 07.12 34142 851
246788
썸네일
[미갤] 감전사고 이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몸으로 미리 느낄 수 있는 여자
[10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9586 88
246785
썸네일
[더갤] 방금 이번 유튜버건 카라큘라 영상 보고옴
[289]
민카르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31366 214
246783
썸네일
[주갤] 과외 女교사는 왜 남학생을 죽였나…“관계 들키면 안돼” 
[347]
ㅇㅇ(158.255) 07.12 34186 376
246782
썸네일
[디갤] zv1m2망함? ㅋㅋㅋㅋㅋㅋ
[25]
mems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0876 25
2467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3 때 담임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656]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58462 495
246778
썸네일
[러갤] 해외 매체들이 보는 일본 위기의 이유
[78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2809 139
246777
썸네일
[누갤] 츠루기다케 점의기록(劒岳 点の記, 2009)
[12]
ôㄴô(211.228) 07.12 5321 30
24677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태국인이 한국 문화충격 받은 거
[416]
ㅇㅇ(59.13) 07.12 37253 90
246773
썸네일
[인갤] 리바이어던 판타지 리뷰
[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8770 18
246772
썸네일
[카연] 개찐따 긁는 만화 7
[55]
발랑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2346 71
246770
썸네일
[디갤] 여름에 올리는 겨울 홋카이도 여행 사진 - 1 (24/02/20)
[24]
유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6280 15
246767
썸네일
[잇갤] 고소고소 견과류의 세계 (1) 견과류의 분류 및 식물(형태)학적 견과류
[98]
에스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10030 77
246765
썸네일
[미갤]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새로운 이론..jpg
[310]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8179 171
2467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스트 바둑왕 현실판 미스테리 사건…jpg
[210]
ㅇㅇ(118.217) 07.12 22270 150
246762
썸네일
[조갤] 저번주탐조
[51]
쌍살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4376 43
246759
썸네일
[비갤] 배우들이 살찌우는 방법
[207]
ㅇㅇ(211.222) 07.12 37609 260
2467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발 2천원 드론 격추...軍, 세계 최초 실전배치
[251]
으앙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150 123
246751
썸네일
[헤갤] << 매직하고 망한 헤붕이 구한 썰 >>
[85]
뚝배기미용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2 20286 12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