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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근 만나 전당대회 논의…출마 결심 굳힌 듯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0:55:02
조회 11525 추천 169 댓글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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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정관계 종속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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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동훈 캠프 꾸렸다... 전대 규정과 다른 당권주자 동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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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 단일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룰이 정해지면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출격 여부가 관심인데요.

이미 캠프를 꾸리고 러닝메이트로를 물색하는 등 격 준비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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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당권 도전 의사를 굳히고 전당대회 출마 준비에 착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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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한계 인사는 채널A에 "전당대회를 준비할 캠프를 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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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인근에 캠프 사무실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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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김형동, 박정하, 김예지, 한지아 의원 등 비대위에서 호흡을 맞춘 인사들과 정성국, 고동진 의원 등 총선 영입 인사들도 한 전 위원장과 소통하며 준비를 돕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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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메이트격으로 함께 뛸 최고위원 후보자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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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4명이 사퇴하면 '비상체제'로 전환되는 제2의 이준석 사태를 겪지 않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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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표 도입을 두고 오락가락했던 지도체제 논의는 일단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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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헌당규 개정특위는 현행대로 원톱 당대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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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룰은 국민 여론조사를 20% 또는 30% 반영하는 두 가지 안이 제시됐는데 비대위는 내일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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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군들 같은데요. 무슨 결심인가요?

누가 전당대회에 출마할 결심을 했을까요.

거론되는 후보들, 5명인데요.

먼저 한동훈 전 위원장, 앞서 보신 것처럼 출마 결심을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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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네. 다른 후보들이 출마결심 했는지도 궁금한데요.

나경원,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윤상현 의원, 전당대회 룰이 정해지면 출마 여부를 밝히겠다고 했는데 룰이 사실상 정해졌는데도 고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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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결심은 안 했지만 최근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의원은 한 전 위원장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고 있는데요.

윤상현 의원 정도만 출마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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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후보군들 뭘 고민하는 거에요?

룰이 정해지면서 오히려 한동훈 대세론이 더 커지는 분위기라는 게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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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100% 룰에서 민심을 20% 또는 30% 반영해도 대세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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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반영 비율이 늘긴 했지만 역선택방지 조항이 있거든요.

다른 당 지지자라고 밝히면 여론조사에서 제외시키다보니, 국민의힘 지지층이 주로 민심 비율을 차지하게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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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고위원 후보로는 누가 나온대요?

역시 아직 눈치 보는 수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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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으로는 한동훈 전 위원장과 가까운 박정하, 장동혁 의원, 친윤으로 분류되는 김민전, 신동욱 의원 등이

원외 인사로는 김종혁 조직부총장, 30대 삼성전자 연구원 출신 한정민 당협위원장 등이 거론됩니다.

후보등록이 약 2주 남았는데요.

임박해서야 출마할 결심을 내놓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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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이 보이는데요. 한동훈 전 위원장 견제요?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나온 이철규 의원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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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리에서 "민주당이 거칠기 때문에 우리도 거칠어져야 한다. 장예찬, 도태우 같은 사람이 필요한데, 공천에 탈락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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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시 당을 이끌던 한동훈 전 위원장을 원망하는 듯한 뉘앙스였나요?

장예찬 전 후보, 과거 SNS 난교 발언 등이 논란이 되며 공천이 취소됐죠.

당시 한 전 위원장, 단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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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특정인 책임론을 언급한 게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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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전 후보의 경우 대통령실 발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4



출처: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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