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도 이해충돌‥민주당 내일 개정안 발의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1:55:02
조회 10281 추천 54 댓글 239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5367d67a6a1ba11f0878c27cad10a6240de9ab1d77694bdb2b969e566

권익위원장의 이해충돌 의혹과 함께 대통령의 거부권을 둘러싸고도 이해충돌 논란이 불붙고 있습니다.

공직자는 사적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직무수행을 회피하도록 법에 명시하고 있는데, 대통령만 예외일 수는 없다는 건데요.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대통령 자신과 가족에 대한 법안에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1327d67a6a1ba11f0870447575979d40c0d19783205118fad3788ab20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회가 통과시킨 법에 대해 14번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2307d67a6a1ba11f087cab2af799243291bdfdb4a88dcf335f26475a3

그중에는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특검법도 포함돼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3307d67a6a1ba11f0870d2165d5baec03931afa6aa826508931fa829e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역시 다른 공직자와 마찬가지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적용을 받아야 한다고 봤습니다.

이미 '공직자'에 대통령이 포함되어 있지만 지금껏 유명무실했던 만큼 아예 법 조항으로 구체화하겠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4397d67a6a1ba11f08766102fcf844fc63d8ef3f88b8f7b8cc0a14d9b

대통령이 '사적이해관계자', 즉 자신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법을 승인하거나 거부하는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스스로 회피해야 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997c5307d67a6a1ba11f087f72554e377a4bbaf109ea72d9175707bf60635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7212e77b7b6ba1aed9c0582eebdfe08d9941e7c69a478ca2c9c1350

민주당 소속 의원 70여 명은 내일 이 같은 내용의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한다는 계획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57d67a6a1ba11f087ca02193098e02a0877e8581bcfddc205e6678d

다만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의 권한을 하위법으로 제동걸 수 있느냐는 논란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앞서 21대 국회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을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했는데, 당시 국민의힘은 "위헌"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바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2387d67a6a1ba11f087a8f705710dba9cac244cfbb515b41691742762

하지만 "헌법은 권한만 부여하고 있을 뿐 그 내용과 범위는 규정하지 않고 있어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도 강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897c3357d67a6a1ba11f087a700aa8bead0804c223e66258093b58796c371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22대 국회에서도 이미 발의가 예고돼 있습니다.

대통령의 거부권을 제한하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은 여당과 야당 사이에 또 하나의 뜨거운 쟁점 법안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3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2367d67a6a1ba11f087a937f3146290797d19e2d882e5d1070c121856

또 한 가지 논란이 되는 건,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권익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표결에 참석을 했다는 점입니다.

권익위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 그동안 이해관계나 친분이 얽혀있는 건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회피신청을 해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4387d67a6a1ba11f087aa3a1cc5f214e45720f718a9b5ff7513a8697e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관련 조사를 종결할지 판단하는 표결에는, 윤 대통령과 연이 깊은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정승윤 부위원장이 참여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497c5367d67a6a1ba11f087d4ac616ff9433865754cdf914f0a7a17d5c2e0

유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 79학번으로 윤 대통령과 대학 입학 동기고,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212e77b7b6ba1aed9c998e10d48b49d6aa2f312eaaa4b7df21f1e3

정 부위원장은 윤 대통령 당선자 시절 캠프에 몸담았다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도 합류했던 측근입니다.

즉각, 표결이 부적절한 게 아니었냐는 지적이 터져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1307d67a6a1ba11f08792550f4bbccbdf41b7453cdc4596cdfffc31f7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2337d67a6a1ba11f087c36b5810d4c961191ec5914314f77e592bd6af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3357d67a6a1ba11f087c26d9b1f20d9b53f8c5cded1f7b1d073f6ab07

실제 가족이 얽혀있거나, 해당 사안에 법률 자문이나 감사를 해줬던 경우, 당사자의 대리인으로 관여했던 경우엔 심의와 의결에서 무조건 빠져야 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4327d67a6a1ba11f087afa6f1799bbf72607ddd15d6ab41bb61375724

또 '공정을 기대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 가령 이해 충돌 사정이 있다고 판단한다면, 스스로 회피 신청을 내고 빠질 수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797c5317d67a6a1ba11f0870b0e58276ab190214fcdb7961d52b21f218a47

권익위는 후자인 이해충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법적 문제가 없단 입장을 전했는데, 동창이란 이유로 의결을 회피한 경우는 있었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212e77b7b6ba1aed9c20eca2d9206c65ff8bae20f611615b7d7ed4

정치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전수조사하던 권익위의 한 국장은, 국민의힘 전 의원과 고등학교·대학교 동기란 이유로, 이해충돌 여부가 있다고 판단해 회피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1317d67a6a1ba11f087e0bff3362420791838b8a2c29fb6ccc15c5f20

작년 초까지 권익위에서 일한 안성욱 전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 모든 사건에 대해, 사법연수원 동기라는 이유로 의결을 회피했다고 밝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2337d67a6a1ba11f08741a0a912bee837f921eadcc8e644cefe096c4d

권익위 내부에서도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이라며, "한 표가 달랐다면 가결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697c3347d67a6a1ba11f087f3aed57c60b9e333d12f1eeeb1cd2a88519622

권익위 결정 직후부터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민주당은, 형사 고발조치와 함께, 김 여사 특검법에 권익위를 포함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라며 맹공을 예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4

고정닉 9

75

원본 첨부파일 23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이슈 [디시人터뷰] '더 인플루언서' 표은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모델 운영자 24/09/26 - -
266498
썸네일
[야갤] 50년 넘게 고통, 도심 속 버려진 폐교도소에 주민들 '불안'.jpg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4628 40
266497
썸네일
[생갤] 태양광발전 1. 태양광패널 설치 및 배터리 충전
[279]
전성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4235 80
266495
썸네일
[야갤] 햄버거 가게 덮친 승용차...참담한 사고 현장 '아수라장'
[33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9044 127
266493
썸네일
[중갤] "여사랑 통화" 다음 날 척척…명태균 녹취파일 공개 '파문'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138 107
2664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게임 간담회
[414]
ㅇㅇ(222.99) 09.21 61123 309
266490
썸네일
[야갤] '9월 폭염' 가시나 헀더니…전국 '물폭탄' 침수·대피 속출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1563 48
266488
썸네일
[여갤] 빠니보틀 오늘자 인스타 게시물
[838]
여갤러(1.238) 09.21 60842 762
266487
썸네일
[걸갤] 이진호 뉴진스 관련 방송 요약....jpg
[679]
ㅇㅇ(106.102) 09.21 40287 1282
2664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태리타월의 탄생
[263]
ㅂㅂ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6432 45
266482
썸네일
[루갤] 오늘도 계류낚스 조행기
[41]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9559 21
266480
썸네일
[여갤] 존나 멋진 곽튜브 자퇴하던날 생긴일 feat 침착맨 빠니보틀
[570]
ㅇㅇ(183.99) 09.21 51337 417
266478
썸네일
[워갤] 2차 한국전쟁, 9.19 전투
[108]
-ESS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6950 140
266477
썸네일
[야갤] 홍대서 여성이 비명 지르자 20대 남성들 달려와 몰카범 제압
[14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1461 156
266475
썸네일
[싱갤] ㅅㅂㅅㅂ 한국 생태계 씹창내는 주범
[8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76882 1117
266473
썸네일
[야갤] 헤즈볼라 때린 '삐삐 폭탄', 이스라엘 유령회사가 제작.jpg
[4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0821 107
266472
썸네일
[피갤] 독일에서 오늘 먹은 피자들
[106]
ㅇㅇ(212.102) 09.21 24175 106
266470
썸네일
[야갤] 블라)오늘자 동사무소 돈 달라는 기생수+애인 구하는 틀딱
[453]
실시간기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814 302
266467
썸네일
[프갤] 시력이 곧 시야라는 사이판 프리다이빙 후기-2
[28]
프갤러(58.65) 09.21 12903 33
2664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뽕 일본인들도 도저히 버티지 못한 것
[719]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3711 436
266463
썸네일
[초갤] 저 이 결혼 해도 될까요?
[234]
내부고발자(119.235) 09.21 44615 184
266462
썸네일
[야갤] 소방관과 훈련했던 대형 병원, 깊은 새벽 실제 불이 났는데.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3128 171
266460
썸네일
[U갤] 서로가 생각하는 정찬성과 최두호...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9974 80
266458
썸네일
[야갤] 이례적 폭염 덮치더니...제주에 나타난 기현상
[121]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0317 25
266457
썸네일
[싱갤] 술에 약한 여자용사를 고용했다.manga
[235]
김전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8971 306
266454
썸네일
[스갤] NORTHAG 동독 제9기갑사단
[19]
Tych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675 30
266452
썸네일
[바갤] 오프로드 체험 다녀왔다
[80]
흙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0484 32
266450
썸네일
[디갤] 로마를 갔다 - day 2
[10]
더덛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5064 15
2664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252]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1702 585
266446
썸네일
[야갤] 새로운 곤돌라 등장 예고, 남산 케이블카 극한 갈등.jpg
[1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8330 70
266444
썸네일
[중갤] 닌텐도가 죽인 팬게임 '마리오 로얄'
[2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2234 367
266442
썸네일
[야갤] 친자 확률 검사 100% 아닌 이유는 뭘까?.jpg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7627 129
266440
썸네일
[싱갤] 지잡지잡 배재대에 대해 알아보자
[1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7338 173
266438
썸네일
[군갤] 펌) 급유기 승무원에게 드리는 선물... Pussy Galore
[52]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2228 63
266436
썸네일
[V갤] [논문리뷰]30편 : (1부) 피코 4 울트라
[39]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565 16
266432
썸네일
[야갤] 베테랑 승무원, 이륙 준비 중 갑자기 사망
[233]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4320 91
266428
썸네일
[대갤] 대만 정치인들이 한국 드라마 보고 지들끼리 쳐 싸우는
[202]
ㅇㅇ(211.219) 09.21 40454 125
266426
썸네일
[싱갤] 냉혹냉혹한 레딧의 자동차 평가...(스압)
[120]
LewisHamilt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6052 128
266425
썸네일
[로갤]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19]
kd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14201 20
266422
썸네일
[야갤] 그냥 한국인 아니야?…'팔로워 640만' 로장금의 편의점 먹방
[275]
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9810 72
266420
썸네일
[싱갤] 와들와글 군대 야간근무…manwha
[248]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3632 232
266418
썸네일
[기갤] 일본인이 걷어찼던 위안부 소녀상, '반일상징' 철거된 이유.jpg
[4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8532 142
266416
썸네일
[무갤] 작년에 6.7조 일본에 갖다바친 한국인
[691]
노차이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45126 569
266414
썸네일
[야갤] 실종 소식에 대사관 발칵, 5개월 뒤 '프랑스 외인부대원'.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25868 118
26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존속 살인죄는 타당한가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34245 80
266410
썸네일
[냥갤] 댓글 폭발한 남편이 고양이를 발길질하려 해요ㅠㅠ
[358]
ㅇㅇ(106.101) 09.20 35739 165
266406
썸네일
[야갤] 가짜 청첩장 100억 사기, 베트남 스미싱 조직 일망타진.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3744 71
266404
썸네일
[카연] 스포) 룩백 본 만화
[117]
낙망이(118.37) 09.20 20060 82
266402
썸네일
[야갤] 中서 피습당한 일본인 초등생 끝내...분노하는 일본
[61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6488 413
266400
썸네일
[유갤]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817]
ㅇㅇ(146.70) 09.20 61430 277
266398
썸네일
[주갤] ???: 한남들아 국결하면 한식 평생 못먹는다~
[562]
ㅇㅇ(172.226) 09.20 48224 107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