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가스전' 발표 뒤 주가 급등한 그 시점, 임원들 주식매각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3:05:02
조회 11810 추천 90 댓글 197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13a3f938ff921f6592b3ad579f988632110c4705860baceb3549992

지난주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발표하면서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폭등했죠. 그런데 그때 공사 임원들이 주식을 판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스공사 측도 반박에 나섰는데, 정아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82f6c839eee21fd443093498cb6b24c3e89ccef7547328bf72aea3539

어제(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한국가스공사 공시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b296c839eee21fd448cb8d5418eb111299fe22ed91205daa5b4c7f1e0

임원 네 명이 지난 5일과 7일에 보유한 주식 전부를 팔았다는 내용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a2d6c839eee21fd44fd7e27bdbd88e825a79107952837eac757f09386

이러자 주가가 오른 틈을 타 임원들이 주식을 대거 매도한 것 아니냔 지적이 나왔습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해 유전 관련 브리핑 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급등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d2f6c839eee21fd44c145467d7c28e0bebc91d935016e3a5c70f90cf3

네 명이 판 주식 규모는 3억원이 넘습니다.

홍 모 공급본부장과 김 모 경영지원본부장, 정 모 전략본부장은 각각 1억원 안팎, 이 모 비상임이사는 약 천만원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90f7c2b6c839eee21fd443233749b60204337694ea7a9d088703b04783c24

가스공사 측은 동해 유전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80f793a3f938ff921f6594a588539c2090dae468b78bdd677bc4ff75627

네 명 중 두 명은 지난 5월 28일 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로 선임되면서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주식을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80f782b6c839eee21fd447c44b169dfe1c133ac745d4044b3b77d752b649e

가스공사는 상임이사 자사주 보유를 금지합니다.

상임이사가 되면 주주총회 후 5영업일 이내 주식을 팔아야 하는데 주가가 오른 시기와 겹쳤다는 설명입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80f782d6c839eee21fd446aa03837f5a708f6c753b84902e21ccbd270d10a

다만 나머지 두 사람은 매도 의무가 없으며, 자발적인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80f7b2b6c839eee21fd44cc747ccb6c08eef12bc19038ad9e54e0b6a6a25a

가스공사는 정 모 전략본부장은 퇴사하면서 주식을 매도했고,

이 모 비상임이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노동이사가 되면서 의무는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공직자윤리법을 적용해 주식을 팔았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90


尹 발표에 주가 엄청 뛰더니…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95720?sid=101

 


최근 주가가 급등한 한국가스공사의 임원들이 보유주식을 장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 임원 4명은 지난 5일과 7일 이틀간 보유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5일 홍모 본부장과 이모 비상임이사는 각각 2195주(8500만원어치)와 246주(930만원어치)를 처분했다. 이틀 뒤인 7일에는 김모 경영지원본부장과 정모 전략본부장이 각각 2559주(1억1800만원어치)와 2394주(1억800만원어치)를 장내매도했다. 매도분은 이들이 보유한 지분 전량이다.

주가가 단기 폭등한 만큼 일부 임원들이 이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이후 첫 국정브리핑을 열고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이 자리에서 "140억배럴 정도의 막대한 양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석유와 가스를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없었다. 때문에 이번 석유·가스전 개발로 관련 업계의 수혜가 점쳐졌다. 생산된 천연가스를 인수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한국가스공사의 주가는 발표 이후 전일까지 6거래일 동안 약 48% 뛰었다.

통상 회사의 임원들이 주식을 팔면 시장에선 '매도 시그널'로 본다. 임원들은 회사의 내부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만큼 주식 처분에는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려있을 것이란 얘기다.

실제 수급을 살펴보면 윤 대통령의 발언 이후 엿새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14억원, 2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다만 개인은 공격적으로 담았다. 개인은 이 기간 한국가스공사를 43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증권가에선 주가가 최근의 급등에도 여전히 저평가 상태란 의견도 나온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0

고정닉 17

21

원본 첨부파일 1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6473
썸네일
[케갤] "예능에 나온 작곡가 고발합니다"…유명 뮤지션 '사기 의혹'
[122]
쑥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4832 215
226470
썸네일
[무갤] 어린이집 설치 반발.. 속내는 집값때문?
[2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396 155
226469
썸네일
[기음] 제로식혜에 쌀알이 있어도 제로인 이유
[302]
기갤러(146.70) 04.26 28157 180
226467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어린 자식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61]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8014 364
226466
썸네일
[이갤] [단독] 실종인 줄 알았는데 3살 아이 버린 친부, 16년 만에 덜미
[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5219 53
226465
썸네일
[카연] 장례식 조문 갈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manhwa
[289]
카갤러(175.196) 04.26 25028 218
226463
썸네일
[야갤] 세워만 놔도 '무선 충전' 이게 진짜 됩니다.jpg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6112 44
2264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의 핵무장 고려를 언급한 트럼프 최측근
[42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0128 160
226461
썸네일
[미갤]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는 빠니보틀.jpg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4287 122
226459
썸네일
[군갤] [채널A] 23일자 폴란드 국방차관 인터뷰
[107]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2012 79
226458
썸네일
[야갤] '1년 전 산 빅맥 안 썩어'…맥도날드 설명은.jpg
[5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6265 230
2264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박하게 사기친 29살 여성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2491 310
226454
썸네일
[국갤] 법카 제보 조명현씨 아내, 처음으로 후회
[188]
ㅇㅇ(175.192) 04.26 15799 279
226453
썸네일
[전갤] 크보 한화-kt전 트래킹 데이터 곧 공개
[88]
테킷올리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1217 120
226451
썸네일
[이갤] 불효자·패륜아 상속 못 받는다‥헌재 "유류분 제도 위헌·헌법불합치"
[3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43394 106
2264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의 틱톡 강제 매각법 통과에도 조용한 중국
[197]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103 61
226449
썸네일
[케갤] 판사 출신 변호사가 쓴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
[1205]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41794 547
226447
썸네일
[새갤] [TV조선] '尹·한동훈 회동' 이복현도 나섰지만 '무산'
[16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0891 79
226446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6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585 112
226445
썸네일
[야갤] 발렌시아가 천만원짜리 신상 ㄷㄷ.jpg
[222]
ㅇㅇ(223.39) 04.26 34381 219
226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도쿄에서 삼림욕 하기
[58]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4804 126
226441
썸네일
[카연] 낚시신공 2부 보는만화
[99]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3969 114
226439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일녀내려치기 시작한 586과 한녀
[255]
ㅇㅇ(172.226) 04.26 23930 412
226438
썸네일
[싱갤] 1995년 군대 생활관 풍경...gif
[476]
합성망고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30384 294
226437
썸네일
[부갤] 빨갱이 이재명 "전국민 백만원 기본소득" ㅋㅋㅋ
[1382]
ㅇㅇ(223.62) 04.26 30202 562
226435
썸네일
[치갤] 1년 전.. 침붕님 방송중... 하이브 내홍 예견..jpg
[242]
ㅂㅈㅁ(59.22) 04.26 31476 294
2264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0426
[4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3830 53
226433
썸네일
[코갤] 대한민국, 전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국 초읽기(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
[691]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8916 363
226431
썸네일
[이갤] 음식 싸 왔으니 먹게 해줘" 식당에 '매운탕' 싸 온 손님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1667 90
226430
썸네일
[건갤] 건갤고전명작) 상남자식 건담
[87]
GN-001RE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2287 118
2264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 최초 기계식 심장 펌프, 돼지 신장 이식 성공
[146]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7716 73
226426
썸네일
[A갤] 한국축구, 올림픽 예선탈락...인도네시아한테 따임
[660]
A갤러(115.138) 04.26 21753 314
226425
썸네일
[V갤] [논문리뷰]24편 : 비햅틱스 햅틱 솔루션
[39]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5283 20
226423
썸네일
[전갤] 대도영 결국 월간 10 10 달성.gif
[52]
三國타이거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9384 214
226422
썸네일
[야갤] 희진누나 시바루세키 원본
[927]
❤+파오후❤+(106.101) 04.26 73442 952
226421
썸네일
[부갤] 청년 멘탈 붕괴시킨 ‘전세사기’...국가가 깔아 준 ‘멍석’인 이유
[640]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2448 331
226419
썸네일
[오갤] 국내 희귀템, 파병 시계 기추
[93]
샤오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778 51
226418
썸네일
[한화] "ABS 존 매일 바뀐다"...류현진 작심비판
[374]
ㅇㅇ(106.102) 04.26 31688 516
226416
썸네일
[타갤] 이탈리아의 검은페라리
[74]
소시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797 118
226414
썸네일
[이갤] 맨발로 걷기 운동의 3가지 효과
[26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8155 22
22641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코로나 백신에 관한 진실.jpg
[1279]
ㅇㅇ(59.17) 04.26 38875 461
226408
썸네일
[아갤] Hồ Chí Minh - Mộc Bài 육로 출입국 후기
[41]
bbon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6403 20
226406
썸네일
[해갤] 명성황후가 죽은 뒤 고종에게 총애받았던 2명의 후궁
[356]
ㅇㅇ(103.216) 04.26 20994 47
226404
썸네일
[야갤] 충격적인 세기말 시절 장동건의 집
[212]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29265 422
226402
썸네일
[U갤] 김동현: 존 존스 실력만 보면 고트 맞음 최강임
[183]
ㅇㅇ(175.199) 04.26 18442 178
226400
썸네일
[싱갤] 혐오혐오 진짜 희대의 ㅆㄴ이었던 여자.jpg
[487]
ㅇㅇ(49.170) 04.26 57170 668
226398
썸네일
[이갤] 발렌타인에 수제 초콜릿 못 받아서 실망한 남학생..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16385 97
226396
썸네일
[생갤] 음식 스페이스 오니기리먹어봄
[57]
ㅇㅇ(118.235) 04.26 11714 43
226394
썸네일
[커갤] 바르셀로나-포르투갈-파리 카페 후기
[46]
커피마시는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6 7452 24
226390
썸네일
[싱갤] 군생활이 빡센 부대 TOP15.........jpg
[507]
ㅇㅇ(115.92) 04.26 36789 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