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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 “휴진 기간, 연휴 생긴 것” 발언 논란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4:30:02
조회 12661 추천 113 댓글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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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합니다. 

이렇게 대형 병원의 휴진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병원 휴진을 명절 연휴에 빗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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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서울대병원 비대위 교수들을 이끄는 강희경 비대위원장.

강 위원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휴진를 두고 "추석 연휴가 하나 더 생겼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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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휴가 가능하면 짧으면 좋겠고 추석 연휴가 자꾸 생기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위원장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임시 공휴일 휴진 사례를 들며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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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이어 연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오늘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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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의 울산대 의대 교수, 성모병원의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여부를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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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급종합병원들이 속속 무기한 휴진에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교수들이 얼마나 휴진에 나설지는 미지수입니다.

설문조사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휴진 결의에서 조사에 참여 않거나 반대한 교수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예고와 달리 전체 휴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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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시급한 중증질환자들과 가족들은 휴진 소식에 마음이 바짝 타들어갑니다.

희귀병 환자 가족이 머리를 밀고 단식 농성에 들어가는가 하면 환자단체에선 진료를 거부하는 의사는 고소, 고발도 검토하겠다며 휴진 철회를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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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동자 5천여 명이 거리에 나섰습니다.

투쟁 대상은 정부도 병원도 아닌 의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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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 이탈한 의사들 때문에 환자들이 생명을 위협받는다며 복귀를 촉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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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무기한 집단 휴진을 예고한 전문의 교수들에 맞서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병원 곳곳에 "불법 파업 결의를 규탄한다"는 대자보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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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단체들도 서울대병원을 찾아 "환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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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거부 의사들에 대한 고소·고발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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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료현장 복귀와 정부와의 대화를 촉구했던 희귀병 환자 하은이 어머니 김정애 씨는 삭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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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며 의사도 정부도 환자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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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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