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A] 野, 법사위 단독 개최.. 채상병·이화영 등 현안 처리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5:10:02
조회 7052 추천 33 댓글 134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10f782d6c839eee21fd447345e38b2959484bd142e3664b9a47011342c5f6

이런 가운데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국민의힘이 빠진 상태에서 국회 법사위 전체 회의를 단독으로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심사했습니다. 다음달 특검법을 처리하겠다며 속도전에 나선 것인데,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또다시 거론하며 반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10f7a236c839eee21fd44c75cfce9b15b1e799016473cc2c7e59c1db6d4e8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 회의가 오늘(12일) 야당 단독으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불참한 가운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참석해 '채 상병 특검법' 심사에 나섰습니다.

관례상의 '숙려 기간'을 거치지 않고 법안 처리 절차에 돌입한 겁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10f7c2a6c839eee21fd44629fb965e5cf6d2cc57429c01fc513bd53124c9b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00f782e6c839eee21fd44d57fb0eb0424af67bfb6299cc208481ac4051473

채 상병 특검법의 국회 본회의 회부까지는 법사위 소위원회와 전체 회의 통과 절차만 남아있습니다.

민주당은 채 상병 순직과 관련한 통신 기록이 말소되는 다음 달 19일 이전까지 법안을 통과시키겠단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의회 독재'라고 반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00f7b2a6c839eee21fd441531957201b298629e0969aeceea8281fa2b4723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00f7a2d6c839eee21fd446755428bc44920f543e7eb1f1a4042bb4aa6eff0

그러면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한 법안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요구하겠다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00f7d236c839eee21fd4451aba86d696d60cf55781a209dc2d401aaf44061

다만 야당이 단독으로 줄줄이 법안 처리를 예고하자, 여당은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받을지 등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30f7b3a3f938ff921f65913f81181ca73023e475aa5c9a3debac1c86902

민주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자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주 말까지 국민의힘에 시간을 주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85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cdce26a5bc7aa471c12ff99c29b1a63575bb8c45ef3ef6be49d91eeaaa44e

오늘 22대 국회 첫 법사위 회의가 열렸습니다.

민주당이 단독으로 개최했는데요.

첫 날 부터 이화영 부지사 관련한 수사 자료, 재판 자료를 제출하라고 행정부에 요구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07908d7bb501c1928b646ca6b8be34840c7fe5355e9a2b6229d7a0f

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첫 전체회의.

국민의힘 불참 속에 절반이 텅 빈 회의장에서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66d5bc7aa471c126f1d9ebc2b2fb40fdfcb06cdea24f5c04c01d21c4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56f5bc7aa471c12425e6185eee4a6d2d44a72b3eef091b6071e91dcd6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46b5bc7aa471c12fa8650018289b8d9271c4e73680eee50976e02531a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36b5bc7aa471c127d02c798e675678bdbaad85685e1cb2f7de02771b2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법무부 장관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3605bc7aa471c1290b329d609899ac0d22514b80a84eb5828e2422207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ddce26d5bc7aa471c125218ddd271364696ea388a72e58d7b131fdf4534f7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각종 수사 변호사를 지냈던 박균택 의원은 이화영 전 부지사 수사와 재판 관련 자료제출을 요청했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adcee7908d7bb501c191a328e8a3998b0bbbd0e71ff4da09cddfbe86cd2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adce66e5bc7aa471c129a12be310bd2d80094a2b44189729037798bcff78b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adce56c5bc7aa471c12cc79b4c7967fca85d4ecb868494e5ede86e7dea495

조국혁신당에서는 검찰 출신 박은정 의원이 한동훈 특검법 통과 의지를 밝혔습니다.

1691f910c0ef782d876b5a5fd2f06402ec811b4bc1caeeaa64a410ac9a6a03b220b5213dfdc93e96ed9b40de72ec0b1bcdabaf119fa117010b48e5cae41efa49c4482819619a307badc8f74f6948fc5e91609a80ff9c65267c9aab77354add6a66fe59521030aadce4695bc7aa471c125e5233305ca3f269d8f792f6f48333c275a2612f72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채상병 특검법안을 오늘 상정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340


민주당, 법사위 단독개최... 이재명 "잘했다... 독려"


20b4de2cf0d639a869f284e54485746b9558b70840001c4d01db10f295ca394b47b5beafe732b188a69a8fa974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3

고정닉 2

27

원본 첨부파일 2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2446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탄 경찰서가 사과할때 똥 씹은 표정이였던 이유
[386]
아린퍄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54086 559
244625
썸네일
[야갤] "이게 맞아요?" "원래 그래요", 식당 갔던 손님 폭발.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0284 131
244623
썸네일
[농갤] 기사] 허웅 전여친 허웅 거짓말 입증 증거제시 폭행 당한 호텔사진도 제시
[135]
ㅇㅇ(175.223) 07.04 19391 178
244622
썸네일
[싱갤] 2024년 한국의 아편굴은 의외로 개인병원이었다
[283]
ㅇㅇ(220.117) 07.04 23604 397
244620
썸네일
[코갤] 엔비디아로 6억 벌고 세금 안내는 방법
[6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2731 242
244619
썸네일
[기갤] 판) 내 주민등록번호 도용해 자궁경부암검사 받은 시누이
[217]
긷갤러(211.234) 07.04 28822 152
244617
썸네일
[이갤] 13년 모아 쌀 한포대 구매한 북한사람.jpg
[163]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3388 155
24461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여성들
[921]
ㅇㅇ(1.229) 07.04 37623 260
244614
썸네일
[박갤] 일본 거주자가 한국가서 운전면허 갱신하다가 깜짝 놀란 이유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4425 119
244611
썸네일
[부갤] 역대 최악의 부채 폭증, 집값까지 요동친다
[362]
나스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9806 161
244610
썸네일
[야갤] 中 패션공룡 '쉬인' 한국 상륙.. 국내 상인들 '불안'.jpg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0488 60
244608
썸네일
[군갤] 대대장에 5㎞ 뛰기 힘들다 했더니 욕설"…軍 병사 폭로 ·
[1087]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2750 233
244607
썸네일
[싱갤] 日 스시녀 부모 살인 혐의 체포 ㄷㄷㄷㄷㄷㄷ
[390]
ノ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1437 191
244605
썸네일
[미갤] 침착맨이 생각하는 돈 많이 버는 시기.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8431 213
244604
썸네일
[주갤] 야야 토마토주스좌 경찰에서 잡는단다 어쩌냐ㅋㅋㅋ
[909]
ㅇㅇ(211.41) 07.04 32430 450
244602
썸네일
[자갤] 말다툼 끝에 결국 사망
[376]
차갤러(211.234) 07.04 38361 97
244601
썸네일
[해갤] 야스할 때 와이프가 주여 삼창 외쳐서 고민이라는 블라인.jpg
[680]
해갤러(149.88) 07.04 47916 380
244599
썸네일
[싱갤] 시청역 사고 원인 밝힐만한 제보자 블박 분석.gif
[6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49114 340
244598
썸네일
[야갤] 경찰 테이저건 진압 두고 공방, 당사자 '과잉대응' 주장.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3744 135
244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바타 2편 물속 CG가 리얼했던 이유..jpg
[278]
ㅇㅇ(122.42) 07.04 39292 376
244594
썸네일
[U갤] 현재 해외에서 논쟁중인 주제
[166]
ㅇㅇ(222.235) 07.04 27147 81
244593
썸네일
[V갤] [방문기]2차 VR 유저 모임 주최 비하인드
[94]
쭘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8335 33
244591
썸네일
[부갤] 오늘 전제사기 폭탄돌리기 논란 해명하는 달씨를 보면
[324]
ㅇㅇ(210.99) 07.04 36208 252
244590
썸네일
[냥갤] 유튭 어떤 캣대디의 하늘이 구조스토리(feat.범이백이)
[309]
냥갤러(211.38) 07.04 11573 189
244589
썸네일
[싱갤] 유전자상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민족들
[534]
ㅇㅇ(218.39) 07.04 31064 97
244587
썸네일
[전갤] 지금 혐의대로면 가해자는... 예측 쏟아지자 '발칵'..jpg
[230]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0637 80
244586
썸네일
[야갤] 우도 가면 많이 타는건데? 문제 없다더니 37대 '활활'.jpg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7394 63
244584
썸네일
[이갤] 흑인들 때문에 억울하게 폐업하게 된 131년 전통 빵집.jpg
[479]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6292 480
2445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V 찍다가 펑펑 운 배우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61800 209
244580
썸네일
[디갤] 다시 찾은 홍콩 - 두 번째 날 (26장)
[36]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909 20
2445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용돈 대부분 넷카페에 쓰는 자위대...manwha
[311]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7476 236
244577
썸네일
[야갤] 빗길에서 브레이크 밟는데, '왜이래. 계속 밀리잖아'.jpg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7166 34
244576
썸네일
[모갤] 전문가의 솔루션을 받은 모태솔로..jpg
[428]
지옥미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6308 89
244573
썸네일
[야갤] "사무실 텅 비었는데요?", 20년 운영 쇼핑몰 충격 실태.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6670 98
2445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 연예인 메인자동차 알아보기...jpg
[255]
ㅇㅇ(112.147) 07.04 20966 41
244570
썸네일
[카연] 폭력의 종자.manhwa
[96]
한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3954 156
244569
썸네일
[이갤] 공산주의가 성공한 중국 어느 마을..jpg
[458]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7508 84
244568
썸네일
[중갤] 역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로그인 화면...근황..jpg
[449]
ㅇㅇ(175.119) 07.04 23128 68
244566
썸네일
[싱갤] 탈중국 착실히 진행중인 한국....JPG
[823]
ㅇㅇ(1.234) 07.04 61518 1001
244565
썸네일
[야갤] 유튜브 촬영.. 제가 맘충인가요..jpg
[516]
야갤러(211.234) 07.04 37873 196
244562
썸네일
[만갤] 회계사가 본 WEBTOON Entertainment(WBTN)
[150]
만지생(122.35) 07.04 15267 75
2445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힙하다고 화제인 일본 축구 국대 신유니폼.jpg
[293]
ㅇㅇ(14.52) 07.04 30857 175
244560
썸네일
[대갤] 日유명 체인 비어드파파, 땅콩 성분 기재 안 한 암살 슈크림 출시에 논란
[19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5741 137
244558
썸네일
[야갤] 1천만원 알바 "절대 안 걸려", 10대들 배에 무슨 짓을..jpg
[2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6377 133
244557
썸네일
[기갤] 강남 카페서 일어난 '식빵테러'…경찰 대응 논란
[481]
긷갤러(211.234) 07.04 24438 197
24455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일부 신입 사원...
[40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34777 183
244554
썸네일
[해갤] 이강인이 말하는 스페인 유소년 축구 교육방식
[125]
ㅇㅇ(124.5) 07.04 14333 173
244553
썸네일
[A갤] 외쿡인들이 뽑은 일본 최고의 역사 유적 best 20
[213]
이즈리얼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14587 58
244552
썸네일
[야갤] "싸대기 맞고 안경 날아가" 회사 맞아요? 초유의 상황.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4 25013 232
244550
썸네일
[이갤] 발렌시아가 근황.png
[203]
ㅇㅇ(210.179) 07.04 28558 7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