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 윤정부에 찍히는거 아님??모바일에서 작성

빙하기가오면어떡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5:20:02
조회 24703 추천 140 댓글 372
7fed8272b58469f551ee87e5428474735fece62771967a158b6eb4f07183

7fed8272b58469f551ee87e5428277731e361cf28862645da078ed13870913

7fed8272b58469f551ee87e5428270733bcbacfbc0c5793a3b0c8569d40721

7fed8272b58469f551ee87e542827173c15c24a914023d27ab55b8a5f0064d

7fed8272b58469f551ee87e542827373e175603cc7b271f6c1f3f7c10db3b7

7fed8272b58469f551ee87e542827d73225f5593d336555275a48c57d5d163

7fed8272b58469f551ee87e542847c73c0b1b2468da27745416b3db9aa2c32

ㄷㄷㄷ

총리 설경구VS경제부총리 김희애 넷플 돌풍 스틸(박경수 작가)


7fed8272b58468f13eee86e546857c65c0ad6e0ba65106db7a6f768b272467e6d573ab3ae5c5ce414e

7fed8272b58468f13fee85e545857464be44cc72ce9f17c31de1aec621f2efe690bfe266be5ed939e3b0298815ff413c81286b63cfd9

7fed8272b58468f13eee86e546857c65c0ad6e0ba65106db7d6f7b92262467e65aa7a3c094d66ad7

7fed8272b58468f13eee86e546857c65c0ad6e0ba65106db7c6f7b92262467e6b451dc9ee3a486b9

7fed8272b58468f13eee86e546857c65c0ad6e0ba65106db7f6f7b92262467e62e21dd0ba1b864ec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두 인물 사이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국가의 운명을 바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박동호'(설경구)의 강렬한 눈빛을 담은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체불가 한국 대표 배우 설경구가 '돌풍'으로 오랜만에 시리즈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박동호'는 부패한 정치 권력을 청산하기 위해 스스로 악이 되어버린 국무총리.


"'박동호'는 신념을 행동에 옮기는 저돌적인 모습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전략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한 설경구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대통령 시해까지 감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가는 '박동호'로 완벽 변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용완 감독은 "매 회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화되어 가는 '박동호'의 얼굴을 주의 깊게 보다 보면 디테일한 감정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세상을 뒤엎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설경구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동호'를 막고 더 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정치 전쟁 속으로 뛰어든 '정수진' 역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사이를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희애가 맡았다.



'정수진'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지만, 권력의 유혹 앞에 무너져 결국 대통령과 함께 부패의 고리 속으로 걸어 들어간 인물. 김희애는 "'정수진'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서사를 지닌 인물"이라고 말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박동호'를 날카롭게 쳐다보고 있는 '정수진'의 스틸은 '박동호'와는 또 다른 결의 분노를 보여주며, 과연 그가 '박동호'의 폭주를 막고 권력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욕망은 법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신념은 통제마저 어렵다. 그 위험성을 '정수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는 박경수 작가의 말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과거의 신념이 현재 권력을 향한 집착으로 바뀌어 버린 '정수진'이 벌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뒤틀린 신념으로 계속해서 더 큰 권력을 좇는 '정수진'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매 회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력을 향한 욕망과 신념의 대립을 표현한 두 명배우의 연기 대격돌도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돌풍'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김용완 감독은 "설경구 배우는 단 한 번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자 블로킹을 수정하는 등 아이디어를 함께 주고 받았다"고, "김희애 배우는 항상 철저하게, 그 이상을 준비해 오셨다. 대사가 많은데, NG는 가장 없었다. '장인이란 이런 모습이구나'라며 감탄했다"며 설경구와 김희애의 연기 열정에 진심 어린 감탄을 전했다.



박경수 작가 또한 "불타는 내면을 차가운 호흡으로 표현하며 씬을 장악하는 두 배우의 연기 내공을 알기에 전적으로 신뢰했고, 신뢰보다 몇 배나 더 나은 연기를 보여줬다"며 두 배우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대통령 시해를 둘러싼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의 갈등과 정치판을 배경으로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강렬한 사건들을 밀도 있게 담아낸 '돌풍'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통령 시해→검찰까지 장악…‘돌풍’ 6월 28일 공개


7b9f8504b4861e83239ef3ec449c706d73c91b9f0f58ebea41d5e6c143238a6f4af6a0d627eac679200d0c31d9262e5c67737496

0fe98374c6846bff23e78fe64f9c706a71466d50376e9f133b465b0907363e22a3828bbf66af8b464fae01227e87871a3d5ad342

0e998505bc87688223ee86e3429c706b126c60adf0b6113a07eba6788076a93e4b904d0bfba6a5b9da7658b6c1a987f21b645b81

갓경수 ㄷㄷㄷ
전에 갤에 신작 기대된다고 올렸는데 한달도 안남았네
스브스 공무원이 넷플간 이유가 다 있겠지 ㅋㅋ
'그날 대통령의 심장이 멈췄다'
너무 기대됨
돌풍 많관부

전에 대통령 죽었다고 분향소 차려놓고 찍어서
많은 트위터리안 설레게(?)한게 돌풍 드라마 한장면 같음 
ㅋㅋㅋㅋ


출처: 더불어민주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0

고정닉 37

5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남녀 팬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30 - -
254409
썸네일
[야갤] 국가별 2024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
[29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2678 98
254407
썸네일
[V갤] 마지막 경기 직관 후기!!!
[29]
EME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2749 51
254406
썸네일
[인갤] [인방갤수사대] 방시혁 과즙세연 입갤 .JPG
[931]
인방갤수사대(223.39) 08.08 100946 811
2544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신의 관점을 바꾸어 줄 역사적인 사진들
[107]
티바트알파메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9867 91
254403
썸네일
[러갤] 러시아 입대 현황.jpg
[549]
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41420 247
25440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각보다 굿즈 맛집인 국립중앙박물관
[226]
ㅇㅇ(1.226) 08.08 32245 253
254399
썸네일
[야갤] "과태료 받자 또 소변"…대낮 남의 가게 유리창에 노상 방뇨
[147]
야갤러(31.13) 08.08 18384 72
254397
썸네일
[대갤] 日,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 하려다 외교적 대참사 발생... 美도 등 돌려
[79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8430 723
254393
썸네일
[해갤] ㅗㅜㅑ 태국누나 태권도 올림픽 2연패
[227]
ㅇㅇ(211.216) 08.08 37235 327
254391
썸네일
[미갤] "김호중 선처해 달라"…뺑소니 피해 택시기사 재판부에 탄원
[256]
밑갤러(176.113) 08.08 22970 48
254389
썸네일
[새갤] 김홍걸 "슨상님 사저 위해 전재산 낸다던 박지원,전화도 없어"
[294]
vanitas_vanitat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5811 256
25438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물병원에는 왜 로얄캐닌 사료가 많을까? (공장견학)
[21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7790 46
254385
썸네일
[무갤] '서울시 구리구'?…별내선 개통에 '들썩'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0901 85
254383
썸네일
[주갤] 한지민 연하 열애설 ㅋㅋ 주태남 멸망 ㅋㅋ
[378]
주갤러(1.243) 08.08 34455 473
2543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마장동의 위엄
[32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6280 220
254379
썸네일
[야갤] 올림픽 유럽신기록 달성 후 남친한테 프로포즈
[215]
계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2804 176
254377
썸네일
[도갤] 중국 관광객 1억명 유치위해 전주에 시진,핑 타워 세우자!!!
[675]
여의도파크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4358 445
254375
썸네일
[자갤] 청라 전기차 화재 피해자 지원금이 세금으로 나갈꺼라 불타는 맘카페
[345]
차갤러(185.239) 08.08 19538 248
254371
썸네일
[2갤] 박태준 결승당시 상대선수 부상장면.jpg
[310]
ㅇㅇ(61.81) 08.08 26822 430
2543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도에게 교황님이 주신 반지를 뺏긴 교황청 장관 추기경.jpg
[18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9879 134
254367
썸네일
[중갤] 따릉이 폭주족 연맹 "옳지 않은 행동 사과…벌 받겠다"
[180]
양파크림치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7064 81
254366
썸네일
[중갤] 부산이 망해간다는 증거, YK스틸의 '탈부산'
[745]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8630 635
254364
썸네일
[의갤] 기둥에 다리 깔린 60대, 병원 10곳 거부로 이송 지연 결국
[494]
클레오파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2016 157
254363
썸네일
[싱갤] 영화판 기준 최강의 스파이더맨의 피지컬을 알아보자
[344]
ㅇㅇ(14.54) 08.08 33486 431
254361
썸네일
[한갤] 국민권익위 국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32]
도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3794 223
254360
썸네일
[야갤] 백종원 연돈볼카츠 해명? 팩트체크
[730]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8975 428
254358
썸네일
[케갤] 속보) 테일러스위프트 유럽콘서트 테러시도 is요원 2명 검거
[98]
ㅇㅇ(222.119) 08.08 20220 52
254357
썸네일
[새갤] 민주 "자료 줄 때까지 청문회" vs 방통위 "권한 없어 못 줘"
[12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0737 23
254354
썸네일
[기갤] 핸드볼협회, 프랑스에서 음주난동
[281]
ㅇㅇ(223.39) 08.08 16773 118
254352
썸네일
[주갤] 국제결혼도 상향혼으로 했다는 한국남자들.jpg
[452]
ㅇㅇ(211.234) 08.08 43430 1200
254351
썸네일
[야갤] "아픈 남편과 이혼하려구요".jpg
[4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4151 181
25434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버츄얼 아이돌 콘서트개최 인스타 반응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2056 181
254348
썸네일
[기갤] 태권도장, '5세 사망' 범행에 사용된 매트 공개…사범들은 말렸다
[338]
긷갤러(146.70) 08.08 25868 111
254346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63 (행복사 주의~)
[13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7979 72
2543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악마의 편집으로 급발진 공포 조장하는 JTBC와 한문철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6286 560
254343
썸네일
[새갤] "1945년 광복 아냐" 이런 인물이 독립기관장‥연이은 친일 인사
[6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5060 127
254342
썸네일
[카연] 마법학과 대학원생과 쇼핑 이야기 - (하)
[46]
제랏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8854 79
254340
썸네일
[야갤] 발전하는 '먹튀 수법'?…추가 주문 뒤 '도주'
[173]
야갤러(211.234) 08.08 15970 54
254337
썸네일
[대갤] 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221]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8765 178
254336
썸네일
[전갤] CCTV에 수차례 잡힌 충격 장면.. 결론은 '무혐의' 판단.jpg
[26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4610 70
2543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ufc 선수들의 무술
[147]
싱벙갤완장에게사과드립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9765 66
254333
썸네일
[해갤] 횡설수설 하는 한준희.jpg
[345]
해갤러(219.254) 08.08 30558 503
254331
썸네일
[야갤] 아파트 복도 벽에 자전거 걸어놓고 관리소장 고소한 의대 교수.jpg
[55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32937 271
254330
썸네일
[새갤] [단독] 보이스피싱 신고한 수거책…“피해 막아달라”
[6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2206 49
254328
썸네일
[디갤] 니끼끼 씨씨디 입춘 구름
[25]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5069 19
2543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닭의 역사.jpg
[1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4398 156
254325
썸네일
[여갤] 안세영이 연예인병걸렸다고 ㅈㄹ하는 협회
[1044]
ㅇㅇ(1.229) 08.08 32503 214
254324
썸네일
[야갤] 용변 실수했다며 4살 딸 복부 걷어찬 아빠, 재판부도 탄식.jpg
[4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3602 101
254321
썸네일
[코갤] 일본 금리 인상 후 거품 붕괴.. 1989년 데자부 개ㅈ되네 ㄷㄷㄷㄷㄷ
[326]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20867 94
254319
썸네일
[싱갤] 고려말 왜구의 침입과 이성계의 티배깅.jpg
[492]
백골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8 18984 2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