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JTBC]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고 채상병 어머니, 답답함 토로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5:40:02
조회 9902 추천 77 댓글 214

- 관련게시물 :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 전문.jpg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90f7a2d6c839eee21fd444b5622545f67d1c632aa6877519147e25ba822eb

실종자를 수색하다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의 어머니가 공개편지를 썼습니다.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돼 가는데 수사에 진전이 없고, 왜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았는지도 알지 못한다며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또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명예를 회복시켜달라고도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90f7c236c839eee21fd444434005893f33946a4e7de0b6dbc0ae711a149b1

채 상병의 어머니는 오늘(12일) 언론에 공개한 석 장짜리 편지에서 아들이 숨진 지 1년이 다 되어가도록 지지부진한 수사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8296c839eee21fd44a81ed7d8cf6e5c1817f9f5ad939e9cc51a5fc079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8236c839eee21fd44df94ab0cf616845245584740204f7e4624b0ed41

"아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1주기가 되어 가는데 아직도 수사에 진전이 없다"며 "물속 수색을 지시하면서 구명조끼를 왜 입히지 않았는지,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 했는지 등 기본적인 지휘 책임의 사실관계 여부도 아직 알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a2d6c839eee21fd442cf7de5966fe6f6e77f2d823b1d59ad2cd32c645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서는 "박 전 단장의 명예를 회복시키고, 과감하게 선처해 달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d2b6c839eee21fd44271c736133b73c5e1a8665d98992b8d6100f6ada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c286c839eee21fd44300e8b0f64418948959c4b6f7e9010de13662eb2

편지 곳곳엔 아들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현관문을 열고 활짝 웃으며 들어올 것만 아들", "항상 전화 말미에 사랑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던 아이"라고 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bb80f7c226c839eee21fd441e8e002425fd3439ac24d746913a513c48021e6d

채 상병 어머니는 "1주기 전에 진상이 규명되어, 이후에는 아이만 추모하면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1691f910c0ed12924c9c963eff05a8d723a439c0a66be6ae18f38977ce002f5db18462c3f5e300082affed286e663191a92fa71c7c6bf271b5d7d107c306c9aed15da09ec9d82ad4e2bc54f403c8116f2bbaa146c3d34fa9b48acc65286506ead373c6a747d8226c471b5a750e051dea52db5a5a851abf2902dca3c323c41819617554c86876bebfdd29c7166db18d28debfa176ea3ac97b5726385bcc16259c14cf7e4b88b10f782a6c839eee21fd446f11072106725176a1477f60a0fbddb339aed88f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884


치타"두창, 채상병 어머니 편지 읽어보길...정의는 승리한다"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69d1ccd6ec03f1b95559022267301244144


7ded8071b08b6ff536eee9e546801b6fb87ca37e5673d43020b7cdc9664a345f4e52ec260100be15724f2a7c33951550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69912cd6e4041c92c7731f7736f957a97255c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fd6a7e989d53460f99c17cd6e38d0af53ff9a8e0f44cc0e8c5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97381

 

맞말이긴 한데 요즘 꼬라지 보면 승자가 정의가 되는거같다

성즉군왕 패즉역적이 21세기에 재현되다니



채상병 어머니의 호소, 윤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아들의 죽음을 두고 정치권이 갈등하는 상황이 유가족으로서는 큰 고통일 것이다. 속히 끝내고 오롯이 아들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심정을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러나 용산의 방패를 자처하며 특검법을 막았던 여당이 어머니 말씀을 재빨리 특검법 반대의 명분으로 대는 것은 거론하기도 민망하다. 사실상 용산과 여당이 항명범으로 몰아 재판을 받는 박 대령에 대해 어머니는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여당 원내대표가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의 권한과 범위에서 판단하고 결정하실 수 있도록 건의토록 하겠다”니 웃음도 나지 않는다.
우선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나 수사외압을 수사하는 공수처는 채상병과 유가족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 권력의 눈치를 보며 시간을 흘려보낸 과오가 얼마나 큰가. 아울러 통수권자로서 순직 장병보다 무책임한 장성을 감쌌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윤 대통령은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윤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외압과 관련해 솔직하게 진실을 밝히고 왜곡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게 눈물의 호소에 대한 최소한의 응답이자 가장 빠른 진상규명이다.


https://vop.co.kr/A00001655551.html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7

고정닉 17

44

원본 첨부파일 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 했으면 국가대표로 올림픽 출전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05 - -
240904
썸네일
[기음] 무주 오리지널 사과 돈까스.jpg
[207]
dd(182.213) 06.20 25943 242
240903
썸네일
[A갤] 일본에서 한국인2명이 대마206그루 재배하다 체포됨
[245]
미와경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6735 114
2409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근근웹 근황.jpg
[449]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6206 289
240900
썸네일
[기갤] "아이들 초1일때 사과를 시키면 잘 하나요?".jpg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387 171
240899
썸네일
[더갤] "실내 온도 70도, 이런 건물 처음"…폭염에 스프링클러 작동 '물난리'
[281]
고닉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351 37
240898
썸네일
[이갤] 서울시의 한강 개조계획...jpg
[4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362 120
240895
썸네일
[주갤] 전설의시작) 40대 미혼녀 18년차 직장인의 김치찌개, 삼겹살 먹방
[544]
주갤러(110.13) 06.20 35189 654
240894
썸네일
[새갤] 대전 중학교 여교사, 여제자와 '동성교제' 파장
[60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9516 268
240892
썸네일
[이갤]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jpg
[2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7612 97
240891
썸네일
[미갤] 6월 20일 시황
[2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326 42
240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구라 유나에게 데뷔 제안 받은 아이돌
[262]
ㅇㅇ(118.91) 06.20 32011 225
240888
썸네일
[힙갤] 맨스티어 콘서트 민심 ㅋㅋ
[363]
ㅇㅇ(1.234) 06.20 47946 569
240887
썸네일
[무갤] 인구 비상사태..이번 저출산 대책의 헛점.news
[6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184 511
240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620
[118]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2408 65
240884
썸네일
[주갤] 싱글벙글 여혐이 생겼다는 부산대녀 에타...jpg
[4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6994 512
240882
썸네일
[해갤]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살인범이 가석방 출소한다합니다
[489]
ㅇㅇ(106.101) 06.20 23694 385
240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ㅈㄴ 스트레스 받는 것
[609]
ㅇㅇ(1.228) 06.20 36921 455
240879
썸네일
[이갤] 남자들의 도촬로 인해 고통받는 일본 여성스포츠 선수들...jpg
[34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4742 119
240878
썸네일
[카연] [함자] 게이에게 인기많은 남자 이야기 (1)
[136]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8624 174
240876
썸네일
[해갤] 설영우가 손흥민 저격한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387]
ㅇㅇ(193.176) 06.20 31736 679
240875
썸네일
[이갤] 바이든 저격하던 트럼프, 본인도 실수했다.jpg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4364 61
2408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12.manwha
[167]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2276 241
240872
썸네일
[의갤] 대법원, "닥쳐. 더는 들을 가치 없으니까 이제 그만."
[529]
ㅇㅇ(223.38) 06.20 35119 647
240871
썸네일
[디갤] S1H 가 영상 '전용'카메라 라는것엔 반대합니다
[29]
L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033 16
240869
썸네일
[러갤] 미국이 일본을 양털깎이한 방법
[211]
러갤러(45.94) 06.20 19613 128
2408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런웨이 gen-3 영상제작 AI 공개.gif
[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0795 47
240864
썸네일
[이갤] 미국 의사들이 말하는 한의학...jpg
[84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33708 233
2408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꽃보다 남자 엔딩
[2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4827 379
240860
썸네일
[비갤] 백시) 뚱뚱한 사람이 옆에 앉으니까 쉰내 존나 나
[464]
ㅇㅇ(39.7) 06.20 34387 230
240858
썸네일
[일갤] 교토 위주 관광지 간단한 후기(사진 많음)
[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8339 42
2408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1세기 디지털 튤립파동.jpg
[116]
러뽕아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807 116
240854
썸네일
[이갤]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jpg
[2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227 88
2408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진상...manwha
[626]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706 490
240850
썸네일
[의갤] 의사들이 대만식 총약계약제에 발작하는 이유
[4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0840 422
240848
썸네일
[디갤] 교토사진 올리는 분위기에 편승(18p)
[28]
ursaipp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6483 22
2408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휴지로 술 담그기.jpg
[120]
타원형플라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7156 107
2408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5cm 푸른눈 부자인 남자 찾아요
[614]
이리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7772 255
240840
썸네일
[1갤] 다시보는 허지웅 군대발언 레전드
[335]
ㅇㅇ(89.33) 06.20 30620 804
240839
썸네일
[카연] 내친구 김창식 1화 - 팬티 어딨냐고
[57]
이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9025 47
240836
썸네일
[C갤] ChatGPT가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jpg
[178]
ㅇㅇ(185.206) 06.20 24467 150
240835
썸네일
[이갤] 여 해경의 연봉을 듣고 놀란 충주맨.jpg
[8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51031 194
24083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유퀴즈 역대급 진행 위기 ㅋㅋㅋ.jpg
[408]
ㅇㅇ(106.101) 06.20 48604 242
240829
썸네일
[일갤] 일본을 여행 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
[201]
평범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3601 126
240825
썸네일
[이갤]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441]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2427 330
240823
썸네일
[카연] 본인, 양꼬치집에서 살아남기... .MANHWA
[371]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25673 362
240821
썸네일
[싱갤]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333]
ㅇㅇ(211.105) 06.20 27287 414
240819
썸네일
[디갤] 영종도 놀러갔다왔는데 갈매기도 새찍으로 쳐줌?
[36]
원룸사는디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13824 27
240817
썸네일
[미갤]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343]
ㅇㅇ(185.247) 06.20 37745 311
240815
썸네일
[유갤] 딸에게 축사 대신 해주고 싶은 말 하다가 급발진하신 어머니
[119]
ㅇㅇ(194.99) 06.20 27716 98
2408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경험자의 군발두통에 대해 알아보자
[295]
양준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0 41971 17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